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는 던져졌다 -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 ㅣ 리더의 서재 1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지음 / 프라임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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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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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북스에서 출간된 <주사위는 던져졌다: 모든 것을 잃을 각오가 모든 것을 얻게 한다>라는 책은 일반인이 누구나 결정장애를 경험하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판단을 머뭇거리는 삶에서 바람직한 삶의 태도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책이다. 원문을 발췌하고 가독성과 이해력을 높여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다.

로마의 전략가이자 정치가인 카이사르의 생애에 실행력을 현대인의 비즈니스 삶에 맞게 재구성하여 결단, 리더십, 실행의 철학에 대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카이사르는 그래서 전쟁영웅이 아니라 기획자다,

전쟁과 민심, 언어, 이 세가지를 한 손에 쥐고 엮어낸 기획자다.

그는 전장에서만 싸우지 않았다. 시민의 입에서 싸웠고,

원로원의 회의록 위해서 싸웠고, 자신이 직접 쓴 <갈리아 전기>

의 문장에서 싸웠다. 칼을 휘두르기 전에 이미 사람들의 머릿속을 점령했다.

6쪽

변화를 두려워 하며 기존의 안전지대에만 머무르는 것은 결국은 천천히 파멸하는 길과 같다라는 명제로 위험요소를 안고서라도 과감히 기회를 포착하고 나아가는 도전정신이 인생의 제국을 건설하는 첫걸음이다의 표현내용이다. 건너야 할 루비콘 강이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인생의 책은 '건너는 자만이 다음 장을 쏙, 망설이는 자는 강 이쪽에서 늙는다'의 결단력을 촉구하는 문장들로만 채워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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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잃을 각오를 한 것이 장군이 가진 가장 날카로운 무기이다. 리스크를 기꺼이 받아 들이는 무모할 정도의 결단력을 요구한다. 잃을 것이 두려워 머뭇거리는 비겁함은 스스로를 안락한 감옥에 가두는 것과 같다. 확실한 보장은 존재하지도 않으며, 승률이 낮고 위험이 클 수록 개척할 수 있는 전리품과 성장 폭도 커진다는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라는 현대인의 결단에 맞는 아포리즘들을 제공한다. 스스로를 벼랑끝으로 내모는 배수진의 태도가 역설적이게도 가장 강력한 돌파구가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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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한신의 배수진이나 이순신 장군의 전략과도 일맥상통한다. 강을 건넜다면 돌아갈 다리를 불태워라는 우리삶의 안전지대와 완벽한 타이밍과 여건을 기다리는 나약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한다. 지나친 고민보다 즉시 검을 뽑아드는 실행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선택을 머뭇거리고 유예하는 살마은 타인에게 지배당하게 된다. 주사위가 손을 떠난 순간 후회는 사치이자 죄악이 되기에 변명과 핑계를 뒤로하고 불퇴전의 각오로 전진하는 것이 인생의 바른 설계도라고 강조한다.

결정을 하였으면 타인의 판에서 소모되느니 나의 판을 세워라는 주도권 확보와 기득권의 규율을 파괴하며, 남들이 만들어 놓은 불합리한 규칙이나 판에서 소모되는 것에 불복하고, 나만의 규칙과 판을 직접 설계하는 상식이나 기존 틀이라는 족쇄에 갇히지 말고 과감히 선을 넘어서는 과감함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열쇠이다. 승리한 혁신과 그 자체로 새로운 기준이고 법으로 재정의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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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에 따른 책임감을 위해서 말이 아닌 압도적인 결과로 세상의 입을 막아라는 주제로 비판과 성과에 대한 의견을 피력한다. 불필요한 말이나 변명 대신 오직 압도적인 결과로 자신을 증명하는 것을 명확하게 표현하며, 불리한 판세일수록 숨지 않고 적의 예상을 뒤엎는 심리전을 펼치며, 타협대신 목표 달성을 위한 과감한 선택을 하라는 것이다. 확실하고 무지비한 성과만이 지루하고 험난했던 모든 과정의 고난과 열정, 전략을 정당화 해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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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설계, 책임을 넘어 '1인자의 왕관은 기꺼이 피를 흘린자의 몫이다'라는 주제로 포용력, 통제력, 그리고 리더십을 이야기 한다. 진정한 리더는 적조차도 포용하여 장기말로 삼는 큰 품과 그릇을 가져야 한다.가장 가까운 배신이나 고독함마저 묵묵히 받아들이는 담대함이 필요하고, 실력에 군림하여, 대중의 변덕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거대한 기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책의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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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위는 던져졌다, 이제 당신의 역사를 쓸 차례다' 카이사르는 역사속에서 과거의 기록으로서의 인물이 아니라 망설임과 결정을 미루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결단의 메시지를 책 전체에 던져 준다. 우리는 이제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스스로 주사위를 던질때가 왔다는 큰 흐름의 물결에서 파도타기를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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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는 타인의 확증편향을 무기로 삼는다.

상대가 보고 싶어 하는 것을 정확히 보여주고,

상대가 듣고 싶어하는 것을 정확이 들려준다.

그 안에 자신의 진짜 의도를 숨겨 흘려 보낸다.

15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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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
라비니야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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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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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동안 조금씩 어른이 되었다>라는 책은 글쓰기를 거창한 테크닉이 아닌, 나를 돌보고 감정을 정돈하며 스스로 단단해지는 소박한 도구로 다루는 에세이이자 안내서 였다.

이 책은 글을 잘 쓰는 비법이나 어휘력을 기르는 방법에 관한 책이 아니다.

그런 질문에 답해 주는 강의와 책은 이미 충분히 많다.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글쓰기의 기술보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였다.

06-07쪽

글을 쓴다는 것이 목적이되면 힘들지만 글을 쓰는 것이 나를 돌보는 도구라고 생각하면 힘들이지 않고 글을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다라는 의미에서 책이 나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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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한 거창한 부담감을 내려놓는 단계부터 시작한다. "내가 글을 써도 될까?"라는 망설임에서 시작해, 잘 쓰려욕심 대신 미련하더라도 첫 문장을 떼는 용기에 대해 말하며 글쓰기는 거창한 자격이 필요한 게 아니라 . 마음속에서 맴도는 작고 소소한 동기를 외면하지 않고 다시 책상 앞에 앉아 집중 버튼을 누르는 것부터 시작되는 것을 이해하라고 한다.

나는 글을 통해 삶을 보는 시선과 통제하기 어려운 불안을 다루는 방식에 조금 더 능숙해 질 수 있었다.

16쪽

감정을 글로 표현하거나 삶의 단편들을 글로 옮겨 보는 작업을 통하여 감정의 통제나 삶의 기쁨과 슬픔의 감정들을 녹여 내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묻어두었던 슬픔, 상처, 후회 등 외면하고 싶었던 감정을 글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으로 꺼내어 마주하여. 억누른 감정은 무거운 짐이 되지만, 솔직하게 기록하여 한 줄의 문장으로 옮기는 순간 나를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으로 만들어라는 메시지도 함께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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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쓰면서 비워내고, 채워지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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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내용: 글을 쓰는 구체적인 과정 속에서 일상의 어지러운 생각들을 정리하고 내면의 중심을 다시 잡는 시간을 다룹니다.

메시지: 글을 쓰는 행위는 단순히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일이 아니라, 마음속 엉킨 실타래를 비워내고 그 자리에 나다운 평온함과 자기 수용을 채우는 치유의 리듬입니다.

기록은 과거에 머무는 일이 아니라, 현재를 사는 일이다 떠올려 보면

과거에 붙들려 있을 때는 단 한 줄도 적을 수 없었다.

" 무엇부터 써야 할 지 몰라 막막하다면 포스트잇 한 장을 채우는 글쓰기를 추천한다. " 기록이라는 것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이다. 과거의 해결되지 않은 사건도 기록으로 그것의 수명이 다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매일 매일 자신의 일상에서 소재를 찾아 글쓰기를 하여 온라인 블로그나 다른 곳에 공유하는 과정을 통하여 '쓰는 일'의 습관화를 하는 것이 우선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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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기록을 통해 완벽하지 않은 나 자신과 불확실한 삶을 담담하게 수용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어른이 된다는 것은 모든 문제를 완벽히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약함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다정하게 끌어안을 수 있는 단단한 태도를 갖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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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내 안의 감정을 정성껏 기록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동안, 우리는 한 걸음씩 단단한 어른이 되어간다.'로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써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잘써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날 수 있는 해법도 책속에 제시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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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감정의 실타래가 얽혀 있을 때, 해야 할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을 때는 기록의 과정과 쓰기의 마법이 통하는 시기이다. 기록과 쓰기는 우리 삶의 감정과 풀어내지 못한 감정들에 대한 흔들림없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하였다. 다양한 나를 찾아가는 도구로서의 글쓰기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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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 -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
로빈 랜다.그레그 브라운 지음, 최은아 옮김 / 알레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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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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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랜다(Robin Landa)와 그레그 브라운(Greg Brown)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공유되는 순간 완성되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원칙을 기반으로 작성한 현대인들이 광고나 생활의 서사를 위해 바람직한 태도가 무엇인지를 알게 도와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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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수천 개의 광고와 마케팅 메시지가 우리의 눈과 귀를 스쳐 지나간다. 하지만 그중 대부분은 기억에서 사라지고, 아주 소수의 이야기만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며 자발적인 '공유'로 이어지고 있다. 로빈 랜다와 그레그 브라운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왜 어떤 브랜드의 이야기는 외면받고, 어떤 이야기는 유행이 되어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가?" 라는 질문을 통하여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흐름과 광고에 대한 태도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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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에 관한 이야기를 포함하지만 서사와 스토리텔링을 사랑하는 인간에게 소비자가 브랜드의 가치를 자신의 이야기로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퍼뜨리게 만드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의 핵심 메커니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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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의 출발점을 설명하면서 브랜드 가치와 진정성의 발견에서는 모든 뛰어난 스토리는 브랜드의 본질적인 '진정성'과 '가치'에서 시작되기에 단순한 상품 스펙이나 기능 자랑은 소비자의 마음을 열지 못한다.로 가정하며 "스토리텔링은 없는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픽션이 아니다. 브랜드가 가진 궁극적인 목적과 왜 제품이 세상에 존재하는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던짐이 스토리의 시작이다."라는 관점에서 광고의 출발점을 제시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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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브랜드가 아니라 수용이다'라는 주제로 시선을 사로잡는 오프닝과 캐릭터의 구축 무수한 콘텐츠 속에서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위해서는 '첫 장면의 파급력과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가 필수적요소라고 강조한다. "소비자는 완벽한 영웅보다 '결핍이나 문제를 겪고 있는 주인공'에게 몰입하며, 브랜드는 스스로 영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겪는 문제를 해결해 주는 '조력자'로 기능을 할 때 비로소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라고 광고의 흡인력을 위한 기본적인 관점을 제시하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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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브랜드에 관한 이야기이도 하다'라는 주제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스토리 구조와 설계 방식파트에서는 세계적인 광고제 수상작이나 유행하는 캠페인은 정밀하게 설계된 서사 구조(갈등 ➔ 시련 ➔ 반전/해결)를 통하여 , "이야기에 '갈등'이 없으면 긴장감도 없다. 소비자가 일상에서 느끼는 페인 포인트를 극화하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전개함으로써 브랜드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토리로 완성된다."라는 광고의 구조를 설명하여 광고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을 새롭게 볼수 있게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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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에 친밀도가 느껴지는가'라는 주제로 자발적 '공유'를 부르는 확산의 심리학을 주제로 브랜드 스토리는 타인에게 전파되고 공유되는 순간 비로소 완성된다. "사람들은 왜 브랜드 스토리를 자발적으로 자신의 SNS나 주변에 공유할까? 그 이야기를 공유하는 행위가 곧 '나 자신의 정체성과 가치관을 대변'해주기 때문이다. 공유 욕구를 자극하는 감정적 고리(공감, 위트,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라는 주제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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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크리에이터들의 실전 인사이트와 완성편에서 세계적인 글로컬 크리에이티브 리더들의 인터뷰와 실제 브랜드 성공 사례를 통해 스토리텔링을 실무에 적용하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아이디어는 골방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관찰과 생생한 경험에서 나옵니다. 좋은 스토리는 기획자의 머릿속을 떠나 대중의 삶과 연결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브랜딩이 된다."라는 주제로 광고를 제작하는 편에서 어떻게 광고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 과정을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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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와 브렌딩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는 '제품을 파는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삶과 가치를 연결하는 이야기'다"라는 명확한 주제를 제공하여 준다.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광고속의 노래가 있고, 광고장면이 머리속에 떠오르는 것을 경험한 적이 있기에 책의 내용이 정말 공감되었다. 시대를 초월하고 나이를 불문하고 광고속의 노래를 중얼거릴 수 있는 그 매력이 어떻게 생성되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어필되어 가는지 그 과정을 학문적으로, 학술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물론 실제 다양한 사례를 통하고 인터뷰를 통하여 그 노하우를 아낌없이 제공하였다.

스토리텔링은 일방적인 선전이 아니라,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대화'라는 점이라는 것이다. 입에서 입으로, 행동에서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게 만드는 것이 스토리텔링의 목적이라, 브랜드 메시지를 설계할 때 "우리가 무엇을 만들었는가"를 말하기보다, 이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주고, 왜 공유하고 싶게 만들 것인가"를 먼저 고민한다면, 스토리는 비로소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는 광고의 본질을 자세하여 알려 주었다 일반인도 읽어보면 좋겠지만 광고에 대한 다양한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라 광고를 하시는 분들이나 광고를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유익한 책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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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명예, 사랑보다 내게는 진실을 달라 ㅣ 환생 인터뷰 시리즈 1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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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모티브 출판사에서 '환생 인터뷰 시리즈 01'로 21세기 소환된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21세기 맞춤형 삶의 철학서이자 삶의 절망에서 헤쳐나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소로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저서들에서 발췌하여 현대적인 관점으로 편집한 가상 인터뷰 내용이지만 대화체는 아니지만 대화하듯 그 사상을 에세이형식으로 풀어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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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소비문화, 끝없는 경쟁사회에 지친 현대인의 삶을 겨냥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해주는 가이드라인으로 구성된 책이다. SNS, 번아웃, 인지편향, 알고리즘,휴대전화, 클릭, 인스타그램, 팔로워등 중간 중간에 나오는 단어들이 한 번은 소로가 살던 시대에는 사용된 용어들이 아니기 때문에 약간의 괴리감이 들기는 하였다.

나는 한때 내 책생 위에 석회석 조각 세 개를 올려둔 적이 있다.

그런데 매일 그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기겁하여 창밖으로 모두 내던져 버렸다.

68쪽

법정스님이 소로의 사상과 철학에 매료되어 함께 마음을 나누었다고 하였다. 스님은 난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여 정성들여 먼지도 닦아주고 분갈이도 해주고 온도를 맞춰주는 등 정성을 들여 돌보았지만 정성이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집착이나 구속이 되어 난초 때문에 마음편하게 어디를 가지도 못하는 등 좋아하는 난초지만 마음이 집착이 되고 마음을 불편하게 한다는 것에서 나누어 주는 기증을 한 그 깨달음과 함께 하는 내용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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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자유, 고독, 외로움, 주체성, 사랑, 명예, 태도, 소유, 관계 등에 대한 개념의 정리를 하여 준다. 111쪽에 나오는 주체성에 대한 정의 처럼 "주체성이란 거창한 독립선인이 아니다. 그것은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도 '나는 지금 내 의지로 이곳에 간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상태다"라고 정의하였다. 누구때문이 아니고 자기가 주인이어야 한다는 영혼의 자유로움을 찾은 사람의 행동이 주체성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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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깊이 탐독했던 힌두교 경전 <바가바드기타>는 이렇게 가르친다.

행위의 결과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행위 그 자체에 몰두하는 자만이 참된

자유를 얻는다고 나는 이 말의 무게를 안다.

27쪽

책은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흐르는 기운은 비슷하다. 가르침을 주는 삶의 철학과 메시지를 담고 있기에 책의 어느 부분을 펼쳐서 읽어도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처음부터 차근 차근 읽어도 좋고, 마음이 가는데로 아무곳이나 펼쳐 읽어도 사상을 따라가면서 이해하고 습득하게 하는 가독성 높은 구성으로 편집이 철학이나 사상 등 강조하는 부분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독자들에게 어렵지 않게 데이비드 소로의 사상속으로 잠겨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다수가 가리키는 방향과 진실이 가리키는 방향은 거의 언제나 다르다는 것.

그러므로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 가장 많은 사람이 향하는 그 방향의

반대편을 한번 진지하게 살펴보라. 그 반대편에 당신의 호숫가가 있을 것이다.

105쪽

누군가에게 의 해 만들어진 삶,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는 삶, 자신이 힘들고 번아웃된 것도 모르는 삶속에서 사람들이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부분이기도 하다. 사람의 태도와 마음에 대한 다양한 정의를 통하여서도 바람직한 내 삶의 주도권을 가져오기 위한 방책을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얻게 된다. 두려움과 보여주기 위한 삶에서 벗어나 진정한 삶의 주인은 자신이라는 목적지를 찾아 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속의 내용처럼 숲에서 유유자적하며 생존에만 신경써서 가능한 것이 아니냐라고 질문하면 일상 생활속에서 주체성을 찾고 인생이라는 배의 키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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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호숫가의 월든은 진정한 자유와 고독속에서 자연에 동화되어 2년 2개월 2일 동안 지식인을 지혜인으로 변화시킨 곳이기도 하다. "사람들이 인생이 무겁다고 느끼는 이유는 짐이 많아서가 아니라, 짐이 서로 반대 방향으로 잡아 당기고 있기 때문이다."(160쪽) 자연에 순응하는 삶, 마음이 시키는 대로 사는 삶, 영혼을 맑게 하는 삶이 무엇인지 허상을 쫓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불쌍하게 보여주기 위한 것과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고 인정못하는 비겁함등에 대하여 따끔한 질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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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 한 번도 내 자신을 가난하다고 느낀적이 없다. 가난이란 무엇인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지지 못하는 상태다. 그렇다는 가지고 싶은 것이 없는 살마은 누구도 가난하게 만들 수 없다." (190쪽) 160년 전에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데이비드 소로의 가상 인터뷰는 절망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떻게 보면 피할 수 없는 것보다 피하고 고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스토아 학파의 사상과도 통하는 듯하고, 책을 읽다보면 무소유라는 개념으로 심금을 울렸던 법정스님의 그 마음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준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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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는 문화의 굴레, 세상의 굴레, 구속의 굴레를 벗어나 자연이라고 상징되는 자기만의 숲으로 가능 이정표를 찾아주는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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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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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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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라는 짐 콜린스의 책을 읽었다면 아주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책이다. 5년동안 1453개의 기업을 분석하여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한 11개의 위대한 기업의 경영법칙의 해답을 알려 주었던 짐 콜린스는 기업이 아닌 개인의 삶을 심층분석한 삶을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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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공 방정식을 10년동안 34명의 삶을 추적하여 삶이 무너지는 순간, 사람들은 어떻게 다시 일어서고 삶의 에너지를 얻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답을 내린 책이다.

바브라 맥컬린톡의 삶은 이 연구 전체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나는 중요한 발견하나를

잘 보여 준다. '삶은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라는 질문에, 그녀는

서로를 강화하는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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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코딩(타고난 성향)을 발견하고 활용했다.

2. 돈의 방향을 뒤집었다.

3. 내면의 불꽃에 집중했다.

36쪽

책의 전체 내용을 압축하고 각 인용문의 3가지를 설명하는 3부로 구성되었다. 짐 콜린스의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란 책을 읽었으면 정말 이해하기 쉽다. 기업이라는 유기물에 적용하던 방식을 사람에게 적용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차이점이긴 하다.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상실감이나 정체기를 겪을 때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자기 자신을 돌아 보는 것에서 출발하여야 한다고 한다. 내가 진정으로 가치를 두는 것, 나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무엇일지 설계하는 것을 처음으로 제시하여 준다. 그리고 돈을 쫓는 삶에서 벗어나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와 의미가 돈을 이끌어 올 수 있도록 우선순위를 재조정하는 과정을 지나서 단하나의 핵심에 자신의 에너지를 모두 집중하여야 한다는 그 과정을 번아웃이나 상실, 극도의 고난을 이겨낸 34명의 사례를 분석하여 자신을 찾고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을 안내하여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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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짐 콜린스의 위대한 개념인 '스톡데일 패러독스'의 방법이 기업이 아닌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힘들고 고난의 안개속인 현실을 인정하고 결국에는 헤쳐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유지하며 번아웃에서 나오는 과정을 사례를 통하여 알려준다.

또한, 절벽과 안개라는 위기극복 키워드를 통하여 안개가 가득할 때는 멀리보려고 하면 불안해지기 마련이니 당장 내딛을 수 있는 눈앞의 한걸음에 집중하며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의 소중함을 알려 주었다. 또한 삶에는 룰렛이 존재하여 운을 따르거나 배척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나쁜 운을 맞이 하였을 때의 태도와 좋은 운이 왔을 때는 이것을 활용할 준비를 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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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불꽃을 오래 지속하는 삶을 위해서 죽는 순간까지 삶의 잣대를 달리 보아야 한다고 역설한다. 또한 환경이나 타인을 탓하기 보다 내삶의 주도권과 책임을 온전히 내가 선택할 수 있을 때 강력한 추진력을 얻는 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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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콜린스의 두 개념을 이해하면 가독성이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다. 고슴도치 모드는 '우리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가 라는 방향키라면 플라이휠은 ' 그 방향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추진력을 만들어 낼 것인가'라는 개념을 이해하면 전체를 아우르며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실패하는 기업들에 적용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적용이 가능한 파멸의 루프를 알면 이해도를 높일 수도 있었다. ' 명확한 고슴도치 모드도 없이 자신의 관점과 선택이 아닌 것에 휘둘리며 이 바퀴 저 바퀴를 조금씩 건드리다 멈추는 파멸의 루프에 빠지는 것을 경고하는 것은 지속성과 집중력, 추진력을 얻기 위한 공통 분모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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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없는 책을 읽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비슷하게 느껴지는 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하여 엄격한 잣대로 살아가는 것의 중요함을 이야기 한다.

자기 주도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삶의 추진 에너지를 찾아가는 과정을 사례를 통하여 주도면밀하게 분석하여 알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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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전환점이 될 절벽과 혼란의 안개속에서 사람들의 선택이 어떤 삶으로 진행되었는지 그리고 우리의 바람직한 태도와 행동은 무엇을 요구하는지 연역법적인 방법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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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대신하여 개인의 삶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의 거대한 변화와 혼란속에서 자신만의 내면의 불꽃을 잃지 않고 삶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 마음이 힘들고, 새로운 시작을 망설이는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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