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1-2 - 2024년 시행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컨텐츠연구소 수(秀) 지음 / 스쿨존에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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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2022년 개정교육과정을 반영하여 2024년 시행하고 있는 초등하교 1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책입니다. 국어과의 학습내용이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작품감상, 문법등의 전반적인 도구교과로서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국어과의 학습내용이기도 합니다. 학습목표를 달성하게 하고 미리 학습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교재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바람직한 학습을 준비하는 태도를 엿볼수 있고 올바른 학습습관을 유지하게 하고 잘못된 자세와 학습태도를 수정하게 하고 아이의 성취목표와 도달목표를 설정하게 하여 아이의 준비상태를 점검하게도 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은 학습에 필요한 연필을 바르게 잡는 법부터 시작한다. 처음부터 잘못된 자세와 학습태도는 바로 수정이 되어야 올바른 습관이 형성될 수 있기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책상에 바르게 앉는 법, 자음을 배우고, 모음을 배운 다음 글자 쓰기의 단계로 부분에서 전체로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바람직한 학습과정을 지나게 됩니다.

학년별로 필수 학습 낱말이 있는데 명사와 동사, 그리고 기분좋게 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등을 배울 수 있고, 맞춪법과 문학의 일부를 함께 학습할 수 있게 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아이들이 차분하게 인내심을 가지고 상상력과 과제 해결력을 길러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 하는 참 좋은 교재이기도 하다.

8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자모음을 쓴느 순서에 맞게 쓰기,선을 긋거나 낱말과 사진보며 연결하기등 기본적인 학습에 필요한 기초능력을 먼저 익히게 한 후 낱말과 문장을 쓰게 한다. 겹받침이 참 어렵기는 하지만 겹받침이 들어 있는 동사를 따라 쓰게 하고, 2단원에서는 문장으로 확장하여 연습하며 쓰게 한다.형용사, 동사, 명사등을 차례대로 익히고, 겹받침이 들어 있는 낱말이나,물건을 세는 단위등 학습에 기초적인 도구학습교과로서의 기능을 모두 익히게 한다. 비슷한 말이나 반대말등도 학습하게 하여 아이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교재이다.

단원의 마지막에는 <놀이터>라는 코너를 통하여 각 단원에서 학습한 내용을 재미있는 과제 학습을 통하여 익힌 것을 확인하게 하는 과정을 지나게 한다. 평가라는 의미보다는 학습한 내용중 꼭 익혀야 할 학습요소가 무엇인지를 꼭 알게 하는 과정이 중요하였다.

1학년 2학기면 친구들과의 자연스러운 교우관계도 형성되고, 학습에 대한 기본 태도와 역량을 익힌 후라서 자연스럽게 아이가 친근하게 스스로 돌아보며 준비하는 과정을 지날 수 있을 듯하다. 자연스럽게 학습하는 습관을 키워주는 것이 제일 어렵고 힘든과정일 듯하다. 꾸준하게 학습에 대한 흥이와 관심을 잃어버리지 않게 양을 조절해 주면서 교재를 익히게 하는 과정을 지나야 할 것이다.

올바른 글씨체로 쓸 수 있도록 차분하게 지도하여 주는 과정도 필요할 것이다. 한번 익혀서 몸에 붙은 글씨체는 수정이 참 어렵고 힘든과정이라 처음부터 예쁜 글씨체로 쓸 수 있도록 서둘지 말고 차근 차근 학습의 양을 조금씩 늘리는 과정으로 진행한다면 국어과에서 요구하는 모든 기능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단계에 맞게 익힐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와 함께 미리 보는, 미리 하는 학습교재로서 궁금증을 해결하며, 다양한 내용으로 학습의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구성이 알찬 책이라 살며시 던져 준다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활동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의 호기심과 동기부여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아이들이 학습을 할때 약간의 보상이 이루어 진다면 아이는 어렵지 않게 미리 학습을 완료하게 될것이라 장담하기에 동기부여차원에서 정말 좋은 교재이고, 호기심을 갖고, 흥미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소량씩 꾸준하게 학습하는 교재로서 추천한다.

도구교과인 국어는 다른 과목을 학습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것이고, 확장하거나 심화학습등 다양한 과정을 지나면 국어과의 학습목표 달성과 함께 다른 교과목의 이해도와 학습력을 올려주는 과목이기에 독서와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교과서와 연계된 활동 교재라 적극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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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수명 100세 습관 - 오늘부터 시작하는
이가세 미치야 지음, 김현정 옮김 / 지식서가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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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하게 오래 살기 보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삶의 습관에 대한 지침서

인간의 대사 증후군과 치매, 노쇠등을 생활습관에 기인한다는 것을 출발점으로 하여 100세시대에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생활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삶에 대한 처방전 같은 책이다. 비만, 인슐린 저항성, 지방간, 대혈관장애를 지나서 최후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 투석, 실명, 기립성 저혈압, 하지절단, 뇌졸증, 치매, 신부전등으로 보고 생활습관을 개선하여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다양한 습관을 제시하여 주는 책이라 유용하였다.

*****(100점) 모든 사람이 오늘부터 당장 실천해야 하는 습관

****(90점) 건강효과가 매우 큰 습관

***(80점) 여유가 있을 때 실천해 볼 만한 습관

**(70점) 즐겁게 할 수 있다면 실천해서 손해 볼 것은 없는 습관

18쪽

건강 100세를 위한 생활 습관을 100가지 알려주는 지침서이면서 각 습관마다 별표를 측정하여 놓았다. 독자들이 선택이 용이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라 생각된다. 별다섯개는 18쪽에 10가지를 분류하여 정리하여 놓았다.

건강을 위한 파트를 5개로 나누고 각 파트별로 별 2개부터 5개까지 습관들을 열거 하여 놓았다. 5개의 파트는 식사로 35가지의 생활습관, 운동 10개의 습관을 열거하고, 생활습관 24개의 실천항목, 뇌, 정신 건강 파트는 19개의 실천항목을, 의료파트는 12개의 항목을 열거하며 생활속에서 실천해야하는 항목을 이야기 하였다.

1장의 식사파트는 별5개는 2개, 별4개는 10개, 별3개는 13개, 별2개는 10개의 생활속에서 실천해야하는 항목을 설정하였고, 2장의 운동파트는 별5개는 2개, 별4개는 4개, 별3개는 0개, 별2개는 4개의 항목으로, 생활습관의 파트에서는 별5개는 2개, 별4개는 2개, 별3개는 5개, 별2개는 13개의 항목으로, 4장의 뇌, 정신건강파트는 별5개는 2개, 별4개는 2개, 별3개는 5개, 별2개는 10개개로 구성되고, 마지막장인 의료파트는 별5개는 2개, 별4개는 3개, 별3개는 4개, 별2개는 3개의 실천해야하는 습관을 열거하여 도움을 준다. 100가지 습관을 모두 실천할 수는 없겠지만 별의 갯수에 따라 , 개인선호도에 따라 실천항목을 실천하는 갯수를 늘려갔으면 한느 것이 저자의 바램이다. 인생을 재미있게 즐기면서 살기위해서는 실천하는 갯수가 늘면 늘 수록 도움이 될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식사파트 처럼 효과가 크지만 잘 실천하지 않아서 실천하였으면 하는 갯수가 35개중에 23개로 정말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고기를 굽거나 튀기지 않는다, 콩류식품을 먹는다, 마늘을 먹는다, 껍질째 먹는다, 지중해식으로먹는다, 저혈당식을 먹느다, 나쁜기름을 피한다, 과당을 줄인다등 필요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것들을 모으면 23개가 된다. 건강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이런 저런 핑계로 게을러져서 살피지 못한 것들이 포함되기도 하였다. 입에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은 몸을 헤치고 입에 쓰고 맛없는 음식이 몸을 보호한다는 것을 알지만 단짠이라는 것에 홀리듯 흘러서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5개의 파트에서 별다섯개는 교집합으로 모두 숫자가 2개씩이니 별셋과 별네개를 위주로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정말 중요할 듯 하다. 10개의 실천항목은 필수이니 반드시 실천하여야 할 습관이기도 하다.

식사 파트의 별 5개

1. 배부르기 전에 숟가락을 놓는다.

2. 등 푸른 생선을 먹는다.

차례의 목록중에서

모든 파트에도 별의 갯수로 중요도를 선정하여 놓았지만 식사파트의 다섯개를 보면 공감이 가는 항목이다. 현대인들 대부분은 식사와 간식, 그리고 야식으로 우리의 위장이 쉴틈을 주지 않는다. "우리가 '배부르다'고 느끼는 것은 위가 뇌에 '배부르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이다. 그 신호는 숟가락을 뜬 후 약 20분이 지나야 보내진다."(36쪽) 그래서 한 입에 넣고 30번이라고 저자는 말하지만 더 오래 씹어야 소화효소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있기에 알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꼭 실천해야 하는 항목으로 선정하여 놓았다. 먹는 속도가 느려지면 건강과도 도움이 되기에 생식을 하신느 분들 보면 거의 한시간을 식사시간으로 활용한다는 것을 보면 정말 좋은 것이라 공감이 되고 꼭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동기부여를 하였다.

운동파트에서 별2개는 시간적 여유가 있거나 마음이 허락하면 실행하는 것이 좋다는 것인데 항목이 모두 4개이다. 운동목표를 정한다, 모세 혈관의 혈류를 촉진한다, 악력을 키운다, 자전거를 탄다는 실천항목인데 특히 운동파트에서는 삽화를 통하여 운동하는 방법을 자세하고 쉽게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되었다. 사진같은 삽화로 이해를 도와주고 설명을 해주는 부분이 도움이 되었다.

다만, 고령자일 경우 식전에 걷기를 하고 싶다면 '잠에서 깬 후 1시간이

경과한 뒤'에 하길 바란다. 너무 이른 아핌에 걸으면 혈압이 불안정해

혈전이 생기기 쉽고, 식후 바로 운동을 하면 위장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는 바람에 식후 저혈압이 나타나 의식 소실이 동반될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169쪽

나이를 먹을 수록 이른 아침의 기온 변화에 민감해지고 연세 많으신 어른들의 경우 환절기가 정말 위험하고 불안하기는 하다. 왜 식사 직후에 운동을 하면 안되는지, 식전에 운동을 하면 안되는지 알고 있는 분이 많지만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는 어려운데 순환기 내과 의사로서 독자들에게 설명하는 포인트를 보면 정말 쉽게 쓰여진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다음에 주위에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기 위한 나만의 지식목록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은 저혈당이 무섭기에 주의하라는 설명까지 친절하게 하여 놓았다.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노화는 진행되는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서서히 시간을 늦추고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한 삶의 습관을 개선하기 위한 100가지 습관이라 저자의 주의 사항처럼 별 5개는 모두 실천하고 4개도 찾아서 실천하면서 하루 하루 실천하는 갯수를 늘려가며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록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사회적 건강나이를 유지하기 위히여 취미로 하는 예체능의 배우기를 젊을 때 수행한다면 정말 좋을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집단에 소속되기도 하고, 나만의 혼자 있을때의 소일거리도 되기 때문이다. 움츠려들고 두려움이 가득한 생활이라 반경이 좁아지는 생활보다는 다양한 활동으로 사람을 만나고 움직임을 갖는 것이 건강에는 정말 좋다는 것을 알기에 좋은 습관이라 생각한다. 하루에 몇 시간을 걸어도 힘을 조절하여 걸으면 정말 건강하다는 징표이기는 하다. 젊을 때 1시간 거리를 나이가 들면 2시간, 3시간등으로 늘어나게 된다. 젊을 때만큼은 아니지만 걸을 수 있다는 이동성이 보장되는 것 만큼 정신적인 충격도 적어지기에 집에 있기 보다는 걸어야 한다는 저자의 습관내용처럼 하나 하나 실천하는 갯수를 늘려나가는 것이 중요할 듯 하다. 무엇보다도 한번의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라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100세 시대 활기차고 건강하고 재미있는 활기찬 생활을 위해 한 번은 꼭 읽어야 할 책인듯 하여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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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화가 - 내 몸을 살리는 치유의 힘을 그리다
한명호 지음 / 한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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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넘어로 배운 음양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변화와 황제내경 속의 비결을 깨달을 지혜

고적대 능선의 절벽에서 벽송선언을 기다리던 끈기

" 질병에서 벗어나는 비결이란 병명과 증상에 집착하지 않고 좋아질 때를 기다리며 유익한 방법을 찾는 것이다. "(6쪽) 한편으로는 고전이고 한편으로는 현대적 해석이 곁들여진 책이기도 하다. 또 한편으로는 이론적인 부분을 다수 포함하고 있는 1부와 생활속의 실천을 추구하는 2부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한 책이다. 이론적인 부분을 먼저 설명하여 생활속으로의 접근 방법을 함께 추구한 점도 저자의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이 수영장을 바꾼다고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니고 수영을 가르치는 강사와 배우는 학습자의 상호작용이 시너지 효과를 낼때 생활수영이거나 생존수영이거나 배움의 결과가 극대화 될것이다.

책은 1부 우리 몸과 기에 대한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기와 혈을 다스리면서 우리몸을 건강하게 하는 이론적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2부는 질환과 증상이라는 파트로 우리의 오장육부를 포함하여 각 신체기관의 기와 혈이 부족할때 나타나는 증상과 기화 혈을 보충하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론적인 부분이다. 3부는 음식-약, 다이어트라는 제목으로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지식을 알려준다. 그래서 1부와 2부는 이론적인 부분이고 3부는 생활속 실천부분으로 책은 크게 구분된다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이론적인 부분이 너무 딱딱하거나 어렵거나 힘들게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동양의학의 원리와 작용에 대하여 학습하게 한다. 화가이지만 아마도 동양의학의 보이지 않는 질환과 증상을 치료하고 웰빙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에게 다가오고자 하는 것을 바탕으로 책의 제목이 정해진것을 아닐까 생각한다. '보이지 않는 곳을 보는, 화가'라는 의미가 기와 혈을 통한 인체의 원리와 그 작용을 다루는 부분이라 그렇게 작명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정말 제목이 동양의학과는 찰떡 궁합이라는 생각이 든다.

기가 채워지는 것은 풍선에 바람을 넣는 것과 같아서, 채워지려면

오래 걸리고 소실되는 것은 한순간이다. 간혹 기가 순간적으로

채워질때가 있다. 기가 채워져 잃었던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걸 '기적'이라고 부른다.

115쪽

기와 혈의 작용과 의미에 대하여 우리몸의 오장육뷰 및 신체 기관과 연결하여 어떻게 하면 우리가 건강한 신체를 위해 가장 좋은 솔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현대인들이 농담삼아 하는 기가 막힌다. 기통차다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기를 늘 생각하지만 원리를 모르고 있지만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있다. 책의 내용가운데에는 생식을 하는 것이 재료의 기를 잃지 않고 음식으로 먹을 수 있다는 부분도 나온다. 열을 가하거나 가공을 하여 섭취를 하면 영양소는 먹을 수 있지만 기는 빼앗긴다는 것이 가장 다가온다. 산에서 도라지나 더덕을 캐서 먹는 것은 음식의 재료나 먹거리가 아닌 산이 그동안 키워온 그 정기를 함께 먹어 기를 보충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생식이 아닌 기를 함께 영양소를 섭취하는 방법이 가슴에 남고 실천해 보고 싶은 방법이기는 하다.

성인병 중의 하나인 당뇨병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방법도 인상적이다. " 당뇨병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은 기가 높은 음식을 먹어서 원기를 채우는 것이다. 기가 높은 음식이란 대체로 육류다. 그런데 원기가 빠져 있는 사람은 이미 소화 기능이 약해져 있어서 육류를 소화하기 어렵다. (중략) 그래서 육류보다는 기가 높은 식물을 찾아서 섭취하는 게 좋은데, 그 중에 적합한 것이 인삼이다. " (129쪽) 서양의학은 대증요법으로 검사와 약물로 증상을 완화하는 것이 기본이라면 동양의학은 기와 혈을 보충하여 아프거나 고통에서 근원적으로 벗어나고자 하는 방법이라 관점이 다른 것은 사실이다.

의학적 소견으로 뇌출혈이나 뇌경색으로 검사를 하면 보이는 기능을 못하는 부분이 색으로 표현이 되는데, 왼쪽이 심하게 재기능을 못하게 되면 외부에서 보이는 오른쪽 팔과 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을 보인다 그렇게만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인체는 신비해서 팔과 다리만 마비 시키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보이지 않는 부분인 장기를 포함하여 신체의 반을 마비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참 어렵다.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웰빙이 가장 좋은 것인줄 알면서도 부양가족과 부적절한 생활습관의 반복으로 몸의 균형을 망치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많이 방치하게 되는 것이 100세 시대의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한다. 요양원에서 병원에서 이동권이 보장되지 않으면서 침대에서 100세를 보장받는 것이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는 명약관화이다. 조금 적게 살아도 아프지 않고 고통없이 편안하게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자 한다. 오복중에 마지막이 '고종명'으로 편안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것을 장수의 개념과 함께 알려준다.

2부에서는 실천적이고 생활속에서의 관점에서 독자들에게 생활속 실천위주의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일반 독자로서 정말 공감하고 반성하게 되는 부분이 많은 곳이 었다.

기혈이 고르게 균형잡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다년생 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가급적 피하고, 1년생 미만의 계절 식물을 먹는

것이 옳은 것이다.

193쪽

원리를 찾아서 처방전을 내주는 것이 인상적이다. 가장 심하게 예를 든 것이 병원에 입원하면 맞게 되는 수액이다. "생존에 필요한 영양소는 제공할수 있지만 그 수액 속에는 기가 없다."라는 것을 알려주는데 우리가 기를 보충하는 방법은 기가 강한 음식을 찾아서 섭취하고 그 기가 강한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몸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저자는 이야기 한다.

우선 기가 높은 음식은 무엇일까. 고기가 가장 높은 기를 가지고 있다.

그럼 좋은 고기란 그 맛의 풍미와 함께 몸에 이로운 기운도 채워준다는

의미일 것이다. 생선 중에는 조기가 있는데 몸의 기를 보충하는 데

도움을 준다.

195쪽

음식을 먹고 몸의 기운이 힘이 난다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생각난다. 흔하게 먹는 음식이지만 약재를 사용하게 적절하게 조리를 하여 먹었던 여름철의 삼계탕에서 먹은 후 갑자기 없었던 힘이 난다는 것은 기를 보충하였다는 의미일 것이다. 음식을 먹어서 배만 부르다는 느낌이 아닌 경험을 떠 올려 보면 음식은 영양소만 먹은 것이 아닌 기를 함께 보충한다는 저자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생활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각종 의학적 지식과 생활속 실천의지를 높일 수 있는 방법까지 제공하는 책이라 유익하였다.

영양소만 먹을 것인지 재료가 주는 에너지를 함께 먹을 것인지를 고민하게 되었다. 우리에게 음식은 생존에 불가결하고 하루에 세끼라는 것을 섭취하여야 하기에 그 끼니를 단순하게 채운다는 의미보다는 기와 혈을 함께 관리한다는 것을 고민하면서 섭취를 해야 할것이다. 노화와 소화기능,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 일을 생활속에서 실천하게 하는 의지를 갖게 하기 위한 이론적인 부분과 실천적인 부분을 함께 알려주는 정말 유용한 책이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신체의 각 부분의 건강을 위해서 실천할 수 있는 사항을 알려주는 부분까지 응용하고 실천한다면 웰빙다운 웰빙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 책이었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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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작가의 명문장들 -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우는 필사 노트
오로라 엮음 / 문학세계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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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휘력과 문장력을 키우는 필사 노트

많은 분들이 많은 이유로 필사를 하시는 듯하다. 굳이 필사를 하지 않더라도 책에 나오는 아포리즘을 노트나 수첩에 옮기는 것도 필사 작업의 하나일것이다. 필사를 하는 이유는 많지만 전체를 아우르는 작업은 필사를 하면서 집중과 명상일듯하다. 독서는 읽고 지나가는 시간이 짧지만 필사는 시간이 필요해서 작가의 마음속으로 한 발더 다가갈 수 있는 작업일듯하다. 내가 작가라면이라는 상상으로 작가의 속마음을, 그리고 앞뒤 인과관계나 문장들의 전개를 적으면서 어휘력과 문장력, 표현력, 창의력은 자연스럽게 부가적으로 다가 올것이다. 다양한 사례를 종합하여 인사이트를 얻고 , 자기만의 관점으로 사물과 현상을 보는 것이 길러지면 소통을 위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게 하는 기능과 사건 사고들을 통하여 인간의 이해와 감정을 살펴 보게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필사라는 것이 우리에게 전해 주는 것은 정말 많을 것이다.

필사는 자기 성찰과 인간이해를 위한 감정적 선을 정리하여 인간관계 개선의 폭넓은 장을 마련

앞뒤 전후 관계를 함께 하지 못하기에 책은 필사의 목적은 충실하게 수행하지만 인용되고 열거된 많은 책의 전체 명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좀더 많은 작업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문학이라는 것은 사람의 감정선을 따라 가는 것이라 그 감정을 앞뒤 맥락없이 문장으로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들기는 할것이다. 하지만 문학 서적이 우리에게 전해 주고자 하는 작가의 포인트를 따라 가다 보면 인간의 감정골과 문장으로 사람을 웃기고 울리는 인사이틀 통하여 우리는 작가의 마음이전에 우리의 깊은 마음속으로도 여행하게 될것이다.

4개의 주제를 정하여 필사 여행을 한다. 1. 당신을 조금 사랑했던 것 같아요, 2 위대함을 두려워하지 마라, 3. 침묵이 얼마나 더 좋은가, 4.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는 주제를 각각 세분화하여 필사거리 122개를 선사한다. 책의 왼쪽 페이지는 인용원문이 나오고 오른쪽 페이지는 책을 읽는 독자의 몫인 필사의 자리를 제공한다.

장이 나뉘어져 있지만 그 제한을 두지 않고 무작정 페이지를 펼쳐서 필사를 해보는 것도 순서에 따라 하는 것만큼 유익할 것이라 생각한다.

1장의 필사의 원본중 " 미움을 받았다면 사랑도 받았다는 것을 기억하라"<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42쪽) 필사의 내용은 아포리즘에 가깝지만 맥락을 이해하고 왜 저 말이 작가의 손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해 졌는지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독서도 가능한 것이라 생각한다. 인문학을 읽다 보면 추천도서나 인용도서를 따라서 찾아 읽다 보면 읽을 거리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경험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인용도서나 추천도서를 찾아서 읽으면 독서는 끊이 없는 여행이 된다. 필사의 과정이지만 문장의 맥락을 알기 위해 책을 읽어 보는 것은 정말 소중한 작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책의 소개만으로도 대단하고 그 필사의 과정은 더 대단한 독서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2장의 "나는 병든 사람이다.....나는 악한 사람이다. 나는 매력없는 사람이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74쪽) 하나의 필사로서는 충분하지만 작가가 왜 저런 말을 하였는지는 유추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어떤 필사를 위한 재료는 독자들에게 숙제를 남겨준다. 궁금하면 읽어 보아야 할 것이고 호기심을 채워야 할 것이라 숙제아닌 숙제인것이다. 그냥 지나쳐도 상관없지만 궁금하면 심화학습을 해야 하기에 좋은 거리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3장 "존중은 사랑이 있어야 할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발명된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안나카레니나>(146쪽) 똑같은 책을 읽어도 작가의 마음을 가져오는 문장은 독자들마다 상이하고 다채로울 것이다. 하지만 그 문장들을 모은다면 작가가 하고 싶었던 말들의 모임일것이라 생각하면 문장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아름답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게 된다. 존중과 사랑, 채움이라는 단어를 조합하여 머리속에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며 필사를 한다.

4장의 필사거리중 "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러면 밤이 낮을 따르듯, 너는 누구에게도 거짓이 될 수 없으리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252쪽) 영단어 사전을 확장하고 새로 정립할 만큼의 표현력으로 우리에게 선물을 한 셰익스피어의 인용문이다. 우리는 자연의 먼지거리도 되지 않는다. 칼세이건의 우주의 달력을 보면 인류는 그저 점에도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자연의 섭리를 따라 물흐르듯 사는 것이 어렵고 힘들기는 하다. 물은 네모난 컵에 들어가면 네모가 되고, 둥근 컵에 들어가면 둥글게 변한다. 거스러거나 부대낌없이 자연의 섭리대로 자기의 일을 행하라는 말이 셰익스피어의 말속에도 들어 있다. 자신에게 진실하지 못한 사람은 다른사람에게 진실을 이야기 할 수도 없고, 마음을 올바르게 전할 수도 없이 언젠가는 모난 돌이 정 맞듯이 부스러지게 된다. 하나의 거짓을 감추려면 수백~ 수만 가지의 거짓말을 덧되어야 진실처럼 보이게 되는 것이기에 자신에게 충실하고 진실하라는 아포리즘은 전달하는 바가 너무 크다고 생각한다.

책 속에는 책은 반복되어 인용되지만 각각의 다른 내용으로 <122개>개의 필사거리가 나온다. 문장의 길고 짧은 것은 있지만 반복하여 읽다 보면 명상의 거리를 제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조용하게 숲에 있는 상상으로 필사 문장을 명상거리고 하다보면 자신을 성찰하고 뒤를 돌아 보게 하고 앞을 내다 보게 하는 좋은 과정이라 생각한다.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필사의 과정이지만 자신을 위해서 하는 시간의 투자는 좋은 마음수련으로 다가 올것이라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스리는 도구로서 활용하였으면 하고 추천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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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 - 아침과 저녁, 나를 위한 인문학 30day 고윤(페이서스코리아)의 첫 생각 시리즈 3부작 3
고윤(페이서스 코리아) 지음 / 딥앤와이드(Deep&WIde)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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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제목에 호기심이 생겨 읽어 보고 싶었던 책이다. Inner Peace의 부제처럼 '마음 깊은곳에서 느껴지는 평온함'이 필요한 사회를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맞는 제목이고 적절한 책이라 생각되어 호기심과 궁금증을 견디지 못하고 자연스럽게 읽게 되었다. 세상은 자고 나면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도 전에 도전하고 무한 경쟁 루프릁 타야하고, 세상의 변화만큼 수많은 정보를 취사선택하여야 할것이고, 업무와 인간관계에서 다가오는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정신적인 건강을 찾아 유지하고 삶을 윤택하게 하기 위한 가장 적절한 용어가 Inner Peace라는 생각이 든다.

책은 심리학적 용어와 증후군을 설명하면서 사례와 접목하고 극복을 위한 다양한 처방전을 알려 주는 책이다. 저자는 20대에 혈액암과 투병과정을 통해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으며 가장 절망 스러운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력뿐만 아니라 만족감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담은 삶의 처방전이라고 할 수 있다.

책은 한번은 들어 보았을 듯한 심리학에서 말하는 '00증후군'들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서 현상과 극복사례 및 바람직하게 벗어나는 치료 방법을 제시한다. 모두 43개의 증후군에 대하여 설명한다. 물론 다양한 증후군들이 더 있을 수 있겠지만 책의 43가지 증후군만 해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것이 정말 힘들고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정말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듯 하다. 그리고 각 증후군의 마지막에는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아포리즘이 등장한다. 예를 들면,

" 세계 에서 가장 넒은 것은 바다이며,

바다 보다 넓은 것은 하늘이고,

하늘보다 더 넓은 것은 가슴이다."

<빅토르 위고> Victor -Marie Hugo

137쪽

즉 증후군에 대하여 읽다보면 해당되는 것들이 많이 있고, 비슷하게 겸험한 것들도 있고, 그냥 나에게 왔다가 짧은 경험으로 제공된 것들돋 있다. 물론 그중에 아직 헤어나오지 못한 것도 있다.

감정과 표정을 숨기는 사람들이란 주제로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에 대한 설명이 인상적이다. 사람은 감정을 드러내기 보다는 혼자 삭이려고 하는 경향이 많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착한아이 증후군처럼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것이다. "본심과는 달이 다른 사람 앞에서 항항 웃는 모습을 보여주는 증후군"을 말하며, 주로 감정 노동이 심각한 서비스업 노동자들이나 인기에 압박감이 강한 연예인, 많은 고객을 대면하는 영업사원 등의 직군에서 자주 발생한다. "(65쪽) 코로나 시절에 대면보다는 비대면으로 많은 일들이 처리되다 보니 상담을 하시는 분들이 아픔을 겪고 있는 마음의 쓰레기를 청소하느라 심각한 타격을 입기는 하였다.

" <스마일 증후군>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도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드러낼 때, 우리는 비로소 내면의 평화에 다다를 것이다."(66쪽) 넛지이론 처럼 마음이 힘든 사람이나 결정이 힘든 사람에게 아주 작은 조언이나 격려로 상처를 치유받거나 선택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이 있을 것이다.아주 작은 힘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큰 에너지를 얻게 된다. 자신의 성향이나 마음의 방향이 비슷한 사람에게 얻은 조언은 아주 큰 힘이 될것이다. 조언이라는 것이 자신의 생각이나 판단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조언하고 퍼즐을 맞춰 간다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이치라고 생각한다.

< 스마일 증후군>의 마지막에 나오는 문장이다 .

"웃어라, 진정으로 웃을 때 당신은 가장 아름답다.

울어라, 슬퍼서 우는 일만큼 위로가 되는 게 없다. "

짦은 문장이지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다. 힘들때 함께 울어줄 사람이 있다는 것은 정말 큰 힘을 얻는다. 그리고 즐거울때 그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도 삶의 에너지원이기는 하다. 43가지의 증후군이 나오지만 누구나 마음속에는 모든 증후군이 있을 수 있지만 외부로 표출이 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것이 힘이되는 것이 사람이 몸이나 마음이 아플경우에 해당할 것이다. 마음의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자신만의 채널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은 행복이고 축복이기는 하다. 명상이나 산책등으로 자신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은 작은 것에는 흔들리지 않고 큰 파도가 밀려와도 처음에는 휘청되지만 곧 바로 설 수 있는 힘이 있을 것이다.

각종 증후군에 대한 이야기도 읽다보면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증후군이 있을 것이다. 책속에서는 짦고 강하게 그 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한 처방전을 제공한다. 주변이나 저자의 관심과 본인이 겪었던 사례들을 분석 정리하고 난 후 실질적인 처방전을 제공한다. 그래서 더 믿음이 간다. 어렵고 힘든 과정을 지나야 하는 것이 아니고 손바닥 뒤집듯 마음을 청소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 얼마나 친절한가?

자신의 선택권을 우선하고 타인에게 공감하고 사회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야 할것이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감추기 보다는 표현을 하고 마음이 아프다면 더더욱 숨기지 말고 마음의 다스리는 처방전을 받아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삶의 태양은 늘 한곳만 비추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비춰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심리학의 내용이지만 어렵지 않고 가독성이 높으며 삶을 윤택하고 활기차게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하는 책이기도 하였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서있는다는 엄청난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몸이 아픈것도 문제지만 마음이 아픈 것이 더 문제가 되는 것이 현대 사회이기에 마음을 다스리는 각종 소견서를 제시하여 주는 책이라 읽어 보았으면 한다.

혈액암을 겪었기에 나는

1. 타인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알고

2. 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이해하며

3.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로 할 수 있게 되었다.

12쪽

많은 강연으로 얻은 노하우를 자신의 경험에서 녹여내는 저자의 가르침은 참으로 짧고 짧은 내용들이지만 그 가치는 참 위대하고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경험이 다른 사람의 어려움과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이 뛰어나기에 그 마음을 고스란이 책속에 담아 낸듯하다..그래서 43가지의 증후군에 대하여 공감이 가지 않는 것도 있었지만 저자의 마음을 읽었기에 그 마음이 참으로 대단하게 생각되었다. 몸이 아파 고치고 나면 몸이 나을 때쯤이면 마음이 힘들어 한다. 그 마음을 다스리려면 다양한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다양한 켓이스를 통하여 자신의 상황과 유사한 것들을 적용하여 삶에 처방한다면 그 아픈 마음에는 꽃이 필것이다.그래서 이런 책들이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빛이되고 약이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오늘도 힘들어 혼자 소주잔을 들기보다는 넓은 마음으로 넓고 깊게 볼수 있게 해주는 "왜 당신은 죽어가는 자신을 방치하고 있는가"라는 책들처럼 마음을 다스리는 책으로 마음을 요리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에 적극 추천한다. 좋은 책을 읽게 해주신 저자에게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린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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