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 - 부와 기회를 확장하는 8가지 우주 비즈니스
로버트 제이콥슨 지음, 손용수 옮김 / 유노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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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라는 책이 우주로 나가기 위한 이론을 공부하는 책이라면 로버트 제이콥슨의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이라는 책은 우주의 탐사등에 대한 현재까지의 인류의 노력에 대한 보고서이고 본론이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의 우주에 대한 갈망은 인류의 탄생부터 있었지만 인류의 염원을 이루기 위하여 그동안 어떤 일을 하였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하여 주는 책인듯 하다.

아리랑으로 불리는 다목적 실용위성이 5개, 무궁화호로 불리는 방송통신위성이 6개, 천리안으로 불리는 정지궤도 위성이 계획을 포함하면 3개, 우리별등으로 불리는 소형위성이 6개가 있고, 며칠 전 발사예정이었던 누리호가 문제가 생겨 발사가 연기되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1990년대 초반부터 대한민국도 위성을 이용한 세계화의 추세에 맞춰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아직은 더 많은 발전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주에 도착한 투자자들은 어제와 오늘을 둘러보고 내일을 예상할 수 있는 책인 듯 하여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말로만 들었지 인공위성이 어떤 역할을 하고 인류를 위해 얼마나 발전하였는지는 몰랐는데 이책을 통하여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우주 탐사에 대한 소명의식을 가지고 인류를 위해 꼭 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역설하며 현재와 미래에 우주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8개 제시하였다.

1. 소형 위성 기술과 데이터 산업

2. 3D 프린팅 기술과 제조 건설업

3.재사용 로켓 기술과 발사 산업

4. 로봇 공학 기술과 로봇 산업

5. 우주 내 제조 기술과 우주 중공업

6. 생물학 기술과 우주 인프라 산업

7. 국제 우주 정거장 플랫폼 산업

8. 공상 과학 콘텐츠 산업 등 비즈니스 산업 모댈 8개를 제시였다.

위성에는 오늘 날 과학의 모든 데이터와 과학기술이 집약된 현생 인류의 발명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학과 이과 계통이 대한민국에서는 그렇게 좋은 인식을 점하지 않지만 급변하는 인류의 모든 것에는 과학이 있었다.

증기기관으로 대표되는 1차 산업혁명, 내연기관으로 대표되는 2차 산업혁명을 지나 인터넷을 통한 3차 산업혁명과 데이터집약과 최첨단 인류의 싸움의 장인 4차 산업혁명에 들어서는 인류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정하고 있는 책인듯 하다.

히말라야를 가기 위해 경제적 소비를 하고 남극에 가기 위해 소비를 하는 인류에게 우주 여행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경제적 소비를 할것이다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다. 미지의 것에 대한 탐구와 호기심을 충족할 수 있는 도전 의식을 배울수 있었다.

전문적인 내용과 용어들이 등장하고 그 용어들의 사전을 책의 뒷편에 첨부하여 독자들의 접근성을 높인것도 참 좋았다.

여러 가지 중 공상 과학 컨텐츠 산업이 일반인이 접근하기 가장 쉬운 것이라 리뷰하여 보고 싶다.

공상 과학 소설을 여러 학문의 집합체 그 이상입니다. 따라서 공상 과학 소설은 종합적인 학문이라고도 독창적인 개별 학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제 존재하지 않는 흥미로운 것을 상상하고 행위 자체도 공상 과학 속 가상 경제나 경제 법칙과는 다른 상상 경제입니다.

217 쪽

인간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종합판인 공상 과학 소설은 처음에는 허무맹랑하고 비 현실적이지만 어릴 때 보았던 스타워즈의 신기한 광경들이 모두 현실화 되는 과정을 보면 인류의 능력은 참 대단한 듯 하다.

[스타트랙, 블레이드 러느, 마션, 닥터스트레인지] 등 영화를 통하여 보았던 것들이 현실에 그대로 재현되며 탐구 방법을 정립하여 인류의 삶의 진화에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공상 과학 소설은 사회의 청사진이다. 공상 과학 소설은 미래의 우리를 보는 방법이다.

230 쪽

꿈을 키우고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도와주고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로 나아 갈 수 있는 방향키를 제공하여 주는 것이 공상 과학 소설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앞날의 등불이 바람앞의 등불일지 미래를 밝혀 줄수 있는 등불일지는 인류의 협업에 의해서 선택되고 발전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치, 경제 , 문화, 이념을 넘어서 인류를 위한 다는 소명의식을 가지고 나아 가야 할것이다.

과학과 기술 이전에는 예술가들이 우리를 우주로 데려갈 수 있었다. 예술가들의 역할은 미래와 불가능한 것을 상상하고,

새로이 상상 가능한 것을 예술의 형태로 창조하는 것이다.

236 쪽

미지의 것에 대한 호기심은 있고 알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상상력과 창의력이 부족하여 우주에 관한 소설이나 영화에 관심이 적었던 것은 사실이다. 윗 인용문처럼 예전에는 글이나 그림으로 우주에 갈수 있었지만 외국을 여행하듯이 거리도 찗은 달나라를 여행하여 우리가 달을 보며 기도하며 소원을 빌듯이 달에서 지구를 보며 역지사지 하는 그 경험을 하고 싶다.

인류가 빌려쓰고 있는 이 지구는 자원이 한정되어 있는데 무분별한 개발과 사용으로 그 사용의 한계점이 보이고 있고, 대체할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찾아서 나아가야 한다.

식량위기, 기후위기, 인류의 생물학적 위기, 환경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주에 존재하는 그 무엇이 인류를 위해 대체되는 그 발견을 할것이라고 믿는다.

지구를 황폐화시키고 인류를 위해 쏘아 올린 수많은 위성들의 잔재들의 처리문제도 시급하기는 하다. 이제 그것들을 폐기물 처리하는 것이 아닌 우주에 상주하면서 그것들을 재활용할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야 할것이다. 우주폐기물이 어떻게 처리되고 있는지 생각하면서 살고 있는 인류는 얼마되지 않기에 그것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인류에게 피해를 최소하하고 인류를 위한 방향전환을 할수 있는 기술과 최첨단 산업을 활성화하여 해결하였으면 한다.

이 책은 우주에 관하여 전문적인 지식이 있으신 분에게는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것 이고 , 일반인에게는 안내서 같은 역할을 할것이다. 아직도 여운이 남아 있는 <칼세이건의 코스모스> 이후에 이러한 책을 읽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우리의 미래 청사진을 잘 펼쳐 놓은 책인듯 하여 우주에 관심이 많으시거나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력이 풍부한 사람들이 읽어서 우리의 삶의 청사진에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여 주었으면 한다. 우리가 후손에게 빌려쓰고 있는 지구를 좀더 사랑하고, 우주는 지구를 황폐화한 인류는 우주도 지구처럼 같은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더 많이 나오고 읽어 보게 되었으면 한다.

<푸른 점 지구>에 살고 있는 인류들이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여 인류에게 미래로 가는 출발점을 점검하고 청사진을 제공하는 듯하여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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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 원하는 것에만 집중해, 당신의 인생을 놀랍게 변화시켜라
박세니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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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강연과 상담을 통하여 현장에 직접 적용하여 마음을 다스리고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심리학을 정말 쉽고 간단하게 풀어놓는다.

Part 1.멘탈은 변화시키면 된다.

Part 2. 원하는 것에 확실히 집중하는 방법

Part 3. 돈은 멘탈에서 나온다

Part 4. 인류 출현 이후 가장 성공하기 쉬운 시대

Part 5.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목차를 보고 있으면 전체 내용이 머리속에서 그려진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하여 이 서평을 쓰면서 다시 한번 전체를 머리 속에서 그려본다.

우리의 뇌는 상상과 실제를 구별하기 못한다.(30쪽)

부정적인 체면에 걸려 '나는 안돼' , '나는 못해', ' 내 능력 밖이야' 등등으로 부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렇지 내가 하는 일이 그래. 이건 원래 안되는 것이었어라는 생각으로 가능을 불가능으로 변화시키는 일반능력을 버리고 할수 있다와 가능하다라는 잠재적 능력을 끌어 올리라고 한다.

의식은 10%이고 무의식은 90%인데 우리는 논리적인 의식부분만 살리려고 노력하고 무의식은 계발하기를 꺼려한다는 것이 작가의 의견이다.

책 제목과 같은 마지막 파트의 내용을 살펴 보면서 글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고 싶다.

당신이 지금까지 부러워했던 성격의 특징은 이미 당신의 무의식 속에 모두 형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226

사람의 무의식속에서는 모든 것이 들어 있는 보물창고와 같은 것인데 그것을 밖으로 끌어내거나 끌어낸 보물을 활용할줄 모른다는 것이다. 나 자신만이 그 잠재력을 끌어내고 높은 곳에 올라 갈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사람에게 기회는 늘 존재하고 그것이 기회인지 아닌지 판단하지 못하고 성격탓이나 능력탓으로 그 기회를 스스로 버리는 것을 작가는 안타까워 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지식을 종교 이상의 수준으로 믿는 사람이다.

251쪽

과거에 묻혀 자신을 버리거나 그 틀에서 나오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고 있다.

"지금까지 최고의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정말로 멋진 날을 만들어 가겠다. " 는 마음으로 현재와 미래에만 존재하는 새로운 자극으로 자기 계발을 꾸준하게 하라고 작가는 조언한다.

생각만으로 감정이나 행동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

긍정적인 태도를 갖추어야 사고도 긍정적으로 바뀔수 있는 것이다.

256 쪽

생각만으로는 아니고 태도 즉 생활에서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긍정적인 마음으로 중무장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마음속에 자리잡은 부정적인 생각들을 버리고 긍정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나를 올바로 알고 다시 정신을 개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부정적인 생각들에 물들어져 정신적으로 최면에 걸린 상태를 버릴려면 생각과 긍정적인 태도를 통하여 정신을 개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나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은 무엇인가?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미래상은 무엇인가?

275쪽

작가는 두 가지 물음에 답할 수 있으면 남에게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꾸준하게 살아 갈 수 있다고 한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다른 사람에게 광고도 하고 잘보이는 곳에 글로 적어서 붙여서 마음을 다잡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한다. 긍정적인 마음과 긍정적인 생활태도로 무장한다면 우리의 남은 삶은 달라질것인다.

인문학 서적과 심리학 서적들을 여러 권 읽어 보았지만 현실인 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책은 거의 없다.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라는 책은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하는 생각이 책을 읽어면서 들게한다. 하지만 늦었지만 이 책을 읽었다는 것은 큰 행운이기도 하다.

자신의 필요없는 기억을 버리고 사람들의 삶을 거울삼아 삶을 놀랍게 변화시킬 수 있는 그 비법을 너무 쉽게 풀어놓았다. 과거의 기억들이 의식과 무의식에 들어있는데 필요없는 과거의 기억을 버리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재무장하여 삶을, 인생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 좌절감에 뭍혀 힘들어 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꼭 읽어 보기를 권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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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기억해 - 곁에 있어줘서 고마운 당신에게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시원북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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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마음의 생채기를 들어내거나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꺼리고 힘들어 한다. 작가는 그것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심리학적 관점과 생활의 실존을 고스란히 들어내어 작품화한것은 정말 존경스럽다. 마음의 고통과 아픔은 감추고 말하는 것이 힘들기에 혼자 감수하는 것이 인지상정인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올해초에 미움받을 용기 1권과 2권을 읽어보라고 선물 받은 적이 있다. 아버지를 기억해라는 책의 택배상자를 열어보니 많이 익숙한 수채화같은 표지가 눈에 들어왔다. 봄날의 수채화같은 표지를 이미 경험하여 이미지를 끄집어내어 보니 기시미 이치로라는 작가의 작품이었다. 얼마전 아들러 성격상담소라는 책을 통하여 작가가 알프레드 아들러에 심취한 전문가라를 것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었다.

이 책은 혼자 사시는 80이 넘은 아버지를 자식인 저자가 돌봄을 한 이야기이다. 어린 자식을 성인이 되어 자립할때까지 보살펴주는 부모의 마음이 알츠하이머에 걸려 기억을 나날이 잃어가는 것을 기억으로 남기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을 내용으로 하였다. 돌봄의 기간과 노력은 정말 지루하고 힘들기도 하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때도 많았겠지만 최선을 다하여 그 과정을 이겨낸 작가의 마음이 책속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누구나 맞이하게 되는 자신을 잃어가는 지독스러운 병을 맞이 할 수 있다. 그것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 기간이 짧으면 짧을수록 자신에게나 주변 가족들에게도 고통이 적을 것인데 알수가 없는 것이 사람의 일상사이기에 그 불확실성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인간의 숙명이기도 하다.

책은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1.어른이 된 내 앞에 기억을 잃은 아버지가 서 있다.

2.기억을 잃은 아버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3.부모라는 꽃에 변함없이 물을 주자.

4.가족은 서로에게 존재자체로 공헌하고 있다.

5.부모 돌봄에 도움을 주신 사람들

6. 나이듦과 돌봄에 대해 더욱 성숙한 사회로

제목들을 보면 글의 전체적인 내용을 알 수 있다.

부모의 치매를 받아들이는 것은 쉽지 않다. 마냥 늘 그자리에 있을 것만 같은 큰 고목같은 분의 나약한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이고 아픔이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 자식의 숙명이기도 하다. 부모와 좋지 않았던 기억을 버리고 좋았던것만 기억하고 그것을 양분으로 현실을 받아 들이고 돌봄을 시작하여야 한다. 우리의 곁에 늘 그대로 있을 것만 같은 부모이지만 매일 자신의 인생을 뺄셈을 하면서 살아가는 부모이기에 우리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이다.

병원에서 간병을 하거나 하면 정말 시간이 지루하고 힘들다. 잠 한번 푹 잤으면 하는 소박한 마음으로 간병이나 돌봄을 한다. 아는 누군가가 와서 도와주기라도 하면 정말 그것 만큼의 시간은 정말 꿀맛같은 시간이다. 그래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면 염치 불고하고 받아야 하는 것이다. 혼자 감당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하지 말고 도움을 받는 것이 좋고 그것이 정말 바람직하다.

기간이 얼마인지도 모르고 그 기간동안 모든 것에 최선을 다 해야 하기에 힘든 시간들이 찾아 온다. 하지만 간병이나 돌봄에 있어서 그것을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다. 그 기간동안 내가 잘못한 것이나 후회스러운 것들이 있더라도 잊어버리고 그냥 최선을 다하는 것이 진정한 돌봄이라 생각한다. 부모와의 이별을 준비하면서 그 돌봄과정은 정말 하루 하루가 고통이고 힘들다.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환자와의 관계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우리도 어릴적에 부모의 마음에 대못울 많이 박지 않았던가!!! 그 대못을 빼내는 것이 돌봄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여 후회의 총량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각한다.

가족이라는 것은 늘 누군가의 돌봄과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에서 늘 그 울타리에서 평온한 삶을 살수 있었던 것이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만 우리는 현실속에서 받아 들이는 그 과정이 필요하다. 오늘도 우리의 부모님은 얼마 남지 않은 삶과의 사투를 혼자서 벌이고 있는 것이다. 도움을 주고 받으며 묵묵히 자기자리를 지켜가는 것이 가족이기에 그 자리에서 힘들어 하면 그 자리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받쳐 주어야 하는 것이 가족이다.

                            

누군가를 돌볼 때는 그 사람의 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안타깝게도 그 반대는 불가능하다.

잘못되었다고 비판할 수도 , 더 나은 방향으로 바꿀 수도 없다.

무엇이 '더 나은지' 조차 누가 정확히 판단을 내릴 수 있겠는가.

167쪽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다, 그저 후회하지 않도록 도움을 받는 자의 입장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는 것이 진정한 돌봄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작가는 적은 듯 하다. 잃어가는 기억과 삶과 반대의 길의 목적지로 가는 환자를 보면서 잘잘못등을 따지지 말고 그냥 무한한 도움을 주는 것이 가장 올바른 일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 문장이다.                      

존재 차원에서 부모를 받아드릴 수 있으면 설령 부모가 어제 할 수 있었던 일을 오늘

하지 못하게 되었다고 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183쪽

부모는 그냥 부모다. 존재자체로 힘이되는 것이 부모이다. 어제와 다르고 내일도 달라지겠지만 그저 받아 들이고 오늘을, 현재를 사는 것이 가장 중요해 보인다. 우리는 부모의 그늘 밑에서 살아오지 않았던가 그 그늘을 잠시 빌려준다 생각하면 마음이 편할 듯 하다.

부모와 함께 늙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나의 부모가 치매에 걸려 도움이 필요하다면 정말 모든 일을 내팽게 치고 돌봄의 시간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크고 단단했던 부모의 모습을 잊어버리고 어린애같은 부모의 모습에 어릴때 받았던 그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주는 것이 자식된 마음이 아닐까 한다.

작가는 그 힘든 과정을 지나면서 많은 것을 얻고 깨우침을 얻으며 최선을 다해 돌봄 시간을 가졌는데 현실의 나는 과연 어떨까하는 기우 아닌 기우를 해본다. 막상 상황이 발생하면 내리사랑 만큼은 아니겠지만 돌봄의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그 시기가 최대한 늦게 찾아오기를 바랄뿐이다.

오늘도 시간나면 부모님께 전화 한번 해주고 만날때 마다 요즈음 좋은 휴대폰으로 그 흔적을 기록하는 것도 나중을 위해서는 필요해 보인다. 잊혀진다는 아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아픔이 공존하기에 늘 마음 한 구석에서는 이별연습을 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모의 아픔을 고통을 공감할 수 있게 해주신 작가의 그 헌신적인 마음에 무한 존경을 표하면서 아직 곁에 있어준 부모님께 감사들 드리며 언젠가 맞이해야 하는 그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아픈 환자나 어려움이 있는 가족분들은 힘든 과정을 심리학적으로 풀어놓은 아버지를 기억해라는 책을 시간을 쪼개서 라고 읽어보며 힘을 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와 출판사에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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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받침 - 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
윤지영 지음, 문수림 엮음 / 이음(IUM)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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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에 쫓기고 스트레스 받으며 사는 현대인들에게 신체는 몸 뉘일곳만 있으면 쉴수 있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이겨내게 할 안식처 같은 것을 찾는 것은 참 어렵다.

산에 오르며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보내면서 힐링하거나 좋아하는 것을 취미삼아 즐기면서 정신적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동요나 동화를 듣고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고 시원해 지고 상쾌해지는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많으실것이다.

자녀분들이나 이웃의 아이가 쓴 동시를 읽고 있노라면 어떤경우에는 눈물이 나거나 마음이 순수해지는 카타르시스를 겪어본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동심은 복잡한 세상을 투명하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힘입니다. (12쪽)

마음받침- 퇴근길에 만난 안데르센을 통해 '나'와의 대화를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할 수 있다'라는 표면적인 위안이 아닌 내면과의 대화를 통해서 지금까지 잊고 있었던 것을 하나하나 꺼내보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싶습니다.(12쪽)

이 책을 통해서 작가분이 독자들에게 가이드 라인을 제공한다.

5개의 Chapter로 편집되어 있다. 발견, 기준, 확신, 권리, 결심의 5개의 Chapter로 구성되어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하는 경로를 제공하고 있다.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보았을 것같은 동화를 재구성하여 때묻은 어른의 마음을 깨끗하게 씻어주는 힘과 기회를 제공하여 주려고 구성한듯 하다.

동화를 읽고 그 동화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스스로 마음을 읽어 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너무 좋았다. 읽고 지나가기 마련이지만 각 동화마다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상상력과 현실적인 자신을 위한 탐구의 장을 마련하여 주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나'가 아닌 내가 생각하는 '나'를 보면서 오늘의 나를 더 사랑하는 시간을 가져오.(164쪽)

당신은 다만 당신이라는 이유만으로 사랑과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165쪽)

자존감과 정체성을 위해서 출발점을 찾아서 자신을 위해 스스로를 찾아가는 해설과 인용을 통하여 독자들이 그 마음을 함께 하였으면 하는 과정을 제공하였다.

3Chapter의 영감이 하는 일은 언제나 옳다라는 동화를 통하여

노 부인은 남편을 끌어 안아 주었다.

둘러싼 낯선 사람들이나 사과 자루 따윈 안중에도 없었다.

114쪽

세상에서 본인이 주인이기에 아름다운 말을 해주고 그말을 전해주고 건강하고 밝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나를 찾아가라고 작가는 이야기 한다. 세상에서 가장 희망차고 힘이되는 것은 진정한 나를 찾아서 타인의 평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나로 찾아 가는 과정이라고 작가는 역설하고 있다. 오늘은 누군가의 응원보다 나를 스스로 응원하고 박수를 보내 주어야 겠다.

                            

세상에서 가장 멀고도 가까운 길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길 .

가슴에서 손발로 가는 길.

진정한 자기 자신에게 가는 길.

220쪽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작가분께서 쓰신듯 하다. 너무 아름다운 말이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을 위해 산다는 것이 정말 힘들고 어렵기는 하다. 가장 쉽고 가장 간단한것이 가장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 우리에게 가장 힘들고 가장 어려운것은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는 그것에서 나오는 것이다. 계발서들 보면 정신을 맑고 청명하게 하는 좋은 문구와 내용들이 많이 나온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진정한 나자신을 찾아가는 여행을 하는 것이 가장 힘들고 어렵지만 반듯이 해야할 여행이라고 작가는 강조하고 있다.

결국 인간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자기치료와 흔들리지 않는 밑바탕을 다지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야

한다는 평소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했던 것이죠. 게다가 그 과정을 위해 잃어버린 동심을 찾아가는 것부터

시작해보자고 하는데,,

228쪽

편집자와 작가의 아름다운 마음이 매칭되어 독자들에게 편안하고 활홀한 경험을 제공하여 주는 것 같다.

작가의 마음을 읽고 편집자가 작가의 마음의 지도를 편집한 작품이 마음 받침이라는 책이다.

과거에 사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야 한다는 것은 모든 계발서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현재를 살기위해서는 진정한 나를 위한 마음의 나침반을 잘 읽을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마음의 지도를 읽을 수 있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는 독도법을 이 책을 통해서 배워보기 바라며 힐링포인트가 많으니 꼭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 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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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공부 - 우리가 평생 풀지 못한 마음의 숙제 EBS CLASS ⓔ
최광현 지음 / EBS BOOKS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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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먼저 만나는 가장 작으면서 가장 큰 사회가 가족들이 모여 사는 가정인데 적은 인원수로 많은 기초 공사를 하는 곳이 가족간의 관계인데 이 책에서는 부부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 세대와 세대와의 관계라는 큰 테마를 나누어 갈등과 그 갈등을 풀어가는 방법에 대하여 아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 책이다.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중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딸의 갈등과 그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첫째 파트를 풀어 보고 싶다.

한번은 들어본 프로이트, 아들러등과 같은 분들의 지혜를 대입하여 실마리를 제공하여 주고 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대입하여 접근성을 높였다.

아버지와 아들은 관계는 " 아들은 아버지의 벌거벗은 비밀"(108쪽) 이라고 정의한다. 상처가 아픈 것이 아니라 그 상처의 이픔을 공감 못해주기 때문에 아픈것이라는 말이 마음을 스치네요.

"아버지 콤플렉스"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해결을 통한 관계개선의 실마리를 제공하니 읽어 보셨으면 한다.

어머니와 딸은 " 엄마도 엄마가 있었고, 딸은 자라서 엄마가 된다" 인생은 백지가 아니라서 내 경험과 기억만 기록되지 않는다." (60쪽) 애증의 관계이고 최악은 모성애 중독애 의한 딸과의 괴리감으로 이해할 있는 만큼의 범위에서 균형을 찾고 사랑과 애정을 주어야 할것이다. 해결책은 책속에 자세하게 나와 있으니 읽어 보았으면 한다.

착한아이 컴플렉스에 관하여 해결책을 풀어놓았으니 꼭 읽어 보았으면 한다.

두번째 장은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먼 부부관계에 관한 문제와 해결책을 제공하여 주고 있다. 가장 나쁜 케이스로 처음에는 비난을 하면 방어하고, 경멸의 단계를 지나 담앃기 단계로 접어 든다고 한다. 두 사람의 과거와 가족들의 과거가 만나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자세한 문제 해결법을 제공하여 준다.

3번째 장은 세대와 세대간의 갈등에 대하여 고부간과 장서간의 갈등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풀어 놓았다.

3번째장은 소개만 하고 구입하여 읽어보았으면 한다.

어릴때 애먹이던 아들이 한 달에 한번 산에 가자는 제안울 해서 눈물 흘린적이 생각난다. 지나고 나면 서로가 보는 시야가 넓어져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게 된다. 출발점이기도 하다. 가족 공부라는 책이 해결해주는 밑바탕은 관계의 개선없이는 서로의 갭을 이겨낼 수 있는 튼튼한 자신이라 한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부모와 자식간 및 가족간에 이 정도는 이래하여 주겠지 하는 셍각을 버려야 한다.

메세지를 전달하려면 관계개선부터 해야 한다는 것이 가족공부라는 책이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 알려준다.

오늘도 자녀에게 무엇을 알려주려고 애쓰기 보다는 자녀의 말에 공감하고 다가가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어 관계개선부터 하는 것이 먼저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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