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참는 아이 욱하는 부모 (50만부 발매기념 리커버 에디션) - 분노조절장애시대에 더 필요해진 감정 조절 육아법
오은영 지음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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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어려운 문제이다. 소통의 아이콘인 오은영 박사님의 방송과 강형욱님의 나쁜개는 없다라는 프로등 소통이 부족해서 원할한 관계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사람들이 소통에 서툴고 힘들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울집은 아이들이 모두 자랐지만 소통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있어서 신청한 책이기도 하다. 아이가 달라졌어요라는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나오는 솔루션들이 계속보다 보면 해결책이 보이기도 한다는 것은 그만큼 몰입과 공부를 하였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무심결에 던져주는 솔루션을 보면 공통점이 보이기도 한다. 역할놀이나 4자성어인 역지사지라는 것을 생각해 보면 어느 정도 답이 보이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책은 4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다.

1, 오늘도 아이 앞에서 욱 하셨습니까?

2. 못참는 아이, 대하는 법은 따로 있다.

3. 욱이 치미는 상황, 해결책을 찾아라.

4.내 아이, 욱하는 어른으로 키우지 않으려면

이라는 파트로 구성되어 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욱" 에 관하여 바람직한 관계정립과 사고를 확장하여 어떻게 대인관계와 가족과 아이와 평온하게 지낼까 하는 방법론적인 솔루선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참지못하고 욱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하여 아이와 부모의 감정변화와 관계에 대하여 그리고 그 내면에 숨겨진 감정들의 분석을 통하여 바람직한 소통의 통로를 제공하고자 하는 책이었다,

" 아울러 못참는 아이를 욱하지 않고 다루는 법, 아이에게 기다리는 것을 가르치는 법, 아이가 부정적인 감정을 잘 처리 할 수 있게 양육하는 법, 자신도 모르게 욱하는 감정을 다스리는 법, 욱하는 배우자를 대하는 법 등을 꼼꼼히 짚어 지침을 주었다. " (14쪽)

욱이라는 것이 정신적 감정조절 장애라는 것을 기본으로 하여 다스리는 방법을 케이스별로 제시하고 솔루션을 주기 때문에 정말 유용하다. 읽다가 보면 그 해결책이라는 것에서 일관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대인관계에서 꼭 필요한 것이기에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육아는 한번도 경험한 연습도 없고, 끝임없이 나를 내어 주기 때문에 힘들다(25쪽) 다음에는 더 잘 하겠지라는 기대감은 언제나 실망감으로 충만하게 된다. 생각이나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없이 새로운 상황을 맞이한다고 하더라고 결국은 다람쥐 쳇바퀴도는 것과 같은 현상이라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육아에서 저자가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기다림과 존중이라고 한다. 케이스별 보다 보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나의 이야기거나 주변의 자연스러운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되고 반성하게 되었다.

못참는 아이 대하는 법에서의 솔루션은 성급하게 결론을 내지 말고 "기다려"라고 말하고 기다려 주어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은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기다려 주어서 고마워'라고 칭찬해 준다. (67쪽) 부모들의 잣대로 결론은 내어놓고 아이들이 무조건 따라 오라는 성급함의 오류에 대하여 지적하고 있다. 생각이 서툴고 생각의 주머니가 작기 때문에 실수하고 실수하는 아이들에게 다급하게 강요하기 보다는 참고 기다려 주어라고 강조한다. 기다려 주면서 최종적인 목적지는 최종결정자로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라고 강조한다.

3장의 욱이 치미는 상황의 해결책은 정말 다양하게 제시하고 있다. 우리들의 판단은 결국은 작은 것들의 습관이 모여서 최종적으로 판단하게 한다. 강요없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활동을 유도하고 바람직한 습관이 형성되도록 반복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다.

아이를 가르치다가 욱하는 것은 ' 얼마나 잘하느냐'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다'

(중략)

부모는 끊임없이 가르쳐야 한다. 교사도 마찬가지이다. 누군가에게 무엇을 가르친다는 것은,

정보와 상호작용, 상호작용 안에서의 감정적 교류가 합쳐져야 가능 한 것이다.

269

원사이드 방향에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에 오류를 지적하고 있었다. 살면서 저렇게 아이를 키우고 대해 왔을 것을 생각하니 미안하고 미안하다.

4개의 파트마다 나오는 케이스별 사례는 우리집의 이야기였고 우리들의 이야기였다.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분노의 주머니가 가득차지 않도록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이를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부모의 잘못이면 인정하고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생각한다. 가까운 사람이기에 서로에게 상처주는 것에 무감각 해지는데 상처가 상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트라우마로 남아 감정의 주머니를 비울 기회를 놓치게 되면 못참는 아이가 아니라 잘 참았던 아이가 욱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하였다

이런 책을 좀더 일찍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삶의 지침서 같은 책이고, 대인관계와 자녀관계의 기본서같은 책이기에 많은 분들이 읽고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추천한다.

우리의 아이들은 오늘도 잘 참고, 열심히 생활하기에 지적보다는 칭찬을, 부정적인 말과 행동보다는 긍정적인 사고에 도움이 되는 말들을 한마디라도 더 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집 아들딸, 엄마, 아빠는 너희들을 사랑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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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위한 뇌 인지 학습 지도서
박소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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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 걷다 보면 많이 보이는 것이 요양원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삶의 범주에 들어온 것이 요양원인것을 보면 고령화 사회라는 것을 실감 할 수 있는 듯하다. 누구나 자연의 섭리처럼 나이를 먹고 자연스럽게 늙어 간다.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도 있고 자연스럽게 물흐르듯이 흘러 가는 사람도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말을 이 책을 읽으며서 체감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누구나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기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시대의 흐름으로 이런 비슷한 책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현장의 모든 것을 담을 수는 없을 것이고 개인의 모든 것을 담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기에 정말 준비된 책인듯하여 감사하곻 고맙기도 하다.

< 시니어를 위한 뇌 인지 학습 지도서>는 시대를 거스르지 않고 준비하는 메뉴얼이라 생각한다. 계획적이고 단계적이면 모르지만 인간의 삶이란 모든 것을 무시하는 것이 늙음이라는 것이라 생각한다. 추천사에서 나오는 것처럼 수년간 현장에서 실제 적용하였던 모든 사례를 한 권으로 정리한 귀한 모물 지도라는 말이 세삼스럽지도 않은 듯 하다.

20년이상 현장에서 노력하신 결과물이기에 더욱더 소중하다 생각합니다. 저자의 말처럼 어르신 케어를 하는 모든 분에게 효자 노릇을 할것이다라는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진다.

교재는 크게 4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 색인지 학습

2. 수 인지 학습

3. 언어 인지 학습

4. 필요에 따라 골라 쓰기라는 4개의 장으로 구성하여 아픔을 겪는 분들에게 스스로 실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몰라서 못하는 것보다 알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간호를 하는 사람도 아픈 사람도 그 갭이 좁아 질 것이라 생각한다.

알츠하이머라는 단어가 멀게만 느껴지고 다른 세상 이야기 같지만 어느 가정이나 지금도 , 아니면 시간을 나눠 다가오는 것이기에 1년 52주 프로그램으로 선택하여 학습하게 하는 지도서라는 말이 적합한 듯하다,

모든것에는 가이드라인이라는 것이 있고 , 메뉴얼이 있는데 그 기본 메뉴얼을 이 책이 할 수 있을 듯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하다.

사회의 모든 단면들을 들여다 본다면 노인들의 우울이나 매스컴에서 나오는 것들을 보고 있노라면 누구의 책임인지, 어떻게 대책이 업없는지 하는 마음이 들때도 있기는 하다.

각 장의 내용들은 세부적으로 누구나 읽으면서 바로 실행하면서 함깨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세분화하여 수록하고 상황에 따라 선택적으로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오늘을 나하나 살고 있지만 나이대를 커버하고 실버 강사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그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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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그림으로 읽는 잠 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유키 유 지음, 김선숙 옮김, 이명훈 외 감수 / 성안당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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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과 의사가 낱낱이 알려주는 스트레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림으로 읽는 잠못들 정도로 재미있는 이야기 - 스트레스라는 제목의 책이다. 어려운 주제를 이렇게 쉽고 재미있게 만화책 읽듯이 만든 저자와 성안당이라는 출판사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나 스트레스에 대해서 알지만 자세히는 모르고 해결법도 알지만 국지적으로 알기에 알쏭달쏭한 문제인데 그 해결책이 이 책속에 들어 있었다. 스트레스 하면 마냥 짜증나는일, 화나는일, 거부하고 싶은 것, 버리고 싶은 것등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이 책을 통하여 적당한 스트레스가 도움이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실행하면 스트레스와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책은 모두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 좋은 스트레스와 바쁜 스트레스 구별하는 방법

2장 - 이유 없이 몸 상태가 좋이 않은 건 스트레스 때문이다?

3장 -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4장 - 남녀가 느끼는 스트레스가 다르다

5장 스트레스에 휘둘리지 않는 생활 습관

6장 - 스트레스를 쌓아 두지 않는 삶

매 장마다 칼럼을 두어서 파트를 정리하는 코너가 있는데 짧지만 강하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도 하다 칼럼으로 정리와 하고 싶은 내용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코너도 유익하였다.

스트레스라는 것을 막연하게나마 인식은 하고 있었지만 뜬구름 잡는 격이었는데 정말 쉽게 재미있는데 알찬 내용으로 가독성이 뛰어나게 편집과 구성을 하여 독자들은 부담감을 내려 놓고 의학서적을 수필 읽듯이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매력인듯 하였다.

외부의 자극으로 부터 받는 긴강잠과 불안감을 느끼는 개인차에 의해서 좋은 스트레스와 나쁜스트레스로 구별이 가능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자극을 받아도 강도를 낮춰 받게 되거나 긍정적으로 수렴하게 되면 수명도 늘어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그 자극을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그 긴강과 불안감을 즐기면서 생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라 흥미롭다.

스트레스를 노력으로 이겨 내기는 어렵다.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통을 이겨내려고 노력할 수록

싫었던 일이 점점 더 싫어질 수 있다.

중요한 키워드는 " 일단"

이럴 때 일수록 "일단 집을 나서 보자,", 일단 회사근처 까지 가보자"식으로 자신에게 부과되는

과제의 수준을 낮춰자. 우선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

22쪽 ~23쪽

남자와 여자의 스트레스 해소법도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여성은 무슨 일이 있을때 바로 주위에 터놓을 뿐만 아니라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도 능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보다 잘 발산한다." 남녀의 정신학적 분류속에서 찾아가는 해결책이 정말 단순하면서도 명쾌하다. 화병이라고 혼자 무엇을 해결하려다 쌓이고 쌓이는 것을 말하는데 여성은 감정표현을 잘하고, 배려반응으로 누군가와 함깨 있고싶다는 의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한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의사인 저자가 추천하는 방법 중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피난처가 있다"는 부분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취미생활로 작은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해결 할 수 있다. 마음의 피난처 대상은 사람이든, 물건이든, 장소이든 상관없다. 의존증으로 발전하기 쉬운 것만 피하면 된다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취미 생활과 동아리 활동등은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 활동함으로써 마음을 연결하고 꼬인 마음을 풀수 있는 밑 바탕이 되는 것이기도 하다. 젊을때 한 두개의 취미 생활은 나이가 들었을때 힘이 들때 정말 좋은 피난처가 될것이다.

칭찬할 때는 그 사람의 ' 노력'이나 '행동'을 칭찬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자신이 해온 것' 중 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비록 실패를 하더라도

'다음에는 이렇게 해 보자'라는 식으로 자심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사람이 된다.

제 1장의 칼럼중에서 26쪽

누구나 싫어하고 좋아 하지 않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정말 쉽고 재미있는 구성하고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쉽게 배울 수 있고, 책의 내용도 많지는 않지만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해결법을 모두 배울 수있는 책이라 힘든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어려운 내용을 가독성이 높아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기에 적극 추천한다.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 행복하다라는 말이 생각난다. 긴장과 불안을 해소하고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많은 분들이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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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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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를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인간의 초능력인 호기심이다.(그렉 옴)"

"진짜 문제는, 우리가 언제 인공지능 권리장전을 작성할 것인가 하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으로 구성될 것인가? 그리고 누가 그것을 결정할 것인가? (그레이 스콧)"

부제인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 " 인공지는 시대를 살아야 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라는 주제로 GPT초보자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구성과 내용으로 인공지능의 미래와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들을 자세하게 적어 놓은 책이다.

GPT는 모든 것을 선도하고 있지만 구밀복검((口蜜腹劍), 양날의 검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 위험한 칼날위를 걸어다니는데 정말 너무 안전하게 느껴지게 하는 마음이 들게 한다.

책의 구성은 모두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1파트는 미래의 삶- 우리 삶을 전복할 챗GPT의 등장, 파트2는 미래의 직업-챗GPT가 바꾸는 일자리의 미래, 파트3은 미래의 교육-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파트4는 미래의 사회 - 상상을 뛰어넘는 AI 시대 생존 전략, 그리고 마지막 부록으로 알기 쉬운 챗GPT 사용 설명서를 수록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하도록 하였다.

챗GPT가 빠르게 발전하면 결국 챗GPT를 운영할 수 있는 1%의 자본가 및 핵심 기술자와

이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99%의 사람들로 나뉠 것이다.

62쪽

플랫폼은 소비자였던 일반인들이 생산자의 역할을 하게 되고 플랫폼이 수익 창출을 하게 하는데 기여하는 부분만큼 이용자들에게 환원하고 있는지 살펴 보았다. 우리나라에서도 배당을 한 적이 있다고 하니 그 시스템은 언제 어떻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예상이 불가능 한 듯하다. IT관련 기술의 발달 속도를 사회전반적인 제도와 사람들의 인식차이에 갭이 생기게 마련인데 그 갭을 어떻게 줄여야 하는것인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도 있을 것이고,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뒷따라야 할 것인데 아직은 요원 한듯하다.

IT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사라지는 일자리와 새로 생성될 일자리에 대한 종합 정리를 한 부분도 미래를 예상해 보는 기회가 될것으로 생각된다. 직업과 경제적 상황을 총합적으로 분석하여 상상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조언한 부분이라 2장의 내용과 교육에 챗 GPT의 활용방법과 교사와 학생의 바람직한 역할에 대한 조언은 정말 시기적으로 가장 적절하고 당위성을 표현한 장들이라 많은 도움이 되었다.

구글 AI 비서 언어 학습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가 한국어라고 했다.

146쪽

한국인으로서 문화권이 다르고 언어가 다른 나라에서 개발한 것을 사용하는 질문을 영어가 아닌 한국어로 하면 문화적 편증과 정확한 답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니 참 안타깝다.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는데 언어에 대한 고민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인공지는이 보완해 줄수 있는 분분이 많다는 것. 인공지능은 데이터 분석, 자동화

패턴인식 등의 분야에서 뛰어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지만, 그 외의 분야에서는

인간의 역량을 대체하기 힘들다고도 본다.

159쪽

다소 희망적인 말로 유혹을 한다. 인간이 새로운 시대의 변화에 탄생한 도구들에 적응하며 새로운 능력을 배양하는데 그 밑바탕에는 인간만이 가진 상상력이라는 말에 안도의 숨을 쉬어 본다. 경험과 무관하게 현재에 존재하지 않는 대상을 직관하고 머릿속으로 그려 보는 상상력이 있기에 학습한 것에 의존하고 학습한 것을 딥러닝하는 기계에 대항 할 수 있는 우리의 역량이라고 한다. 다소 위안을 삼아 본다.

저자는 마지막장에서 진화하고 인간과 소통하고 인간처럼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 발전하면 사회적인 문제들이 발생한다고 한다. 가짜뉴스, 저작권 문제가 심각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정성과 형평성이 결여된다면 사회의 기준편향과 불평등이 심화될것이라고 예언하고, 편향성과 개인정보보호, 악용가능성, 인간과 기계와의 관계, 인간의 역할등에 대한 문제들을 심사숙고하여 제도적으로 개인 정보 보호법 시행령의 개정과 보완, AI 윤리 교육의 방향성과 내용, AI권리 장전의 제정과 보완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 인간은 정보의 바닷속에서 허우적대는 존재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뛰어넘는 존재가 될 것인가?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에 대한 답을 주는 책이라 정말 유용하였다.

"AI를 발전시키고 통제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몫이다." ,"1%만이 아는 세상, 활용하는 1%가 99%를 지배한다." 한편으로는 발전의 속도와 적응에 대하여 두려움이 들었지만 무엇을 준비하고 대비하여야 하는지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라 아직 접하여 보지 않은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부록으로 나오는 알기 쉬운 챗GPT 사용 설명서라는 코너는 가입부터 질문하는 법등에 대하여 자세하여 다루고 있기에 책을 먼저 읽어도 좋고 부록을 먼저 읽어도 좋은 부분이다.

'가장 구체적이고 좋은 질문이 우리의 삶의 방향을 바꿔 나갈 것이다. 상상의 무한 나래를 확장하고 지금까지의 지식의 정의를 재정립할 수 있는 기술인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을 차근 차근 공부하고 숙지하여 시대의 흐름을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말 가독성이 높으면서 기초부터 모든 것을 조언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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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 -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
황근화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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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카네기의 자기관리론을 읽으면서 줄을 그으며 읽었던 적이 있는데 명언들을 중심으로 인간의 내면심리중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과 긍정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 "불안없이 완벽한 사람은 없다."인듯 하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 행복과 희망을 끌어당기는 감정 지침서"라는 부재처럼 불안극복 연구소 희망멘토이면서 동기부여가이자 멘탈코치인 황근화님의 책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기도 하였다. 책에 자필 서명까지 하셔서 받는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한 부분도 신경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였다.

사람은 생명도 유한하고 감정은 불안정하고 심리적으로 많은 모순과 불합리를 안고 살아간다. 불안전을 보충하고 충전하기 위하여 취미생활을 하고 스트레스 덜 받는 사람들과의 대인관계를 통하여 부족한것의 조각들을 끼워나가는 것이 삶인 듯 하여 심리적으로 모두 힘든 시기에 이러한 책을 읽은 것은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지금 당장' , '완벽하게'라는 두 가지만 머릿속에서 지울 수 있다면 삶이 한결 평온해 질 수 있다. 모든 상황과 문제들이 지금 당장 해결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우선 순위를 두거나 시간을 가지고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54쪽) 세상을 살면서 느끼는 것이 정말 간단하고 쉬운 것이 제일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 가는 듯 하다.

고대 로마의 철학자인 세네카의 말을 따라 " 그대가 내일로 미루는 동안 인생은 화살처럼 지나간다"라는 말처럼 미루거나 우선순위를 잘못정하거나 회피하는 습관이 무섭다는 말을 하기 위해서 미루는 습관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2장에서 설명한다. 미루는 습관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일인가를 파악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인정,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어쩜 필력이 이렇게 좋은지 책의 장이 정말 술술 넘어간다는 표현이 맞을 듯 하다.

4장에서는 불안을 긍정으로 바꾸는 7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의 클라이막스라고 생각한다. 중요한 정리를 하기위해서 반드시 넘어야 할 고개이고 산이라 메뉴들을 간단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1) 실패도 경험의 자산으로 인정하라, 2) 먼저 표현하고 솔직해 져라, 3)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4)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5) 건강을 챙기고 체력을 유지해라, 6) 책임감을 내려 놓아라, 7) 자연스럽게 끌리는 것에 몰입하라의 7가지 기술을 소개한다. 각 메뉴마다 정말 좋은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기에 독자들의 생각을 정리하도록 던져 봅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나중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 책의 말미에 나오는 영국의 시인이자 극작가인 존 드라이든의 말을 인용하여 인생의 항해에서 습관은 방향키가 되는 것이라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습관이 모이고 모여서 행동함으로서 경험이 되는데 그 경험이 사람의 중요한 결정에서 행운과 불운을 결정하는 것이니 정말 중요하다 생각한다.

불안을 이기는 방법이 4장에 소개되어 있지만 결국은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자존감을 찾고 작은 일들을 실천하여 성취감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인생의 항로가 변경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을 저울질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자존감을 높이고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책속에 소개되어 있는 지혜들을 모두는 아니지만 수용할 수 있는 것들을 받아 들이고 자기화 한다면 정말 긍정적으로 변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바라지 말고 나자신의 잣대로 방향키를 설정하고 긍정적으로 지금 이 순간부터 실천하게 하는 소중한 지혜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 콩나무 네이버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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