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

윤봉길 - 꿈동산 위인전기 22
장재훈 외 지음 / 꿈동산 / 1996년 5월

             제목:윤봉길의사

윤봉길 의사는 왜 윤봉길의사까?

나는 자신의 뜻 을 이루었으면 의사고 못이루면 열사로 알고 있다

윤봉길의사는 1908년6월21일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시량리에서 태어났다

윤봉길 의사는 어릴떼는 성격이 급하여 말을 매번 더듬었다

구리고 형들이 윤봉길의사를 맨날 놀려 형들을떼릴떼도 있다.

1910년 우리나라는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겼다

1918년 11세 덕산 공립 보통 학교에 들어가고

1919년 학교를 구만 둔다

1920년 김좌진이 청산리 대첩을 거두다

1921년14세 오치 서숙에서 서중롤록에게 배웠다

1927년 농민 계몽 운동에 힘쓴다 농민을 위하여 농민 독본을 쓴다(농민이 알아야 할것)

1930년 우리나라 독립을 위하여 중국으로 간다

1932년 이봉탕이 일본왕에게 폭탄을 던졌으나 실패하였다

4월29일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왕 생일 기념 행사가 열였다 (시라카와 대장)

윤봉길의사는 도시락 폭탄은 못던졌지만 물통은 던졌다

윤봉길 의사는 잡히고 결국 5월 25일 일본 군법 회의 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다

12월19일 일본 카나자와에서 사형을 당했다.,..

똥

Why? 똥 ㅣ [구판] 초등과학학습만화 Why? 20
허순봉 지음, 송회석 그림, 박완철 감수 / 예림당 / 2005년 11월

제목:똥 

똥 은 사람에게 유익한겄다  

똥을 보면서 더럽다고 하면서도  사람의게 유익하니 종기도 하다 

난 Why 똥을  보면서  코끼리 똥으로 종이 만드는 법이 신기 하였다 

일단 방법이  

1.코끼리 똥을 모으고  

2.더러우니 씻고 끓인 

다 

3.섬유질을 자르기 위해 3시간 동안 돌리고 색을 넣는다 

4.같은 무게의 공모양을 만든다. 

5.한개씩 물에 푼다음 체로 쳐서 프레임에 넣는다 

6.햇볕에 말린다 

7.표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제품으로 만들면  

그게 바로 종이다 대게 신기하다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들다니 생각하면 종이는 참 더럽다 

또 건축 제료도 된다고 하였다 

돼지랑 물고기는 똥을 먹는다 했다 토끼는 알고 있었다 

재미있는 책이 었  ....... 

다.

1학년 이다

1학년 1반 34번 - 종잡을 수 없는 사춘기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이야기
언줘 지음, 김하나 옮김 / 명진출판사 / 2008년 12월

제목: 1학년이야??? 어른은 언재되?? 

34번이라는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맨날 학교가기전 그니까 7살떼에는.... 

늦잠자고 화분께고 맨날 사고만 치고 그랬다 

그런데.... 학교를 갔다 

그러는 순간 34번 아이는  

학교라는 나선 제도와 엄격한 제도  사회 

34번은 생각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고 어른이 되면 누구한테도 방해를 받지  않아서' 

부모와 선생님의 기대 친구들의 따돌림... 

엄청난 시간표 먹고 자고 씻는것 까지 묻였있는 시간표 

34번은 시간표에 묻여 있다. 

개울에서 올챙이를 잡는데 그 올챙이는 침대 밑에서 키운다. 

어느 한 친구와 엄마가  가지말라는 곳을 간다 

왜냐하면    학교에서 시험을 보는 날이라서 그렇다.. 

그래서 땡땡이 치고 숲으로 간거다. 

거기서 놀다가 가는데 친구는 부모님의 매를 피하다가 사고를 당해 하늘로 올라가고 

34번은 엄청난 매를 맞는다... 

그리고    이 책은 부모님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34번의 마음을 잘 알도록 했스면 좋겠습니다! 

why?

Why?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ㅣ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44
남춘자 지음, 최명구 그림, 장영철 감수 / 예림당 / 2008년 8월

제목: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주인공 꼼지 엄지 장미 힘찬 뿌큰 터큰  

이렇게 나온다    

그런데 신나라라는 누나가 뿌큰이와 터큰이와 같이 사슴벌레  

장수 풍뎅이를 같이 배우게 된다!!~@~# 

맨처음에는 1.장수풍뎅이와 종류 

2.장수풍엥이와 사슴벌레 특징 

여러가 지 등등 나왔당 

꼼지와 힘찬이가 뿌큰이와 팀을 먹고 

장미와 엄지 터큰이팀을 먹어 질문이나 문제를 잘 맞치면 점수가 올라간다 

그런데 하면서 힘찬이는 장미를 좋아하고 꼼지는 엄지를 좋아한다 

나중에는 키우고 표번까지 만든다!~#

100원

100원의 여행
양미진 지음, 이덕영 그림 / 자람(엄지검지) / 2006년 8월

제목:100원의 가치 !!~~ 

100원의 여행은 100이 말을 할수 있다!~ 

100은 이름이 동이 인데 동이는 여러손에 왔다갔다 하면서 100의 가치를 아는 거다 

100은 맨처음 하수구에 있었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하수구에서 빠져 나왔다!~ 

그다음 계단 돌틈에 들어 갔다가 여러 군데 갔다왔다. 

오떤 아이는 100은 가치가 없다고 백원은 막버린다 

그리고 병기통에 1000짜리와 100원짜리가 이었는데... 

1000짜리만 건지고 100원짜리는 건지지 않았다 

나중에는 어떤 아이가 모금에 100을 너엏다...... 

동전 한 닢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동화 100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