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sworthy
영국의 소설가
37세 때 장편소설 [섬 위의 바리세리아 인][은수저]
[부루사이트가의 이야기][사과나무][고향집][귀족]
[하얀원숭이]등
1932년 노벨문학상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와 배려로 얻어지는 아름
다운 아픔과 사회적 양심에 노크하는 책.
어려운 곳에서 아름다운 여자가 눈물을 흘리고 있
는 모습을 보고 그녀를 도와 줍니다.
과연, 그는 그녀를 도와준 것이 남을 돕겠다는 순
수한 마음이었을까요?
아니면 그녀의 아릉다움 때문이었을까요?
여러분은 어느쪽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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