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제임스설터작가들의 작가라는 제임스 설터의 작품을 이제야 접했다. 순간 포착이 특기인가 본데 미문으로 알려졌다는데 번역본을 읽어서 공감이 안 되었다. 단편이 길지 않으니 원서로 읽어봐야할까. 다른 번역본도 읽어봐야할까. 그는 간결한 문체, 순간을 포착하고, 긴장감을 주고, 너무 솔직해 반전을 준다. 작가의 출생 년도를 고려할 때 작품의 분위기가 상당히 모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