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 - 일이 술술 잘 풀리는 말하기 스킬
박수연 지음 / 현익출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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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누구나 '말 잘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라는 명제와 "일이 술술 잘 풀리는말하기 스킬'에 대한 부제처럼 말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대중앞에 서는 공포에 대한 것을 떨쳐버리게 하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는 책이다. 누구나 말을 하지만 조리있게 잘하는 사람은 소수이다. 강연을 보거나 강의를 들으면 정말 설득력있게 말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아나운서의 '전달력'과 변호사의 '논리력'을 결합하여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말하기의 공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모두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처음부터 읽을 필요도 없고, 본인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부터 읽어도 책의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인생의 기회를 열어주는 말, 말 앞에서 작아지는 사람들, 말 한마디가 인생의 다음 장을 결정할 때,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짓는 말투, 듣기 좋은 소리로 말하는 물리적 훈련법,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구조의 기술, 전달을 넘어 몰입을 이끌어 내는 말하기, 함께 일하고 싶게 만드는 말 습관의 8개의 파트를 실제 경험을 녹여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중간 중간에 자신의 위치를 알아 볼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집어넣어서 피드백하게 구성하였다.

말하기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기술이며, 말을 잘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 나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부터 갖춰야 한다는 것, 단순하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을 상대의 머릿속에 정확히 배달하는 것이 말하기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떨림을 제어하고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만드는 기초는 깊은 복식호흡에서 나오기에 꾸준하게 연습을 하고, 입모양을 크게 하고 자음을 정확하게 발음하는 것만으로도 전달력이 2배이상 좋아진다는 것을 알려주고, 쉼표없이 내뱉는 말은 소음이라고 하면서 문장 전후에 1~2초간 멈추는 연습을 통하여 말에 무게감을 더하라고 조언한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논리적으로 말하게 하는 (OBC) 구조가 가장 많이 와닿았다. 비슷한 구조를 설명하는 부분이 2개더 있었지만 그 핵심이라 생각하기에 꾸준하게 연습하기 위하여 가장 관심있게 본 부분이었다.

O(Opening) : 첫 1분이 중요하다. 질문을 던지거나 흥미로운 에피소드로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켜라

(Body) : 본론은 핵심 키워드 3가지로 정리한다. 정보가 너무 많으면 오히려 기억에 남지 않는다.

(Closing) : 마지막에 핵심 내용을 한 번 더 요약하여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마무리 한다.

93~101쪽 요약

늘 들었던 말이기도 하지만 실천하기는 참 어렵다. 상대방에게 마음속 내용을 전달하는 것에 93%는 비언어적인 것으로 전달한다는 것을 익히 들어 알고 있었기에 상대방과 나의 주도권은 말을 하는 30초안에 그 판결난다고 하니 OBC의 구조적 원리를 이해하고 시사적인 문제를 가져오던 일상의 문제를 통하여 이야기 하든지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고 싶은 말인 키워드에 살을 붙여 근거나 사례를 가져오는 연습을 꾸준하게 한다면 다른 사람들과 말할 때 흔들리지 않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림은 그려진다.

대화는 일방적이기 보다는 상호작용과 공감이 중요하기에 상대방이 원하는 말을 할 수 있게 유도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야 상대방도 존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기준이 화자가 아닌 청중이 되어서 참여도를 높일 수 있고, 집중력도 높여서 전달하고 싶은 내용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기에 저자의 말처럼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연습으로 극복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상황에 맞는 말하기는 책에서 '일의 언어'를 전달하는 방법을 경험속에서 가져와 이론이 아니라 실천을 통한 극복의 대상으로 볼수 있게 말하기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준다. 말하기 하면 나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로고스등 이론적인 부분도 나오지만 이론적인 부분을 최소화 하고 실전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화술의 노하우를 알려준다.

생각이 너무 많아 정리가 되지 않아 머리속이 하얗게 되는 사람, 내가 이런말을 하면 상대방이 나를 우습게 보겠지하는 걱정으로 고민하는 사람, 대화가 단절되어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사람, 다른 사람들앞에서 말하는 것이 무서운 사람등 말하기에 대한 고민을 가진 사람은 누구라도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말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떤 날은 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지 않아 집중의 난이도를 스스로 잃어 본 사람으로서 실전용 화술에 대한 노하우라 조금의 연습만으로도 많은 고민거리가 해결될것으로 생각되어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전달력, 표현력, 논리력등 모든 것의 바탕에는 말을 하는 사람의 태도가 우선이라는 것도 저자는 명시한다. 말하기의 가장 중요한 것이 태도라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간과하는 부분이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기회가 되었다.

비즈니스 대화에서는 결론을 먼저 말해야 상대방의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면접과 발표대에는 긴장을 관리하는 방법, 예상치 못한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는 쿠션어에 대한 활용법을 알려주고, 좋은 질문은 좋은 답을 이끌어 내기에 상대가 말하고 싶에 만드는 개방형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잘 말하기 위해서는 잘들어야 한다. 상대의 감정을 읽고 적절한 맞장구를 치는 법을 배우고, 관계를 망치지 않고 내의사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No의 실전기술도 알려준다.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와 공감의 한마디는 백마디의 논리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강조한다.

"오늘 부터 말을 잘하게 됩니다."라는 책은 말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머릿속에 구조를 세우고, 입 밖으로 내뱉는 연습을 반복하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으로 나오는 사소한 말버릇이나 단어의 선택은 신뢰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것이라 불필요한 추임새를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준다.

말하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구조를 히애하고

훈련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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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사피엔스,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 괴베클리 테페에서 AI 문명까지 인류 노동의 역사와 미래
백완기 지음 / 지베르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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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 를 묻고 문명의 시작부터 현재까지 일이라는 것이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고민하며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AI시대의 생존전략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과거의 암기나 지식 축적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AI에게 적절한 질문을 던지는 "프롬프트 능력"과 AI가 내놓은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다듬는 능력이 진짜 실력이 되는 시대에서 새로운 가치를 기획하고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영역이 무엇일까를 깊이 고민하게 해주는 책이기고 하다. 기술이 고도화 될수록 사람들은 진정성 있는 인간적인 휴머니즘으로 연결된 고리를 원하게 된다. 타인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능력은 AI가 흉내 낼 수 없는 인간의 강력한 경쟁력이기게 우리의 나아갈 길을 알려주고 노동이라는 것이 문명의 역사 속에서 어떤 자리매김을 하였는가에 대한 추적을 통하여 인류의 역사를 파헤쳐 보는 여정이었다.

AI시대는 인류가 이제 통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학습하여 통제할 수 없는 세계가 되어 간다. " 네가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라."는 스토아 학파의 말처럼 AI의 발전, 일자리의 변화, 기술의 속도등은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통제 할 수 없는 패러다임으로 변화하고 있다. AI가 주인공이 되어가는 사회에서 빼앗긴 일자리와 나의 자리에 대한 걱정과 고민보다는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어떻게 판단하고 반응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자리인갑다, 그 일자리를 어떻게 설계했는가가 인간의 삶을 바꾼다.

5쪽

"괴베클리 테폐의 신전은 집단의 협력으로 세워졌고, 이집트의 피라미드는 권위와 영속성을 상징했으면, 그리스는 인간의 이성과 사유로 새로운 정치와 철학의 문을 열었다. 이슬람은 고대의 지식을 보존, 발전시켜 르네상스의 불씨를 지폈다. 르네상스는 오랜 세월 인류와 함께 했던 신을 인간과 분리 시켰다." 문명의 발달 과정에서 노동에 대한 의미와 인간의 삶의 방식의 전환등을 살펴보면서 노동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를 걱정하며 고민하여 보는 과정을 거친다. 내용이 너무 광범위하여 문명의 발상지들의 삶의 방식속에서 노동의 진정한 의미와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지난다.

"우리는 과거 문명의 궤적 위에 서서, 기술과 인간의 갈림길에서

새로운 문명의 설계자가 될것을 요구 받고 있다.

270

인간의 가치는 "유용성"일지 "덕"일지 고민하여 보고 싶다. AI가 일을 정말 잘처리한다고 인간의 가치가 줄어든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의 가치는 덕(지혜, 절제, 용기, 정의등)은 비교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AI가 효율을 만들고, 인간은 올바름을 산다'라는 말로 돌아가고 싶다.

"네가 하는 일이 아니라, 그 일을 대하는 네 정신이 너를 규정한다"는 것이 생각난다. 진화하고 변화하는 AI에게 대응하기 위한 기본 마인드는 처음에는 'AI시대에 어떤 일을 해야 살아남을까?'라는 생각들이 주류를 이루었고,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과 사라질 직업이 아직도 회차되고 있기는 하다. 하지만 'AI 시대에 어떤 정신으로 살아야 인간다운가?'라는 명제로 넘어가면 인간이 주인공이고 AI는 도구가 되는 상황이 된다.

직업이 아니라 역할, 성과가 아니라 책임, 생산이 아니라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 인류가 짊어지고 가야할 노동의 본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하여 본다.

' 기술이 무엇을 하든 흔들이지 않고, 자기 정신의 주인이 되는 인가이다'라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거대한 질문을 담고 있는 책이기도 하다.

AI 시대에 인간은 더 열심히 일하는 존재가 아니라,

더 깊이 생각하고 의미있게 사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문명의 시작부터 급속하게 발전하는 시대에서 노동의 의마와 삶의 본질, 인류가 나아갈 길의 이정표를 세워서 어떤 자제와 태도로 준비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대처하여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귀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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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자의 맛 - 미자언니네 계절 담은 집밥 이야기, 개정판
선미자 지음 / 조선뉴스프레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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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의식주 중에서 먹는 것에 대한 욕구를 감추는 것이 정말 힘들기는 하다. 집집마다 요리책 몇 권은 있을 것이다. 요리의 초보자들에게 쉽게 접근이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재료의 준비부터 과정이 어려워 정말 다가가기 어려운 대상이 되는 경험도 있을 것이다. < 선미자의 맛>이란 책은 가장 기본적인 집밥에 관한 책으로 요리에 초보인 분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교과서 같은 책이었다. 음식을 만들어 가족이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누구나 알기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선미자의 맛이란 책을 통하여 가족들이 행복한 모습을 가끔이 아니라 자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다.

의상디자이너에서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20년동안의 경험의 140개의 레시피를 공유한 요리책으로 우리의 밥상을 풍요롭게 하는 책인듯 하여 소개한다.

음식을 맛있게 만드는 과정도 눈으로 보고 즐길 수 있는 플레이팅하는 노하우까지 공유한 책이었다.

일상을 예술로 만드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에 작은 식물을 더하고, 음식의 성격에 맞는 그릇을 선택하는

일만으로도 우리 식탁은 훨씬 더 아름답고 풍요로워집니다.

요리의 분량은 기본적으로 2~4인분 기준이라 가족단위로서 가장 적합한 레시피가 되고, 모든 재료의 량은 1컵은 200ml, 1큰술은 15ml, 1작은 술은 5ml로 책의 사용법부터 기본적으로 알려준다. 물론 양념의 사용법과 쌀 불리는 방법도 < 이 책의 사용법>이란 안내코너로 이용하여 안내하여 준다.

선미자표 요리의 기본양념으로 생강술, 만능즙, 다시마물, 멸치 육수,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고, 한 그릇 영양밥으로 17가지의 레시피를 소개하여 준다. 다음으로 입맛 돋우는 매일 반찬으로 청양고추명란 비빔장부터 오징어 불고기까지 43가지의 레시리를 안내하여 준다. 그리고 국과 찌개도 함께 먹어야 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위해 미역냉국부터 칼칼황태 해장국을 요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건강 담은 모던 김치 장에서는 열무김치부터 무석박지김치까지 10개의 레시피를 공유한다. 간식을 먹기위한 맛깔난 분식과 간식코너에서는 쯔유들기름비빔국수부터 어묵꼬치탕까지 20개의 간식 레시피를 알려준다. 그리고 명절 식탁으로 물만두 부터 미자언니네 관자전까지 9개의 퀄리티높은 레시피를 알려주고, 퓨전 초대 유리와 일품유리장에서는 두부장케일쌈밥부터 매운찜닭까지 29개의 레시피를 알려준다.

양념재료가 많으면 요리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는데 정말 기본에 충실한 레시피들을 알려준다.

<오이깍뚜기의 기본재료는 오이 2개, 소금 약간, 부추 100g, 양파 1/4개, 통깨 한 큰술이 기본재료이고, 양념재료는 고춧가루 2 큰술, 꽃게액적(또는 맑은 액젖)1 1/2 큰술, 올리고당 1큰술, 다진마늘, 매실청 1/2큰술만 있으면 준비 완료이다.

만드는 방법은 깨끗하게 씻은 오이는 끝을 잘라내고 한입 크기고 깍뚝썬 뒤 소금을 살짝 뿌려 30분정도 절이고,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든 후, 씻어 물기를 제거한 부추는 2cm 길리로 썰고, 양파는 채 썰어주고, 절인 오이 물기를 가볍게 털어내듯 제거하고, 부추, 양파와 함께 만들어 놓은 양념에 살살 버무린 뒤 통깨를 뿌려 마무리하면 오이깍두기가 완성이 된다. >

오이를 즐겨먹고 오이로 만든 것 밑반찬이나 오이로 만든 김치를 정말 좋아하기에 공개한 레시피와 만드는 과정을 오이 깍두기를 인용하여 보았다. 재료부터 만드는 과정이 너무 쉽다고 생각된다. 요리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을 최고화하고 누구나 한번 도전해볼까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들지 않은가?

다른 레시피의 요리들도 그렇게 기본재료와 양념재료 및 만드는 과정이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정말 기본에 충실하고 속전속결로 만들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기본 양념을 보면 어느 집이나 냉장고를 열어 보면 있을 재료이기에 마트를 다녀와서 재료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나치게 되는 과정이라 누구나 접근성이 좋고, 난이도 마저 낮은 과정이라 아이와 함께 준비하며 즐거움을 가족과 함께 만드는 과정과 먹는 과정을 공유할 수 있는 레시피라고 생각한다.

물론 인트로에서 소개하는 생강술, 만능즙, 다시마물, 멸치 육수, 맛간장을 만드는 방법을 활용하여 미리 준비하여 언제든지 필요한 음식준비에 활용할 수 있게 준비하는 과정도 중요할 것이다.

가족과 함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건강과 가족과의 행복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기본요리부터 초대음식, 김치등 다양하게 즐거움과 행복, 풍성함을 느끼게 하여 주는 가정행복요리가이드북이라는 생각한다. 그래서 집밥이야기라는 부제를 사용한 듯 하다.

음식은 먹는 것으로만 끝이 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음식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하여 소통하며 마음을 이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미자네 레시피는 정말 그 역할을 정말 훌륭하게 해주는 책이었다.

가족과 함께 무엇을 먹을 것인가를 고민하는 그 순간부터 요리는 시작된다. 재료를 구입하고 준비하고 요리하는 과정속에서의 즐거움과 행복을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마음을 나누는 것이 가족들과의 식사시간이라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즐거워지고 너무 풍요로워지며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책이었다.

레시피를 공개하여도 과정이 어렵거나 재료가 너무 많거나 하면 거부감이 생기겠지만 최소한의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눈으로 먹기 위해 플레이팅하는 방법을 따라 하다보면 가족이나 지인들로 부터 정말!! 요리잘한다라는 말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저녁에는 냉이등 봄나물을 활용한 밥(40~42쪽)을 지어서 반찬으로는 오이더덕달래초무침(116쪽), 시골두부조림(146쪽)을 하고, 달래장을 만들어 준비하고, 우리집 김치찌개(170쪽)를 끓이고, 오이깍두기 (184쪽)김치를 소량을 만들고, 후식으로 머을 수 있는 심플감자전(212쪽)을 준비하여 저녁을 먹어 보면 좋겠다.

준비할 것이 많은 듯 하지만 마트에 가서 겨울에 나는 제철나물을 준비하고 몇 가지 재료만 더 구입하면 밥, 국, 후식까지 테이블에 올려진 모습이 눈에 그려진다.

한 번만 보고 마는 책이 아니라 필요시 마다 늘 참고하여야 할 책이기에 어디에 둘것인지부터 고민하게 하는 요리책이기도 하다. 가족과 함께 제철식재료로 건강과 행복을 찾고, 친구등 초대음식과 명절음식과 세대를 아우르는 퓨전요리까지 기본부터 응용까지 가능하게 하는 책으로서 요리에 관심이 있지만 두려운 분들과 함께 맛있는 요리로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고 싶은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기에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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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리포트 - 인생 제2막을 위한 융 심리상담
대릴 샤프 지음, 정여울 옮김 / CRETA(크레타)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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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서바이벌 리포트>는 복잡하고 어려운 칼 융(C.G. Jung)의 심리학을 소설 형식으로 아주 쉽게 풀어낸 심리학 입문서이자 현대인의 내면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정영울 작가의 의 번역으로 출간되어 "중년의 위기를 영혼의 구조신호로 해석한 책"처럼 느껴졌다.

삶이 무너지져 주인공 노먼이 상담실의 문을 두드리고 2년간 상담하는 내용을 소설의 형식으로 구성한 책이다. 주인공 노먼은 겉보기에 평범하고 안정적인 중산층 남성이지만, 내면은 산산조각 난 상태이다. 아내와의 관계는 파탄 났고, 직장에서는 번아웃을 겪으며 우울증과 무기력에 빠져 있는 우리시대의 흔한 것 같은 중년의 모습을 그렸다. 그는 마지막 수단으로 융 심리분석가를 찾아가 2년간 상담을 받게 되며, 이 과정이 한 편의 소설처럼 펼쳐진다.

프로이트와 융, 아들러로 대표되는 심리학은 우리네 삶의 가운데로 들어와 있다. 프로이트는 방송의 상담프로그램의 포멧의 대부분이 프로이트의 심리학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많이 다룬다. 하지만 서로가 부족한 것을 보충하고 메워주는 심리학의 두개의 기둥이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면서 책을 읽게 되었다.

프로이트가 "우리는 왜 이렇게 상처를 받았는가?"를 묻는 다면 융은 " 우리는 무엇이 되어가야 하는가?"의 차이점으로 비교를 할 수 있고, 프로이트가 문제를 정확하게 도려내는 외과의사라면, 융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체를 자라가 하는 정원사의 역할을 하는 심리학의 기둥이기도 하다. 프로이트가 과거, 원인으로 성과 본능을 분석하는 과정을 지난다면 융은 미래와 의미 및 결과를 분석하여 정신의 성장과 치료의 목적지로서 결국은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문제를 해결한다. 즉, 프로이트의 심리학은 분석적이고 치료적이며 융의 심리학은 통합적이고 성장지향적이라는 차이점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로이트는 현재의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과거에서 찾았다. 이에 비해

융은 현재의 심리적 고통이 미래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주목했다.

279쪽

책은 모두 9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융의 심리학을 소설의 형식으로 풀어낸다.

심리적 고통을 통하여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라는 것을 인식하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해 사회적 가면을 벗고, 자신의 어두운 면까지 통합하는 페르소나, 아미나와 투사과정으로 타인에 대한 집학이나 갈들이 결국은 내면의 결핍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콤플렉스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여 그것이 나를 지배하지 못하게 하는 법을 배우고, 심리적 컴플렉스 뿌리는 어린시절의 경험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서 찾아가는 과정은 프로이트와 비슷하다. 치료의 마지막 단계로 위기는 끝이 아니라 진정한 나로 살기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는 희망의 메세지 단계인 개성화의 단계로 치료의 마지막에서 자기성찰을 통해 치료의 마지막 단계는 개성화의 단계로 종착이다라는 것으로 치료의 과정 및 소설의 내용이 귀결되었다.

내적인 갈등을 이겨내고 의식과 무의식 사이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투쟁이 바로 개성화의 길이다.

272쪽

융의 심리학의 용어들도 등장하지만 소설속에서 주인공의 심리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서 자연스럽게 소개되고 이해를 시켜준다. 딱딱한 이론서가 아니라 상담사례 (주인공 노먼) 허구를 통해 융의 심리학을 어떻게 일상에 대입하고 활용하는지 현대의 심리치료 과정을 보여준다. "나는 누구인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것인가?"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심리적 생존전략을 알려주는 소설같은 융의 심리학에 대한 가이드로서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책이라 생각한다.

번아웃과 인간관계로 힘들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자기자신을 찾아가는 개성화 과정을 통하여 마음을 어루만지고 치료해주는 사례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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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로 보는 세계사
최희성 엮음 / 아이템하우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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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루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류는 스토리텔링에 의존하는 것이 명확하다는 것을 알수 있었다. "스토리에 그림을 담은 세계 신화 속에서 실제 역사를 만나다!"라는 부제를 통하여 곳곳에 전해오는 신화를 분석하여 인류의 기원과 인류가 나아갈길, 인류가 어떠한 길을 지나왔는지 그 여정을 밝혀주는 등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의 신화 88개를 통하여 생존을 갈망하는 인간과 초인적인 존재에 대한 열망과 자연현상에 대한 두려움등 불완전한 존재의 간절한 바램이 묻어나며 초인류적인 존재와 영웅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그 신화가 우리의 삶, 예술, 문화, 역사, 종교등에서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인류의 역사 여정과 함께 대장정의 세계 탐구의 교과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화가 단순한 옛이야기가 아니라 각 시대 사람들의 세계관·권력 구조·역사 인식을 담은 기록이며 신화는 단순히 재미있는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이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와 같은 인류의 가장 근본적인 질문과 두려움에 대한 설명서 역할을 한다. 척박한 자연에서 살아남는 법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담겨 있다. 즉, 신화를 통해 세계사를 읽는 인문학적 세계사를 담은 책이 "신화로 보는 세계사"라는 책이었다.

신화는 허구가 아니라 집단의 기억·사상·권력의 정당화 수단으로서의 다양한 역할을 한 것을 기록을 통하여 신화를 통하여 알려준다. 역사 이전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실제로는 정치·종교·사회질서의 기원을 설명같은 주제의 신화가 문명마다 다르게 나타나며,이를 통해 문명 간 공통점과 차이를 이해하고 문자가 없던 시대에 신화가 역사 역할 수행하였고, 왕권, 신분제, 전쟁의 정당성을 신화로 설명하고 “신의 뜻”이 정치적 질서의 근거로서 절대적 권력을 부여받은 정당성을 보여주었다.

메소포타미아의 『길가메시 서사시』 인간의 한계와 죽음 인식과 왕은 신의 대리자라는 관점을 알려 주었으며, 이집트

오시리스 신화를 통하여 사후 세계·부활등을 통하여 파라오는 신 그 자체라는 절대적 권력에 대한 정당성을 알려 주었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인간과 닮은 신들을 통하여 인간 중심적 세계관을 보여주며, 제우스 질서와 권력의 상징으로 헤라클레스·트로이 전쟁을 통하여 영웅과 국가 서사의 기원을 알려주었다.

중국의 반고·여와 신화는 천지창조와 인간 질서를 통한 황제는 하늘의 명을 받은 존재(천명 사상)으로 통치이념과 절대적 권력을 제공하였다. 88개의 신화라 읽다보면 비슷한 흐름으로 읽혀지는 신화도 있고, 절대적이고 초인적인 신화의 내용이 아니라 인간적인 모습이 보이는 신화들도 곳곳에서 전해지는 것을 보면 참 재미있고 인류가 지나온 길을 알려주고 인류가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것이 신화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신화는 인간의 탄생에 대하여 다채로운 상상력을 제공하고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는 각 문화권의 자연관이 잘 드러납니다. 북유럽에서는 신들이 나무 두 그루를 깎아 인간을 만들었다고 하고, 중국은 대홍수에서 살아남은 남매의 이야기에서 인류가 시작되었다고 하며, 필리핀은 대나무에서 인간이 탄생했으며, 신의 벌로 인해 인종이 나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영웅의 여정과 인간적인 신들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신화 속 영웅과 신들은 인간의 한계와 감정을 대변한다.

길가메시신화에서는 메소포타미아의 영웅 길가메시는 친구의 죽음을 통해 인간의 유한한 운명을 깨닫고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보여주었으며, 인간적인 신들로 북유럽의 토르가 망치를 되찾기 위해 여장을 하는 에피소드처럼, 신들도 화를 내거나 속임수를 쓰는 등 매우 인간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다.

저자는 신화가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가치를 알려준다. 인류 문명의 안내서로서 신화를 통해 고대인들의 가치관, 두려움, 역사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고, 패자의 역사 보존으로서 공식 역사(승자의 기록)에서 사라진 목소리나 관점이 신화 속에 남아 있어, 역사의 빈틈을 메워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 책은 신화를 통해 세계사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게 하며, 과거의 이야기가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토리텔링과 삽화를 통하여 이해를 돕고 인류의 역사와 세계 전지역을 탐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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