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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 책 읽는 가족 11 책읽는 가족 11
이금이 지음, 원유미 그림 / 푸른책들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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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조금다를뿐이야 

채수아라는 아이가 있었다. 채수아는 도시에서 시골로전학왔다. 채수아는 영무랑친척이였다 그래서 영무가 수아를 잘돌보기로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이 출장을 간사이에 컴퓨터를 켰다. 그래서영무는 수아 따라서 컴퓨터 게임을하였다. 그때 교장선생님한테 영무는 선생님 컴퓨터로한걸 걸려서 교장선생님은 화가나셨다
 

그때 영무가 혼나는 사이에 화장실간다고 하였다. 그래서 수아가 화장실을간사이에 반친구들은 교장선생님 벌로 운동장을돌았다 그사이에 채수아가의자에 않아서 쭈쭈바를 먹고 있었다.   

 영무는 그때부터 수아가 맘대로병에걸렸다는걸알았다 

영무는 그때성남이가 수아를 좋아하였다는것도알았다. 그래서 성남이를 장난감으로 유혹하여 수아를때리게하였다.그래서 성남이는 장난감을 받았지만 기분이별로 좋지는 않았다. 

하지만 나는 성남이가 나쁘다고생각한다 왜냐하면 수아가 말을 안들었다 해도 성남이를 유혹해서 때렸다. 그때 때리면 안되고 대화로 해결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수아가 떠날 때에는 영무가 슬퍼하였다. 그래서나는 이책에는 감정이 화났다가 슬펐다가 화났다가 해서 감정이 와따갔다해서 이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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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2011-05-12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짜잔

김수연 2011-05-23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김수아 2012-04-22 2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와 잘했내요

김유민 2012-08-18 18: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별말씀을~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거리극 ‘인어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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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분야 최근 보도자료

(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5월 06일 -- 2011년 5월7일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흥미진진한 인어 구출작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프로그램 내 넌버벌 퍼포먼스 부문에서 열혈예술청년단이 선보일 이번 거리극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본 공연은 우연히 잡힌 불쌍한 인어를 살려주기 위한 사람들의 한바탕 소동과 이 때 인어를 구출하기 위해 등장하는 특수 제작 된 대형 수족관과 이를 싣기 위한 트럭, 그리고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여의도에 다다른 인어가 과연 한강을 통해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접근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과 따뜻한 인간의 소통, 공존, 조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5월7일(토) ~ 8일(일) 양일 간 광화문을 출발하여 시청광장, 명동, 종로, 신촌 등에서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결말은 오후 6시 한강 여의나루에서 공개된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인어이야기(A Tale of Mermaids)
▶ 기 간: 2011년 5월 7일 ~ 5월 8일, 오후 6시
▶ 장 소: 서울 주요 시내 및 한강 여의나루
▶ 시 간: PM 6시
▶ 연 출 : 윤서비
▶ 배 우 : 박흥서
▶ 미 술 : 황경호
▶ 움직임지도
- 체조 : 주영삼
-다이빙 : 박종호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 김은주
-움직임 : 유재미
-자문 : 김현숙, 권미라

열혈예술청년단은 대안적인 공연예술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2000년 창단해서 처음에는 무용, 음악, 미술, 연극 등이 합쳐진 크로스오버적인 공연과 전시활동을 주로 했다. 2002년부터는 연극작업을 했고 2004년부터는 거리극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탈극장’ 공연을 지향하며 환경연극, 장소 특정적 공연등 대안적인 공연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열혈예술청년단은 말 그대로 뜨거운 피로 예술 하는 청년들이란 뜻이다.


출처: 열혈예술청년단

열혈예술청년단 소개: 열혈예술청년단은 2000년 창단된 대안적인 공연예술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무용, 음악, 미술, 연극 등이 합쳐진 크로스오버적인 공연과 전시활동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는 연극작업을 했고 2004년부터는 거리극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탈극장’ 공연을 지향하며 환경연극, 장소 특정적 공연등 대안적인 공연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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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ow! 잘꾸몇다
 
받은 편지함 힘찬문고 38
남찬숙 지음, 황보순희 그림 / 우리교육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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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편지함  

순남이는 이혜숙이라는 선생님에게 메일을보냈다 보낸후 메일함을 보았더니 답장이있었다 

답장은 자신의 책을 읽어주어서 고맙고 이름을안써서 섭섭했다,글씨를잘못썼다.  

등의답장을보냈다 그래서 순남이는 부끄러웠다 다음에 이혜숙 선생님에게 메일을 보낼때 이름을 순남이라고 하지않고 혜민이라고하였다.

왜냐하면 순남이란이름이 촌스럽고 부끄럽기때문이다 그래서 자기반에서 인기좋고 이름도예쁜 혜민이의 이름을빌려서 메일을보냈다 

며칠후... 답장이오자 보았더니 이름이 참 이쁘다고 칭찬하였다. 

그다음날엔 순남이의 동생 순영이가 자판기를 주워왔다 그래서 순남이가 순영이를 친창하여주었다 그래서 순남이는 자판기로 타자연습을 하였다. 

다음날... 순영이가 우체국에 컴퓨터가 다고하였다. 그래서 우체국에갔다. 그런데 진짜로 퓨터가있었다. 순남이는 용기를가지고 컴퓨터앞으로 갔다.그래서 인터넷을 열었는데 바로 닫고 순영이를데리고 나갔다 그래서 순영이가 이상해했다. 그래서 순영이를 데리고집으로갔다. 

다음날 혜민이가 순남이에게 말을 걸었다 ''네가 우리반에서 학급문고를 가장 열심히 봐'' 하면서 혜민이가 상속에서 두툼한책을 꺼내었다 빨간 머리 앤이였다 아직 순남이도 안읽은 책이였다 혜민이가'' 이거 내가 진짜 재미있게 본 거야. 너도 한번 보라구''그래서순남이는 집에온다음 대청소를 하였다 순남이는 기분이 좋은지 노래가 절로나왔다 

청소가 다끝난다음 혜민이가 빌려준 책을 읽기시작했다. 

순남이는 책을다읽었다 그러자 순영이가 ''다읽었어?'' 라고묻자 순남이가 ''아니 또볼꺼야''라고하였다.

다음날 혜민이에게 용기를 내어서 책을돌려주었다  그러자 혜민이가 책을또빌려주었다  그래서 혜민이와 순남이는 친해졌다. 꿈을물어보았다 그러자 순남이와 혜민이는  동화작가 라고하였다. 

순남이는 가슴이 두근거리며 학교에 갔다 그런데 엊그저께 이혜숙 선생님이 책을 보내주겠 다고하였다. 그런데 책은안와있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혜민이에게 가버려서 당황하였다. 

다음날... 도서관에가보니 혜숙선생님이 보내신 책이있었다 또 앞면을보니 서명있었다 내소중한독재자 친구에게... 순남이는너무 기분이좋아서 날아갈것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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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용표 2011-05-09 1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썼넹!

김유민 2011-05-10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옹~ 감사요

이동규 2011-05-2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강지우 2011-07-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그거 많이씀이모티콘 ◀▒▶-◀▒▶냐옹~

김유민 2011-08-23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색깔 검은고양이임?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솔방울 인물 1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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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깍기 박효남은 얼마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다녀왔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 음식 축제이다 박효남은 그곳에 요리를 배우러 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선 강한 향신료와 와인을 많이썼다 박효남의 전공인 프랑스 요리에 비해 투박했다. 하지만 만들때 아기자기 한게 재미있었다. 

각종야채,고추,토마토를 넣어 악어 찜,소금구이를 한뒤 악어뼈를 고아만든 소스를 악어 스테이크,타조 숯불구이 등을 배웠다 

박효  남이 있었던 이야기를 중 한가지를 말해보자면 감자깍기다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감자를 더듬더듬깍아서박효남이 시범을보였다 그러자 다들 눈이 휘둥그래졌다 사실은 감자깍기는 요리사에길을 걷기로 결심한그때 주방 보조 역할이였다 그때 감자를 느리게 깍는다고 혼났다 그래서 매일연습을 해서 남들보다 몇배는 더빨리 깍았다. 

나의 첫 사회 생활,연탄배달 

박효남은 강원도 고성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왔다 그때 아버지는 군인이였다가 제대하여 사업을 했는데 실패하여 아버지를 도와 연탄배달을 매일같이 일을 했다 

중학교 졸업후 박효남은 스스로 진학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집안 사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연탄배달 하고 가고있었는데 그때 요리학원이 끌렸다 이때 박효남은 한가지 기술을 익혀야겠다는걸 결심하고 요리학원에 갔다.  

박효남은 요리사 자격증을따고 하얏트라는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때에 임무가 감자깍기였다 박효남은 감자깍기도하고 선배를넘어 요리를 배우기도했다. 

경쟁하지 않고 정직하게 요리했어요 

'게으른 사람은 절대 성공할수 없다.' 

박효남은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열두시 넘어들어왔다 어머니가 녹음해논것으로 공부를 하기도하였다 요리용어가 영어였다 그래서 박효남은 영어학원도 다녔다 그결과 요리에 관한 대화라면 내의견까지 낼수 있을정도이다 

박효남은 정직하게 퍼스트해서 쿡(first cook)이라 썼다 박효남은요리를배우며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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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나이거못썼는데..
 
단추와 단춧구멍 어린이작가정신 저학년문고 5
한상남 지음, 김병남.신유미 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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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단추와 단추구멍 

영민이 외투에 있는 단추구멍이있다. 

영민이 외투에는 4개의 단추구멍 이있는데 그중에 맨 밑에있는 단추구멍이다. 

단추구멍은 떼려고 해도 뗄 수 없는 친구가 있다. 그친구가 바로 단추이다. 

하지만 단추 구멍과 단추는 사이가 그렇게 좋진않다 왜냐하면 그건 늘 내앞에 나서는 단추 때문이다. 

단추는 언제나 단추구멍 앞에 딱 버티고 서서 단추구멍의 모습을 가려 버린다. 그때문에 단추구멍은 사람 눈에 띄고 싶어도 단추때문에 그럴 기회가 없어서 사이가 안좋다. 

영민이는 어제 학교에서 짝궁인 민지가 영민이 외투 보고 말했다. ``단추가 예쁘구나`` 그런데 단추 뒤에 있는 단추구멍에 대해선 아무말도 않했다. 

아파트 청소 아주머니도 ``단추가 고급 스럽구나``그러고선 단추구멍에 대해선 아무말도하지않았다. 단추구멍은 약 이올랐다. 

단추구멍은 영민이가 외출 할때 단추가 앞 을막아서 단추구멍이 밀었더니 단추는 떨어거 같아

단추한테 밀지말라고 애원했다.  이때 단추구멍은 무릅을 쳤다. 왜냐하면 단추구멍이 단추를 밀어내어서 떨어지게 하기위한 방법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영민이가 외출 할때마다 단추 를밀어내곤했다. 

여러날이 지나자 단추를 매달던 실이 조금씩 가늘어 지기시작했다. 

어느날 이였다. 학교에서 돌아온 영민이는 아파트 앞에서 초인종 을눌렀다 문 이 열리기를 기다리는사이에 단추가 결국 떼어졌다. 이때 공교 스럽게도 문 이열리자 재빨리 영민이는 집 에들어와 외투 를벗고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영민이는 학교에 갈려고 옷을 입었는데 영민이는 외투에 단추가 사라진 것을알고 집안에 구서구석 찾기 시작했는데 집에 없는걸안 영민이는 단추가 없어진 채로 학교에갔다.  

단추구멍은 기대의 부풀어 있었다. 그런데 학교에서 만난 민지는 단추가 떨어졌다고 말하였다. 

영민이는 나도 알아라고 대답 하였다. 단추구멍은 영민이 친구들이 단추 뒤에 단추구멍 이있어네 라고 대답 하길바랬는데 아무말 하지않고 단추가 없어졌다는이야기만 하였다. 단추구멍은 자기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그러자 단추구멍은 단추가다시 오길 바랬다. 

학교가 끝나고 집에 돌아갔는데 단추가 영민이 책상 위에있었다. 영민이는 신이났다. 영민이는 단추가 어디있었냐고 엄마한테 여쭤 보았더니 청소 하는 아주머니가 청소하다가 발견하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는 외투 에다가 단추를 매달아주셨다.  

단추구멍은 단추에게 사과한 후에 단추랑 단추구멍이랑 친하게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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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2011-04-25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시간걸렸음

이동규 2011-04-28 2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

김유민 2011-05-21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동규뭐임 파인애플임?

이동규 2011-05-2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님!!!!

이동규 2011-05-2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민아 그리고 내가 올린건 2시간 넘게 걸렸음!!!

이동규 2011-05-23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김유민 2011-06-1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거 자랑아닌데 ㅋㅋ

강지우 2011-07-19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 그게 자랑은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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