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의사 TOMY가 알려주는 1초 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 - 일, 생활, 연애, 인간관계, 돈 고민에 대한 마음 치료제
정신과 의사 TOMY 지음, 이선미 옮김 / 리텍콘텐츠 / 2023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과 의사 이자 Tomy  가 알려주는 1초만에 고민이 사라지는 말이라는 책 제목이 마음을 빼앗아 간다. 정신적으로 고민하고 방황하고 결정장애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마음을 평안하고 부자로 만들어 주기 위한 개인의 경험과 상담등의 내용을 오랜 시간 정리하여 독자들에게 마음의 평온함을 주기 위해 책을 쓴듯하다.



  살면서 매순간 선택을 해야하는 인간에게 고민과는 동지이자 적이된다. 제목이 너무 환상적이고 어려운 인생을 살면서 모아두었던 마음을 편하게 하는 잠언집이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정신과 의사가 고민되는 일들과 선택의 어려움, 생활속의 스트레스를 이기는 사랑과 일, 대인관계, 돈에 관한 병을 치유할 수 있는 키워드식 처방전이 226개가 있다. 



  묶음으로 나와있기도 하지만 다른 내용 같은대 유사한 키워드를 모아서 장을 만들어 고민을 해결하는 처방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의 모든 일은 선택이고 사고의 전환과 단순함이 삶을 살아가는 지혜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이기도 하다.



  세상의 가장 큰 복수는 복수할 대상보다 더 성공하여 무시할 수 있는 지위에까지 도달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경제적 지위나 사회적 지위의 우월함보다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이 중요할 것인데 명상이나 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내려놓으면 보일 것 같은 좋은 내용들이 수록되어 있다.



전체의 장은 파트별로 구분되어 있다.



Chapter 1. 최고의 복수는 신경쓰지 않는 것이다.

Chapter 2.대부분의 고민은 나중에 우스개 소리가 될것이다.

Chapter 3.무례한 사람은 가까이 하지 않기

Chapter 4.뜻대로 되지 않는 다는 건 멋진일이다.



Chapter의 제목만 보면 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된다. 읽으면 내용을 간단하게 그리고 명료하게 구성하고 중간 중간 보이는 만화컷도 도움이 된다.





파트는 구분되어 있지만 정신과 의사가 조언라는 기본적인 베이스라인은 같은 라인을 타고 흐른다.



한번 읽고 보관하는 책이 아니라 인덱스를 개인에게 맞게 구성해서 필요에 따라 힘들때 찾아보기 기능을 활용한다면 정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사는 것은 등산과 다르다는 말이 기억에 남슴니다. 정상이나 봉우리가 있어도 굳이 다 오르지 않아도 되고, 오르기 위해서 에너지를 소진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오르지 못할 나무 처다보지 말라는 말처럼 늦지만 돌아가야 하지만 속도보다 방향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라는 의미인듯 하여 가슴에 조각하였습니다.



마음이 불편하고 결정하는 것이 힘들고, 선택장애에 빠진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인듯 하여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 속의 꼬마 요정 좋은 습관 기르기 4
요시무라 아키코 지음, 고향옥 옮김 / 미운오리새끼 / 2023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좋은 습관 기르기 시리즈는 부모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듯 하다. 책 뒷면에 고약한 버릇이 있는 친구들이 꼭 읽어야 할 책들이 소개되어 있는데 손톱을 물어 뜯는 유령, 코딱지 니자, 면역 특공대, 내몸을 지키자라는 시리즈도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이번 책인 좋은 습관 기르기 제 4탄도 정말 부모의 할일을 대신 잘 해주는 듯 하다.

미로를 탈출하자라는 미로찾기로 흥미를 유발하고 시원시원한 삽화와 꼭 필요한 말로 구성된 책 내용은 정말 간결하면서 한 눈에 쏙 들어 온다. 배속의 꼬마 요정이 하는 일을 소개하는 책이다 보니 음식물을 먹을 때 꼭꼭 씹어서 먹어라고 가정에서 잔소리를 더해서 지도를 하지만 아이도 투덜대고 행동은 잠시 수정뿐이고 늘 도돌이표이다. 좋은 습관 시리즈를 읽다 보면 음식물을 먹을 때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글자의 수가 적은 내용이지만 한눈에 쏙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다.

음식물을 먹을때 절대로 하면 안 되는 4가지부터 소개한다.

너무 많이 먹지 않기, 너무 많이 마시지 않기, 누워서 먹지 않기, 배를 차갑게 내놓지 않기를 절대로 하지 않아야 하는 행동으로 설명하면서 삽화의 내용이 우화스럽게 약간 우섭기도 하고 정겹기도 하다. 절대로 하면 안되는 4가지를 하면 어떤 일이 벌어 지는가?

과식을 하면 배속이 꽉차서 요정님이 숨을 못쉬고, 너무 많이 마시면 요정이 주스에 빠져 헤엄을 못치게 되고, 누워서 먹으면 요정이 똑바로 서있지를 못하고, 배를 차갑게 하면 배속이 냉동실이 되는 그림으로 우화스럽고 쉽게 설명한다. 저렇게 하지 말라는 행동을 하면 과연 어떻게 될까?

배속에서 부글 부글 전쟁이 나면서 아이들이 제일 좋아 하는 똥 그림이 나온다. 아이들이 참 좋아 할 듯하다. 그래서 꼬마요정이 배속에서 탈출하여 우리 친구에게 꼭 해야할 일을 알려 준다. 예쁜 똥을 누는 비밀을 가르쳐 준다.

골고루 먹기, 꼭꼭 씹어 먹기, 잘자기, 뛰어놀기를 통하여 예쁜 엉아가 쑤욱하고 나온다.

그 변의 이름을 울트라 킹왕짱 바나나 똥! 이라고 설명한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다. 유머스럽기도 하고 친숙하게 다가올 주제로 설명하여 아이들이 즐겁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으면 좋을 듯 하다. 내용이 짧아서 밥먹기 전에 한 번씩 읽어도 될 듯하다.

부모의 하기 싫은 잔소리를 대신해주는 좋은 습관기르기 시리즈는 정말 유익한 듯하다. 매일 같은 말을 반복하면 하는 부모도 듣는 자식도 불편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책을 통하여 바른 식사 습관을 익히고 밥을 먹게 하면 자연스럽게 익혀 질듯하기에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즐겁게 활동하고 식사시간에 해야햐는 잔소리를 대신하여 주는 좋은 습관기르기 제 4탄 예쁜 똥을 누는 비법 대공개가 부제인 배 속의 꼬마 요정을 가족이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50만부 발매기념 리커버 에디션) - 분노조절장애시대에 더 필요해진 감정 조절 육아법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참 어려운 문제이다. 소통의 아이콘인 오은영 박사님의 방송과 강형욱님의 나쁜개는 없다라는 프로등 소통이 부족해서 원할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소통에 서툴고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울집은 아이들이 모두 자랐지만 소통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서 신청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나오는 솔루션들이 계속보다 보면 해결책이 보이기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몰입과 공부를 하였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무심결에 던져주는 솔루션을 보면 공통점이 보이기도 한다. 역할놀이나 4자성어인 역지사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보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책은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 하셨습니까?

2. 못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아라.

4.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이라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욱" 에 관하여 바람직한 관계정립과 사고를 확장하여 어떻게 대인관계와 가족과 아이와 평온하게 지낼까 하는 방법론적인 솔루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참지못하고 욱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하여 아이와 부모의 감정변화와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그 내면에 숨겨진 감정들의 분석을 통하여 바람직한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고자 하는 책이었다,

" 아울러 못참는 아이를 욱하지 않고 다루는 법, 아이에게 기다리는 것을 가르치는 법,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 할 수 있게 양육하는 법, 자신도 모르게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 욱하는 배우자를 대하는 법 등을 꼼꼼히 짚어 지침을 주었다. " (14쪽)

욱이라는 것이 정신적 감정조절 장애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다스리는 방법을 케이스별로 제시하고 솔루션을 주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다. 읽다가 보면 그 해결책이라는 것에서 일관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기에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육아는 한번도 경험한 연습도 없고, 끝임없이 나를 내어 주기 때문에 힘들다(25쪽) 다음에는 더 잘 하겠지라는 기대감은 언제나 실망감으로 충만하게 된다. 생각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없이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다고 하더라고 결국은 다람쥐 쳇바퀴도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육아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기다림과 존중이라고 한다. 케이스별 보다 보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이야기거나 주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되고 반성하게 되었다.

못참는 아이 대하는 법에서의 솔루션은 성급하게 결론을 내지 말고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어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기다려 주어서 고마워'라고 칭찬해 준다. (67쪽) 부모들의 잣대로 결론은 내어놓고 아이들이 무조건 따라 오라는 성급함의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생각이 서툴고 생각의 주머니가 작기 때문에 실수하고 실수하는 아이들에게 다급하게 강요하기 보다는 참고 기다려 주어라고 강조한다. 기다려 주면서 최종적인 목적지는 최종결정자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고 강조한다.

3장의 욱이 치미는 상황의 해결책은 정말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의 판단은 결국은 작은 것들의 습관이 모여서 최종적으로 판단하게 한다. 강요없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 바람직한 습관이 형성되도록 반복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를 가르치다가 욱하는 것은 ' 얼마나 잘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중략)

부모는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 교사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은,

정보와 상호작용, 상호작용 안에서의 감정적 교류가 합쳐져야 가능 한 것이다.

269

원사이드 방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에 오류를 지적하고 있었다. 살면서 저렇게 아이를 키우고 대해 왔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하고 미안하다.

4개의 파트마다 나오는 케이스별 사례는 우리집의 이야기였고 우리들의 이야기였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분노의 주머니가 가득차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부모의 잘못이면 인정하고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한다. 가까운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에 무감각 해지는데 상처가 상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로 남아 감정의 주머니를 비울 기회를 놓치게 되면 못참는 아이가 아니라 잘 참았던 아이가 욱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이런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고, 대인관계와 자녀관계의 기본서같은 책이기에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우리의 아이들은 오늘도 잘 참고, 열심히 생활하기에 지적보다는 칭찬을, 부정적인 말과 행동보다는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한마디라도 더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집 아들딸, 엄마, 아빠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시니어를 위한 뇌 인지 학습 지도서
박소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길을 걷다 보면 많이 보이는 것이 요양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삶의 범주에 들어온 것이 요양원인것을 보면 고령화 사회라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는 듯하다. 누구나 자연의 섭리처럼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늙어 간다.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도 있고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흘러 가는 사람도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이 책을 읽으며서 체감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기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시대의 흐름으로 이런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현장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을 것이고 개인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정말 준비된 책인듯하여 감사하곻 고맙기도 하다.

< 시니어를 위한 뇌 인지 학습 지도서>는 시대를 거스르지 않고 준비하는 메뉴얼이라 생각한다. 계획적이고 단계적이면 모르지만 인간의 삶이란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이 늙음이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추천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수년간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였던 모든 사례를 한 권으로 정리한 귀한 모물 지도라는 말이 세삼스럽지도 않은 듯 하다.

20년이상 현장에서 노력하신 결과물이기에 더욱더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어르신 케어를 하는 모든 분에게 효자 노릇을 할것이다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교재는 크게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색인지 학습

2. 수 인지 학습

3. 언어 인지 학습

4. 필요에 따라 골라 쓰기라는 4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스스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간호를 하는 사람도 아픈 사람도 그 갭이 좁아 질 것이라 생각한다.

알츠하이머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고 다른 세상 이야기 같지만 어느 가정이나 지금도 , 아니면 시간을 나눠 다가오는 것이기에 1년 52주 프로그램으로 선택하여 학습하게 하는 지도서라는 말이 적합한 듯하다,

모든것에는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있고 , 메뉴얼이 있는데 그 기본 메뉴얼을 이 책이 할 수 있을 듯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사회의 모든 단면들을 들여다 본다면 노인들의 우울이나 매스컴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의 책임인지, 어떻게 대책이 업없는지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기는 하다.

각 장의 내용들은 세부적으로 누구나 읽으면서 바로 실행하면서 함깨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세분화하여 수록하고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오늘을 나하나 살고 있지만 나이대를 커버하고 실버 강사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그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트레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유키 유 지음, 김선숙 옮김, 이명훈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신과 의사가 낱낱이 알려주는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림으로 읽는 잠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 스트레스라는 제목의 책이다. 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만화책 읽듯이 만든 저자와 성안당이라는 출판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해결법도 알지만 국지적으로 알기에 알쏭달쏭한 문제인데 그 해결책이 이 책속에 들어 있었다. 스트레스 하면 마냥 짜증나는일, 화나는일, 거부하고 싶은 것, 버리고 싶은 것등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이 책을 통하여 적당한 스트레스가 도움이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실행하면 스트레스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좋은 스트레스와 바쁜 스트레스 구별하는 방법

2장 -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이 않은 건 스트레스 때문이다?

3장 -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4장 - 남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다르다

5장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는 생활 습관

6장 -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는 삶

매 장마다 칼럼을 두어서 파트를 정리하는 코너가 있는데 짧지만 강하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칼럼으로 정리와 하고 싶은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코너도 유익하였다.

스트레스라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뜬구름 잡는 격이었는데 정말 쉽게 재미있는데 알찬 내용으로 가독성이 뛰어나게 편집과 구성을 하여 독자들은 부담감을 내려 놓고 의학서적을 수필 읽듯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매력인듯 하였다.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받는 긴강잠과 불안감을 느끼는 개인차에 의해서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스트레스로 구별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극을 받아도 강도를 낮춰 받게 되거나 긍정적으로 수렴하게 되면 수명도 늘어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 자극을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그 긴강과 불안감을 즐기면서 생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 흥미롭다.

스트레스를 노력으로 이겨 내기는 어렵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할 수록

싫었던 일이 점점 더 싫어질 수 있다.

중요한 키워드는 " 일단"

이럴 때 일수록 "일단 집을 나서 보자,", 일단 회사근처 까지 가보자"식으로 자신에게 부과되는

과제의 수준을 낮춰자.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22쪽 ~23쪽

남자와 여자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여성은 무슨 일이 있을때 바로 주위에 터놓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도 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보다 잘 발산한다." 남녀의 정신학적 분류속에서 찾아가는 해결책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화병이라고 혼자 무엇을 해결하려다 쌓이고 쌓이는 것을 말하는데 여성은 감정표현을 잘하고, 배려반응으로 누군가와 함깨 있고싶다는 의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의사인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 중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피난처가 있다"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취미생활로 작은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해결 할 수 있다. 마음의 피난처 대상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장소이든 상관없다. 의존증으로 발전하기 쉬운 것만 피하면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취미 생활과 동아리 활동등은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활동함으로써 마음을 연결하고 꼬인 마음을 풀수 있는 밑 바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젊을때 한 두개의 취미 생활은 나이가 들었을때 힘이 들때 정말 좋은 피난처가 될것이다.

칭찬할 때는 그 사람의 ' 노력'이나 '행동'을 칭찬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해온 것' 중 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는 이렇게 해 보자'라는 식으로 자심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

제 1장의 칼럼중에서 26쪽

누구나 싫어하고 좋아 하지 않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정말 쉽고 재미있는 구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쉽게 배울 수 있고, 책의 내용도 많지는 않지만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해결법을 모두 배울 수있는 책이라 힘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어려운 내용을 가독성이 높아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하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