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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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인간의 초능력인 호기심이다.(그렉 옴)"

"진짜 문제는, 우리가 언제 인공지능 권리장전을 작성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으로 구성될 것인가? 그리고 누가 그것을 결정할 것인가? (그레이 스콧)"

부제인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 " 인공지는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GPT초보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구성과 내용으로 인공지능의 미래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 놓은 책이다.

GPT는 모든 것을 선도하고 있지만 구밀복검((口蜜腹劍), 양날의 검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 위험한 칼날위를 걸어다니는데 정말 너무 안전하게 느껴지게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책의 구성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파트는 미래의 삶- 우리 삶을 전복할 챗GPT의 등장, 파트2는 미래의 직업-챗GPT가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파트3은 미래의 교육-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파트4는 미래의 사회 - 상상을 뛰어넘는 AI 시대 생존 전략,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알기 쉬운 챗GPT 사용 설명서를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하도록 하였다.

챗GPT가 빠르게 발전하면 결국 챗GPT를 운영할 수 있는 1%의 자본가 및 핵심 기술자와

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99%의 사람들로 나뉠 것이다.

62쪽

플랫폼은 소비자였던 일반인들이 생산자의 역할을 하게 되고 플랫폼이 수익 창출을 하게 하는데 기여하는 부분만큼 이용자들에게 환원하고 있는지 살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배당을 한 적이 있다고 하니 그 시스템은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예상이 불가능 한 듯하다. IT관련 기술의 발달 속도를 사회전반적인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차이에 갭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 갭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것인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뒷따라야 할 것인데 아직은 요원 한듯하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성될 일자리에 대한 종합 정리를 한 부분도 미래를 예상해 보는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직업과 경제적 상황을 총합적으로 분석하여 상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조언한 부분이라 2장의 내용과 교육에 챗 GPT의 활용방법과 교사와 학생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한 조언은 정말 시기적으로 가장 적절하고 당위성을 표현한 장들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글 AI 비서 언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가 한국어라고 했다.

146쪽

한국인으로서 문화권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것을 사용하는 질문을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하면 문화적 편증과 정확한 답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니 참 안타깝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언어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공지는이 보완해 줄수 있는 분분이 많다는 것. 인공지능은 데이터 분석, 자동화

패턴인식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분야에서는

인간의 역량을 대체하기 힘들다고도 본다.

159쪽

다소 희망적인 말로 유혹을 한다. 인간이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탄생한 도구들에 적응하며 새로운 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밑바탕에는 인간만이 가진 상상력이라는 말에 안도의 숨을 쉬어 본다. 경험과 무관하게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직관하고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상상력이 있기에 학습한 것에 의존하고 학습한 것을 딥러닝하는 기계에 대항 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이라고 한다. 다소 위안을 삼아 본다.

저자는 마지막장에서 진화하고 인간과 소통하고 인간처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면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가짜뉴스, 저작권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성과 형평성이 결여된다면 사회의 기준편향과 불평등이 심화될것이라고 예언하고, 편향성과 개인정보보호, 악용가능성,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 인간의 역할등에 대한 문제들을 심사숙고하여 제도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법 시행령의 개정과 보완, AI 윤리 교육의 방향성과 내용, AI권리 장전의 제정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 인간은 정보의 바닷속에서 허우적대는 존재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뛰어넘는 존재가 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라 정말 유용하였다.

"AI를 발전시키고 통제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다." ,"1%만이 아는 세상, 활용하는 1%가 99%를 지배한다." 한편으로는 발전의 속도와 적응에 대하여 두려움이 들었지만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하는지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 아직 접하여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부록으로 나오는 알기 쉬운 챗GPT 사용 설명서라는 코너는 가입부터 질문하는 법등에 대하여 자세하여 다루고 있기에 책을 먼저 읽어도 좋고 부록을 먼저 읽어도 좋은 부분이다.

'가장 구체적이고 좋은 질문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꿔 나갈 것이다. 상상의 무한 나래를 확장하고 지금까지의 지식의 정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기술인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 차근 공부하고 숙지하여 시대의 흐름을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말 가독성이 높으면서 기초부터 모든 것을 조언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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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 -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
황근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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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면서 줄을 그으며 읽었던 적이 있는데 명언들을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심리중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 "불안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인듯 하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라는 부재처럼 불안극복 연구소 희망멘토이면서 동기부여가이자 멘탈코치인 황근화님의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였다. 책에 자필 서명까지 하셔서 받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 부분도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였다.

사람은 생명도 유한하고 감정은 불안정하고 심리적으로 많은 모순과 불합리를 안고 살아간다. 불안전을 보충하고 충전하기 위하여 취미생활을 하고 스트레스 덜 받는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통하여 부족한것의 조각들을 끼워나가는 것이 삶인 듯 하여 심리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이러한 책을 읽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 '완벽하게'라는 두 가지만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삶이 한결 평온해 질 수 있다. 모든 상황과 문제들이 지금 당장 해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선 순위를 두거나 시간을 가지고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54쪽)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간단하고 쉬운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 가는 듯 하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인 세네카의 말을 따라 " 그대가 내일로 미루는 동안 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라는 말처럼 미루거나 우선순위를 잘못정하거나 회피하는 습관이 무섭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미루는 습관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2장에서 설명한다. 미루는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인가를 파악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인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어쩜 필력이 이렇게 좋은지 책의 장이 정말 술술 넘어간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4장에서는 불안을 긍정으로 바꾸는 7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정리를 하기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고개이고 산이라 메뉴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1) 실패도 경험의 자산으로 인정하라, 2) 먼저 표현하고 솔직해 져라,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4)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5) 건강을 챙기고 체력을 유지해라, 6) 책임감을 내려 놓아라, 7) 자연스럽게 끌리는 것에 몰입하라의 7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각 메뉴마다 정말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에 독자들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던져 봅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책의 말미에 나오는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 드라이든의 말을 인용하여 인생의 항해에서 습관은 방향키가 되는 것이라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습관이 모이고 모여서 행동함으로서 경험이 되는데 그 경험이 사람의 중요한 결정에서 행운과 불운을 결정하는 것이니 정말 중요하다 생각한다.

불안을 이기는 방법이 4장에 소개되어 있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자존감을 찾고 작은 일들을 실천하여 성취감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인생의 항로가 변경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저울질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을 높이고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지혜들을 모두는 아니지만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받아 들이고 자기화 한다면 정말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바라지 말고 나자신의 잣대로 방향키를 설정하고 긍정적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게 하는 소중한 지혜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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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 망원경
박종휘 지음 / arte(아르테)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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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작소설이라는 것이 트랜드가 되었다고 하는데 " 한 작가가 같은 주제나 같은 인물로 작푸을 잇달아 지은 소설"이라고 한다. 박종휘님의 주먹망원경은 같은 감정에 빠진 세 명의 주인공을 통해 '사랑'의 공통된 정의가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을 엮은 소설이다. 통속적인 의미의 사랑과 내리사랑이라는 말과 아가페적인 사랑과 에로스적인 사랑등 사랑에 관한 정의도 많고 유행가 가사와 드라마의 주된 소재이기도 한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통하여 풀어가는 3명의 화자에 의한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소설이기도 하다.

'사랑'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대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것들의 아름다운 생(생)의 증거'라는 한 가지 결론만

조심스럽게 내리고 나머지는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두었다.

작가의 말 5쪽

소설은 오목눈이의 눈물, 주먹 망원경, 금낭화라는 부제목으로 각 화자를 달리하여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찾아 가는 여정을 색다르게 정의한다.

< 1부 오목눈이의 눈물>은 이 소설의 주인공이기도 한 현서영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고등학교 미술교사이고, 남편은 K대 강사 백준규다. 현서영의 반 학생으로 고등학교 1학년인 한정호가 있다. 소설은 3명의 화자를 달리하여 사랑이라는 주제로 얽히고 가시덤불같은 관계 속에서 진정한 사랑을 찾아 가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출생의 배경과 성장과정에서 남달이 아픔을 간직한 한정호가 화자로 등장하는 과정까지 소설은 긴 여행을 떠난다.

아니에요. 미국에 있으면서 확실히 깨달았어요. 선생님을 잊고 산다는 건

숨을 쉬지 않고 있는 것보다도 더 지독한 고통이라는 것을요.

89 쪽 한정호의 대사 중에서

복선이 깔린듯한 대화의 내용이 등장한다. 책을 읽으면 인용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게 된다. 전개가 독특하고 상큼하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현서영이 화자인 오목눈이의 눈물의 장에서는 현서영이 그림을 그리러 갔다가 화상을 입으면서 막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준다.

오목눈이라는 새는 아주 작은 새이지만 몸의 길이에 비하여 꼬리 깃털이 정말 불균형적으로 긴 새이다. 오목눈이라는 새의 부재가 왜 사용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여 보았다. 작은 새의 날개짓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2부 주먹망원경>은 현서영의 남편 백준규가 화자가 되어 스토리를 풀어 나간다. 1부의 말미에 사고를 당한 아내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하여 많은 것들을 풀어낸다. 사랑앞에서는 태평양처럼 관대한 남편의 관점에서 3사람의 관계가 정리된다. 소설의 제목이기도 한 주먹망원경은 말그대로 주먹을 가볍게 쥐고 그 주먹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것이다.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도 아니고 그렇다고 통속적인 소설도 아니지만 백준규가 풀어나가는 과정이 정말 흥미롭다.

주먹망원경이라는 것이 앞을 보아도 전체가 아니라 경주마처럼 앞만 보게 되는 표현인데 남편 백준규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잘 표현한 제목이라고 생각한다. 잡을 수도 있고 놓아 줄 수도 있지만 1부의 말미의 사건을 정리하면서 주인공들의 마음이 정리되기 시작한다.

< 3부 금낭화>는 한정호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끌고 간다. "아치형으로 곧게 뻗은 꽃대에 복주머니 모양의 진분홍색 꽃들이 주렁주렁 달려 있는 꼿이다." 금낭화의 꽃말이 " 당신을 따르겠습니다."라고 하니 누가 누구를 따르는 것인지 한정호의 시선으로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하여 나간다. 화자의 관점마다 정한 제목들이 정말 소설을 이끌어가는 전체적인 키워드가 된다.

소설은 해피엔딩이면 좋은데, 모든 것을 포기하였다가 일어난 현서영과, 전부를 놓아준 남편 백준규, 해바라기처럼 태양만 바라 보았던 한정호의 결말이 확정되지 않은채 소설은 끝이 난다. 미술교사라는 직업에 맞게 아름다운 산을 올라 가는 것이 소설의 결말이다. 시지프스신화의 내용처럼 결말이 없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사랑의 대한 정의는 독자들에게 던져 준다.

인생은 답이 없다고 하지만 사랑에도 답이 없다. 맞고 틀리다는 표현은 인생에게도, 사랑에게도 어울리는 표현은 아닌듯 하다. 인간의 본성과 욕심, 욕망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는 소설이기도 하였다.

소설을 읽고나서 각 부마다 정한 오목눈이의 눈물, 주먹망원경, 금낭화라는 제목들의 키워드가 이 소설에서 말하는 핵심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삶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가는 여정인데 이 소설은 여전히 물음표로 남겨 두었다.

답답한 현실에서 잠시 일탈을 꿈꾸는 것은 인간에게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한다. 활화산 같은 장미를 닮은 사랑이 아니라 바람에 흔들리는 금낭화같은 사랑의 이야기로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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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아 보이는 브랜드의 비밀 - 비즈니스의 판을 흔드는 행운의 방정식
앤디 네언 지음, 이영래 옮김 / 클라우드나인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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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과 행운은 함께 찾아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행운이라는 말이 참 정겹게 다가온다. 그것도 비즈니스에서 행운이란 단어가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기는 하다. " 행운이 성공적인 비즈시스 문화의 핵심미덕으로 여겨지는 노동, 재능, 지성 등의 가치를 훼손하기 때문이다. 사업의 성공이 운명이라는 불분명함에 좌우된다면 차라리 그냥 포기하는 편이 나을 것이다." 행운의 존재와 그 향운을 강화하는 방법을 4개의 파트로 나눠서 행운을 찾고 행운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설명한다.

1부는 자신이 가진 잠재력인 특권을 인식하는 과정이다. "브랜드의 소유자는 완전히 재발명할 필여 없이 그저 새롭게 활력을 불어 넣기만 하면 되는 대단히 특별한 무엇인가를 이미 가지고 있다"라는 주제로 자신의 재평가하는 파트이고, 2부는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으려면 마음을 열어야 하는데 그 과정을 찾아가는 과정을 " 행운이 당신에게 손짓할 때 알아보는 방법"이라는 셀리 코슬로의 명언처럼 찾아가는 과정이고, 3부는 불운을 행운으로 바꾸는 과정을 설명한다. 4부에서는 행운을 연습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파트이다.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수백명의 사람으로부터 얻은 지혜를 공유하고, 영국과 미국이라는 곳에서 다른 문화권에서 어떻게 다양성을 존중해야 하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다.

책은 각 파트마다 럭키 시크릿이라는 요약과 교훈을 제공하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럭키 시크릿

따분한 교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 놓은 것은 어렵다.

행운이 전하는 교훈

과거의 아이디어에서 벗어나는 것은 더 어렵다.

행운을 부르는 질문

우리는 기존의 통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153쪽

미리 생각하기나 피드백의 활용으로도 그만이고 파트마다 제공하는 럭키 시크릿은 정말 유용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럭키 시크릿을 보면서 데일카네기의 책을 읽을 때 요약파트가 떠올랐다. 개인에 따라서 미리보기나 피드백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행운의 비결을 다루는 과정이 참 흥미롭다. 각 파트의 부제목들이 행운의 비결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재평가하고 나를 재발견하는 과정을 지나 우연을 가장한 듯 일어나는 기회를 포착하는 방법을 지나 자신의 불행을 행운으로 바꾸고 , 그 행운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과정들이 참 재미있고 행운이라는 것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행운이 행운일까 노력의 결과 일까 하는 생각을 다시 한번 더 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는 행운이지만 누구에게는 불행일수도, 위기가 기회라는 사람도 있지만 위기는 그냥 위기다라는 사람도 있다. 어느 것이 맞고 틀리다라는 관점은 없지만 행운 사용 설명서를 읽어 보고 자신을 돌아 본다면 나에게 찾아 왔던 기회는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고 생각하면 참 이런 책을 이제서야 읽었다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시대의 흐름과 대중의 니즈를 잘 판단하고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 것이 필요한데 불확실하기는 하지만 연습을 한 사람은 투자할 가치가 있을 것이고 연습이 없는 사람은 투자할 가치가 없을 것이다.

모든 일에는 성공과 실패로 양분되고 성공한 사람도 실패한 사람도 아주 작은 우연의 행운을 잡느냐 잡지 못하느냐에 따라 자신을 증명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다.

정말 브랜드만이 아니라 행운을 잡기 위한 수많은 사례가 등장하여 교훈을 준다. 알고있는 내용도 있을 것이고 모르는 것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행운이라고 부르는 것도 노력의 결과라는 것이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을 다시 재단하고 강화한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면 행운은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이 타고난 재능만으로는 성공 할수 없을 것이고 수많은 노력을 해도 실패 할 수 있기에 행운이라는 것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운을 발로 차고서 자신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칭한다면 자신이 불쌍 할 뿐이다. 수많은 사례들 속에서 발견되는 공통분모가 있기에 그 공통분모를 자기화한다면 행운이 한 발 다가오리라 생각한다.

브랜드의 성공확률을 올릴 수 있는 많은 사례들을 통하여 40가지의 방법을 제공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모르고 있던 자신의 발전을 우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하며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훌륭한 사례, 일화, 인용문, 사실, 조언을 다룬 전략가들의 완벽한 안내서이다. 몇 번이나 '나도 저런걸 생각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아쉬워 했는지 모른다. 이 책을 읽고 나니 이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브리짓 앙기어, 책의 뒷표지)

책을 모두 읽고 뒷표지를 읽는 편인데 여러 것의 찬사들 중에서 너무나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하여 주는 듯 하여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으면 하는 생각에서 가져왔습니다.

진정한 행운을 얻기 위한 행운 안내서의 길잡이 같은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 보시고 도움을 받았으면 하고 적극 추천한다.책은 정말 쉽고 재치와 함께 지혜를 제공하고 정말 유용한 책이라 생각되어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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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은 왜 우울할까 - 장내미생물은 어떻게 몸과 마음을 바꾸는가
윌리엄 데이비스 지음, 김보은 옮김 / 북트리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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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 All disease in the gut)"고 한 히포크라테스의 말처럼 현대 의학이 밝혀낸 장내 미생물의 집합체인 " 마이크로바이옴)의 역할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고 밝혀졌다. 책속의 내용에서 보면 미생물중 90%가 장에서 서식하고 있다고 한다.

인체는 모든 것이 균형이 맞춰진 상태로 태어나 생존하는데 인간에게 필요한 의식주중에서 책의 내용과 관련된 내용으로는 먹는 것에 관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먹거리에 의해 피부나 감정상태, 각종 질병에 시달리게 하는 주범이라는 것이 책의 요지이기도 하다.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는 우리 몸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극심한 미생물의 멸종에 대하여 다루고 있다. 2부는 해로운 미생물을 건강한 미생물로 바꾸는 방법, 3부는 건강한 장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4부에서는 <상쾌한 장 만들기 4주 프로그램>으로 식물을 가꾸듯 장을 치유하는 실천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먹거리에 의해 스스로 장내의 미생물이 실종되게 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배경과 실천위주의 프로그램과 "상쾌한 장 요리법"을 소개하면서 책은 마무리되 고 있다.

얼마전 글루코스 혁명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정말 먹는 것이 중요하고 어떻게 먹는 가가 중요하고, 음식을 섭취하는 순서도 정말 중요하다고 읽었는데 그 내용과 일맥 상통하는 책인듯 하여 정말 유용하였다.

" 장내미생물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파장을 일으키는지를 과학적으로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마치 친한 친구에게 이야기 하듯, 장내미생물의 과학과 실질적인 조언을 친밀하게 전달한다."( 책의 뒷 표지)의 내용처럼 간간히 미국식 유머를 조합하여 설명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하는데 접근방법이 쉽다는 것이 핵심이기도 하다.

제2의 뇌라고 하는 장은 왜 모든 질병을 일으키는 근원이 되었는가를 풀어가는 과정이 참 흥미롭다. 흔하게 접하는 식품첨가물이나 먹거리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비만, 당뇨, 과민성대장증후군, 염증성 질환, 지방간, 자가 면역질환, 피부발진, 파킨슨 병, 알츠하이머성 치매, 하지불안증후군, 우울과 불안등이 소장세균 과증식에 의한 우리들의 몸의 현주소라는 것에서 충격파를 한번 던져 준다.

또한 장을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 커큐민, 베르베린, 식품 유래 에센셜오일, 사카로미세스 보울라디, 세균 프로바이오틱스, ( 정향, 오레가노, 타임, 계피, 커민, 로즈메리, 고수, 박하)등이 항균제로 사용되어 지면 우리의 몸의 시계추를 거꾸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장내 마이크로아이옴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당류는 먹지 않기, 칼로리가 없는 합성 감미료 피하기, 유화제가 든 가공식품을 배제하기, 유기농을 고르기, 밀과 곡물을 피하거나 최소화 하기, 술은 가볍게 마시기, 비스테로이드항염증제와 위산억제제를 피하라고 조언하지만 정말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생각없이 섭취하는 것이기에 조언을 새겨 듣고 고민해 볼 문제인듯 하다.

마지막장의 상쾌한 장 만들기 4주 프로그램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정말 유용 할듯 하다. 평균수명이 길어지지만 건강나이도 비례하여 길어지는 것이 아니기에 건강하게 평균수명 만큼 삶을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어드바이스라 생각한다. 가장 먼저 장내미생물 균총을 붕괴시키는 생활을 하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그 요인들을 제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 약을 먹지 않거나 최소한만 먹는다. 위산 억제제, 항염증제, 항생제, 스타틴 콜레스테롤제재가 포함된다. 정보를 충분히 가지고 도와줄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 등 실천해야 할 사항들을 제시한다. 무심결에 아무생각없이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한 반성을 하게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고 4주에는 특별한 미생물을 대량으로 복원하는 일을 시작한다. 우리는 프로바이오틱스를 먹고 섬유소를 더 많이 섭취한다는 기본 개념 이상을 시도한다. (.....) <이걸 더 빨리 알았더라면!>하고 탄식하게 된다고 한다.

건강 관련 서적들은 정말 필요에 의해 읽게되고 도움을 받게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이라고 생각한다.

실천할 수 있는 목록들을 제시하여 놓았기에 그 중에서 하나 하나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몸은 완벽한 정상은 불가능하겠지만 정상에 가까이 갈 수 있을 듯 하다. 오늘부터 당장 설탕을 포함한 식품을 줄이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포함된 인스탄트 음식을 먹지 않기를 실천하고 싶다. 집에서는 설탕을 거의 섭취하지 않기에 외식을 줄이고 음료나 인스탄트 음식을 최대한 많이 줄이는 것부터 시작하여 보고싶다.

책은 정말 내용도 쉽고 장건강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간단하면서도 과학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하는 이론서이고 실천서이기 때문에 따분한 것을 싫어하고 딱딱한 것을 싫어하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것같기에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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