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 나를 살리는 생각의 기술
가토 다이조 지음, 이지수 옮김 / 인북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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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에서 도전보다는 안주를 희망하면서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이 더 편하기에 마음은 새로운것에 대한 도전보다는 현재를 살아가는 것을 원한다고 한다. 하지만 살다보면 도저히 무엇을 할수 없고 헤쳐 나갈 수 없을 것 같은 그날 그일이 있기 마련이다.

절망에 빠지는 사람, 별것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이겨내려는 사람으로 구분될것이다. 심리학이라는 책들을 읽고 있으면 마음의 단면을 들킨것 같아서 마음에 채짹을 받는 것을 힘겨워하지 않아야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한다.

"마음챙김(Mindfulness)은 현재의 순간에 의식적으로 주의를 기울이며 있는 그대로 받아 들리는 상태이다. 뒤에 나오는 마음놓침(Mindlesssness)은 과거의 범주나 자동적 인식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현재에 대한 자각이 결여된 산태를 뜻한다."라는 문장이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이라는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압축하고 있다.

책을 읽다 보면 스토아 학파의 관념이나 쇼펜하우어의 사상을 함께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된다. 마음을 어떻게 다스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가에 대한 답은 철학자나 심리학자들의 연구대상이고 지금도 우리의 마음의 흩어진 단편을 모으려고 노력중이다

" 요컨데 '성공인가, 실패인가'는 결국 관점의 문제다. 겉보기에는 성공 혹은 실패인 듯한 현실을 인생 전체라는 긴 호흡 속에서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라는 말 속에도 책의 함축적인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과거의 상처를 잊지 못하고 그 상처에 매몰되어 현재를 사는 삶에서 치료의 약은 분명하게 있지만 그 터널을 빠져나오는 것은 정말 시간과 많은 고통을 수반하는 것이 현실이다. 현재를 산다는 것은 모든것이 마지막인양 자신의 에너지를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는 것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접근하고 성취를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사람은 그 상처에서 쉽게 벗어나지를 못하고 그 언저리에서 머물게 된다.

상처나 해결해야할 일의 벽을 느끼는 사람과 마지막 계단인 그 고비를 넘으려고 도전하는 사람의 차이는 절망을 넘어서는 심리학이라는 책에서는 아주 간단하게 해법을 제공한다.

"어찌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기는 순간이 오면 '마음챙김'이라는 마음의 기술에 있다고 본다. 행복을 찾는 관점의 중요성을 이야기 하며, 마음챙김을 통해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마음챙김과 마음놓침이 절망을 대하는 우리의 관점이라는 것이다.

삶에는 자기만의 정체성과 가치관에 따라 생활을 한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삶을 바라보며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을 책에서 정말 강조한다. 사람은 어떤 성과보다 마지막에 남은 것은 결국은 감정일 것이다. 그 일을 완수하였을때의 감정을 연결하여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에너지를 얻을 것인가, 실패하여 얻은 좌절감이라는 것의 포로가 될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일 것이다. 그래서 흔하게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는 삶을 살지 말것을 정말 많은 심리학자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날씨에 사람은 자신만의 온도에 맞춰 생활하듯이 상황에서도 얼마나 삶을 대하는 태도가 긍정적이고 진취적인가에 따라 그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도 천차만별일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사람들의 특징을 책에서는 정말 많은 사례를 제공한다. 그 모든 것의 한 가운데에는 관점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따라 우리는 절망과 행복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절망을 선택하는 것도 희망이라는 밝은 빛을 선택하는 것도 결국은 본인의 몫이고 선택이 잘못되었다면 수정하고 헤쳐나가는 것도 본인의 몫이다.

"성공하고도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실패하고도 깊은 충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오직 '성공과 실패'라는 축만을 기준으로 삼는 사람은, 설령 성공한다 해도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채 스스로에게 절망한다. 마음이 '충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삶이라는 것의 전체를 먼 안목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결과보다는 과정에 충실하고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태도와 관점을 오늘과 다르게 적용한다면 우리의 마음의 좀 더 편해 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된 책이다.

마음의 트라우마나 마음이 내려 놓지 못하는 짐들을 얼마나 함께 오랫동안 가지고 갈것인가 버릴것인가는 선택의 문제이고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책속 곳곳에서 발견하고 마음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약들을 얻어가는 책이라 책을 읽으면서도 당근과 채찍을 함께 받는 것 같았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운 분들이라면 결과보다는 과정에, 본인의 마음을 챙기면서 삶에 대한 태도나 관점을 멀리서 넓게 바라보게 해주는 '절망에서 빠져나오는 심리학' 이라는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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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 꼭 해야 할 31가지 도전 - 교육부 창의적 체험활동·교과과정 연계 진로탐색 프로젝트
문중호 지음 / 유아이북스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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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무엇을 해야 할지 목적의식도 희미해지고 흥미나 관심분야를 찾는 것이 미로를 통과하는 것처럼 어려운 시대를 살다 보니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이고 계획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가이드라인을 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31가지라는 가짓수에 주목하지 말고 다양하게 계획적이고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한다는 생각이 우선일 듯하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거나 응용하여 개인이나 모둠별 프로젝트 학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단서라고 생각한다. 머누믄 것이 목적이 아니라 도전하는 용기가 필요한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자율감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학습요소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하여 과제나 프로젝트로 활용해 보세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친구들과 도전해 보세요. 방학 중 자기 주도학습 활동으로 실천해보세요."라는 활용 팁을 보면 교과와 연계하거나 시간을 융통성있게 활용하면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라는 것이다.

성인이나 아이들이나 스마트 기기에 투자하는 시간의 증대로 인하여 많은 아이들이 감각적이고 즉흥적인 것에는 관심이 있지만 인내력을 요하거나 집중력을 요하는 활동에는 관심과 흥미가 떨어지는 것이 현실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31가지 다양한 도전이라는 의미는 다양한 것 중에서 선택하여 활동하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의미이다.

" 저는 특별한 면이 없어요.", "저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다른 친구들은 다 잘하는데 저만 못하는 것 같아요."라는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이 있다. 물론 성인도 해당하지만 자신의 존재가치와 소중함을 모르기에 해야할 일이 무엇이고 스스로 과업을 수행하여 성과를 올릴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하여 느낀느 것이기도 하다.

무엇이든 성공을 할 수도 있고 실패를 할 수 도 있다. 성공하면 자존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실패하면 좋은 경험을 하였다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 아이들이다.

무엇을 배울지 보다 어떻게 라는 것이 중요해지는 교육현장에서 정말 좋은 교재가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학습보다 공감과 자기주도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길라잡이 책이라서 31가지 중 선호하는 것들부터 실행하여 보고 실패와 성공에 관심을 두지 말고 도전에 의미를 두는 것이 좋아 보인다. 하나의 과제를 확대하여 아동들이 좀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받으면서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의 조언을 곁들인다면 정말 최적의 자율성을 높여주는 교재라고 생각한다.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여전히 과정이 무시되고 결과가 더 존중받는 세상이기는 하다. 그런의미에서 과정이 투명하게 보일 수 있고, 결과물도 노력에 비례하여 성취할 수 있어서 성취감과 자존감을 함께 높여 줄 수 있는 교재라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무엇을 함께 아이와 함께 할지 망설이고 선택을 하지 못하는 선택장애에 빠진 분들이라면 점말 문제만 던져주고 과제 해결력을 어른이 점검하는 교재로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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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1급 기본서 - 한국생산성본부(KPC) 공식인증교재+동영상 강의 무료+실전 모의고사 수록
김영진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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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26 이기적 AI‑POT AI 프롬프트활용능력 2급(1급 포함) 기본서는 AI-POT(AI 프롬프트 활용능력) 2급 자격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종합 이론·실무 통합 교재로, 단순한 시험 대비서를 넘어 “AI를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능력”을 기르며 실생활에서 활용의 목적까지 구비한 책이었다.

자격시험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준비를 하면서 이론을 배우고 현실에서 적용하고 활용하기 위한 교재로서의 역할도 하는 책이었다. AI기능은 현실에 적용되지만 아직은 생소안 부분도 있고, 기초와 기본이 부족하였는데 자격시험을 대비하면서 필요충분조건으로서 정말 좋은 책이었다. 자격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도 이론을 마스터 하여야 하기에 핵심 요약을 정리하여 주는 교재라 자격증과 이론을 함께 공부하면서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책이라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전체 내용은 크게 수험생활에 필요한 1.인공지능 기초 이해 2.생성형 AI 구조 이해 3.프롬프트 설계 역량 강화 4업무 적용 전략 5.윤리와 책임 6.실전 문제 대비라는 흐름으로 구성되어 차근 차근 준비하면 자격증 준비를 마스터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부담감없이 다가 갈 수 있는 책이다. 이론적인 부분과 실전대비문제를 실어서 학습한 내용을 피드백하고 인지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었다. 각 장마나 핵심적이고 필수적으로 암기하고 공부해야 하는 부분을 정리하는 것과 단원 정리 문제등 세세하게 준비된 책이었다.

먼저 인공지능의 기초 이론에서는 AI의 개념, 발전 배경,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차이, 지도·비지도 학습의 구조, 알고리즘의 기본 원리 등을 정리한다. 인공지능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패턴을 학습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며, 최근에는 대규모 신경망 구조를 통해 복잡한 언어와 이미지까지 생성하는 단계로 발전했다. 또한 모델의 성능을 판단하기 위한 정확도, 정밀도, 재현율 등의 평가 지표 개념을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어, 단순 활용을 넘어 “왜 이런 결과가 나오는가”를 설명할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이후 생성형 AI 파트에서는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작동 원리를 설명한다. 토큰(token), 임베딩(embedding), 트랜스포머(transformer) 구조 등 언어모델의 핵심 개념을 소개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사전 학습(pre-training)한 모델이 확률 기반으로 다음 단어를 예측하여 문장을 생성하는 과정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가 ‘생각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확률 계산에 기반해 문장을 생성한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며, 환각(hallucination) 현상이나 오류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의 핵심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역량 강화에 있다. 프롬프트는 단순한 질문이 아니라, AI의 출력 품질을 결정하는 설계 문서에 가깝다. 좋은 프롬프트는 명확성, 구체성, 맥락 제공, 역할 부여, 출력 형식 지정 등의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 써줘”가 아니라 “초등학교 4학년 학부모 대상, 800자 분량, 친절한 어조의 안내문 형식으로 작성”과 같이 조건을 명시해야 결과의 정확도가 높아진다. 또한 단계적 사고 유도(Chain of Thought), 예시 제시(Few-shot Prompting), 역할 기반 프롬프트(Role Prompting) 등 다양한 전략을 소개하여 사용자가 목적에 따라 적절한 구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실무 적용 부분에서는 생성형 AI를 업무 자동화, 문서 작성, 기획안 구성, 데이터 요약, 아이디어 발상, 교육 자료 제작 등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반복 업무의 효율화, 시간 단축, 아이디어 확장 측면에서 AI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강조한다. 동시에 “AI가 모든 것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판단과 결합될 때 가장 큰 효과가 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즉, 사용자는 결과를 그대로 수용하는 소비자가 아니라, 결과를 검토·수정·재구성하는 편집자이자 감독자 역할을 수행해야 할것이다.

윤리와 책임 영역도 중요한 비중을 차지한다. 생성형 AI의 결과물에 대한 저작권 문제, 데이터 출처의 불투명성, 편향(bias) 문제, 개인정보 보호, 허위 정보 생성 가능성 등을 다루며, 책임 있는 활용 원칙을 제시한다. 시험에서도 단순 기술 이해뿐 아니라 윤리적 판단 능력을 묻기 때문에, “무엇을 할 수 있는가”뿐 아니라 “무엇을 해서는 안 되는가”를 구분하는 역량이 요구될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전 대비 영역에서는 공개문제 유형 분석과 모의고사를 통해 출제 경향을 파악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객관식 이론 문제뿐 아니라, 실제 상황에서 적절한 프롬프트를 설계하거나 오류를 수정하는 실무형 문제가 포함되어 있어, 단순 암기가 아닌 응용 능력을 점검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설은 개념 복습과 함께 왜 정답이 되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이해 기반 학습도우미 역할을 하였다. .

종합하면 이 책은 “AI를 아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AI를 설계하고 통제하는 능력”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 수험서였다. . 인공지능의 구조적 이해 → 생성형 AI 원리 파악 → 프롬프트 설계 전략 습득 → 업무 적용 → 윤리적 책임 인식 → 실전 문제 해결이라는 일관된 학습 흐름을 제공한다. 2급 시험 대비 수험서이면서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기본 AI 문해력과 프롬프트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훈련하는 실천형 교재라 수험생활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쉽고 체계젹으로 준비한 교재이니 많은 분들이 자격증에 도전하고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역량을 기르는 교재로 적극 활용하였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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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터 설계하는 최상위 합격 로드맵 - All 1등급 초정밀 입시 가이드
박동호.최지석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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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로 부터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서한 것입니다.

이 책은 부모 입장에서 쓴 자녀 교육법이 아니다. 실제 입시를 성공한 자녀 입장에서 본

기억들을 중심으로 후향적으로 써 내려간 책이다.

7쪽

입시를 성공적으로 이른 저자들이 초등 시기부터 의대, 치대, 한의대 및 서울대 등 최상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쓴 실전 지침서라고 할수 있다.

책은 전반부는 '전체적인 교육 로드맵을 제시하고 초등학교 부분의 이야기 부터 풀어냈다.' 그리고 책의 후반부는 ' 중, 고등학교 시절에 어떻게 공부하고 입시를 준비해야 하는지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적어냈다.'의 구성으로 한 권의 책이 계획과 자세한 실천으로 구분된다고 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메타인지가 가능하도록 정말 자세하게 풀어놓은 스토리텔링은 현재 자신을 돌아 보며 새로운 공부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는 구성이라 정말 많은 도움이 될듯하다.

이 책의 핵심은 "무조건적인 선행이 아니라, 입시의 전체 판을 보고 역산(Back-calculation)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라"는 것이다. 주요 내용을 4가지 핵심 축으로 요약해 보면

"수학은 속도보다 깊이"라는 것이다. 최상위권 입시에서 변별력은 결국 수학에서 결정된다. 진도보다는 심화과정으로 단순히 진도를 빨리 나가는 것보다,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끝까지 풀어내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강조한다. 계통성 이해하여 초등 수학의 '분수'가 중등의 '유리수', 고등의 '함수'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파악하고, 구멍 난 개념 없이 완벽히 마스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등학교 생활은 골든타임으로 이때 중등 심화까지 탄탄히 다져 놓아야 고교 진학 후 수능 대비와 내신 관리에 여유가 생긴다. 중고등 생활을 모두 포함하는 6년이라는 시간의 배정은 그만한 기본에 대한 토대를 튼튼하게 세우게 하는 과정이라는 것이다. 사상 누각이 되지 않고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하며 효율성과 성취성을 올리기 위한 준비단계를 잘 지나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문해력과 영어파트에서는 "공부 그릇 키우기"를 강조한다. 국어 실력(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학년으로 갈수록 성적의 한계에 부딪힌다. 비문학 독서를 통하여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배경지식을 쌓는 독서를 권장한다. 이는 수능 국어 킬러 문항 대비의 기초가 된다. 이해력과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여 준다. 독서를 해야 하는 필요성을 경험자의 관점에서 자세하게 알려준다. 모든 과목의 기본이 되는 것이기게 레벨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부분이라 정말 중요한 국어공부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영어의 조기 완성을 주장하는 이유로 영어는 초등 시기에 최대한 완성(수능 1등급 수준의 독해력 확보)하여, 중·고등 시기에 수학과 과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절대적인 시간의 확보가 필요한 고등학교 시기에는 학습계획을 수립하고 집중과 반복의 구분을 통하여 학습이 가능하도록 미리미리 장기적인 안목으로 준비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학습 습관과 메타인지를 통하여 자율적으로 계획을 수립하여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기르고 피드백을 통하여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가는 과정을 알려준다. 최상위권 아이들의 공통점은 본인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정확히 안다는 점이다. 그렇게 해야 물리적인 한계인 시간을 조절하고 학습량도 조절하여 효율성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주도성을 강조하여 학원 강의에 의존하기보다 혼자 고민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오답 정리의 습관화를 하는방법을 현장의 목소리로 경험담을 풀어 놓아서 도움이 될듯하다. 틀린 문제를 분석하며 자신의 사고 과정을 교정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고교 선택과 입시 전략으로 "미리 보는 고입/대입"을 통하여 초등 학부모도 변화하는 입시 제도(고교학점제, 대입 개편안 등)를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재고/과학고/자사고 전략: 아이의 성향에 맞는 고교 선택이 대입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한다.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고등학교 실전용 지침서의 내용으로 학생부 종합전형 대비하는 방법으로 변화한 내용을 인지하고, 단순히 공부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 역량과 인성을 보여줄 수 있는 활동의 기초를 초등 시기 체험학습 등을 통해 쌓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탄탄한 문해력] + [영어 조기 완성] + [수학 심화 사고력] + [자기주도 습관] = 합격으로 가는 로드맵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암기법이나 실전용 다양한 팁은 책을 통하여 아주 쉽게 자기화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도움이 될것이다.

단순히 "공부하라"고 재촉하는 것이 아니라, "입시는 장기전이므로 초등 때 지치지 않게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는 것이 곧 지름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문해력과 이해력이 이슈가 되고 있는 즈음에 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이 가능하게 단계를 제공하며, 학습환경부터, 학원의 선택과 학습의 속도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노하우와 학생부종합전형등에 대한 실전적인 내용을 예시를 통하여 제공하여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걱정만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기에 자녀와 함께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게 아주 작은 것부터 해결하게 해주는 수험생활 지침서라고 생각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읽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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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기 시작하면 달라지는 것들 - 자신감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꾸는가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김유미 옮김 / 윌마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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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종이 한 장에 허황된 목표를 적어 내려 가고, 이것이 그의 인생을 180도 바꾼다.

그는 수십 년간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을 연구한 끝에, 그들에게는

공통적으로 '강한 자신감'이 있음을 발견했다.

저자 소개글에서

.

자신감, 자존감등에 많은 고심을 하고 나만의 원리 원칙이 있겠지만 체계적이지는 못하다. 자신감을 올리는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고 개인적인 실천들 속에서 녹아 있는 방법들이 있지만 체계적이지 심리학적 원칙과 구체적인 행동 강령으로 분석한 실행 지침서같은 책이라 정말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게 하는 책으로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이며, 각 장의 시작부분에 인용한 문구들이 각 장의 내용들을 함축하고 있다.

1장은 기초행동으로 자신감은 '있는 처'에서 시작된다는 제목으로 " 좋은 본래것이나 나쁜 것은 없다. 다만 우리의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윌리엄 세익스피어)의 인용문을 보면 1장의 내용을 유추하여 상상속에 들어갈 수 있게 도와준다. 모든 장들의 시작 인용한 문장은 그 장의 내용을 요약하여 전개되는 내용을 알수 있는 키워드 역할을 한다.

자신감의 시작은 외부의 성취가 아니라 내부의 가치관입니다.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정직, 성실, 용기 등)와 실제 행동이 일치할 때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이 생긴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믿는지 명확히 정의하여야 한다. . 가치관이 뚜렷할수록 외부의 비판이나 역경에 덜 휘둘리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을 믿고 어떤 상황이 와도 스스로 정한 가치와 일치하는 삶을 살아라."라고 1장을 정리한다.

아무런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감이 생길 리 없습니다. 구체적이고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시각화할 때 우리 뇌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역량'을 발휘한다. 그 방법으로는 내 삶을 내가 통제하고 있다는 느낌(내적 통제 소재)이 자신감의 핵심 동력이 된다. "마음에 담은 생각은 그 생각과 비슷한 것을 만들어 낸다"라는 말처럼 목표를 설정하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은 근거 있는 실력에서 나옵니다."라는 명제로 자신이 하는 분야에서 상위 10% 안에 들겠다는 결심이 필요하다다. 실력이 부족하면 무의식적으로 불안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끊임없이 배우고 기술을 연마하는 과정 자체가 "나는 유능한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뇌에 전달하여 자신감 있는 행동을 하게 되는 과정을 지나게 된다. 또한 우리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대화(Self-talk)를 통제해야 한다. 암시: "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할 수 있다"와 같은 긍정적인 확언을 반복하여 중요한 일을 앞두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상상하는 훈련이 실제 수행 능력을 높여 주어야 한다.

강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모든 것을 잘하려고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하여 본인이 가장 잘하고 즐거워하는 일, 즉 천직'에 집중할 때 자신감은 폭발적으로 상승하게 된다. 약점 보완을 보완하고 강점 강화활동을 통하여 약점은 평균 수준으로 관리하되, 인생의 승부는 자신의 압도적인 강점에서 결과를 도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진정한 자신감은 모든 일이 잘 풀릴 때가 아니라, 실패했을 때 증명된다. 실패를 디딤돌로 삼을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은 실패를 '피드백'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 두려워하는 일을 직접 실행할 때 그 두려움은 사라지고, 행동은 공포를 치료하는 가장 강력한 약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감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이미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당당한 자세, 확신에 찬 말투, 빠른 걸음걸이는 뇌의 화학 작용을 바꿔 실제로 자신감을 느끼게 만들어 태도는 전염되다는 것이다.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기대하는 낙관적인 태도가 기회를 끌어당긴다는 원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이 당신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주제를 통하여 이 책의 핵심은 결국 '생각의 통제' 와 '압도적 실력'의 결합으로 생각을 행동으로 옮겨서 행동에 자신감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을 강조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자신을 스스로 체크하고 다짐하게 하는 "자신감 설계" 코너는 자신을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보며 자신을 설계 할 수 있는 중요한 파트를 제공한다. 한 글자, 한 문장 적어보면 메타인지가 가능해서 스스로 돌아보고 피드백하게 하여 주는 정말 고마운 부분이었다.

심리학적인 원칙이나 내용을 알기 쉽게 알려주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노하우를 조합하여 자신감을 상승시켜 주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재 출발점이지 시작점이 될 수 없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감,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하는 책이다.

인간의 한계는 육체에 있지 않다.

인간의 한계는 생각에 있다.

책의 뒷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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