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찬 어린 소녀에서 노년까지

 삶의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한다.

 늘 좋은 선택만 하고 살 수는 없다.

 

 

 

 

 작가님 이 건 아니잖아요.

 추리소설인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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