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이뿌이 모루카 : 뿌이뿌이 레이싱 뿌이뿌이 모루카
미사토 도모키 지음, 봉봉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햄토리가 생각나는 귀여운 캐릭터들입니다. 모루카는 기니피그를 보고 자동차로 업그레이드 한 자동차 캐릭터입니다. 모루카를 보면서 예전 텔레토비도 생각나고, 사람은 역시 이야기에 올인하는 '호모 픽투스'라는 말이 떠올랐다. 이야기 하는 사람이라는 용어에 맞게 사물을 이용하고, 자연 현상을 이용하여 , 사람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가는 인류의 모든 것의 모음이 인류의 삶이라 생각하니 그렇게 스토리를 만들고, 캐릭터를 만들어 즐거움과 호기심을 주는 사람들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비록 모루카라는 것을 이 책으로 처음 접하였지만 재미있고 호기심, 그리고 모험심을 자극하는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놀수 있는 책이었다.

등장인물은 빨리 달리는 것은 잘하지만 장애물 피하는 것을 잘 못하는 귀여운 '포테토', 시작은 느리지만 주위를 잘 살피며 달리는 '시로모', ㅣ출발은 늘 1등! 이고 힘도 넘치고, 장애물도 잘 피하는 '초코', 끈기는 누구보다 자신있고, 벽에 부딪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테디', 달리기에는 자신이 없지만 제트 엔진을 믿고 우승을 노리는 '아비' 다섯 친구가 레이싱을 합니다.

모루카들이 좋아하는 것은 2가지입니다.

'달리기 시합', ' 채소'

좋아하는 것이 방해가 될까요? 좋은 점이 될까요?

등장인물들 중 자신과 성격이 비슷한 친구가 누구일지 생각해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물론 캐릭터들이 잘하는 것은 배울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흉내내는 것도 좋지만 다른 친구들의 좋은 점도 함께 배우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다른 것보다 친구들과 싸우지 않고, 양보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 제일 좋겠죠.

달리기 경기를 시작합니다. 중계석에서 경기를 자세하게 해설하면서 흥미를 돋우고 있습니다. 사고가 나지 않고 경기를 마쳐야 할텐데 ... 경기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모루카들이 동시에 달리기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제트 엔진을 장착한 아비라는 친구는 출발선에 그대로 남아 있네요. 왜 그럴까요?

경기는 흥미진진하게 진행됩니다. 스피드를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열심히 안전하게 달립니다. 하지만 이런!! 포테토가 장애물에 부딪히고 말았네요. 경기를 진행하는 방송에서 장애물 점프대에 도착을 했습니다. 시로모가 넘어려는 순간 테디가 풀장으로 시로모를 빠트리고 맙니다. ( 경기는 정정당당하게 해야 하는데 테니 나쁘네요.) 하지만 테디도 빠른 속도로 달려 나가다가 굽은 길에서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 시로모에게 반칙아닌 반칙을 사용했으니 벌 받았나 봅니다. )

아직도 출발선에 있는 아비는 제트 엔진을 고쳐 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제트 엔진이 펑!!! 소리를 내더니 슝!!! 슈~~~웅하고 날아갑니다. 어디로 날아 갈까요. 번개 파워 당근이 가득담긴 상자를 향하여 제트 엔진이 날아갑니다. 모루카들에게는 당근은 에너지를 충전하는 정말 좋은 것입니다. 아비를 제외한 다른 친구들이 당근을 보고 즐겁고 행복한 표정으로 모두 달려옵니다. 제트 엔진이 흩어 놓은 당근들을 친구들은 먹기 시작합니다. 아비도 늦게 달여 왔습니다. 달리기를 시작한 친구들이 결승선 앞에서 우왕좌앙, 이리 저리 살피며 당근을 찾아서 먹기 시작합니다. ( 결승선이 바로 앞인데 어쩌나요? ) 결승선에 가는 것보다 당근을 더 좋아해서 친구들이 당근을 찾아 먹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결승선이 코앞인데 이를 어쩌나요? 당근을 먹느라 정신이 없어서 누가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누가 우승을 할지는 그 누구도 예측을 할 수없습니다. 채소를 좋아하는 모루카들이 모두 당근에 .... 결승선을 지나 우승을 하면 "채소가 가득 담긴 트로피"를 받게 되는데 누가 우승을 하였을까요? ( 궁금합니다. )

부딪히고, 장애물에 빠지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지만 모든 친구들이 마지막에 즐거워 하면서 서로 서로 채소들을 나눠 먹고 있는데 누가 우승을 했는지는 궁금합니다. 친구들이 그래도 무사하게 결승선을 통과하였으니 정말 다행이기는 합니다. 모두 채소를 먹는 것으로 경기는 끝이 나는데 우승은 누가 했을까요?

누가 레이싱 에서 우승을 하였을까요?

각 캐릭터의 성격을 설명하는 부분에 정답이 있을까요?

다 같이 우승했을까요?

어느 모루카가 우승했을까요?

아이와 함께 신나는 레이싱 모험을 하였습니다. 각종 의성어와 의태어로 실감나는 표현이 등장합니다. 친구들과의 경쟁도 중요하지만 경기에서는 안전도 중요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도 중요할 듯합니다. 아이와 함께 모루카들의 레이싱 경기 결과를 확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경기장에서 시상식이 열리고 있습니다. 경기장의 시상식장으로 친구들과 함께 달려 가 볼까요?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 한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뚜루루 뚜루 상어놀이북 - 상어가 무서워도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놀이북과 동화책의 만남이라는 특별 에디션!!

놀이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내용을 포함하고 동화책이라고 하기에도 충분한 책이었다. 다양한 놀이 학습을 통하여 아동의 소근육 발달과 상상력, 창의력을 향상하고 이해력을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하는 책이라 특별하였다. 다양하게 몸을 이용하여 놀이를 하게 하는 교재들도 충분히 많다. 그 교재들도 다양한 학습소스에 집중하다 보니 내용은 없는 교재인데 반하여 '뚜루루 뚜루 상어놀이북'이라는 교재는 상어에 대한 다양한 정보도 함께 학습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다양한 놀이는 선긋기, 색칠하기, 점을 숫자 따라서 긋기, 퍼즐의 빠진 그림 찾아서 선 연결하기,배경을 제공하고 다양하게 꾸며보기, 다른 그림 찾기, 미로찾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한 호기심, 상상력, 집중력, 관찰력, 사고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재는 두껍지도 않은데 내용은 정말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라 아이가 부담을 갖지 않고 웃으면서 학습을 놀이처럼 하게 도와주었다. 꾸미기를 하기위해서는 가위라는 도구를 사용하여야 하는데 도와주거나 안전사고에 대한 지도를 겸해야 하고 차분하게 순서가 없으니 서두르지 않게 머리속에서 생각하면서 함께 꾸며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꾸미기를 하라고 하면 정답을 찾게 된다. 꾸미기에는 본인의 생각이 정답이고 보여지는 정답은 없다고 하여도 상상력이 자극되지 않으면 아동이 힘들어 한다. 색을 칠하는 도구도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색연필, 사인펜, 크레파스등을 사용하여 다양한 색채감을 익히는 것도 좋아 보인다. 책에서는 색연필을 채색도구로 사용하기를 권하지만 아동이 좋아하는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공간의 크기에 따라서 채색의 도구를 변경하여 공간지각력을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하여도 좋을 것이다.

아니, 아니, 바닷속에서 입을 벌리고 헤엄을 치는 이유는

숨을 쉬기 위해서야. 입을 통해 들어온 물이 아가미를 통과하면서 숨을 쉴수 있거든.

14쪽

상어는 다른 물고기들처럼 부레라는 공기주머니를 가지고 있지 않아.

그래서 쉴 새 없이 헤엄을 쳐야 물에 가라앉지 않고

바다에 떠 있을 수 있어.

22쪽

놀이북이면서 상어의 특성과 먹이, 그리고 생활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주는 동화책이기도 하다. 어른도 고래가 물고기라면 다 있는 공기주머니 없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지는 못할 것이다. 거대하여 공포의 대상인 상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많지 않은 것을 학습도 하게 되고, 백상아리라는 상어의 한 종류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려주는 동화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놀이북이면서 동화책의 역할을 하는 특별 에디션이라고 생각하였다.

놀이에서 호리병안을 꾸미는 부부은 색을 칠하는 곳이 조금 작아서... (호리병안이라 작은 것들이 모여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 아이가 집중을 하고, 크기에 맞게 채색도구를 선택하여 활동을 하게 하였다. 작은 이유를 설명하니 아이도 아!! 그렇구나라고 이해를 하였다. 어향을 꾸미듯 호리병 안을 꾸미는 것이 상상력을 동원하고, 호심을 자극한다. 호리병을 먼저 설명을 하고 나니, 어떻게 호리병 안에 상어가 들어가냐고 묻는다. ( 상어의 아주 작은 새끼라고 설명하였다. 책에 아기 상어의 크기가 90cm라고 하니 호리병안에는 실제로는 못들어 가거나 호리병을 아주 크게 만들어야 할것입니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방법이 다양하게 있겠지만 상상력을 동원하게 하고 집중력, 표현력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었다.

바닷속의 환경은 접해 볼 기회가 많이 없다. 대형 수족관이 있는 행사장이 아니면 실제와 비슷한 것은 보기 어렵고, 책이나 다른 미디어를 이용하여 보여 주어야 하기에 아동들이 상상을 마음 껏 하면서 표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흔하게 보는 것은 자신의 생각보다 원래의 모습으로 표현하고자 하지만 바닷속의 모습은 흔한 것이 아니라 몇 개의 샘플을 보여주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귀여운 백상아리와 함께 떠나는 바닷속 여행을 하면서 아이가 흥겹고 즐겁게 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좋은 교재인것 같았다. 호기심을 자극하니 궁금함이 발생하니 아이가 지겨워하지 않고 차근 차근 활동을 하게 하는 교재였다. 호기심이 아동들의 많은 활동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가 되는데 '뚜루루 뚜루 상어놀이북'은 아동의 호기심을 자극해서 스스로 표현하기 위한 많은 학습기능을 찾아가게 하는 시너지 효과를 제공하는 교재였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즐겁고 재미있게 백상아리에 대한 공부와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한 집중력으로 다른 활동을 하게 하는 좋은 교재라 많은 아이들이 함께 하면 좋을 듯 하였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페에서 만난 동양고사 - 마음 근육을 키우는 하루 10분 인문 독서! 카페에서 만난
리소정 지음 / 힘찬북스(HCbooks)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전에서 배우는 지혜와 삶의 이정표 및 인간관계의 핵심 키워드 배우기!

고사 성어의 유래를 찾으며 인사이트를 발견하여 나가는 과정이다. 시대를 통합하는 역사서가 중요하고 그 역사서를 통하여 문화와 지혜를 배울 수 있는 밑 바탕이 된다. 우리의 역사는 그렇게 기록으로 남겨진 것이 별로 없기에 참 안타까운 마음도 든다. 중국은 전체를 아우르는 역사서를 통하여 문화적, 시대적인 소통의 창구가 되고, 일본은 집안이나 지역적인 성의 문화를 기록한 것이 존재하여 당시의 정치, 사회, 문화등을 배울 수 있다고 하는데 과거를 통하여 미래를 예측하고 현재를 사는 우리들에게 우리만의 역사서가 많이 없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아쉽고, 안타깝다. 그것도 정통역사서가 아닌 야사집이 많이 전해지는 것도 한편으로는 역사의 뒤안길로 가는 듯하여 아쉽다.

카페에서 만난 고사 성어라는 책은 전제가 4개의 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집안을 가지런히 하다는 제가편에 16편의 고사를 만나게 되고, 친구를 사귀는 붕우편에는 14개의 유래를 찾아가고, 전략을 세우는 책략편에는 28개의 고사성어의 유래를 찾아 간다. 마지막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치국편은 가장 많은 35개의 고사 성어의 유래를 찾아서 그 속에서 삶의 지침이나 도덕적 판단 , 인간관계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책이다.

삼국지나 초한지, 사마천의 사기, 손자병법, 수호지등을 많이 접한 분이라면 아!! 하고 내용이 떠오르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다. 많이 접해본 것이 다수이고, 처음 보는 고사 성어의 유래도 있다.

장을 나누어 편집을 하였지만 어느 곳부터 순서를 차근 차근 읽기 보다는 아무곳이나 펼쳐서 읽기 시작해도 괜찮은 책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는데 카페에서 만나는 동양고사라는 책도 수신에는 친구관계를 포함하기에 적합한것 같고, 제가는 처음의 가정의 소중함에 대한 편이 해당하고, 치국이라는 것에서 책략과 치국에 관한 고사 성어가 해당할 것이다.

동양의 고사 성어는 수천 년의 역사를 통해 전해져 내려오는 귀중한 지혜의 보물이다.

전체적으로 이 책은 동양 고사성어의 오랜 지혜를 현대적인 삶에 적용하는 방법을 탐구한다.

엮은이의 말

고사성어는 양이 워낙 방대하기에 간추려서 항목을 나누는 것도 참 어렵기도 하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결국은 인간관계와 시대에 따른 도덕적 판단 가치에 대한 의미를 함께 배우게 되는 책이기도 하다. 부록으로는 어느 고전에서 엮은것인지 출처를 제시하고, 책에는 안나오는 다양한 고사성어를 함께 알려준다. 아쉬운점이라면 각 고사성어가 목차로 제공되었으면 일목요연하게 한꺼번에 읽은 내용을 알 수 있을것인데 전체를 하나의 항목으로 묶은 제목을 사용한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하다.

엮은이의 말에서는 현대적인 재해석을 통하여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는데 대부분은 원문의 내용을 가져온것이 많아서 이해를 도와주고, 삼인시호의 내용의 마지막의 내용 "말이란 무서운 것이다.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 사실인것처럼 소문이 나고, 그런 만들어진 거짓만이 사실처럼 행세하기도 하는 세상이다.(230쪽), 식지가 움직이다라는 편의 " 여기서 비롯된 '식지가 움직인다'라는 말은 식욕이 일어난다는 것과 사물에 대해서 욕망을 느끼는 일에 쓰이고 있다.(232쪽)의 내용처럼 저자의 생각을 정리한 부분이 있다.

역사서적을 많이 읽으신 분들에게는 복습과 새로운 고사성어의 유래를 알게하는 역할을 하고, 청소년들이 읽으면 중국의 여러 고전의 성격을 파악하며 고사성어를 배우게 되는 유익한 책이 될것이다. 행동에 대한 판단력과 생활에 대한 태도를 형성하는 바람직한 인격형성에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 생각한다.

고사 성어의 유래와 시대적배경, 시대적 사상등은 많은 것을 함께 함축한것이라 역사를 배우면서 거울로 삼고, 내용을 배우면서 지식을 확장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는 인사이트를 배우게 되는 좋은 자료라서 많은 분들이 읽어 보았으면 한다.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많이 겪는 현대인들에게 고사 성어를 통하여 대화의 소스가 될 수 있고, 삶의 지침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 고사 성어라서 유익하게 읽을 수 있다. 고사 성어를 통하여 해석한 유래의 원문이나 다른 고전을 찾아서 읽게 하는 이정표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책이기도 하다. 역사와 철학등 인문학을 배우면 참고서적을 따라서 읽다 보면 정말 많은 책을 읽게 되고 하나를 관통하는 인사이트를 배우게 되는 역할도 하는데 고사 성어의 유래등으로 배경을 알게 되면 궁금함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고전을 탐닉하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한자를 통한 어휘 학습은 가장 빠른 시간안에 어휘력을 향상하고 이해력을 배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고사 성어의 한자를 찾아가면서 공부하다 보면 원래의 고사 성어가 제공하는 것에 부가적으로 얻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한자가 병기되던 시절에는 이해하기 정말 편한것도 있었는데 지금은 한글 전용이라 어떤 경우에는 글자를 한자로 머리속에서 변환하여 해석하여야 하는 작업을 하여 이해를 하는 경우도 있다. 학습내용이 증가하여 부담감이 되지만 고사성어의 유래와 한자를 함께 학습하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김종성 지음 / 전나무숲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고민해보면 절망감이 밀려온다. '아픈 사람들의 눈에는 아픈 사람만 보이고, 건강한 사람의 눈에는 건강한 사람만 보인다'는 말도 있다. 몸이 좋지 않아 진단결과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희망이 사라지는 것은 맞을 것이다. 정도가 심하여 병원에서 손을 놓아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도 있을 것이다. 남의 일 같지만 남의 일이 아닌 암에 대하여 기본적인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다.

암 환자에게는 3가지 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수술, 항암, 방사선이 있습니다.

그 다음 제4의 의학을 민간요법이라 말하는데,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면역력을

최고로 올리는 심리신경면역학이 바로 '심신의학' 입니다.

13쪽

심신의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인용이다. 대증요법인 3가지 치료를 하고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각종 부작용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도 있다. 국내 최초의 심신의학 암 전문가가 전해주는 암에 걸리는 이유와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내용을 모아 놓았다.

사람의 유전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해서 몸의 균형이 깨지면 염기서열이 비비

꼬이거나 찌그러들게 됩니다. 이처럼 유전자가 균형을 잃고 원 상태로

회복할 힘을 잃을 때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암입니다.

인체는 신비하게 늘 균형을 맞춰 유지하고 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의 균형이 깨어져 생기는 질병이 암이라는 것이다. 암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고 스트레스와 생활습관등에 의하여 생기는 질병이다라는 것으로 암의 발생 원인에 대하여 설명한다. 암에 대하여 관점의 전환하고 치료법을 포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의 항상성이 깨져서 생기는 질병이 암이기에 그 항상성을 회복하는 것이 심신의학적 암 치료방법이라는 것이다.

암이 생기는 원인을 분석하면 암의 치료방법이 나온다는 것이다. 책에는 암에 잘 걸리는 환자들의 유형을 분석하여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생각의 전환을 꽤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등 10가지 생활태도에서 기인하는 원인을 알려주고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준다.

10가지 중에서 3개에 해당하면 '암 심리성향'이 있다고 하니 생활습관이나 태도를 바꿔서 건강을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책에는 각종 실험결과와 에피소드를 알려주고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비교하면서 암에 대한 접근을 함께 한다. 암은 유전적 요인, 방사성물질이나 발암물질, 식습관, 담배와 술, 심리적요인에 의하여 발병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지만 마음의 요인이 암 발생에 관하여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쥐 300마리의 몸속에 암세포를 주입한 뒤 100마리씩 그룹을 나눠 실험조건을 달리한 실험의 결과(D는 추가실험)

A-바닥에 전기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그룹

B-전기충격을 스트레스를 주지만 다른 방은 안전함

C- 아무런 스트레스가 없는 편안한 방

D- B와 조건이 비슷하지만 먹이통 옆에 전기충격을 막을 수 있는 스위치를 설치한 경우

58쪽~59쪽

실험의 결과는 A는 73%, B는 31%, C는 50%, D는 21%로 발병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A와 B의 결과는 이해하지만 C의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긍정적인 마음과 암을 고칠 수 있는 질병이고, 피할 방법이 있다는 적절한 심리적인 자극이 발병율이 상이하게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암에 걸려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산에서 사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을 본 적이 많이 있다. 사회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활하다 발병한 암의 치료법이 없다고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였는데 건강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다. 사회속에서 겪었던 극심한 스트레스, 가족이나 정말 가까운 사람의 죽음등으로 발병하여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하다가 불편한 관계가 없는 혼자만의 자유속에서 마음 편하게 생활하며 움직이면서 ,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여 먹다 보니 책의 내용처럼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서 암이라는 질병을 치료한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도 여러 사례들이 나오고 실험들이 나오지만 방송에서 나오는 자연인들이 산 증인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 파트를 제공한다. '암을 이기는 마음의 힘'이라는 코너를 통하여 각 장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여 상기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책의 마지막에는'ZOOM으로 참가하는 심신의학 암 회복프로그램의 안내'를 한다.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민간요법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끊어질 동아줄이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제 4의학의 안내를 하는 부분이 있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8~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숨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무작정 표출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긍적인 생각으로 인정하고 생활태도를 개선하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여러 가지 인증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활동을 통하여 암이라는 질병을 완치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꼭 알려 주고 싶다.

"마음에는 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비의 숲으로 놀러 올래? 와우! WOW!
맥 판 하크동크 지음, 한도인 옮김 / 알라딘북스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신비의 숲이라는 어감에서 힐링이 된다. 자연이라는 것은, 흙을 밟는 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고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자주 보고 느껴야 하는 공간이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제와 오늘은 다른 모습이다. 관찰하고 만날 수 있는 마음의 치료의 장에 관한 책이다.

무엇이 신비하게 그려 놓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어떻게 풀어 놓았을까 그것도 궁금하기도 하다. 친구들을 자연으로 숲으로 불러오기 위한 와우! WOW! 시리즈의 완결판이라서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의뢰로 깊이가 있는 책이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약간의 지도가 필요하겠지만 초등학생이면 무난하게 이해하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교과학습과도 연계되는 책이기도 하기에 예습이나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숲의 주인공인 나무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살아갈까?

2. 씨앗이 멀리까지 날아가는 방법

3.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동식물과 사는 곳

4. 추운 겨울을 식물들은 어떻게 준비하여 이겨낼까?

다른 키워드로 신비한 점을 찾아 갈 수 있겠지만 크게는 4가지의 요소로 숲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책이다.

숲의 주인공인 나무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살아갈까?

햇빛을 보고 자라는 나무는 낙엽수 침엽수가 있고, 나무는 뿌리와 잎,줄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싱그러운 사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햇빛이 있어야 광합성으로 영양분을 스스로 얻는데 어둡고 침침한 곳에 사는 양치식물과 이끼식물을 보여주면서 키가 작으면서 땅에 붙은 듯 살아가는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여준다.곰팡이와 버섯은 서로가 싸우지 않고 도움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독버섯에 대한 사진도 함께 실어서 주의해야 할점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아이들이 독버섯을 보면 화려하고 예쁘게 보이기에 손으로 만지거나 할 수 있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씨앗이 멀리까지 날아가는 방법

봄이 되면 꽃가루가 많이 달아 다니는데 시간이 흐르면 그 꽃가루가 자연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새로운 나무가 된다. 바람에 의하여 멀리 퍼지기도 하고, 까치나 어치, 까마귀, 청설모와 여려 새들이 씨앗이 있는 열매를 먹고 씨를 배설하기에, 혹은 땅속에 감추어둔 열매들이 새로운 나무로 자라기도 한다.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동식물과 사는 곳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담쟁이덩굴같은 것은 어두운 곳에 살기에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햇빛을 받으며 산다. 고사리류나 이끼등은 식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데 착생식물이라고 한다. 동물들은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하기에 사는 곳도 다양하다. 물총세처럼 물속에서 잠수를 하거나,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다르게 울음소리를 내는 찌르레기, 박새등은 위험하면 동료에게 신호를 다르게 표현한다고 한다. 밤에 활동하는 맹금류인 올빼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뒤따른다. 자연의 신비이기도 한 개미집에 대한 설명과 달팽이, 지렁이처럼 땅속에서 사는 동물들에 대한 설명, 지하에 사는 동물로서 오소리, 곰, 담비의 사는 곳에 대한 사진이 실려있어 이해도를 높여 준다. 그리고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인 늑대, 박쥐, 올빼미가 왜 밤에만 활동하는지 자세한 설명과함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해력을 높여준다.그리고 보호색으로 위장한 고슴도치, 토끼,사슴들이 어떻게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장을 하는지 보여준다. 숨은 그림찾기 처럼 재미있는 모습의 사진을 실어 놓았다.

추운 겨울을 식물들은 어떻게 준비하여 이겨낼까?

늘 푸른 나무가 아닌 낙엽이 큰 활엽수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모습을 다르게 치장한다. 봄이 되면 싹을 틔워 잎을 만들어 여름이면 가장 무성하게 , 가을에는 잎의 색깔을 화려하게 변신한다. 단풍이 들듯, 은행이 노랗게 변하듯이 예쁘게 치장하게 된다. 겨울에는 양분을 가득 머금고 숲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 만들어 놓은 영양분을 뿌리등에 저장하여 봄을 준비한다. 식물은 많이 자라는 시기에 맞춰 물의 필요량이 다르다. 뿌리가 튼튼한 식물들은 물을 흡수하면서 겨울에는 영양분을 가득 저장한다. 집에서 식물을 기를때도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어서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지 않기에 적게 주고, 많이 성장하는 특히 여름에는 식물도 물을 많이 필요해서 많이 주어야 한다. 자연이 원하는 것을 해주면 자연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 보답한다.

숲에 대한, 나무에 대한, 숲에 사는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교과와 연계하여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쉽게 쓰여지고 사진으로 잘 보충하여 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읽어 보면 정말 많은 숲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