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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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배출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어싱(Earthing),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시대의 트랜드와 함께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신청하고 공부한 책이다.

예전에는 흙을 밟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지만 현대는 찾아가지 않으면 흙을 하루에 밟을 수 있는 환경이 사라지고 시멘트와 아스콘이 우리의 발을 반기는 생활이기에 맨발로 걸으면서 질병을 치료한다는 맨발 걷기를 위해 지자체에서는 황토길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학교의 운동장도 대부분 인공잔디등으로 흙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는 책의 부록으로 나온 해수욕장이 가장 좋기는 하다.

책의 머리말에 인간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음식과 더불어 지구에 무한정 존재하는 '자유전자', 즉 '마이너스 전자'를 이용하여 건강하게 살아 가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체험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 부담없이 수용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한 사례, 2장은 맨발걷기를 하면 질병이 치유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논문을 정리하고, 3장과 4장은 맨발학교, 맨발 유치원, 맨발 회사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5장과 6장은 맨발 걷기의 다양한 방법과 주의해야 할점을 소개하고, 7장에서는 신체의 모든 오장육부와 신경으로 연결돼 출장소의 역할을 하는 소중한 발바닥과 맨발에 다루고 있다.

부록으로 '자유전자'와 노화의 물질로 알려진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이유와 제거방법, 3장은 '어싱'의 개념과 궁금증 해결, 4장에서는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전국의 해수욕장을 정리하여 제공하여 활용하게 하였다.

면역력향상과 체력향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맨발걷기의 방법과 주의할 점, 맨발걷기의 장소들을 자세하여 소개하여 활용하게 한 점이 좋았다. 무작정 좋다라는 것도 믿기는 어렵고, 왜라는 의문부호를 해결하게 하여 많은 분들이 맨발 걷기에 동참하게 할 수 있는 소개책이라 권하는 책이다.

맨발걷기를 위한 주의사항을 소개한 부분을 통하여 정리하여 보고 싶다.

1. 팔자걸음 부터 고쳐라.

2.몸상태를 미리 기록해 둔다.

3.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는다.

4. 풀밭의 진드기를 조심한다.

5.시각하는 시점도 주의해야 한다.

6. 되도록이면 바닷가가 좋다.

7. 맨발로 끝나면 찬물로 씻는다.

8. 어싱용 신발로 겨울철 동상을 예방한다.

9.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신다.

10. 맨발걷기의 목표는 땅과의 접촉이다.

책의 구성을 주의사항이 책의 중간에 있지만 앞에 있어도 좋을 듯 하다.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을 회복한 경우를 설명하기 위하여 뒤로 밀린내용이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기본이 되는 내용이라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각각의 내용은 책을 통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부록에서 지압점을 소개하고 발을 관리하는 방법을 부가설명하여 일상에서 발을 관리하고 맨발걷기를 위한 기초공부와 제2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발에 대하여 공부하게 하여 생활에 접목할 수 있게 한 부분도 좋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사례들로만 구성하고 이론적으로 설명만 가득한 책이었다면 멀리할 책이지만 일상에서 적용할 부분까지 세심하게 실어놓았기에 가끔씩 펼쳐서 볼수 있을 것이다.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을 주위해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산행을 자주하지만 산을 맨발로 오르는 분을 가끔씩 목격하게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물질도 많고 미끄럽고, 독충등이 늘 도사리고 있는 산에서의 맨발걷기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와 함께 아이 엄마는 가끔씩 집근처 학교 운동장을 방문하여 맨발걷기를 하고 있어서 좋다고 산에서도 해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에서는 하고 싶지 않다.

걷기를 통하여 몸에 필요하지 않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호흡을 도와주고 발바닥을 자극하여 각종 장기에 도움을 주기에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맨발걷기라는 것을 알지만 장소의 선택이 정말 중요할 듯 하다. 물기가 있는 잔디밭도 좋다고 하지만 진드기가 소리소문없이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정말 좋은 장소는 학교 운동장과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분들은 시간 조절이 필요할 것이고, 맨발걷기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도 위험한 생각이고 모든 것은 균형이 맞춰졌을때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맨발걷기를 할 것인지 함께 하고싶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하여 계획을 짜보는 것도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하면 즐거움도 배가되고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에 추천한다.

건강을 위해서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를 적극 추천한다. 규칙적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뇌 건강에도 정말 좋고, 1시간 30분 걷는 것은 체력을 회복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제 2의 장이라고 하는 발바닥을 자극하여 장을 활성화하면 결국은 면역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물론 집에서 하는 자극보다 야외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의 자극이 건강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자연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태어나고 죽을때까지 이빨이 아프지 않다고 하지만 사람과 생활하는 동물들은 치아를 잘 관리하여 주지만 치통을 겪는 것을 보면 자연에는 좋은 사람이나 동물에게 좋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있기는 한 듯하다.

근처에 해수욕장이 있는 곳에 거주한다면 참 좋겠지만 바다와 멀리 떨어져 거주한다면 지자체에서 만들어 놓은 둘레길이나 오름길을 통하여 맨발걷기를 하거나, 황토길을 조성하여 놓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듯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집근처의 학교운동장을 이용하는 것이 차선의 선택일듯하다. 장소의 선택이 중요하고, 책에 나와 있는 주의사항을 잘 이해하고 준비하고 실천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장소의 선택과 시간의 조절만 가능하고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면 맨발 걷기의 준비는 모두 되었기에 건강을 위해 오늘이라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다행히 바닷가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집은 예전에도 아이와 아이엄마는 해수욕장이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가끔씩 가면 2시간 정도 걷기를 한다. 바닥이 딱딱한 학교 운동장보다 느낌도 좋고, 힘은 학교운동장보다 조금 더 들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해수욕장이 좋기는 한 모양이다. 당진의 왜목마을을 가끔씩 찾아가는데 일출과 일몰을 구경하면서 맨발걷기를 하면 참 좋을 듯 하다.

매스컴에서 많이 다루고 좋은 점과 유의할점등을 다루었지만 아직은 그렇게 대중화되지 않은 것이 사실인듯 하다. 아파야 자연을 찾고 자연에 돌아가는데 아프기 전에 자기 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분들 보면 산에 살수 밖에 없는 분들인데 건강을 잃고나서 정신적인 아픔을 겪고나서 그렇게 사시는 것을 보면 아프기 전에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맨발걷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내일부터라는 생각으로 미루면 언제할지 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고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는 것이 정말 실천하는 것이기에 오늘 시간을 잠시내어 근처 모래밭을 찾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맨발걷기를 하면 정신적으로는 힐링을 얻을 것이고 육체적으로는 건강으로 가는 계단을 한계단 올라가는 것이기에 오늘 저녁부터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맨발걷기를 적극추천하고, 그 실천의 이론적 배경과 사례 및 주의사항과 실천의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여 풀어놓은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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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 법과 정의에 대한 19가지 근원적 질문들
폴커 키츠 지음, 배명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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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의 대부분은 갈림길에서 어느 길로 선택할지 판단의 문제에 직면하며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딜레마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선텍하였는지 다시 돌아보면서 살아가게 된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현존하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밑바탕이자 밑거름이다. 큼직한 사건의 결과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법치국가에서 법이 과연 정의로운가 햇볕이 세상을 고르게 구분없이 듯이 법이 얼마나 공명정대하고 정의로운 것인지는 현재 진행중이다.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상식적인 법이 되고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논란을 부추기는 판결을 보면 상식과 정의가 바탕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기에 "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라는 첵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크다고 생각하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처 보았다.

19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며, 쉬이 죄의 유무를 판가름하기 어려운 문제적 사건들이다. 국가의 감시, 잊힐 권리, 여성 할당제, 동물 보호,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교육권, 동성결혼, 안락사 등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첨예하게 논쟁되고 있는 주제들도 포함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 법사용 설명서"하고 할 수 있다. 늘 미디어에 나오는 판결의 결과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왜 그렇게 편협적이고 모순적인 법 판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과정을 설명한다.

공기가 소중하고 중요한것을 모르고 지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차별하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기에 가능할 것이다. 법의 모순성과 불공정을 느끼게 된다면 적용상에서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되어 19가지의 주제들은 책을 덮고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독일의 법은 삶에 지친 사람에게 연민을 갖는다. 자신과의 싸움, 삶과의 싸움이 이미 충분한 형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자살에 실패했을 때 감옥에 넣는 것은 너무 가혹해 보인다. 그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상관없이. 그러므로 독일에서 자살은 범죄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살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어디까지 받아도 될까?

272쪽

많은 논란거리이기도 하고 안락사라는 것의 허용기준과 실행에는 사회적 기준에 따른 불법과 허용이 넓게 보면 공존 하고 있기도 하다.

시한부 환자가 의료적 도움을 거절하면

법은 환자의 뜻을 존중한다.

아프든 건강하든 자살을 원하는

사람은 자살해도 된다. 단, 다른 사람이 그에게

독를 주입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공공연하지

않게 조용히 독을 마련해 주는 것은 괜찮다.

어떤 사람이 독을 삼키려 하면 목격자는

그것을 말려야 한다.

281

모순 처럼 보이는 문장들이 함께 있는 듯 하다. 책에도 공통된 원칙은 " 인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사회은 원치 않는다" 는 대명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요즈음은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것을 생전 의식이 있을때 언제든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적 이유로든 무슨 이유로든 연명치료를 남은 사람이 거부할 조건은 해당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모두 찬성할때이다. 모두 반대하는데 나만 찬성한다면 참 난감하다. 마치 살인을 선택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남은 사람에게는 피할수 없는 딜레마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난 오래전에 연명치료거부에 대한 서류작성과 사인을 맞쳤기에 불가항령적인 상황이 생긴다면 남은 사람에게 죄책감을 주지않고 선택권을 남은자기 아닌 떠날사람이 온전하게 쥐게 죄어 서로에게 부담이 없어진다. 생명 존중과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사회적 인증을 마친 제도들이 하나둘 더 생길것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법과 그 법의 집행의 결과에 대한 19가지의 사례를 통하여 법의 공명정대함이 무엇이며, 시대적으로 요구하는 법이 무엇인지 입법자는 고민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법이 있다면 과감히 개정도 하여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에도 인권과 복지등 구법과 신법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국민의 편안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법이 되기를 바란다.

법의 활용에 대한 실용서적이라 셍각한다. 법과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독자들에게 심도있는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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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 한 권으로 통달하는 심리의 세계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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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장원청 저자가 심리와 경제 분야 도서를 저술하고 사회가 얽히고 섥혀 복잡해질수록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 수많은 문제 앞에서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복잡한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작가는 책의 목적을 설명한다.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은 인생에 산재한 인생의 문제들을 잘 설명하고 대인관계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여 행복의 문으로 이끄는 책이다.

진짜 " 나" 를 만나게 하는

64가지 심리학의 법칙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심리학 실용서이다. 전문 서적 도 아니고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심리학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살면서 만나게 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 상대방과 언쟁이 아니라 설득하는 방법, 행복한 생활을 위해 나를 찾아가는 다양한 심리학적 법칙을 적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책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자신을 돌아보며 겪었던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자신을 찾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150만 독자를 감동시킨 실용적인 심리 가이드,

나와 세상을 알아가는 재밌는 심리법칙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담겼다!

내 삶 곳곳에 숨어있는 심리학의 비밀들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행에 함께 싶은 분은 모두 차에 오르세요. !!

여행비는 마음과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헤일로 효과'의 본질은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고, 점을 면으로 확대하여 평가하는 경향이며,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 일반화되고 확장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헤일로 효과가 작용하면 한 사람의 장점 또는 단점이 일단 확대되어 다른 장점이나 단점은 그 뒤로 감춰지게 된다.

흔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세상사 개인관점을 배제하고 살수는 없겠지만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면 갈림길의 다른 길의 경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단단한 것속에 무른것이 보이고 뜨거운 것속에세 차가운 것이 보여야 전체에 나도 포함될것이다.

전체에서 공집합으로 사는 외롭고 괴로운 것과 혼자만의 생각으로만 살아가는 합집합으로만 살아가는 것과 나도 네가 될 수 있고 너도 내가 될수 있는 교집합 중 선택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교집합을 선택할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던 물리적 시간과 공간적 제한은 동일하기에 실용적인 심리학 책을 읽은 사람은 선택의 폭이 정해져 있기에 삶의 이정표가 보이는 정거장 역할을 하는 책이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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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내공 - 내가 단단해지는 새벽 공부
조윤제 지음 / 청림출판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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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표지에 나오는 문구에 이끌려 읽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고전에서 뽑아 사용하는 내공을 채울 그 무엇이 궁금해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다산시리즈의 저자라 인지도가 높은 분인줄도 몰랐는데 시리즈로 고전을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춰 지혜를 제공한 저자라는 것을 알게되어 찾아서 읽어야 겠다는 마인드를 갖게 해주었다. 역시나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저자의 책들을 따르거나 참고문헌을 찾아러 미로를 헤매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이 독서의 매력이기도 하다.

“이것만 읽어도 당신의 격이

한 단계 올라간다”

<천년의 내공>은 지셴린이 일생의 고전 공부를 결산하며 모은 148개 구절 중 작가의 중요성에 따라 90개의 구절로 《말공부》의 저자 조윤제가 다시 정리해 쉽게 풀어쓴 결과다. 책의 마지막에 지셴리니 148 구절을 실어 놓았다. 지셴린은 중국의 리더들이 판단의 기로에 설 때마다 조언을 구했던 큰 스승이었다.

중국의 지도자의 필독서가 아니라 지침서라는 것도 알게되었고 지도자가 개인수양과 전체경영에 필요한 지침서이듯 개인에게는 인생의 항로 결정에 정말 필요한 책이라 생각한다.

책을 한 권 읽으면 지식이 되고 책읽기의 권수가 더해지면 지혜가 된다고 한다. <천년의 내공> 이라는 책은 고대 중국의 고설의 지혜를 함축적으로 정리하고 설명한 책이라 누구나 접근성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미러클 모닝으로 개인의 루틴을 실행하시는 분들이 늘어나는데 이 책의 저자도 책을 읽는 시간을 새벽을 여는 그 슌간이라고 강조한다. 머리가 깨끗하게 정리되고 마음의 거추장스러운 것을 버린 혼자만의 여행을 이야기 한다. 그 시간 맑은 정신으로 적막함을 즐기며 고요함속애서 지혜를 새기듯이 읽어라는 것이다. 미러클 모닝 루틴을 실행중인 분들은 좋은 기회인듯 하다.

내공이라는 것을 저자는 쇠막대로 바늘을 만들듯이, 한 삽, 한 삽을 더해서 산을 옮기는 세월에 녹아나는 것이 내공이라고 이야기 한다.

자신만의 내공이 부족할때 그 부족한 내공을 채워줄 보석같은 책 천년의 내공을 적극 추천한다.

여러번 반복해서 읽다보면 내공이 쌓이고 쌓여 세상을 살아가게 하는 지혜로 나침반을 보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결국은 저자의 말처럼 자신의 격이 높아지는 것이라 누구나 도전했으면 좋겠다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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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든다는 착각 - 몸과 마음에 대한 통념을 부수는 에이징 심리학
베카 레비 지음, 김효정 옮김 / 한빛비즈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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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각 시리즈를 즐겨읽었다. 사고의 전환이나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바르게 알게하여 올바른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뤄주는 책들이라 즐겨보았다. 그만큼 얄팍한 지식이 부끄럽고 생각의 그릇이 작다는 반증이라 한편으로는 부끄럽고 한편으로으는 늦게라도 바르게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든다.

나의 생각이 나의 수명을 결정한다는 생각이

참으로 공감이 가고 인정되었다

책은 나이에 대한 일반인의 고정관념과 노화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에 대하여 사고를 확장하고 " 늙음" 이라는 것은 단순히 생물학적 과정을 뛰어넘는 사회적, 심리적 과정" 이라 정의한다. 물리적으로 나이만 먹은 일반 늙음이 아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접근한다.

건강을 진단하는 의학과 기술의 발달로 조기진단과 치료, 데이터를 이용하여 정밀하게 치료를 제공, 유전공학의 발달과 의학과의 접목, 생체공학으로 노화되거나 노화된 세포를 재생하는 기술등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물리적인 나이를 초월할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있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살기위한 인류의 노력은 지금 이 이시간에 진행중이다.

건강하고 명랑하게 도전하는 시기로서 노년의 전성기를 맞이한 사람들의 사례를 쫓다 보면 우리는 ‘생각하는 대로 나이 드는 법’을 익힐 수 있다. <출판사의 책소개편>

예일대 심리학 교수 베카 레비는 노화심리학의 선구자로서 노화가 생물학적 과정을 뛰어넘는 사회적, 심리적 과정이라고 단언한다. 노화 관련 책을 읽어보았지만 학술적인 내용이거나 실 생활에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소개하거나 하는 류의 책들이었는데 이 책은 학술적인 부분을 사회와 국가와 연계하여 풀어내는 책이라 노인 인구가 늘어나는 시대적 배경과 아울러 좋은 관점을 제공하는 책이다.

나이든 사람을 비하할때 꽉막힌 사람,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도 비하하기도 한다. 우리도 언젠가는 자신만의 편견과 고정관념 및 가치관으로 편협된 그자리에 가게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도 경주마처럼 여러가지를 생각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사고를 수용하지 못해서 부정적이거나 가치 편협적이거나 하는등 변화와 수용을 거부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늙는 다는 것은 물리적으로 나이가 들어서만이 아니라 수용하고 포용하려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노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였다.

변화하고 수용하고 배우는 사람은 노화는 진행중이지만 늙지는 않는다. 반면에 변화를 거부하고 과거에만 머물러 있다면 늙기 시작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론이기도 하다.

변화는 늙음을 거부하지만 변화를 포기하는 순간 늙음이 진행된다는 것이다.

생각대로 나이드는 법이라는 것이 많이 공감이 되고 누구나 그렇게 해야하는 것이라고 판단이 되었다.

저자의 실험에서도 나오는 내용이지만 긍정적이고 도전적이면 피실험자 집단에서도 신체적 정신적 기능이 우월하다는 것이다.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집중하고 도전하는 것이 호르몬의 작용이나 신체의 리듬을 끌어올리는 원천이라는 것이다. 누구나 들어본 내용이지만 참 쉬운 일이 아니다.

나이와 비례하여 움직임도 둔화되고. 호르몬의 작용으로 도전의식과 단체행동등이 약해질수 있는시기에 무엇인가에 집중한다는 것이 쉽지 만은 않다. 그래서 많은 건강서적들에서 늙기전 중장년시절에 취미생활을 통해서 움직임이 많지 않은 운동을 배우고, 사회적 관계를 개인이 정리하여 혼자 있어야만 하는 시기에 취미로 사람을 만나고 움직임을 가지는 것의 준비운동을 하여야 한다고 하는 것이 중론이다. 늙음의 시작점이 정말 중요하고 그래서 많은 준비를 해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노화에 대하여 바른 의식을 갖게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라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읽어야 할 책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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