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개구리가되고싶어 #wefic내가 좋아하는 위픽시리즈가 밀리의 서재에 통으로 오픈이 되어서 신나서 읽게 된 책. 내가 좋아하는 위픽 시리즈와 즐겨 읽는 작가 김화진의 조합이라니.. 한 시간 정도만 들이면 휘리릭 읽을 수 있다.혹자는 일상의 감정들, 미묘한 인간 관계 등의 소소한 것들을 다루는 소설보다는 웅장하고 거시적이고 서사적인 것이 진정한 소설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나는?둘 다 좋다. 솔직히 늘 곁에 두고 듣고, 읽기에는 전자가 더 부담이 없다. 늘 각잡고 읽을 수는 없으니까.물론 카타르시스는 후자가 더 적합하겠지. 다 가질 수는 없다. (그런 면에서 친근한 소설. )여성들의 우정(?)과 관련된 미묘한 감정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일상이 지리멸렬해 느낄 수밖에 없는 권태감을 대하는 자세 등을 공감있게 다루었다. 마지막 작가 인터뷰는 덤. 위픽시리즈 밀리의 서재 릴리스 다 읽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