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일본 여행을 가장 행복하게 하는 방법
허근희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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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

겨울이면 일본에 가고싶다!

일본은 참 많은 추억이 있는곳~

어렷을적에 부모님따라서 몇번 가보았는데

너무나 아름다웠던 기억뿐이라 아이 태어나고

첫 해외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곳!

그리고 일본은 대도시도 좋지만

이 책처럼 소도시가 아주 최고!

대부분의 책들은 나의 행복한 기억을 불러일으킨다.

10년 전이던가...

결혼전 엄마와 함께 일본에 간적이 있다.

특히 늦은 저녁 아무도 없던 료칸에서 엄마와 달걀을 먹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던 기억이 너무 생생하다.

이렇게 일본은 우리모녀의 첫 여행이어서 그런지 아직도 진한 그리움과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서두가 길었지만 이 책은 만나본 직접 저자가 작성한 일본 체험기로 나의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가 일본에 대하여 느낀 점과 경험한 새로운 문화 그리고 저자의 개인적인 추억까지 속속들이알 수 있었다.

특히, 유후인의 자랑거리 료칸을 가보았는데 너무 놀라던 기억이 난다.

물론 국내에도 좋은 온천시설이 많지만 역시 온천의 나라는 스케일부터 달랐다.

온천거리가 쭉 펼쳐져있고 한 위치에 있긴 하지만 료칸마다 온천스타일과 컨셉이 모두 달랐던 것이다.

패키지여서 선택의 폭은 다소 좁았지만 아직까지도 뜨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날이면 너무 그립고 생각이 나는안성맞춤의 료칸을 방문하게 되었다.

일종의 간접체험이라고 느낄 만큼 개인적으로는 일본에 가서 경험하는 기분도 들었다고 생각한다.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기분 좋은 책이라 지금같이 좋은 날씨가 딱 어울리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책이다.

지금 당장 해외여행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 책으로 혼자만의 여행을 떠나는 것도 참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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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평론가 아빠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 돈과 인생과 행복에 대해
야마자키 하지메 지음, 정유진 옮김 / 노엔북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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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나에게 20대로돌아갈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을 하였다.

1초의 망설임도 없이재테크 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다였다. 그만큼 난 왜 재테크 공부를 진작에 하지 않았는지 후회를 하고있다는 증거이다.

직장생활을 10년 이상했는데 남들 다하는 주식, 펀드, 부동산으로 재테크를 시도도해보지 않았다.

얼마나 한심하고 미련한지. 그저근로소득만으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그야말로 개미의 인생을 살았던 것이다.

이대

재테크에 대하여 1도몰랐던 나에게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아 그때 이 책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풍부한 재테크 사례와 금융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돈은 어떻게 모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풍부한 재테크와 금융상식을 가진 저자가 꼼꼼하게 알려준다.

어떠한 재테크 책을 봐도 하나같이정확한 소득을 파악하고, 꼼꼼하게 지출을 분석해 절약하고, 현명하게 소비하며, 그렇게 모은 돈을 불려간다.” 하고 말한다

. 이렇듯 머리로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재무관리다.

처음에는 재테크를 시작하는사람들에게 기본적인 이론과 흐름을 설명하다가 중간에는 투자에 관심을 두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주식,펀드등의 정보고 알려준다.

이렇듯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20대 사회초년생부터 30~40대 직장인, 임금피크제를 시행하고 있는 은퇴 직전의 50대 기업체 임직원, 1인 가구

, 맞벌이 부부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담겨 있다. 그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노력해온 저자의 재테크 정수가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당신에게 꼭 맞는 재무설계와 쪽집게처럼 정확한 재테크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투자수익을 쉽게 생각해봅시다. 은행에 300만원을 1년간 예치했다고 가정하면, 은행의 이율이 무려 140%여야 420만 원의 이익이 생깁니다. 이마저도 비과세 상품이어야지 온전히 420만 원의 수익을 가져갈수 있습니다

. 지훈 씨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젊은이들이투자에 실패하는 원인 중 첫 번째가 지나치게 높게 목표를 잡기 때문입니다. 300만 원을 통해서 용돈을벌겠다고 생각하면 협소하게 보일 수 있지만, 구체적으로 수

치적으로 접근하면 굉장히 높은 수익을 요구하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높은 목표로 인해서 처음부터 투자위험이 너무 높은 상품에 투자하게됩니다.

한번 보고 덮을 책이 아니라, 두고두고 참고하면서금융의 지식과 재테크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아주 알찬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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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기술 - 글로벌 IB 7개사에서 30년 동안 투자 경험을 축적한 트레이더
김준송 지음 / 연합인포맥스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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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주식을 시작한 건 10년전이다.

아무래도 근로소득으로는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다른 일을 하자니 너무 부담스러웠다.

주변을 둘러보니 펀드 및 주식계좌를 하나씩 가지고 있고 이미 장기투자로 10년 넘게 수익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었다.

아차 싶었다.

나도 이제는 제대로 재테크 공부를 해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번뜩였고 그날로 주식과 재테크에 대한 모든 책을 구매하여 읽었다.

1년이 흐른 지금 아직도 주식은 나에게 멀고 먼 산이다.

이제는 꼭 종목을 꼼꼼히 선택하여 주식에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였고, 운이 좋게도

여러 투자 책을 만나게 되었다.

한 해동안 독학으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다고 생각 하였는데 대다수의 책들은 이미 주식을 꽤 경험하였고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을 타깃으로 한 책들이 많았다.

,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용어조차도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다.

주식에 대하여 이렇게 상세하고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는 책이 또 있을까 싶었다.

풍부한 주식투자 사례와 금융정보가 가득한 이 책은 어떻게 하면 투자수익이 괜찮은 종목을 선택하는지, 어느시점에 투자를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려준다.

또한, 저자 나름대로의 투자 철학과 지식으로 아주 쉽게 설명해준다.

덧붙여, 기본적인 지식을 초보 투자자들에게 국한해서 설명하는 책이 아닌 투자를 해 보았거나 , 고수들도 참고하면 아주 좋을 정보가 가득하다.

유용한 정보를 주는 동시에, 독자들에게 엄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주식시장에서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투자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저자는, 세력주및 작전주, 외국기관투자자들보다 비교적 작은 파이를 가져갈 수 밖에 없기에 타이밍에 따라 자신의 노하우에 맞는 투자전략을 꼭 짜야 한다고 일침한다.

거래 자본 투자자들이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상황에서 개인 투자가가 미래가치를 지닌 종목, 주가가 바닥에 있는 종목을 알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 의견에 동의를 하며 주식투자를 할 적에 꼭 명심해야 하는 정보로 가슴에 새기고 있다.

, 자만심은 금물이다라고 정의했다.

중요한 것은좋은 종목을 신중히 골라 오래 보유하기현상에 흔들리지 말고 본질에 집중하기.

주가가 움직이는 현상에 휘둘리지 말고 주식이 가진 본질 가치와 스토리에 집중하면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1만 원 하던 주식이 9,000원이 되었다고 그 주식이 가진 본질적인 가치가 훼손된 것은 아니다.

예상했던 스토리대로 흘러가는지 체크하면서 기다리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있다. 그러므로 좋은 종목을 선택해 일비일희하지 않는 자세로 주식 투자에 임하면 좋은 성과로 이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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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업가정신교육, 우리가 함께한 길
전국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연구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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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아이와 함게 다시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아이의진로, 문해력 ,교육 등에 대하여 여러가지 생각해보았다

아이가 이제 진로를 정해야할 시기인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

기업가정신교육 진로와 연결된 책의주제였기에 아이의 장래희망과 한번 연관지어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나의 학창시절 또한 작가였기에 예전생각도 아련히 나는 책이었다.

글쓰기를 재미나게 시작할수 있겠다~하고 생각했다. 책을 통하여 말이다~

언제부턴가 마음속에 있는 감정에 대하여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물론 년전만 해도 글쓰기라는 행위는 학창시절에 의무적으로 일기같다는 생각에 결코 기분좋은 무엇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기계발서에서 하나같이 하는 이야기는자신의 감정을 글로 적어보라라는 추천글이 많았고 나도 한번 해볼까하는 생각이 것이 계기였다.

이후로 조금씩 점차적으로 소소한 것이라도 써보니 재미가 있었다.

아마도 그떄부터 나만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써내려갔던것으로 기억된다.

이제는 무언가를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의 삶과 너무 결부되어서이 책을 단숨에 읽게

되었다.

특히,진로 글쓰기라는 주제도 마음에 들었다.

이제 고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를 위한 !

그렇다고 글은 이렇게 저렇게 써야한다는 이론적인 글만 가득한 것은 아니다.

, 취미, 취향, 쓰는일등에 대한 주제로 축약하여 작가본인의 삶을 그려내고 있으며,

타인을 바라보는 방식에 대해 곰곰이생각해 보게 한다

굉장히 솔직하고 진솔하게 풀어놓은 작가의 경험과 철학이 담담한 위로로공감을 자아내는 책이기도 하였다

다소 얇지만 개인의 일상이 함축된 듯이 알찬 책은 일상을 글쓰기와더불어 뒤돌아보면 더좋은 부분이 우리 삶에 많으니 힘내자 라는 메시지도 담겨 있었기에 나의 힘든 마음을 곁에서 토닥이는 느낌까지 들었다.

저자가 인생을 살면서 하면서 느꼈던 많은 삶에 대한 다양한 모습과 형태에대하여 누구보다도 깊게 고민하고 생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좋은 안내서에서 선보인 다양하고 새로운 타인의 , 그리고 나의 삶은 보다 단단히 하기 이한 글쓰기에 대한 배려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했다.

.글쓰기가 어려울적에 아이가 진로를 고민할적에 그리고 때로귀찮아질적에 책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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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는 미디어, 분별하는 사고력 - AI와 딥페이크 시대, 우리에게 꼭 필요한 미디어 리터러시와 감수성
오승용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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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아이에게 가르치는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어렵다이다.

하지만 , 독서라면 아이가 좋아하니

독서를 통한 교육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이제 초등학생인 아들!

아이가 스스로의 의사표현을 하고 감정을 부모한테 노출할 적에는 생각이 극에 다다른다.

하지만 나도 엄마의 역할은 처음이기에 어떤 것이 과연 아이를 위한 행동인가를 깊게 고민할 수밖에 없다.

요즘들어서 아이의 표현능력이 점점 발달됨에 따라서 나의 고민의 농도는 진해져갔고,

그랬기에 선택한 책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래!

해답은 독서였어~

그것도 아주 자세하게 말이다.

문장과 단어를 명확하게 알려주면서이러한 말과 교육은 부모와 아이에게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좋은 효과를 내지 못한다라고 명쾌하게 알려준다.

그래서 선택한 !

너무나 필요했던 책이었고 필요한 정보였다.

사실, 책의 제목을 처음 보았을 적에 수십년 나의 어렸을 적의 모습이 생각이 났다.

아마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이 아닌가 싶다.

아주 어린 나이긴 하지만 나에게는 어렴풋한 기억이 아직은 남아있다.

친구들에 적응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낯설어서 겉으로는 밝은 하였지만 마음은 외롭고 쓸쓸했다.

쓸쓸한 마음을 유일하게 편하게 있는 존재가 엄마였다.

엄마는 항상 나를 지지해주고 나의 편에서 응원해주는 한없이 고마운 존재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당시에는 몰랐다는 것이 문제다.

어린나이에 엄마의 마음을 안다는 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은 한다.

나름대로는 힘든 내색을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였는데 엄마는 딸이 고민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셨던 것이다.

딸이 기분이 좋지 않아서 방에 혼자 있을때에도 흔한 잔소리 한번 하신 적도 없고 항상 기분을 배려하여주셨다.

그렇게 한없이 감사한 존재에게 나는 짜증을 내었고 불만이 가득한 채로 표정은 항상 우거지상이었다.

엄마 입장에서는 아이가 나에게 투정이라도 부리고 고민을 이야기 하였으면 했을텐데 어린 시절의 나는 모든 것이 싫고 귀찮았던 같다.

적응을 하지 못하는 나를 이곳저곳 입소문 교육원으로 전학을 시키고 노력하여 결국 3년동안 2군데의 교육시설을 옮겨 다니며 가까스로 졸업은 할수 있었다.

시절을 엄마의 노력으로 견디고 버텼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의노력과 그리고 나의 단짝 독서!

독서 또한 나의 삶을 변화시켰다.

지금 부모가 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엄마의 노력은 실로 대단한것이다.

한없이 상처받기 싶고 연약한 아이의 존재를 항상 엄마라는 존재가 고목나무처럼 버티고 있었고, 나는 나무에게 기대로 견디며 시절을 보냈다는 것을 성인이 지금에야 달았다.

이제는 세월이 흘러서 내가 엄마의 입장이 되었다. 한없이 깊고 따뜻한 존재 엄마.

엄마가 되어보니 같다. 당시의 나의 엄마는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

본인이 낳은 아이가 이토록 낯선 생활에 적응을 못하여 힘들어 하는 모습이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시절도 덩달아 곱씹게 되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같은 조언이 가득 담긴 책을 우리아이가 때까지 소중하게 간직하려 한다.

나와 우리아이의 멋진 인생과 미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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