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잘 풀리지 않고 어딘가 꺽 좋지 않은데 그 이유를 딱 꼬집어

말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그럴 땐 가만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제자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된다

       나무처럼 살아간다중에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