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면서 키득키득

 역시 성석제는  웃음을 준다

 

 

 

 

 

 

 

 

 

 

 

 

 최대한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애 쓴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시보다 사진에서 본 얼굴 이미지가 먼저 떠 오른다.

 모순의 보들레르

 여름휴가철에 읽으면 땀은 사라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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