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선의 세계사 ㅣ 에이케이 트리비아북 AK Trivia Book
후루가와 마사히로 지음, 김효진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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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마음이 참 무거워졌다.


주말동안 관심이 있었던 주제의 책을 읽을 마음에 들떠있었는데 노예선의 세계사를 읽고 나니 한없이 슬프고 실제 존재하였던 사실이라는 것이 너무 서글펐다.

그만큼 이 책은 노예에 대한 세계적인 역사적 사실을 정말 리얼하고 꾸밈없이 적나라하게 그려내고 있다.


가독성도 뛰어 놨으며 토요일 내내 이 책만 붙들고 있을만큼 흡입력이 대단함을 느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우연치않게 1주일 전에 본 ‘블러드 다이아몬드’라는 영화도 생각이 났다.

물론 다룬 내용은 다르지만 노예제도에 대한 주제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하였고 그 영화를 보고나서도 마음이 굉장히 애잔함을 느꼈다.


배경은 90년 대의 시에라로 내전이 한창인 지역에서 다이아몬드 지역 재배를 두고 대치하는 상황으로 시작한다.


주인공이 시에라리온에서 폭리를 취하는 다이아몬드 산업의 부패를 폭로하면서 분쟁 다이아몬드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밝히려고 하며 반란 세력의 영토를 통과하기로 결정하게된다.


전반적인 내용은 노예제도와는 조금은 거리가 있지만 영화 장면에서 자주 보여지는 흑인노예들의 억압되고 착취되는 노동에 대한 장면이 계속해서 비춰진다.

정상적인 일삯은 고사하고 매질과 욕이 난무하는 시에라에서 벌어지는 참담한 노예에 대한 인식은 실로 이 책의 큰 주제와 일맥상통함을 느꼈다.


‘노예선의 세계사’는 1000만 명에 이르는 희생자를 낸 노예무역과 국경을 초월한 역사학자들의 노력으로 그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고 우리가 몰랐던 노예선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풀어나간다.

일명 ‘이동 감옥’이라 불리웠던  노예선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의  핍박과 업악이 도사리고 있었다고 한다.


 어둠에 갇힌 노예선에 대하여 진지하고 심도있게 이 책은 그려내고 있다.

또한 노예선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대서양 노예무역과 노예제 또는 노예제 폐지운동에 관련한 인간의 활동을 생생히 그려내고 있다.

 노예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한권의 책으로 만나볼수 있는 이 책은 외면할 수 없는 또 하나의 근대사를 똑바로 마주보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이라 생각하였다.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부부은 ‘중간 항로’에 대하여 다룬 내용이었다.


아프리카에서 신대륙으로의 여정 이른바 '중간 항로(The Middle Passage)'를 많은 노예를 싣고 최대한 빠르고 손실을 최소화한 조건으로 운반했던 노예선. 실제로 어떤 모습이었는지 그 구조와 선장, 승조원, 노예들의 생활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프리카 각지에서 노예를 획득한 방법과 노예들이 경험한 노예선의 실상도 살펴본다. 노예무역으로 부를 쌓은 노예상인, 중개인 등의 역할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 수 있다

사실 노예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영화나 다큐멘터리, 소설의 주제로 많이 다루어지고 있다.

그러한 매체에서 본 노예제도에 대한 이야기는 ‘노예선의 세계사’책을 읽는 순간 단지 작은 한 챕터에 불과하다고 느껴졌다.


우리가 몰랐던 결코 알려지지 않았던 노예선과 노예제도를 이 책으로 통하여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큰 행운이 아닐까 생각도 들었다.

또한, 이 책에서 다루는 노예의 역사중에서 인상깊던 구절이 있어서 일부 정리하여 본다.

노예는 인격이 부인되고 타인에게 소유되어, 권리와 자유의 태반 또는 전부가 박탈된 자이다라는 개념이 있었다고 한다.


법적으로는 개인재산을 뜻하며 양도 ·매매가 가능한 물건으로 생각되었다고 하니 지금의 개념으로는 결코 이해되지도 할수도 없는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몰랐던 노예제도와 노예선에 대한 지극히 사실적인 역사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하여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과거의 이야기지만 현재에서도 지극히 반영이 되어야 하는 값진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였다.

주말동안 마음이 참으로 무거웠지만 굉장한 양질의 독서를 하게 되어서 뿌듯한 마음이었고 역사에 관심이 있는 지인들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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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맵 - 빅 데이터 기반 지문적성검사의 모든 것
박선익 지음 / 밥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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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지문으로 파악가능한 ‘적성검사’가 존재하는지 몰랐다.

몰랐던 영역이었기에 그 어떤책보다 심도있고 꼼꼼하게 그리고 시간을 들여서 읽어 보았다.

다소 어려운 주제라고 생각했던 핑거맵은 생각외로 흥미롭고 재밌으며 우리의 삶과 굉장히 밀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과거에 추리소설과 탐정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한다.

시간이 나면 일부러 찾아볼 만큼 흥미가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의 공통점은 범인을 바로 ‘지문’으로 확인한다는 것이다.

지금은 더 좋은 과학기술이 많이 발전하여서 지문으로 확인하는 일은 비율이 그전보다는 적지만

하나의 무시할 수 없는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된다.

범인이 어떠한 단서도 남기지 않았음을 분명히해도 실수로 남겨진 지문하나로 용의선상에 오르고 검거가 되는 스토리텔링이 많이 그려졌다.

이 책을 보니 과거에 재미나게 읽었던 책이 생각이 났는데 물론 ‘핑거맵’은 그 이상의 과학적으로 분석한 성격유형의 체계를 보여주는 ‘적성검사’에 대하여 다룬 책이다.

그렇다면  핑거맵이란 무엇일까?

이 책의 소개글을 빌려보자면  핑거맵이란, 손가락(finger)과 지도(map)의 합성어로 지문을 뜻한다.

지문은 손가락 끝 마디 안쪽에 이루어진 무늬로, 사람마다 다르게 형성되며 몇 가지 패턴으로 드러난다. 그 패턴은 뇌와 연결되는 인간의 지능과 밀접한 결합의 조합을 나타내고, 평생 변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이 지문의 특성을 이용하여 자신에 맞는 삶의 방향을 찾는 것이 지문적성검사이다. 최근에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검사법 개발로 그 신뢰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익히 알고있던 사실인 지문이 사람마다 그것도 열손가락 발가락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다시금 알게되니 더욱 신기하였다.

핑거맵  책은 누구나 지닌 지문과 이 지문을 통해 한 번의 검사로 11가지 성격유형 체계를 보여주는 지문적성검사에 대해 알려준다.

지문적성검사를 통한 지문의 특성과 유형, 유형별 인격과 직업, 학습과의 상관관계 등은 물론 이 검사를 어떻게 분석하고 활용하는지 등을 빈틈없이 전해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나처럼 핑거맵이라는 개념에 익숙치 않은 독자들을 위하여 저자는  지문과 검사법의 기본적인 내용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풍부한 사례를 수록하여 지문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로 직접 핑거맵으로 어떻게 검사 결과지 분석을 하고 있는지, 일반 교육은 어떻게 시행하고 있는지 , 활용은 어떠한 기관에서 사업체로 하고 있는지 많은 유익한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

책을 읽으며 가장 흥미로웠던 주제는 ‘간편성과 정확성’을 가진 지문적성 검사라는 부분이었다.

지문적성검사는 유일무이한 지문을 통한 검사 방식으로 환경이나 심리적 상태 혹은 후천적 지식에 의한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높은 안정성을 지닌다는 특성이 소개된다.


또 모태에서 형성되어 일생 변하지 않으므로 판독의 오판이 있지 않은 이상, 한 번의 검사로 평생 객관적인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지문인식 시스템과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로 간편하고 빠른 검사 과정을 통하여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빅 데이터 시스템에 의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의 지필 객관식 검사와 달리 지문만 스캔할 정도로 간편하면서도 검사 결과 프로파일의 정확성은 놀랄 만큼 달라진 것이다.


물론 익숙치 않은 개념이기에 다소 어려운 영역이었지만 핑거맵은 무한하게 발전가능성이 있는 분야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우리의 삶에서 핑거맵이 얼마나 많은 부분에 도움을 주고 역할을 하는지 기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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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ㅣ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
정유빈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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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나는 일명 ‘수포자’였다.

고등학교 수능시험의 수리영역은 거의 포기하다기피 하였고, 일찍이 중학교부터 수학이라는 과목이 너무 싫었다.

왜 수학이라는 과목이 존재하는지 이해되지 않았던 그시절에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라는 책이 나에게 다가왔다면 나의 인생은 달라졌을까?

당시에 수학을 포기한 사람이지만 지금은 너무나 후회가 된다.

왜냐면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의도치 않게 수학과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대학에서 경영을 전공하였다.

경영을 전공하면 수학과는 이제 마주할 일이 결코 없을 것 같았기에 선택한 길이었는데

맙소사! 회계팀 안에 소속된 경영관리 팀에 입사를 하게될 줄이야.

수학을 그렇게도 싫어하게 된 나는  경영관리팀에서 회계전표도 치고 차익차손을 맞추는 등의 업무를 부수적으로 한 경험이 있다.

10년 넘는 사회경험을 해보니 수학이라는 과목 정말 필요하다.

우리의 삶에 너무나도 밀접하게 말이다.

그랬기에 그 어떤 책보다도 심도있게 관심을 두고 주말동안 독서를 하였다.

특히 대리점 매장을 관리하는 업무로써 요즘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관심이 많다.

요즘 코로나로 인하여 자영업자들의 매출이 올 초 대비 약 60% 가까이 하락 하였다는 뉴스를 보았다.


 

도소매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에게는 IMF 이후의 최대 위기라고 까지 하니 실로 엄청난 심각한 상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이와 밀접하게 관련된 직종에서 업무를 하고 있고, 분명 현재와 같은 불황에도 꾸준히 안정된 매출을 이어나가는 사업군도 꽤 많기 때문이다.

 

물론 어떠한 품목을 팔고 다루냐에 따른 차이는 있겠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그 꾸준함을 만드는 것은 결코 운이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큰 차이는 바로 ‘데이터 분석’이다. 이는 곧 ‘수학’적 요소가 굉장히 함축되어 있다.

 이제는 단순히 고객을 끄는 아이템만이 주목을 받는 시대는 끝난다.

 

이 중요한 데이터 분석은 수학에 굉장히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다소 고객들에게 낯선 아이템일지라도 홍보와 그에 따른 반응분석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듯10년 이상을 경영분야에서 일을 하다 보니 사업이라는 것은 내 스스로 예상치 못한 위험과 변수에 노출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위기를 전혀 감안하지 않고 준비하면 큰 변수가 다가왔을 적에 적극대처를 할 수없다 는 결론을 내었다.

이에 수학적 계산 및 데이터분석에 대하여 보다 많은 경험을 가진 저자의 노하우를 배우기 위하여 선택한 책 ‘수학 1등급은 이렇게 공부한다’’는 이렇게 나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었던 것이다.

 
이 책은  EBS등의 교육프로그램에서 수학 고민을 상담하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세바시>에서 수학 공부법 강연을 한 정유빈 쌤의 획기적인 수학 공부법 책이다.

 수학을 잘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수능이라는 냉엄한 현실 앞에 서 있는 학생들의 진짜 수학 고민을 해결하는 책으로 학생들이 알아야 할 수학 공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저자는 무작정 공부하라고 다그치지 않고, 무지막지한 수학 공부법을 알려주지도 않는다. 수포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수학 공부법을 알려준다.

물론 지금의 나는 수능을 준비하고는 있지 않다.,

하지만 이 책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단순히 수학이란 개념과 공식을 외워서 푸는겁니다 라는 이야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왜 나와 같이 ‘수포자’가 탄생하였는지 또한 수학이라는 과목의 어떻게 흥미를 느끼지 시작해야 하는지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수학 공부 궁금증과 그에 대한 저자의 구체적인 노하우를 담은 이 책의 수학 공부법을 실천해나간다면 큰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을 읽고 수학의 매력에 퐁당 빠졌다면 오버겠지만 이제 한번 도전해볼까?라는 생각은 많이 들었다.,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저자의 수학적 사고 및 분석의 경험에 너무 공감을 하여서 그 어느책보다 술술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또한 차별화된 역량으로 수학적 분석의 달인이 된 저자의 글을 통하여 몰랐던 나의 업무 지식을 배울 수 있기에 유익하고도 멋진 경험이었다.

 

 이렇게 소중한 책이 되어버린 이 책을 늘 곁에 두며 수학적 계산 및 수학에 흥미를 돋구는 지침서로써 참고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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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치매 걱정 없이 사는 최적의 뇌 생활 습관
박주홍 지음 / 비타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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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책에 흥미를 느낀 이유는 바로 주변의 치매환자들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좀 오래전이지만 한동안 재활치료사로 일을 하였다.

재활은 근육을 잘 사용하지 못하는 환자의 몸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치료해주는 물리치료이다.

재활병원의 특성상 연세가 많으신 노인분들을 많이 뵐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치매환자가 50%이상을 차지하였다.

직접 치매환자들의 삶을 눈으로 보았기에 그 누구보다 이 책에 관심이 갈수밖에 없었다.

책 제목처럼 이 책은 ‘뇌 생활습관, 뇌 건강하게 만드는법’에 대한 노하우와 운동법, 여러가지 생활습관속에서 녹일수 있는 좋은 팁을 설명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 유용하였기에 당시 재활병원에 오신 어르신분들께서 이러한 정보를 아셨다면 그나마 회복이 빠르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너무나 좋은 정보가 가득한 책이며 우리모두에게 아주 필수적인 정보가 가득한 책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하고 싶다.

 


나는 당신이 오래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책은 ‘뇌세포는 한 번 망가지면 다시 생성되지 않는다’던 과학계의 통념이 1999년 한 연구 결과로 무너졌다고 소개하며 시작된다.

 뇌과학자들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성인이 된 이후에도 학습 및 자극에 의해 새로운 신경세포가 생겨났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정보가 아닐수 없다.

이로써 인간의 학습 능력과 기억력은 두뇌 활성화를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면 몸 나이와 달리 노화를 늦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러한 연구자료를 포함하여 이 책에 수록된 거의 대다수의 정보가 건강프로그램에서 소개한 뇌훈련법, 뇌건강하게 만들기에 대한 좋은 팁이 그대로 수록되었다.

또한 저자는 실제로 치매를 연구하는 많은 학자들은 생활 습관 교정, 두뇌 활용도를 높이는 트레이닝을 통해 증상이 호전되는 환자들을 자주 목격해왔다고 한다.

 명실공히 대한민국 치매 주치의로 손꼽히는 박주홍 박사 역시 치매는 생활 습관 병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40대부터 몸과 마음, 뇌의 선순환을 가져오는 방법으로 뇌를 관리하면 치매라는 질병의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다

여러가지 훈련법을 소개하면서 항상 마무리에는 언제나 긍적적이고 밝은 이미지를 연상하면서 마인드컨트롤을 생활화 해야 한다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만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며, 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우리의 뇌는 엄청난 부담을 느끼고 운동량을 급격하게 저하시킨다고 한다.

그렇기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이 책에 소개된 뇌훈련법을 지속적으로 꾸준히 한다면 참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인상깊었던 뇌훈련법이 있어서 일부를 수록해본다..

앞쪽 뇌, 뒤쪽 뇌, 좌뇌, 우뇌를 골고루 활성화시킬 두뇌 트레이닝과 생활 습관 교정은 1차적으로 체질을 개선할 수 있고, 더 나아가 몸과 뇌에 쌓인 독소를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소개한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 이르면 자가 치유 능력이 향상돼 뇌세포를 공격하는 요소에 대응할 힘이 생긴다. 약한 뇌 부위를 단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운동과 지압, 명상, 좋은 생활 습관 등을 알게 됐다면 이제 실천만 남는다고 하니 정말로 신기했다.

 좋은 습관과 밝은 에너지, 긍정적인 생활태도는 우리의 몸과 마음과 신경을 모두 좋게 활성화 시킨다.

이 책을 읽고 꾸준히 뇌훈련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나이가 들어서도 이 좋은 운동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많은 분들이 이 훈련법의 도움을 받아서 건강하게 100세 시대를 맞이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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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사라지는 문제해결의 기술 - 옆 사람과 궁극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문제해결의 힘
곽민철 지음, 최아영 일러스트 / 라온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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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직장인들에게는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주 52시간’ 근무제도이다.  1주일간 52시간의 근무 시간만 일을 하도록  독려하는 제도로써 보다 많은 주중의 여가시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직장문화를 개선하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52시간 근무제를 시작한 이후로나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바뀌었다.

일의 특성상 야근이 굉장히 많았던 기업문화에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 것이다.

일단 6시 일명 칼퇴근’을 시작하고 나서부터 집 근처의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또한, 평소에 관심을 갖던 화훼자격증을 따기 위하여 주 2회 수업을 하는 학원에 등록하였으며 약 6개월간 꾸준히 소중한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너무나 달라진 일상의 패턴. 사실 그 전에는 누구보다 지친하루를 보냈던 터라 이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다.

새벽 6시에 졸린 눈을 비비고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씻고 아직 해도 뜨지 않은 그 어두운 길을 쓸쓸히 나갔던 나의 모습.

회사에 도착하여 어색한 미소를 띄우며 직장 상사와 동료들에게 인사를 하고 커피한잔 마실 여유도 없이 지난밤 사이에 온 이메일의 회신을 보내면 어느덧 점심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꿈 같지만 번개같이 지나가는 달콤한 한 시간을 보내고 다시 업무. 운좋으면 칼퇴근, 꼬이는 날엔 10시까지 야근.

앞서 말한 직장인의 하루는 바로 나의 모습이었다. 많은분들이 공감하리라 생각한다.

너무도 달라진 일상을 지금보다 더욱 활기차고 효율적으로 하려면 어떻게 헤야 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의 기술’에서 많은 정보를 얻었다.

사실 지금도 퇴근시간에 맞추기 위하여 동분서주 아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도 의문이 들었다.

같은 시간이 주어졌지만 커피한잔 마실시간 없이 업무시간을 꽉 채우는 나의 모습과 업무 강도가 동일한데도보다 여유 있고 깔끔하게 일을 하는 동료의 모습에 차이가 났기 때문이다.

이 책소개만 보고 바로 이러한 소소한 방식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 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진작 알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정도로 명확하고 디테일한 예시를 든 이 책의 내용이 놀라웠다.

저자가 오랜경험끝에 알게된 일종의 ‘꿀팁’중에서 ‘업무 루틴을 만들자’라는 내용이 개인적으로 공감이많이 되었다.

업무 루틴 하나로 인생을 역전할 수 있다는 저자의 자신감 있는 주제에 눈길이 더 갔다.

이 책의 저자는 일을 빨리 끝내는 업무습관 중, 자신만의‘업무 루틴’을 만드는일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메일은 50분마다 한 번씩 체크하라”, 라는 조언을 하고 있다.

수시로 여러업체에서 보내지는 메일을 건마다 읽고 회신을 보내는 것 보다 시간을 정해두고 한꺼번에 처리하는편이 업무강도로 생각보다 낮아지고 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급한 마음에 쓰는 회신보다 시간을 두고 차근히 생각하면서 메일을 읽고 작성하면 결국에는 더욱 효율적인 대처와 결과가 도출된다는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나의 경우 업무 특성상 메일을 참 많이 이용하는데 급한 마음에 잘못 보내어서 다시 회수하는 번거로운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진작 이 노하우를 알았더라면 귀중한 시간과 나의 업무실수는 줄어들었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그 외에도 “메모는 노트 한 권에 정리하라”, “집중이 필요할 때는 책상을 벗어나라”등 일을 빨리 끝내게 해줄 실질적인 지침도 각 챕터 마다 하나씩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실제 경험으로 체득한 방법들이기에 그 지침들은 매우 실용적이고 구체적이다.

책을 읽으며 많은 공감을 한 ‘프로젝트’에 대한 주제를 일부 수록해본다.

아마 나 포함하여 많은 직장인들은 모두 공감할 것 같다.

[프로젝트’라는 단어를 보면 머릿속에 어떤 모습이 떠오르는가? 많은 회사원들이 모여서 회의하고 있는 모습? 실리콘밸리에서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 하는 모습? 이런 이미지들은 대부분 거창한 모습이다. 무엇인가 거대한 전략을 세우고, 많은 보고서들이 나오고 엄청나게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나와 성공하는 것을 연상한다. 


그러나 이 모습들은 현실과 전혀 다르다. 프로젝트는 꼭 전문가의 모습들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 상태가 되면 그것은 프로젝트다. 우리 삶의 모든 내용에서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프로젝트다. 계획과 실행방법은 마음먹은 다음부터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문제해결력의 시작점은 바로 이러한 해결의 패러다임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부터 시작하게 된다.  ]

우리의 삶은 우리가 개척하는것이다.  하루하루 바쁘고 힘드다고 시간이 없다고 주저앉아 있지만 말고 좋은 책과 함께 극복해나가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까.

아마도 ‘야근이 사라지는 문제 해결의 기술’ 라는책이 특효약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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