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나니 제목이 이해가 된다.

  풍경의 묘사가 그 곳에 있는것처럼 선명하다.

  일상의 평범함이 모여 삶이 된다.

  주인공의 소망이 이루지길

 

 

 

 

 

 

 

 

 

 

 

 

 

 

  더 이상 에너지 소비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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