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작가. 유고작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이야기와

유다와 예수이야기가 교차된다. 

팔레스타인과 공존을 말하는 사람에게 배신자라는

딱지가 붙는다.

유다는 예수를 진심으로 믿었다고 말한다. 

 

 

 

소련과 독일 사이의 블러드랜드라

불리는 지역에서 벌어지는  대량학살

특히 폴란드는 두 나라사이에서

 최악이다. 무얼해도 도움이 안된다.

주변국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스럽게 느끼게 된다.

또다시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어느 인종,민족이

학살 대상이 될까?

 

 

 

 관심이 있어야 궁금증이 생기고 애정이 있어야

 실천에 옮기게 된다. 여기에서는 산초가 주인공이다.

 다른요리는 모르겠고 무화과이야기에는 동의한다.

 나도 무화과 맛을 알게 된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다.

다양한 요리를 섭렵하는  작가가 부럽다.

 

  

 읽는내내 찜찜했다.

 다른책과 내용이 겹치는 건 같아서

 전에 읽었는데 기억을 못하는것

 아닌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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