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맹 오조르스키는 진부한 작가라는 이미지를 깨기
위하여 새로운 시도를 한다.
로맹가리가 생각난다.
작가 자신의 고민이 아닐까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으면 된다.
삽화에 채색이 안되어 있어서
색칠하고 싶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