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기삿거리가 있지. 타락한 성직자에 관한 기사,
그리고 아동학대를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던 변호사에 관한 기사.
어느 기사를 내길 원해? (스포트라이트)
김태현의“ 스크린의 기억, 시네마 명언 1000”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