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솔방울 인물 1
최재천 외 지음 / 샘터사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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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깍기 박효남은 얼마전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다녀왔다 왜냐하면 한국에서 열리는 남아프리카 음식 축제이다 박효남은 그곳에 요리를 배우러 갔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선 강한 향신료와 와인을 많이썼다 박효남의 전공인 프랑스 요리에 비해 투박했다. 하지만 만들때 아기자기 한게 재미있었다. 

각종야채,고추,토마토를 넣어 악어 찜,소금구이를 한뒤 악어뼈를 고아만든 소스를 악어 스테이크,타조 숯불구이 등을 배웠다 

박효  남이 있었던 이야기를 중 한가지를 말해보자면 감자깍기다 주방에서 요리사들이 감자를 더듬더듬깍아서박효남이 시범을보였다 그러자 다들 눈이 휘둥그래졌다 사실은 감자깍기는 요리사에길을 걷기로 결심한그때 주방 보조 역할이였다 그때 감자를 느리게 깍는다고 혼났다 그래서 매일연습을 해서 남들보다 몇배는 더빨리 깍았다. 

나의 첫 사회 생활,연탄배달 

박효남은 강원도 고성에서 살다가 서울로 올라왔다 그때 아버지는 군인이였다가 제대하여 사업을 했는데 실패하여 아버지를 도와 연탄배달을 매일같이 일을 했다 

중학교 졸업후 박효남은 스스로 진학을 포기했다 왜냐하면 집안 사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연탄배달 하고 가고있었는데 그때 요리학원이 끌렸다 이때 박효남은 한가지 기술을 익혀야겠다는걸 결심하고 요리학원에 갔다.  

박효남은 요리사 자격증을따고 하얏트라는 호텔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때에 임무가 감자깍기였다 박효남은 감자깍기도하고 선배를넘어 요리를 배우기도했다. 

경쟁하지 않고 정직하게 요리했어요 

'게으른 사람은 절대 성공할수 없다.' 

박효남은 고등학교에 입학하여 열두시 넘어들어왔다 어머니가 녹음해논것으로 공부를 하기도하였다 요리용어가 영어였다 그래서 박효남은 영어학원도 다녔다 그결과 요리에 관한 대화라면 내의견까지 낼수 있을정도이다 

박효남은 정직하게 퍼스트해서 쿡(first cook)이라 썼다 박효남은요리를배우며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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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우 2011-07-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나이거못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