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를 뛰어넘는 힘을 발견한다.
언어적 틀의 구속없이 표현되는 것들의 자유함이 있다.
보는 자들의 경험, 지식, 느낌이 그 안에서 더욱 자유로워진다. 무한대의 가능성이 펼쳐진다.
그래픽에 빠져든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