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능 시대 생존을 위한 AI 교양 수업
바오쿤 지음, 하은지 옮김 / 지니의서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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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잘 사용하는 사람이 되는 것보다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먼저다.”

입니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가는 사람, 앞서가는 사람, 뒤처지는 사람 등 적응력에 대한 차이가 업무력이나 상상력 및 창의력을 평가할 수 있다는 시대에 살고 있다. AI의 변화에도 적응하지 못하는데 곧 있으면 범용 AI인 AGI의 시대가 올것이고 그 다음으로는 초지능 ASI시대가 올것이다. 변화의 물결에 몸을 싣고 따라 갈 수 있는 사람은 생존이 수월할 것이고 따라 가지 못한다면 먼 발치에서 응원만 하여야 할 것이다.

책은 AI의 이론적인 면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 현 상황에 맞는 분석을 통하여 해결점을 찾아가고자 하는 전문서적처럼 깊이가 있으면서도 내용 구성을 일반인이 이해하여야 하는 부분의 내용에는 좀 더 접근성을 높여서 누구나 읽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기존의 일자리가 없어지고 생겨나고 , 사회적 혼란속에서 자리를 잡으면서 현대에서 또다른 산업혁멍을 겪고 있다. 준비되거나 준비한 사람에게는 엄청난 기회의 장이 될것이고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은 심각한 공황상태의 마음으로 맞이 할 것이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AI는 계산이나 검색을 대신해주는 도구를 넘어 인간의 지적 활동 자체를 대신해주기 시작하였다. 글쓰기, 번역, 그림, 음악, 코딩, 분석, 의사결정 등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했던 일까지 AI가 수행한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단순히 AI 사용법을 배우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초지능 시대가 다가온다. 현재의 생성형 AI는 인간의 여러 지적 능력을 빠르게 따라가고 있다.

앞으로 AI가 인간보다 훨씬 뛰어난 지능을 갖게 되는 초지능 시대가 오면 인간의 역할과 직업, 교육, 경제 시스템 자체가 변하고 바뀔것이다.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가?”가 아니라 “AI와 인간의 역할을 어떻게 다시 나눌 것인?” 라는 문제다. AI에게 질문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프롬프트관련 자격증제도가 이미 시행되어 변화에 맞추려면 준비 해야하는 시대이다. AI 시대에는 모든 것을 직접 아는 능력보다 좋은 질문을 만드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AI에게 질문을 잘하려면 문제를 정확하게 정의하고, 원하는 결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AI의 답변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

즉, 인간이 질문은 하면 AI의 답변을 검토하고 수정하여 다시 질문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질문하는 법, 프롬프트에 관한 것은 여러 전문서적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기본적인 프롬프트 작성부터 정확한 답변을 얻기 위한 질문에 관하여서는 개인의 능력이 정말 중요하기에 연습하고 연습하여야 할것이다. . AI의 답을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AI는 매우 그럴듯하지만 틀린 정보를 만들어낼 수 있다. AI는 사람이 질문하면 말이되든, 되지 않든, 출처가 불명확해도 어떻게해서라고 답을 준다. 따라서 AI 시대에는 정보를 많이 기억하는 능력보다 정보를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AI가 말한 것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출처를 검증하고, 서로 다른 정보를 비교해야 한다.

인간의 핵심 능력은 더욱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잘하는 영역은 계산, 기억, 검색, 패턴 분석, 반복 작업등은 AI에게 맡겨두고 인간만의 고유한 특성 공감 능력,비판적 사고, 창의성,윤리적 판단, 의사결정, 상상력,소통 능력등 AI가 감히 도전하지 못하는 것들을 인지하고 집중하여야 우려하는 상황이 없어질 것이다.

아동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집중적으로 이해하면서 적용방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였다. AI가 발전할수록 인간적인 능력의 가치가 오히려 커질 수 있기에 교육의 패러다임도 바뀌어야 할 것이다. 물론 그 시스템이 개혁을 통하여 예전과 많이 달라지고 포용적이고 수용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창의력, 이해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새로운 시대에는 그에 맞는 교육의 기본 관점의 변화를 다시 일으켜야 할것이라 생각한다.

AI 시대의 교육은 단순 암기 중심에서 벗어나야 한다.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보다 “무엇을 질문하는가?”, “정보를 어떻게 해석하는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 “AI의 결과를 어떻게 검증하는가?”, “새로운 것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가 중요해질 것이다. 따라서 미래 교육에서는 AI 리터러시와 함께 문해력, 사고력, 창의성, 윤리교육이 중요하다.

교사의 업무에 대한 개념도 변화하고 바뀔것이다.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전부 없애는 것보다는 하나의 직업 안에서 인간이 담당하는 업무가 변화할 가능성이 크기에 교사는 자료를 만드는 데 쓰는 시간을 줄이고 학생과의 관계 형성, 상담, 수업 설계 등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 AI와 인간이 서로 경쟁하는 관계로 생각할 필요가 없다. AI가 잘하는 것은 AI에게 맡기고 인간이 잘하는 것은 인간이 담당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AI의 능력과 인간의 판단력을 결합하는 것이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AI 윤리가 중요해진다. AI가 강력해질수록 개인정보, 저작권, 편향, 차별, 가짜뉴스, 딥페이크, 책임 문제 등이 중요해 질것이다. AI가 할 수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해도 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AI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기술적 능력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도 필요하다.

결국 인간의 경쟁력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가'라는 문제로 남을 수 있다. 앞으로는 AI를 사용하는 능력 자체가 기본적인 교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서 단순히 프롬프트를 잘 작성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가장 중요한 능력은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하고 AI를 활용하고 결과를 검증하고 인간의 판단으로 최종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될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이라는 말보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시대라는 말이 맞을 듯하다. 이러한 시대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먼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알려준다.

'AI 시대에 살아남는 사람은 AI보다 똑똑한 사람이 아니라, AI를 이용하면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판단과 창의성을 잃지 않는 사람이다.' 라는 명제에 도달 할 것이다. 동물들의 가장 특징적인 것과 비교하면 인간은 나약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정말 미미하다. 새처럼 날개도 없고, 치타처럼 빠르지도 못하고, 개나 동물들의 후각능력이나 시각능력을 비교하면 인간은 나을 것이 없지만 상위 먹이사슬에 자리를 잡고 있다. 먹이사슬에서 상위에 있듯이 AI시대에 상위에 남으려면 해야 할것이 거의 정해 진듯 하다. 최근의 독서나 교육에서 문해력이 각광 받았듯이 AI시대에 필요한 인간상을 정립하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정하고 최대한 접근 할 수 있는 통로에 대한 메뉴얼도 만들어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AI를 알아야 한다.

좋은 질문을 할 줄 알아야 한다.

AI의 답을 비판적으로 검증해야 한다.

인간의 창의성·공감·판단력을 키워야 한다.

AI와 경쟁하기보다 협력해야 한다.

AI시대에서 사람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을 책의 곳곳에서 알려준다.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알고 있는 것인지, 기능 몇개를 안다고 해서 내가 사용법을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인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고, 무엇을 공부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하여야 하는지 지금까지의 모든 이론과 앞으로의 상황에 대처를 하며 준비할 수 있도록 세세한 신경을 많이 쓴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AI시대에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 선택의 중요성이 커지게 된다. 현대인이 이겨내고 습득해야 하는 것는 AI 사용법 자체보다 문해력,질문하는 힘,비판적 사고,창의성,윤리를 배워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적절한 조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었다. 내가 힘들다고 해도 사회는 그냥 흘러간다. 배가 항구에 있을 때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가 만들어진 이유가 아니듯이 두려움을 내려놓고, 차근 차근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 정말 필요할 것이다.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다소 딱딱하고 전문적인 내용까지 포함한 책이지만 무엇이든 알려면 수박 겉핧기로 알지 말고 한번만의 학습만으로 전문적인 지식적 소양까지 구비할 수 있고, 실제 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도움을 주는 프롬프트등을 활용하여 연습하면 실제 AI사용에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언젠가 한번 알아야 할 것이라면 체계적으로 학습하고, 그것도 어렵지 않게 전문적인 지식을 알차게 풀어 놓은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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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 - 세상을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
권민창 지음 / 모티브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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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최근들어 모티브라는 출판사의 책을 접할 기회가 있었는데 모티브 출판사의 대표로 있으신 저자 권창훈님의 도전사를 통하여 남들이 무모하다고 하는 새로운 일에 어떻게 도전하였고, 결과에 대하여 어떻게 대처하였는지를 프롤로그를 통하여 알게 되었다. 나는 참 세상을 편하게는 살았지만 세상의 물결에 편승하여 편하게는 살았지만 나답게는 살지 못하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도전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모르고 세월속에 묻혀산 세월이 참 야속하게 느껴지게 만든 책이다. 제목은 강렬하고 무겁지만 내용은 심오한 넓이와 가볍게 접근하면 생활을 돌아보고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게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여 주었다.

제목이 너무 강력하여 끌릴 수 밖에 없었다. 아래로부터의 혁명도 떠오르고, 소설같은 제목에 줄거리도 그려지고, 반항적이고, 반사회적이고 고집불통의 이미지가 그려졌다. 하지만 책의 내용은 주도적으로 결정하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질 수 있는 체계적으로 자신의 지식체계와 인식체계의 프레임을 새로 만들어 주는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제야 이야기하지만, 이 책의 제목인 반골의 사전적 뜻은 '뼈가 거꾸로 솟은 것'이지만 '명령이나 권위, 사회적 통념에 따르지 않고 반항하는 기질'을 뜻한다.

12쪽

8개의 BONES(뼈대)를 통해 남이 만든 길을 따르기보다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 실행하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반골’이란 단순히 반항적인 사람을 뜻하지 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판단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직장, 월급, 남들의 인정, 완벽한 준비 등이 오히려 사람을 ‘가축화’화 된다고 보는 것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말처럼 길들여 지는 것이다.

그래서 과감하게 '왜 반드시 남들이 만든 방식대로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다.

남들이 정해 놓은 길, 대부분이 따르는 길을 순응하지

않는다고 해서, 내 인생에 치명적인 상처가 생긱지 않는구나

10쪽

'안정이 항상 안전한 것은 아니다.'라는 것을 알면서 실제 생활에서 도전하고 비젼에 따라 설계하고 행동하기에는 많은 제약이 따른다. 월급을 받는 직장에 다니고, 남들이 인정하는 길을 걷는다고 해서 인생이 안전한 것은 아닐 것이다. 오히려 한 가지 시스템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그 시스템이 사라졌을 때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저자는 스스로 돈을 벌고, 판단하고, 행동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키우라고 주장하였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익숙함을 이겨내고 도전하는 것에 대한 환상이 아닌 저자의 경험을 녹여낸 계발서이기에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되었다. 의식개혁의 작은 변화를 위해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져 파문을 일으키게 도와주는 책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하였다.

BONES 01 ― 생존의 뼈대 (가축 DNA vs 야생 DNA)

첫 번째 핵심은 생존 방식 자체를 바꾸는 것입니다. 가축은 주어진 먹이를 기다리지만 야생동물은 스스로 먹이를 찾아야 한다. 책속에서 말하는 인간의 ‘가축화’는 안정적인 월급에 의존하기 부모나 회사에 의존하기 남이 만들어준 시스템에 머물기 실패할까 봐 시도하지 않기 핑계를 찾기 등이 해당한다. 반대로 야생 DNA는 '내가 내 삶을 책임진다.'이다.

BONES 02 ― 두뇌의 골격 (가축 지능 vs 야생 지능)

단순히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실에서 작동하는 지능을 가져야 한다고 말합니다. 특히 중요한 부분은 이것이다. '지식보다 결과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읽은 것을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여 행동하고 결과 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AI 시대에도 단순히 지식을 많이 가진 사람보다 AI를 이용해서 실제 결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중요해질 것이라는 관점을 제시하였다.

BONES 03 ― 기세의 척추 (부화뇌동 vs 독불)

남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는 힘을 이야기합니다. 사람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고 안전한 답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지만 그렇게 하면 결국 '남들이 괜찮다고 하는 선택'을 하게 된다. 자신의 판단을 밀고 나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BONES 04 ― 행동의 관절(고민 중독 vs 시작 중독)

가장 현실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였다. “조금 더 준비해서 시작하겠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되는 순간은 오지 않고 준비하다 불안해서 실천을 하지 못할것이다. 준비되면 실행이 아니라 실행하여 수정하고 실행하여 개선하여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BONES 05 ― 실행의 신경망(완전 전)략 vs 불완전 전략

완벽한 계획을 세우느라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보다 불완전하더라도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기회를 잡는다는 주장이다. “조준은 달리면서 한다.”이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목표를 맞히려고 멈춰 있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면서 방향을 수정해야 합니다. 실패는 내가 안고 가야할 기회에 대한 기회비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BONES 06 ― 기회의 발톱 (잔류자 vs 선점자)

기회를 기다리는 사람과 기회를 먼저 잡는 사람의 차이를 이야기한다. 대부분의 사람은 '좋은 기회가 오면 시작해야지.

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반골은 반대로 행동한다.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들어간다.' 특히 경쟁자가 적은 완벽한 블루오션을 찾기보다는 아직 사람들이 충분히 주목하지 않는 영역에 먼저 들어가 경험과 실력을 쌓아 내것을 만들어라고 주장한다.

BONES 07 ― 회복의 두개골 (유약 vs 금강불괴)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실패하고도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라는 메시지'이다.

삶을 살다 보면 배신,악플, 실패 ,손실, 소송, 잘못된 판단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를 모두 제거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기에 중요한 것은 '제가 발생하지 않는 삶'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해도 다시 움직일 수 있는 능력' 을 키우라고 강조한다.

BONES 08 ― 야생의 심장(소멸 vs 영생)

마지막 단계에서는 단순한 성공보다 지속 가능한 자기만의 시스템을 이야기한다. 한 번 성공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 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의 성공에 집착하지 않고, 다시 비우고 다시 시작하고 다시 성장하는 동력을 키우라고 이야기 하는 단계였다.

저자의 반골 8단계를 개인의 언어로 번역하니 아래의 내용이 되었다. 문장도 어려운 것이 없고, 글자도 가볍고, 내용도 간단하지만 실천하려면 지금 당장의 감정을 추스려야 하고, 마음의 다짐을 새롭게 받아야 하며, 생활의 전반적인 시스템도 새롭게 세팅되어야 할 것같다는 생각을 하였다. 지금 당장 마음을 먹은 것이 있다면 활용해보고, 장기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서이기에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책의 결을 같이하는 역행자나 타이탄의 도구들 처럼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삶을 위한 생활의 지침서 같은 책이어서 정말 유용하기도 하고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반골>의 8단계 구조

① 생존 →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간다.

② 사고 → 남의 생각이 아니라 내 판단으로 결정하고 책임을 진다.

③ 독립 →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④ 행동 → 준비가 완벽할 때 기다리지 않고 시작한다.

⑤ 실행 → 실패하면서 수정하고 보완 한다.

⑥ 선점 → 기회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움직인다.

⑦ 회복 → 실패와 공격을 견디는 힘을 단련한다.

⑧ 지속 →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새롭게 시작한다.

글로 작성하면 참 쉽게 느껴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제로 생활에서 적용하려면 정말 많은 난관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든 생활화가 되어야 하는데 작은 것부터 실천하면서 범위를 확장해 나가면 저자가 원하는 것처럼은 아니지만 삶의 작은 변화를 맞을 수 있을 것이다라는 확신이 들었다. 지금까지의 나약하고 길들여진 편한하고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함을 버려두고 ,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고 받아 들일 수 있는 마음이 들게 되었다.

반골이라는 책을 읽고 나면 '남들이 안전하다고 말하는 길을 따라가는 대신, 스스로 판단하고 먼저 행동하며 그 결과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라'는 생각이 마음속에 자리를 잡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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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 -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법 나는 도대체
케리 올리치.켈리 권터 지음, 김잔디 옮김 / 북플레저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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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나는 도대체 왜 눈치를 볼까>라는 책은 부제가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원하는 삶을 사는 방법이다. “왜 나는 남의 기대와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타인의 기대에서 벗어나 자기 삶을 선택하는 법을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타인이 원하는 정답에 맞추기 위해서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만의 정답에 자신과 확신을 가지고 판단하고 행동하자는 것이 주제 였다

사회적 동물이다 보니 어려서 부터 사람은 이럴때는 이렇게 해야 하고, 많은 경우의 수에 대비하여 어떻게 행동하고 판단해야 하는지를 무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습득하게 된다. 그 기대에 맞춰 나를 재단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사회의 눈치, 구성원의 눈치를 보면서 생활하는 것에서 탈출하여 내 인생의 설계도를 내가 만들어 가는 작업을 경험을 통하여 20년간 기업의 사람과 문화를 바꾸는 조직변화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고 있는 책이다.

“눈치를 보는 이유는 남들이 나를 평가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의 기대를 내 삶의 기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즉, 단순히 소심해서 눈치를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착해야 한다 → 인정받아야 한다 → 실망시키면 안 된다 → 갈등을 피해야 한다” 라는 방식으로 살아오면서 타인의 기대가 어느 순간 내가 원하는 것처럼 느껴져 맞춰서 생활하였기 때문이다. 사랑받고 귀여움을 받기 위해서 내가 원하는 것보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고 행동의 기준으로 삼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타인의 기대'라는 것이다. 모든 행동에 대한 제약을 당연시 하게 받아 들이게 가스라이팅 당하고 살아왔기에 잘못되었다는 판단을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 상당히 중요한 개념이었다. 사람은 실제로 존재하는 압박보다 머릿속에 만들어진 기대에 더 강하게 묶일 수 있을 것이다.

'부모님이 내가 이 직업을 그만두면 실망하실 거야' , '사람들이 나를 이기적이라고 할 거야.' 라는 생각의 카테고리에 갇히고 나면 상대방의 생각이 어떻든 상관없이 나는 그 상대의 생각에 나를 맞추게 되는 것이다. 내가 알고 있는 사실을 해석하고 잣대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살마은 상대방의 생각을 확인하지 않고 상대방의 기대치를 추측해서 스스로를 통제하는 삶의 익숙함에 젖어 있다. 그래서 더더욱 나를 찾는 과정보다 상대방의 기대에 맞추는 역할을 스스로 자처하게 된다.

착한사람 컴플렉스에 걸려든 사람처럼 자신의 잣대는 없어지고 사회적기준과 집단의 기준에 맞춰 생활하고 생각하게 길들여 졌다. '눈치를 많이 보는 사람은 흔히 착한 사람으로 평가받습니다. 부탁을 거절하지 않는다. 갈등을 피한다. 상대방을 배려한다. 자신의 욕구를 뒤로 미룬다. 항상 이해해준다.'겉으로 보면 정말 좋게 보이고 좋은 사람 착한사람처럼 보일수 잇지만 정말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지나친 착함은 자기 자신을 희생시키는 행동이 될 수 있다. 결국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잃어버리는 삶을 살게되어지는 것이다.

저자들이 기업의 혁신을 이루게 한 시스템을 설명한다.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기대와 작별을 하게 하는 저자들만의 핵심 노하우이다.

BREAK는 다음을 의미한다.

Brave 용기를 내서 변화를 생각하라.

Realize 당신을 가로막는 기대를 자각해라

Explore 열린 가능성을 탐색해라.

Act 실제로 행동하고 답답한 상자에서 벗어나라

Kccp 멈추지 말고 자유롭게 살아가라!

41쪽

갇혀진 상자를 "가족 상자, 종교/영성 상자, 젠더 상자, 공동체/ 문화상자, 사랑/결혼/ 자녀상자, 커리어/직업상자"로 나뉘어 그 상자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기대의 포인트를 변경하는 터닝포인트를 제공한다. 사람의 일생을 살면서 생각하고 판단하고 행동하게 하는 기준을 위의 상자가 막고 있는 것은 정확한 포인트이다. 그 중에서 저자는 문제의 근원으로 가족의 기대, 부모, 즉 가족으로부터 찾는다. 다른 상자는 책에서 자세하게 예를 들어 설명하였기에 가족 상자를 개인적으로 오픈하고자 한다.

가족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들이 특히 강조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우리는 부모에게서 단순히 언어와 생활습관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도 배우게 된다. '공부를 잘해야 한다. 안정적인 직업을 가져야 한다.가족을 실망시키면 안 된다. 남들에게 인정받아야 한다. 문제를 일으키면 안 된다등 어릴때 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었던 말들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로부터의 메시지가 반복되면 그것이 자신의 가치관처럼 굳어지게 되어 어린 시절부터 들어왔던 가족 기대를 쉽게 저버릴 수 없어서 행동과 판단 및 생활의 모든 것에서 자신을 제약하고 얽어맨다는 논리였다

현실적으로 문제를 벗어나기 위한 생각으로는 '내가 원하는 것'과 '남들이 원하는 것'을 구분하여야 할 것이다.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의 선택을 기준을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누구나 직업을 선택할때도 돈, 안정성, 부모님의 기대와 사회적 평가에서 자유롭지 못할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보다 만들어진, 길들여진 기준에 자신을 맞추게 되는 현실을 정말 강하게 비판하여 그 상자에서 탈출하는 방법을 예를 들어 자세하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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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려는 삶보다는 즉, “모두에게 인정받는 삶”이 아니라 “내가 나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삶”을 살았으면 하고 저자는 강조한다. 다른 사람의 이해를 바라거나 다른 사람의 선택을 바라는 것이 아닌 자신이 희망하고 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살라는 것이다. 자신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오래된 기대를 깨트리고,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실망을 안겨주어도 그 실망을 디딤돌로 삼아 단단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지 마라.

타인의 기대와 나의 욕구를 구분하라.

상대방이 실망하는 것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거절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다.

착한 사람이 되는 것보다 나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

부모의 기대가 반드시 나의 인생 목표일 필요는 없다.

남들이 싫어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견뎌라.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를 계속 물어라.

익숙하다는 이유만으로 잘못된 삶으로 돌아가지 마라.

남에게 실망을 주더라도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지 않는 선택을 하라.

인용부호 안의 내용들은 사회나 구성원으로 부터 어릴적부터 가스라이팅 당한 내용을 반대로 적어 놓은 것이다. 타인의 기분이 아닌 나의 기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바람직한 태도이다.

'눈치를 그만 보라는 것은 남을 무시하라는 뜻이 아니다. 남의 기대와 나의 삶을 구분하라는 뜻이다.'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대신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자기 자신다운 답을 찾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읽었던 책이라 그 기대심리에 부응하는 책이었다.

나를 찾아 가는 독립선언서 같은 책이면서도 어릴때 부터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가스라이팅 당한 것들이 자람에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는지 생각해보면 부모로서의 책임에 반성을 하게 되었다. 지금도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우리는 기대를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고 생활한다. 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우선인데 거절하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못하고, 마음속의 생각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살아 가고 있는 나자신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었다.

오늘부터 정말 나를 사랑하는 나로 사는 1일이 되기를 바라면서 흔들리는 자아들 붙들어 나를 잡아두는 좋은 책을 같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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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만든 천재들 - 광기와 창조성은 어떻게 연결되는가
마리오 데 라 피에드라 월터 지음, 성소희 옮김 / 흐름출판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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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가 결과물을 만드는 시대에는 “무엇을 만들었는가 보다 왜 만들었는가, 어떤 경험에서 나왔는가'가 더 중요한 질문이 된다. <뇌가 만든 천재들>은 천재를 '특별한 능력을 타고난 사람'으로 보는 대신, 인간의 뇌가 가진 다름과 한계, 기억과 감정, 고통과 경험을 새로운 방식으로 연결하여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으로 바라보는 책이었다. 문해력·어휘력이나 창의성 교육에 관심이 있어 상당히 연결해서 볼 부분이 많았다. '아이의 이상함·엉뚱함·집중하는 방식·독특한 표현을 어떻게 창의성으로 볼 것인가'라는 교육적 관점으로도 읽을 수 있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알렉산드로 대왕,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잔 다르크, 피오트르 대제,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소크라테스, 아가사 크리스티, 고골, 빈센트 반 고흐, 조지 고든 바이런,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아이작 뉴턴, 알프레드 노벨' 열거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 의학 기술이 발달되기 전 인물들이 존재하는데 역사적인 기록에 남아 있는 발작(Seizure)증상과 정황을 토대로 현대 의학자가 뇌전증으로 추정하는 사례를 분석하여 모아 놓은 인물이다. 이 사람이 정말로 하는 인물도 있고, 뇌가 만든 천재들에 나오는 인물도 중복된다.

광기는 결코 비정상이 아니라 인간 조건의 한 양상이다.

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드러나지 않으면 보통사람이다.

자기 광기를 인식하지 못하고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면 광인이다.

자기 광기를 인식하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게 나타 난다면 천재다.

30쪽

이 책에서 천재란 남들과 다르게 보는 능력을 가진 사람을 말한다. 완전히 무에서 창조하기보다는 기존의 기억·경험·지식·감각을 새로운 조합으로 연결하고, 고통이나 한계를 창조적으로 변환하는 능력 , 저자는 도스토옙스키, 반 고흐, 프리다 칼로, 버지니아 울프 등 여러 예술가를 통해 고통 자체가 천재성을 만든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인식하고 창작으로 변형했는가를 살펴보았다. 정신질환이 곧 창의성을 낳는다는 주장은 하지 않는다. '천재는 고통이나 광기를 가진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한계와 남들과 다른 인식 방식을 창조성으로 바꾸어낸 사람이다'라는 것이다.

이 책은 예술을 다루는 신경 과학 도서, 혹은 신경 과학을 다루는 예술 도서로 읽을 수 있다.

다양한 인지 과정과 예술에 관한 우리의 이해를 더 할 뿐 아니라 독자의 시야을 넓히려는

목적에서 이 책을 썼다.

22쪽

사고의 전환 및 인식을 관점을 변화시키기 위한 자료로서의 책이라고 저자는 책의 목적을 밝혀 놓았다. 책에는 전문적인 내용도 있고, 사례를 통하여 이해를 동반하여 도움을 주기 위한 부분도 함께 있다. 그래서 책은 읽기 쉬우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공존하였다.

천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의 약점과 한계까지 창조의 재료로 만든 사람이고, 정신의 예술적 고통은 창의성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고통을 겪는다고 천재가 되는 것은 아니며, 고통을 어떻게 해석하고 변환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다름은 결함이 아닐 수 잇기에 남들과 다른 감각과 사고방식이 새로운 세계를 보는 창이 될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하며, 창의성은 뇌의 연결 방식과 관련되어 기억·감각·감정·상상 등이 기존과 다르게 연결될 때 새로운 아이디어가 탄생한다는 것이다.

뇌의 '균열'과 가능성을 강조한다. 현대에 들어서 뇌의 가소성도 이야기 하고 회복능력도 과학적으로 밝혀 도움을 주고 있다. 인간의 뇌는 완벽한 기계가 아니라 오히려 기억의 오류, 감각의 특이성, 감정의 강도, 신경학적 변화 등이 때때로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인식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 뇌전증, 조현병, 양극성 장애, PTSD 등의 사례를 통하여 창의력 살펴봅니다.

창의력과 복합적 관계를 통하여 공감각과 특별한 지각능력, 꿈 등을 인물과 현상 및 발현과 비교분석하여 통합적인 자료로서 제공한다.

창의성이란 창의성이란 완전히 새로운 것을 무에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아무도 연결하지 않았던 방식으로 연결하는 능력을 사례를 통하여 분석하고, 공감각은 한 감각이 다른 감각과 연결되어 경험되는 현상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숫자에 색깔이 느껴지거나, 음악에서 색깔이 보이거나 소리에서 특정한 공간적 느낌이 발생할 있어서 이런 특이한 지각 방식은 예술가에게 독특한 표현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남들과 다르게 느끼는 것을 포함하고 넘어 남들과 다르게 표현하는 것으로 이어지기에 예술적인 작품이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된다는 것이다.

반 고흐, 프리다 칼로, 워홀, 버지니아 울프등의 작가의 몸, 뇌, 감정,경험을 분석하여 작품이 탄생하는 배경을 알려주면서 ' 왜 이 작가들이 이런 작품을 만들 수 있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알려주었다.

천재성에는 뇌의 특별한 특성, 다양한 경험, 고통과 결핍, 관심, 반복적 창작, 사회적 조건들이 맞을때 위대한 작품은 탄생하였다는 의미에서 천재는 자신이 가진 도특한 인식과 인지방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 붙인 사람들에게 주어진 특권이라는 것이다.

현대의학적인 의미로 보면 고통과 결핍이 다양한 위대한 분들의 아픈 부분을 파헤쳐 창의성에 대하여 공감각에 대하여 알려주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책에서만 보고 드라마, 역사 속에서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위인들의 아픈 병력을 포함하여 그 결핍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승화시켰는지 과정을 알게 되어 작품에 대한 관점을 다르게 하고, 사고의 전환을 꽤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할 수 있는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전문적인 내용을 포함하여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생각한다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다. 또한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여 도움을 주려고 하였기에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지식의 페이지를 채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 책은 '과학이 세계를 읽는 하나의 시이며, 시는 존재를 탐구하는 또 다른 과학' 임을 보여준다.

책의 띠지

시대를 앞서 살아간 예술가들의 발자취에 감탄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 주는 고마운 인식 변화의 창구를 제공하여 주었다. 위대한 예술가들도 약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것을 창작이라는 예술적 활동으로 승화하였다는 것을 느끼면서 세상을 다르게 볼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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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 - 싸우지 않고 원하는 것을 쉽게 얻는 법
김범준 지음 / 유노북스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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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말이라는 것은 무엇을 상대방에게 전해야 할것인가하는 내용과 어떻게 전할것인가라는 형식이 작동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어떻게 열것인가라는 태도가 정말 중요하게 작용한다. 내용과 형식을 컴퓨터의 하드웨어라고 한다면 태도는 소프트웨어가 될것이다. 내용과 형식은 일정한 정해진 규칙이 있고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지만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할 것인가라는 선택의 문제가 발생한다. 대중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지, 구동목적에 맞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것인가라는 선택지가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말잘하는 기술에 관한 책은 정말 여러권의 책이 있지만 조용히 이기는 말투의 기술이라는 책은 정말 사용자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예제와 함게 전해주는 가장 강력한 소프트웨어 구동품이라고 할 수 있다.

대중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것인지, 특화된 나만의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것인가를 명확하게 선택하게 해주는 책이라 정말 도움이 되었다.

“조용히 이기는 말투란 상대를 말로 눌러버리는 기술이 아니라, 감정에 끌려가지 않고 짧고 정확하게 자신의 경계를 지키는 기술이다.

말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고 자신의 뜻을 관철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만들어가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목소리가 크다고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설명하거나 변명할 수록 약해보일 수 있을 것이다. 짧고 차분하게 말하는 것이 가장 강력하게 보일 수 있다. 상대의 감정이나 상황에 맞춰 반응하지 말고 자신의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것이다. 처음과 끝이 일관되게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말에 일일이 대답하고 반응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일관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가 만약 공격적인 말을 했을 때는 즉각 반응하면 대화가 아닌 논쟁이나 싸움이 되기에 갭을 두고 상대의 공격을 사실을 확인하는 문제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방이 지나치게 감정적인 사람으로 상대방이 화를 낸다면 말수를 줄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그렇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혹은 ' 지금 바로 결정하지 않아도 됩니다.'등 상대방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고 가져올 수 있는 간단한 스킬을 다루어 주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을 이해시키기 위해 너무 많은 설명을 하거나 이유를 들어 이야기 한다. 하지만 설명이 길어지면 상대방은 그 중 하나를 잡고 공격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거절하는 노하우에 대한 설명을 이해를 돕기 위한 예제를 사용하여 설명한다. 거절을 할때 통상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에게 미안해하고 지나치게 사과를 하게 된다. 하지만 거절의 적절한 대응은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의 주장에 무조건적으로 반박하기 보다는 질문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질문을 통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가져 올 수 있고, 상대방의 프레임에 갇히지 않을 수 있는 효과적인 대화법에 대하여 배우게 된다. '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가요?' 나 ' 그렇게 생각한 근거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는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으면서 함께 토론하여 좋은 쪽으로 나아가자는 청신호이기에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고 설명한다.

대화에서 과소평가 되는 부분이 침묵의 기술이기고 하다. 상대가 말을 끝낸 직후 바로 대답을 하지 않고, 2~3초 정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말의 무게가 달라지고, 만약 상대방에게 공격적인 말을 들었을때 바로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침묵을 유지하는 것은 효과적인 반응일 것이다. 즉각적인 반응은 감정적 반응을 동반하기에 잠시 숨을 고르고 이야기에 참여하여 대화의 주도권을 지키라는 것도 강조한다.

대화를 통하여 상대를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대화의 목적을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겠다.'에서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겠다.'로 바꿔야 한다. 상대가 틀렸다는 것을 증명해도 관계가 깨지고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실질적으로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대화의 기술중의 핵심이기도 하였다.

조용히 이기는 사람들의 말투속에는 '그건 아니죠.'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당신은 항상 그렇잖아요.'라는 말보다는 ' 그부분은 사실과 조금다릅니다.', ' 그렇게 결정한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 '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라는 태도를 표현할 수 있는 대화로 참여하여야 한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공격적인 대화보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대화, 감정적인 대화보다는 논리적인 대화, 비난적인 대화가 아닌 질문하는 대화, 변명이나 이유를 열거하는 대화가 아닌 설명하는 대화를 통하여 대화의 내용과 형식을 잘 사용하고 적절한 태도를 보인다면 상대방을 설득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평상시에 대화가 참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반응은 본능이고, 응답은 기술이다.

본능에 지지말고 기술을 익히자.

23쪽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기는 시대는 지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사람은 대화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며, 공격에는 반박보다는 질문으로 대응하고, 상대의 프레임에 속지말고 대화의 주제를 변경하거나, 침묵을 두려워하지 말고, 상대방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내가 필요한 것을 원하는 결과를 얻는 것에 집중하라는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책을 통해서 기술을 익히고 나면 말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통제하게 되는 기술까지 겸비하게 되어 대화에서 주도권을 가지게 된다는 핵심원리를 이야기 한다.

그 누구나 자기 자신만의 생각이 있고, 그 고집이라는 테두리를 벗어나는 것을 받아 들이려고 하지 않는다. 수용적인 자세와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을 하여도 상대방의 설득에 넘어가는 것은 거의 없는 일일 것이다. 상대가 나를 대화로 굴복시키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듯이 나도 상대방을 내 마음대로 조종하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그래서 상대방의 마음에 스크래치를 내지 않으면서도 내가 하고 싶은 대화의 내용을 고스란히 전달하여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는 다양한 말하기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라 부담감을 내려놓고 많은 분들이 읽고 대화의 주도권을 가지는 기회의 책이라고 생각하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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