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백년 식사 - 의사가 알려주는 최강의 식사법
마키타 젠지 지음, 이선이 옮김 / 이너북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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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점심, 저녁 3끼를 돌아보자.

무엇을 먹었는가?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이다.

매일 먹는 밥은 특별하지는 않다. 특별한 날은 어느 날 하루, 이틀쯤...나머지는 귀찮아서 시켜먹기도 하고 때로는 먹기 싫어서 그냥 간단하게 때우기도 한다. 건강을 위한 제대로 된 식사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젊음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사는 백년 식사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당뇨병 전문의 마키타 젠지의 책이다. 당뇨병 합병증의 원인인 AGE를 연구하며 AGE 마키타 클리닉을 열고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주목한 것은 3가지이다. “무엇을 먹을까, 어떻게 먹을까?,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신경 써야 할까?”이다. 우리는 모두 겉모습과 속모습 모두 젊게 살고 싶다. 동의한다면 그의 클리닉의 세계로 들어가 보자.

 

 

삼겹살은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야 한다.“ 라는 명제에 동의하는가? 당연히 예쓰이다.

노릇노릇한 것이 일단 시각적인 면에서도 좋고 완전하게 잘 익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책에서는 이를 당화로 표현하면서 노화에 깊은 영향을 주는 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노르스름하게 구운 빛깔이 들어갈 때 생기는 것이 AGE(최종당화산물)란다.

우리를 노화의 세계로 초대하는 것이 바로 산화와 당화. ㅠㅠ이러한 노화를 방지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조리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 하루의 식사를 떠 올려보자. 굽기, 찌기, 조리기등 어떠한 방법이 많았을까? 고온의 조리법은 AGE양을 급격하게 증가시킨단다. 그래서 가능하면 날것에 가깝게 아니면 낮은 온도에서 빠르게 조리를 하면 된단다. 예를 들면 샤브샤브, 수육으로 또 닭고기는 삼계탕으로...치킨을 어찌하오리까ㅠㅠ

설상가상으로 커피는 더 놀랍다. 커피에 우유를 넣으면 AGE양은 4배로 증가, 설탕을 넣으면 5, 미리 만들어 둔 커피는 1시간이 지나면 AGE의 양은 갓 내린 것에 비해 8배 이상...이런 것은 곤란하다구ㅠㅠ 갓 내린 블랙커피가 가장 추천하는 방법이란다. ...노화 걱정으로 달달한 커피도 조심해야 한단 말인가?

 

 

이리 저리 따지면 먹을 것이 없다고?

그렇다고 노화를 알고서도 활성화 시킬 수는 없지않는가? ? 우리는 오래 건강하게 살아야 하니까. 가끔은 한 번씩 먹어야 또 살아갈 수 있겠지? 하지만 알고 나서는 조심할 것 같다. 식사 순서도 있다. 채소, 해조류 그리고 고기, 생선 마지막에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라고 한다. 왜인지는 책을 통해서 살펴보기를... 과학이 너무 발전해서 오래 살 수 밖에 없다.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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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생각하는 인생 디자인 - 나를 찾아가는 마법의 종이 한 장
김현곤 지음 / 행복에너지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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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에 대한 고민은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한 후에도 끝나지 않는다.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확신이 없을 때마다 고개를 들이밀며 “앞으로 무슨 일을 하며 살아갈까?”를 끊임없이 고민했다.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한 장의 그림으로 구성된 책 “그림으로 생각하는 인생 디자인”을 읽었다.

 

 

그림이 정말로 간단하다. 표지를 들여다보면 어쩌면 먼저 생각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동그라미, 세모, 네모 그리고 화살표...이렇게 간단한 도형으로 우리의 복잡한 인생을 논한다고? ㅋㅋ놀라지 마라. 정말 쿨한 인생이 이 안에 있다. 백 마디 말보다 간단한 이미지 한 컷은 내 뇌리에 단단히 또아리를 틀어댄다.

 

 

모두가 꿈을 꾸는 삶을 어떻게 하면 이룰 수 있을까?

여기에서 제시하는 것은 다음과 같다. 반드시 꿈을 글로 적어 시각화하기, 그리고 정해진 시간을 만들기, 시작하기, 포기하지 말고 지속하기이다. 나머지 자세한 세부 사항은 자신의 상황에 맞추어서 결정하면 된다. 지속하기란 얼마나 힘든 것인가? 그래서 작심삼일이 나왔으니. 함께 그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 큰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혼자는 어렵지만 여러 명이 서로 “으쌰으쌰”하는 것은 서로에게 힘을 줄 테니까.

 

 

평균 수명은 어느 정도일까? 과학의 발달로 120세 시대를 맞이했단다.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보험 보장연령도 이렇게 구성이 된다고 한다.

60세까지가 인생 전반전이라면 60 이후는 인생 후반전이 펼쳐진다.

얼마나 많은 시간이 우리에게 주어진 것인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는 우리의 선택이다. 확실한 내 일은 그래서 필요하다.

“내 일이 없으면 내일이 없다. 내 일이 있어야 내일이 있다.” 정말 딱 맞는 말이다.

올해의 달력을 만들려고 애를 썼는데 여기서 제시한 나만의 백년 달력은 생각하지 못했다. 50세, 60세, 70세...100세 무엇을 하면서 인생을 즐겁게 살아갈 것인가?

짧은 단기간의 삶에만 신경을 쓰느라 정작 중요한 장기적인 내 삶을 생각해보지 않았다.

구체적인 계획들을 설계해보아야겠다. 질적인 삶을 추구할 수 있도록 나를 젊게 만들어야겠다. 저자는 동심과 호기심, 관심을 꼽았다. 끊임없이 무언가를 배우는 활동은 이러한 젊음을 유지시키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배우는 일이 즐거우니 참으로 다행이다.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가? 확인해보려면 이 책을 참고하면 좋겠다. 우리의 삶의 방향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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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브레인셋
신영아 지음 / 북스랩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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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섹남“ 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참 새로웠다.

뇌가 섹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처음부터 그러했을 수도 있겠지만 뇌를 활성화시키려는 다양한 노력들을 했을 것이다. 물론 뇌를 향한 의도적인 노력이라기보다 살면서 키워진 능력치라고 나는 말하고 싶다. 그런데 ”미라클 브레인셋“은 인위적인 뇌활성화 프로그램이다.

뇌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치매라는 무서운 병에 대한 예방접종으로 이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하나씩 따라 하면서 내 뇌세포를 짱짱하게 만들어보려고 서평을 신청했다.


보험에서 보장하는 연령이 120세인 것을 알고 있는가?

70세, 80세, 100세까지는 변화를 인식하고 있었다. 6월에 강의에서 120세 보장을 듣고 나서 나의 삶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다.

양적인 삶보다 질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노화라는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있다.

뇌 또한 마찬가지이다. 모든 명령을 내리는 뇌가 파릇파릇하게 만들 수 있다면 도전할 것인가? 어떻게 하면 될까? 바로 ”미라클 브레인셋“으로. 저자는 신체적 노화보다 정신적 노화를 중요시한다. 자신의 정신적 나이를 다시 세팅해 정신적 안티에이징을 새롭게 추구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정신적 안티에이징은 9가지를 주목한다. 변화, 지성, 습관, 사회적 네트워크, 에너지, 감정, 식이요법, 치매이다.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 속에서 운동은 대단히 중요하다. 많은 운동 중에서 특히 뇌를 위해 하는 운동이 있는가? 뇌를 위한 운동이라니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이다. 무엇보다 운동을 시작해 마무리까지 10분이면 가능하다고 한다. 물마시기, 벨리브리딩,네크 롤, 풋 플렉스, 브레인 버튼, 밸런스 버튼, 캐프 펌프, 그래비티 글라이더, 포지티브 포인트, 크로스 크롤 모두 10단계에 걸쳐 이루어진다.

혁신적”이라는 단어와 친하지는 않다. 뇌를 위해서 혁신적 사고력으로 향해 가보자. 언제까지 친하지 않다라고 주장할 수 없다. 왜냐하면 120세까지 살아야 하니까. ㅋㅋ나의 수명의 한계점이 어디까지 일지 모르겠지만 살아가는 동안을 위해서 내가 변화해야 한다. 참신한, 창조적인,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자발적 등의 수식어를 붙이는 행동들과 생각들로 뇌를 단련할 수 있다.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사고력을 활성화하려면 “인생을 다른 시각으로 보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다른 분야에 근무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직장에서도 다른 업무 방식을 시도해 본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미국 뉴햄프셔주의 한적한 마을에서의 실험은 놀랍다.

1979년 7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마치 20년 젊어진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 주어진 미션이었다.” 7일이 지난 후 의사의 검진에서 노인들은 모든 면에서 놀랍도록 젊어졌다고 한다. 심지어 지능까지도 높아졌다고 하니 상상요법이 인간의 심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의 한계는 우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뇌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모든 방법들이 뇌 뿐만 아니라 우리 삶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정말 미라클을 만드는 “미라클 브레인셋”은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이다. 무엇을 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책이라 누가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꽤 내용이 많다. 부담 없이 읽고 싶은 부분만 조금씩 읽어도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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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문장
권경자 지음 / 원앤원북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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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가장 잘 나타내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의상과 소품으로 표현을 한다면 각자 다양하고 멋진 모습이 많이 나올 것이다.

작년에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을 때 주제였는데 촬영 내내 즐거움이 가득하였다. 그 사진을 넣은 액자가 내 책상 위에 있다. 좌우명을 사진 위에 덧붙였는데 “지금을 온전히 즐겨라”였다. 내가 좋아하는 문장이다.

나에게 의미 있는 문장은 무엇인가?

갑작스러운 질문으로 지금 당장 생각이 안 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내 문장을 한 번 찾아보자. 바로 여기 “나를 흔든 한 줄의 고전 인생 문장”을 참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예전에 고전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고전 속에 얼마나 빛나는 지혜가 숨어 있는지 알게 되면서 지금은 고전 읽기가 즐겁다. 물론 아직도 어려운 부분은 있다. 그러나 예전처럼 피하지는 않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고전의 향기가 가득한 인생 문장을 읽으면서 나의 내면에도 향이 채워지길 기대해본다.

책 속에서 찾은 문장이다. “상식만천하 지심능기인”은 풀이하자면 “서로 얼굴을 아는 사람은 천하에 가득하지만, 마음을 아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마음을 알아차린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오랜 시간을 함께 한 가족들과도 마음을 알기가 쉽지 않다. 이심전심이라는 단어가 지극히 어려운 현실이다. 소통의 부재와 오해로 인해 결국 사람을 상처 입히고 믿을 수 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린다. 지금 떠오르는 “마음을 아는 사람”을 소중히 하자. 그리고 마음의 한 자락을 사람들에게 내비치면서 거리를 줄이는 것도 필요하다.


성실하게 살고 싶었다. 그리고 ‘성실’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닿은 문장은 “불성무물”이다. “성실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정말 그럴까? 지금까지 하고 있는 일을 생각하면 우리의 성실도가 확인되지 않을까? 오랫동안 하고 있는 일이나 취미를 생각해보자.

내 10전의 모습이 지금과 같은 일을 하면서 조금 더 발전된 형태를 띠고 있는가? 궁금하다. 1년, 5년, 10년, 20년, 30년 시간 속에서 아직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나의 좋은 습관들을 잘 키우자. 지금부터 좋은 습관을 만드는 것도 좋다. 한 번을 시도하고 또 시도하면서 백 전을 만들고 천 번을 만드는 것... 나도 계속 도전 중이다.


좋았던 말은 “덕분에”이다. 이런 부사가 들어가면 무엇이든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어낸다. 이 글을 읽어주는 당신 덕분에... 또 나는 기록하게 된다. (물론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다. 나의 소멸되는 기록들을 위해) 그러면서 기쁨을 느낀다. 당신 때문에, 친구들 때문에를 당신 덕분에, 친구들 덕분에로 바꾸니 흐뭇한 맘이 절로 생긴다.

오늘은 인생 문장 덕분에 좋은 문장을 많이 만났다. 이 문장들이 마음에 남아 나를 향기롭게 할 것이다. 내 내면의 향기를 찾는 사람들은 모두 오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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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 -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의 가르침
셔윈 B. 눌랜드 지음, 명희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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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피할 수 없는 시작의 반대편에 있는 끝, 그곳에는 죽음이 있다.

우리는 죽음을 선택할 수 있을까? 자살? 아니...그런 생명을 경시하는 태도 말고 존엄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사람은 어떻게 죽음을 맞이하는가를 통해서 살펴보았다.

아름다운 종착역을 향한 셔윈 B. 놀랜드의 가르침은 의사의 시선으로 뛰어난 통찰력을 보여준다.

 

뉴욕 타임스 34주간 베스트셀러, 1994년 전미 도서상을 수상한 이 책과 그의 저서는 2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의 고전으로 자리 잡았고 모든 의학 저술의 표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단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2003년 초판을 발간한 이래 4판이 발행되어 꾸준히 사랑받는 책이기도 하다. 특별한 그의 인터뷰의 기록이 있다. 내가 떠날 시간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조용히 죽음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라는 말이다. 죽음에 대한 그의 생각이 잘 드러나 있다. 의과 대학 교수로의 삶은 생과 사의 직접적인 현장인 병원에서 멀어질 수가 없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아픔을 생생하게 바라본 그는 전문적인 의학용어를 쉽게 풀이해 구체적으로 죽음의 과정을 진술하고 있다.

 

임상적인 사례에 따라 심장질환과 알츠하이머를 또 사고와 자살 안락사 그리고 암까지를 이야기한다. 쌩쌩하던 엔진이 점점 노화되어 힘을 잃게 되는 그러한 과정을 우리는 겪는다.

노화의 속도는 개인의 유전적 인자와 노력에 따라 다르지만 결론은 동일하다. 자연계의 질서에 따른 삶. 제 아무리 수를 써도 바꿀 수 없다.

죽음은 앞에서 말한 노화 외에도 산소와 관련이 있다. ‘죽음으로 가는 수만 개의 문을 조사할 때마다 산소 부족이라는 똑같은 답을 얻어낸다. 세네카의 노령에 대한 생각은 참으로 적절하다. 살아 있음이 아닌 호흡만을 남겨 놓았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떠할까?

인간으로서의 품위를 잃어버리지 않는 죽음...우리는 선택할 수 있을까?

 

안락사에 대한 주장은 많은 논란을 일으키는 주제이다. 무언가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면 내 경우에는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다. 호흡만을 남겨둔 나의 육신을 더 연명하고 싶지는 않다. 저자는 안락사를 원하는 환자와 그것을 시행할 의사 사이에 평소의 관계를 강조한다. 네덜란드에서는 서로 익히 알고 지내는 의사인 가족 주치의 그리고 다른 의사들과 충분한 의논과 숙고가 의무조항이라고 한다.

 

죽음보다 더 고통스러운 치료를 하는 것은 누구나 원하지 않을 것이다.

삶의 끝을 잡고 싶어 끌고 가려고 하지만 올바른 희망이 아닐 때 우리의 소중한 시간은 어쩌나? 마지막을 시간을 소중하고 의미있게 보낼 수 있게 선택하고 싶다.

치료 거부가 아닌 희망 고문이 아닌 객관적인 태도로 병을 대하고 싶다. 그럴 수 있을까?

남들에게 흉한 모습을 보이지 않는 죽음, 두려움과 고통이 없는 죽음, 외로운 죽음이 아닌 아름다운 죽음을 우리는 선택할 수 있다.

바로 우리 자신이 그 주체이다. 병원에서의 죽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맞이하는 준비된 죽음을 꿈꾼다. 그래서 오늘도 죽기 전에 최대한 재미있게 잘아가는 것이 목표이다. 우리 모두 즐겁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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