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성가신 모기네!
호세 카를로스 로만 지음, 사라 산체스 그림, 김영주 옮김 / 하우어린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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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하게 여름에 잠을 청하고 자는데 '앵앵'거리는 전투기 보다 큰 소음으로 주위를 맴돌면서 공격태세를 취한 모기 몇 마리 때문에 여름에 잠을 설치지 않은 경험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못들어오게 그렇게 방비를 철저히 해도 어딘가로 부터 날아 온다. 정말 끈질지게 날아온다. 불청객인 모기를 좋아하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시골에서 모깃불을 피우는 모습은 오래전의 일이고, 집에서 모기장, 파리채, 전기를 이용한 다양한 모기 퇴치기, 모기약을 피우거나 뿌리거나 여름이면 전쟁준비를 많이 해야 한다. 모기도 예전에는 서늘해지면 사라졌는데 이넘들도 이제는 추위를 이겨내는 것에 적응을 하였는지 늦은 가을에도 괴롭히고 있다. 공포에 떨게 하는 모기에 관한 동화이다.

조용한 집에 모기가 날아 옵니다. 모기가 누구를 괴롭힐까 들키지 않게 날아 다니면서 대상을 고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생쥐가 레이다 망에 걸려 듭니다. 치즈를 먹고 있던 생쥐는 치즈를 파먹다 말고는 '정말 성가신 모기네'하고 모기를 잡기 위해 따라 갑니다. 도니모 놀이처럼 고양이, 개, 꼬마, 아빠, 할머니가 모기를 잡기위해 열심히 기차놀이를 합니다. 그러다 모기를 생쥐가 잡게 되지만 모기는 생쥐를 귀를 물고는 냅다 도망을 갑니다. 그래서 할머니, 아빠, 꼬마, 개, 고양이, 생쥐는 하던일을 하게 됩니다. 생쥐는 치즈를 먹고, 고양이는 신발을 가지고 놀고, 개는 뼈다귀를 가지고 놀고, 꼬마는 새로운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먹고, 아빠는 감자를 깎고, 할머니는 독서를 하십니다.

짜잔!!!

생쥐를 물고 달아난 모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럿이 기차놀이를 하는 것처럼 '성가신 모기'를 따라 다녔지만 생쥐의 귀를 물고 도앙간 모기는 행방이 묘연합니다. 친구를 불러오거나 가족들 데리고 오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달콤한 협혈귀같은 모기가 생쥐의 피를 빨아 먹고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이 그려지는 듯한 재미있는 여름철 집에서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모기를 잡기위해 낮이지만 이리 저리 다니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자다가 불을 켜고 모기를 잡아야 잠을 자게 될것인데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요즈음은 불끄고 휴대폰을 하느라 모기는 공격대상을 찾기가 훨씬 쉽습니다. 환한 빛으로 유혹을 하기에 그 사람을 공격하게 됩니다. 여름철 모기에게 헌혈하지 않으려면 잘때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하게 하고 불을 끄면 될수 있으면 스마트폰을 하지 않아야 공격을 적게 당합니다.

모기가 누구를 괴롭힐까 골라야 하는데 스마트폰을 하고 있으면 대상을 고르지 않고 그 불빛을 따라서 공격하게 되겠죠.

한 여름 일반 가정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모습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나서 여러가지 문제내기도 할 수 있게 그려져있고, 모기에 관한 경험을 이야기 하면서 모기에게 물리지 않으려면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여야 한다는 것도 알려주어야 하고 어른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도 함께 이야기 해보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여름처럼이 오기전에 우리나라에서 가장 무서운 모기는 뇌염모기이기도 합니다. 말만 들었지 어떻게 되는지 모르는 사람이 많기에 잘 모르지만 뇌염모기에 물리면 감기에 걸린것처럼 열이나는등 비슷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뇌에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증상이 심해지면 정말 사람들을 너무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뇌염모기에 물려서 감기약 먹고 증상이 심해져서 아무 것도 못하는 사람을 본적이 있습니다 '성가신 모기네'라는 책을 잃고 귀찮더라도 개인위생등 모기에게 덜 물리게 하는 교육적인 활동을 심화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성가신 모기'의 공격으로 부터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서 무엇을 하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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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논리학 강의
무천강 지음, 이지은 옮김 / 북아지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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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리라는 말을 떠올리면 먼저 추리소설이나 추리에 관한 것이 먼저 떠오른다. 근거와 자료를 바탕으로 풀어나간느 방정식 같은 느낌이 든다. "성공을 이끄는 논리적 사고의 힘'과 '논리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다'라는 부제를 따라 여러가지 사례와 논리학에 사용되는 기본 개념 및 용어를 풀어서 연관 논리적 용어들을 실타래처럼 풀어낸다. 용어의 설명과 스토리를 통하여 논리를 알게 해주고, 책속의 곳곳에 아포리즘으로 독자들에게 삶의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논리를 통하여 성공하기 위한 노하우을 알려준다.

전체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논리학과 사람됨의 이치, 2장은 명확한 개념과 사고의 논리, 3장은 적절한 판단과 세상살이의 논리, 4장은 논리적 추리와 행복논리, 5장은 논리적 논증과 사귐의 논리, 6장은 논리 규칙과 투자, 게임이론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 텔링을 통하여 논리의 기본적이고 심화적인 배움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삶의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것은 중간 중간 아포리즘도 나오지만 6장의 내용처럼 삶과 인생의 성공, 그리고 행복등 사람이 살아가는 삶의 기본적인 메뉴들을 스토리로 풀어낸 책이다. 논리가 딱딱하다는 편견을 깨트리는 책이기도 하다. 사례와 스토리를 통하여 쉽게 논리에 접근성을 높여주는 책이다. 각 장을 열기전에 푸른색으로 각 장의 내용을 어떤것으로 풀어나갈것인지 먼저 안내를 자세하게 한다.

일과 삶 곳곳에서 사람들은 저마다의 논리적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간다.

논리적 사고를 위한 과정은 일종의 '두뇌력 향상 게임'이라고 하겠다.

14쪽

일과 삶 곳곳에서 논리적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간다는 메시지를 곳곳에 알려준다. 마냥 논리학에 관한 따분한 이야기가 아니라 삶과 괴리된 것이 아니라 생활속에 논리를 찾아가는 과정으로 풀어내기에 정말 내용이 정말 광범위하고 많지만 그렇게 많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짜임새가 있는 서술이라 유익하기도 하다. '논리학은 인간의 사유을 연구 대상으로 삼는 과학이다. 하지만 논리는 사유의 모든 걸 연구하는 것이 아니라, 논리형식이라는 분야에서 사유를 연구할 뿐이다.' (23쪽) 논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논리학의 개념, 사고의 논리, 판단, 추리, 논증, 규칙이라는 6개의 키워드를 풀어나가면서 많은 스토리로 키워드의 확장을 통한 논리학과 논리, 사고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각 꼭지다 있는 것은 아니지만 < 하버드의 지혜>라는 코너를 통하여 하버드대학의 생활과 졸업생, 교육목표등 하버드와 관계된 여러가지 배움의 원칙과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코너가 있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상대를 정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확실한 방법은 상대를 친구로 만드는 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이 등장하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의 닉슨의 반대편에서 닉슨을 깎아내리다가 닉슨은 당선되었지만 키신지는 자기가 그렇게 옹호하고 선거활동한 지지자는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닉슨은 킨신저와의 대화를 통하여 외교정책의 최고가 닉슨대통령이 되게 한 서로가 윈윈하는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학교 문턱을 처음 넘는 순간부터 하버드 학생들은

' 생각하기 위해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라는 가르침을

끊임없이 듣는다.

70쪽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법이나 토론하는 법등 서로가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에서 논리가 만들어 질때도 변론을 위해서 만들어지고 유행하며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것을 보면 자연스러운 삶과 생활속에서 논리를 배우고 생각하는 법을 배운다는 것이 참 부럽기도 하였다. 이 책속에 다양한 스토리와 딜레마에 갇혀버린 듯한 스토리도 많고, 생활속에서 말하는 것등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자신을 보여주는 논리가 무엇인지 알게 하고 찾아가게 한다.

딲딱하다 생각하는 논리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스토리를 통하여 쉽게 접근하면서 논리학의 기본 용어와 그 확장을 통한 개념들을 자연스럽게 알아 가게 하는 책이라 논리학에 관심이 있는 분이거나 논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듯하다. 논리학에 대한 용어의 확장은 있지만 논리학에 대하여 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에게는 조금 부족한 책이기도 할것 같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논리학의 기본과 기본 용어를 익히게 되고 에피소드와 사례속에서 적용의 실제 사례를 알려주기에 이해도가 높고, 적용력이 높을 같아서 읽으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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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을 위한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2 (스티커240) - 숨은그림찾기 전래동화 편 오늘도 재밌는 뇌운동
큰그림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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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세 시대라는 말을 생각하고 주변을 보면 연세 많으신 분들도 많고, 요양원이나 요양병원도 정말 많이 보인다. 그만큼 평균 수명은 증가 하였지만 나이든 사람의 바램처럼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분들이 더 많으시지만 그렇지 못한것도 사실이기에 건강나이를 생각하면 해야할 일, 준비해야 할 일이 정말 많을 것이다.

'건강 보훈 공단이 알려주는 치매 예방을 위한 3분 건강체조로 하루를 시작하세요'라는 문장으로 책을 열어 준다. 격하고 힘든 운동보다 신체의 원할한 혈류소통과 관절을 이완하기 위한 팔운동부터 12번 숨쉬기 운동까지 그림으로 따라 하게 안내한다.

연세 많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어렵고 힘들고, 난이고가 높고, 수행하기에 어려운 구성으로 되어 있으면 도전을 하지 않게 된다. 고조선을 건국한 단군신화의 숨을 그림찾기부터 토끼전, 흥부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춘향전등 많이 읽고 들어보아서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중심으로 숨은 그림찾기를 10개의 동화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그렇게 어렵지도 않고, 그림이 큼지막하기에 정말 쉽게 찾을 수 있다. 스티커 붙이는 부분도 10개가 있어서 팔운동과 안구운동 그리고 소근육 운동을 하게 한다.

매일 네 쪽의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그 날의 기록을 하게 한다. 날짜를 적게하고, 매일 3분 운동을 하였는지 체크하고, 틀린 문제 확인했는지 알아보고, 본인의 사인으로 검사를 하게 하는 한다. 숨은 그림찾기, 음료팩의 색과 색이름이 일치하는 것 찾기, 간단한 사칙연산, 글씨쓰기를 통하여 하루를 마감하게 하고, 다음 날은 같은 숫자가 적힌 색깔과 도형의 스티커를 찾아서 붙여서 완성해보기, 가로 세로 낱말 퍼즐, 계산 결과 색칠해보기, 같은 그림 찾아보기를 하고 첫날 과 마찬가지로 스스로 점검하고 확인하게 한다.

그림의 반쪽 완성하기, 미로찾기, 순서대로 점 이어보기,문장 따라 쓰기등 어렵지 않게 과업을 완수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거리들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집중력과 기억력을 강화하고, 언어능력과 기본 계산 능력, 어휘력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구성으로 몸과 마음을 함께 건강하게 유지 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치매 예방 활동북이라지만 누구라도 보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친절하게 안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고르게 뇌를 자극하고 신체를 활동하게 하는 체조로 구성하여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노년이기게 그 노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책이나 오프라인에서 프로그램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연세 많으신분들이 집이나 단체 생활에 참여하여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였으면 좋겠다. 건강나이를 유지하고 오래동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려면 다양하게 힘들이지 않고 꾸준하게 활동을 하여야 할 것이다. 하루 30분의 양으로 구성된 책이라 그렇게 양도 많지 않고, 식사 후에 가벼운 마음으로 문제를 해력하는 능력을 반복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 질것이다.

많이 움직여도 힘들어하고, 피로를 느끼는 나이가 되기에 가볍게 활동할 수 있는 책이라 습관적으로 과제를 이행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가볍게 몸동작인 3분 건강체조를 통하여 몸의 근육들을 풀어준 후 4쪽의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그렇게 많은 시간은 걸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뇌의 건강한 유지를 위하여 가볍게 문제를 해결하는 습관을 들였으면 좋게 구성하였기에 많은 분들이 읽어 보고 실행하였으면 한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한다고 한다. 조금 힘들고 귀찮은 마음을 누르고 조금 움직이고, 조금 뇌를 작동하게 하는 단순 문제들의 해결을 통하여 많은 연세 많으신 분들이 혜택을 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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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생각만 남기는 기술 - 쓸데없는 생각을 끊어내고 1퍼센트에 집중하는 힘
다리우스 포루 지음, 정미화 옮김 / 와이즈맵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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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문학 서적이고 생각을 정리하게 하는 어려운 제목의 책이지만 내용은 에세이를 읽듯이 그냥 가볍게 읽어도 좋을 만큼 정말 하고 싶은 말을 줄이고 줄여서 간략하게 적은 책이다. 책을 읽으면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읽어면 자연스럽게 느끼도록 구성하고 서술된 책이다.

쓸모 있는 생각을 하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된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만 생각하는 방법이다.

쓸모 없는 생각이란 무엇인가?

내가 통제 할 수 없거나 유용한 목적이 없는 생각은 모두 쓸모 없는 것이다.

64쪽~65쪽

책의 전체에 흐르는 메세지는 인용한 문장에 모두 포함되어 있다. 내가 통제 할 수 있는 것이란 욕구, 행동, 말, 태도는 내가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이기에 중요한 것이고 쓸모있는 생각이고 나머지 99%는 쓸모 없는 생각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간단하게 그림고 삽화로 정말 쉽게 알려준다. 사람의 뇌는 착각, 편견등으로 판단하고 생각하기에 편향적 사고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게 해준다. 인지 편향에 관한 증거가 106개라고 한다. 아마도 우리의 생각은 그 106개 어느 것에는 걸릴것이다. 판단하고 생각하는 것에 오류가 있다는 말이기에 정말 공감이 되었다.

책에는 실용주의자인 윌리엄 제임스의 이론을 많이 인용한다.

실용주의자는 사실과 구체성에 관심을 두고, 특정 사례에서

작동하는 진실을 주시하며 일반화 한다.

74쪽

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설명하는 그림이 나오며 , 사실에 따라 결정하는 방법과 추측을 바탕으로 결정하는 방법의 비교한다. 추측은 사실이 아니기에 저자는 사실을 살펴본 다음 결정을 내리는 것이 맞다고 이야기 한다. 저자가 활용하는 방법은 새로운 방법이 한가지 더 있다.

만약 사실에 의존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때로는실을 찾을 수 없거나 쁘

빠르게 결정을 내려야 할때도 있으니 말이다.

그런 (매우 드문) 경우에는 직감을 선호하는 편이다.

76쪽

편견이나 다른 사람의 의견을 무조건 수용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믿어라는 말이 공감된다. 습관에 의해 연습된 방식에 의하여 자신을 믿고 판단하면 될것이다. 저자도 다른 사람의 생각에 의해서 판단하고 행동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빠르게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을 이야기 한다.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The devil is the detail)'

진부하지만 내가 가장 좋아 하는 말이다.

125쪽

사소한 것에 집착하다 보면 큰 것을 놓치게 된다. 무엇인가 할 때는 철저하게 해야하겠지만 관점의 차이로 시간이나 모든 것이 더 소비되는 경우가 존재하기에 책에서는 몇 번 인용하면서 강조를 한다. 사소한 것도 놓치면 안되겠지만 정작 중요한 목적을 소홀히 하게 되면 안되기에 강조한 듯 하다.

실용주의의 선구자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는 이런 말을 남겼다.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다른 생각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다."

06쪽

결단을 하고 판단을 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모든것은 결국은 마음의 평정을 위해서이기도 하다. 힘든 것이 있어도 다음단계로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그 과정을 슬기롭게 넘기면 더 많은 것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결국 넘어야 할 것이라면 즐거운 마음으로 생각의 관점을 전환하여 즐기는 것이라 생각한다.

책의 젼체적인 흐름은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생각의 정리나 판단을 위한 자료를 모을 때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과정을 설명하는 것으로 이루어 져있다. 무엇이든 경험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한다는 것이 책에서도 인용되지만 실행을 먼저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책에서 알려주는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을 토대로 하여 연습을 하면 많은 도움이 되고 생각을 정리하게 될 것으로 생각된다. 할일이 넘쳐나고 스트레스속에서 평온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책이지만 정말 에세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구성하고 서술한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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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말
솔레다드 카르모나 지음, 파코 오르테가 그림, 성소희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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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와 인문학의 만남이 참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이들의 책이라고 하기에는 무거운 내용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폴어쓴 내용이라 의미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이것 저것 이야기 해주며 습관을 고칠 수도 있었기에 정말 좋은 동화라고 생각한다.

심리학자이면서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작가이기도 하고 긍정과 가치 교육을 옹호하고 전파하는 교육자이기도 하다는 저자 소개의 말이 적합한 것이었다. 인문학이라는 것이 어렵다. 상상력을 전달해주는 동화책도 어렵다. 그 어렵고 힘든 인문학과 동화를 한꺼번에 전해주는 책이라 읽어보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감사한 말, 사과의 말, 솔직한 말, 희망의 말, 친절한 말, 믿음을 주는 말, 빛나는 말, 축복의 말, 용기있는 말, 아름다운 말, 나다운 말은 연습이 필요하고 시간이 필요하고 마음이 필요할 것이다. 아이들이 좋지않은 말들은 쉽게 배운다. 습관이 되면 고치기도 어렵고 본인도 어떤 말을 하는지 모르면서 쉽게 상처주는 말이나 자신의 마음과 반대로 말을 하게 된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는 말'의 주제처럼 나를 대신하는 말은 연습을 해야 할 것이다.

사람은 습관을 쉽게 고치지 못한다. 그래서 나쁜 습관이 몸에 베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좋은 습관이나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다른사람을 배려하는 마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게 하는 것도 부모와 함께 연습을 하여야 할것이다. 좋은 말로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에게 힘을 주게 하는 것이 살아가는 강력한 힘이라는 것을 아이들도 경험하게 하여야 할것이다.

말은 내 마음 안의 멋진 것들을 꺼내는 거예요.

말은 상대방의 마음안에서 가진 멋진 것을 비춰주는 거예요.

마음이 전해지는 말을 하자, 긍정적인 생각으로 긍정적인 말을 하자는 것이 핵심이고, 소중한 사람을 지켜주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라고 이야기 한다.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이 바뀌지 않으면 말도 바뀌지 않아요.

자기를 스스로 높이고 자존감을 키우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면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진실함이 전해질 것이다. 기다려주고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노력한다면 자존감도 높아지고 배려심도 늘어날 것이다.

부정적이고 남에게 상처주는 말은 연습이 필요없지만 곱고 다정하고 사근사근 한 말은 긍정적인 말이라고 정의하지만 연습이 필요할 것이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말이기에 다함께 기분이 좋아지고 즐거워지는 긍정적인 희망의 말이 자신도 성장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자라게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아이와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보았다. 자신을 아끼고 사랑한다면 자신을 비춰주는 거울이 말이라 생각하고 따뜻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하도록 지도 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책에는 '항상'이라는 말의 올바른 쓰임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항상이라는 말은 '언제나 변함없이, 또는 어떤 일을 할때마다 어김없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잘못된 예로 '나한테는 항상 나쁜 일만 일어나!'라고 하면 틀린다는 의미를 전해준다. 좋은일도 일어나고 즐거운 일이 더 많이 일어나지만 어쩌다 나쁜 일이 일어나기에 항상이라는 말이 잘못 사용되었다고 알려준다. '우리 부모님은 항상 우리를 사랑하실거야. 라는 말은 옳은 활용문장이라고 알려 준다. 따뜻한 말한마디가 우리에게 큰 힘을 주고, 어려움을 이겨내게 하는 에너지라는 생각에서 정말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다. 자신을 사랑하고 믿으면 언제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운 말을 하게 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일이 가장 먼저 일 것이다. 다른사람에게 좋은 말을 듣지 못하고 꾸중하는 말을 듣는다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꼭 이야기 해 주어야 할 것이다.

용기 있고 따뜻한 말은 내가 소중한 사람임을

마음에 심어 주는 거야.

인문학이라는 것을 동화를 통하여 접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라 의미있고, 아이의 습관을 바르게 형성하고, 바르고 아름답고 고운말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많은 칭찬과 사랑으로 긍정적이고 부드러운 말을 사용하는 아이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꾸준하게 지도하기 위한 책으로서 적합하기에 의미있게 읽었기에 다른 분들도 많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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