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에는 궁극적인 질문이 질문으로 존중받는 공간이 없어요.
우리가 가진 모든 제도와 사회 양식은 문제를 해결하거나 즐거움을
제공하는 데만 최선을 다합니다.
에릭 와이너의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