#시바타쇼 #그래도우리의나날64년 51회 아쿠타카와 수상작.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이런 연원에서 시작되었나 싶은 마음이 들게하는, 청춘들의 혼돈을 그린 작품. 60,70년대 일본에서 대유행했던 작품이라니 너무 오래 되어 이제는 아무도 안 읽을 것 같지만 남궁인이 일본어몰입학습을 하려고 했던지 일본에 가서 일본어 학원수업을 듣고 학원 숙제를 하고 남는 시간에도 일본 소설을 읽는데 그 중 하나. 새마을운동 하고 찢어지게 가난했다던 60년대에 일본인들은 이런 고민을 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