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울페스티벌 2011에서 넌버벌 퍼포먼스 거리극 ‘인어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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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2011년 05월 06일 -- 2011년 5월7일 서울 도심 한 복판에서 흥미진진한 인어 구출작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하이서울페스티벌 2011 프로그램 내 넌버벌 퍼포먼스 부문에서 열혈예술청년단이 선보일 이번 거리극이 지금껏 보지 못한 신선하고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본 공연은 우연히 잡힌 불쌍한 인어를 살려주기 위한 사람들의 한바탕 소동과 이 때 인어를 구출하기 위해 등장하는 특수 제작 된 대형 수족관과 이를 싣기 위한 트럭, 그리고 복잡한 도심을 빠져나와 여의도에 다다른 인어가 과연 한강을 통해 바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하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접근을 통해 살아있는 자연과 따뜻한 인간의 소통, 공존, 조화의 이야기를 보여준다.

5월7일(토) ~ 8일(일) 양일 간 광화문을 출발하여 시청광장, 명동, 종로, 신촌 등에서 즉흥적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의 결말은 오후 6시 한강 여의나루에서 공개된다.

 공연개요
▶ 공 연 명: 인어이야기(A Tale of Mermaids)
▶ 기 간: 2011년 5월 7일 ~ 5월 8일, 오후 6시
▶ 장 소: 서울 주요 시내 및 한강 여의나루
▶ 시 간: PM 6시
▶ 연 출 : 윤서비
▶ 배 우 : 박흥서
▶ 미 술 : 황경호
▶ 움직임지도
- 체조 : 주영삼
-다이빙 : 박종호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 김은주
-움직임 : 유재미
-자문 : 김현숙, 권미라

열혈예술청년단은 대안적인 공연예술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2000년 창단해서 처음에는 무용, 음악, 미술, 연극 등이 합쳐진 크로스오버적인 공연과 전시활동을 주로 했다. 2002년부터는 연극작업을 했고 2004년부터는 거리극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탈극장’ 공연을 지향하며 환경연극, 장소 특정적 공연등 대안적인 공연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열혈예술청년단은 말 그대로 뜨거운 피로 예술 하는 청년들이란 뜻이다.


출처: 열혈예술청년단

열혈예술청년단 소개: 열혈예술청년단은 2000년 창단된 대안적인 공연예술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그룹이다. 무용, 음악, 미술, 연극 등이 합쳐진 크로스오버적인 공연과 전시활동을 시작으로 2002년부터는 연극작업을 했고 2004년부터는 거리극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탈극장’ 공연을 지향하며 환경연극, 장소 특정적 공연등 대안적인 공연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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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19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ow! 잘꾸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