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와 돈에 관련된 직업 1 - 상인·회계사·광고인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
박민규 지음 / 빈빈책방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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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류가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모든 일들이 인문학의 대상이라 생각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철학등 모든것이 인류학의 대상일듯 하다. 저자 박민규가 지은 미래를 여는 경이로운 직업의 역사라는 시리즈는 경제와 관련된 인문학 서적이다. 장사와 돈에 관련된 직업을 시리즈로 출간 하였는데 1권은 상인, 회계사, 광고인에 관한 역사이고, 2권은 은행, 증권, 보험관련 직업에 대한 역사르 고대부터 미래의 예측까지 해놓은 책들이다.

1권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상품을 유통하고 판매하는 상인, 들고 나는 돈을 기록하고 관리하는 회계사, 더 많은 사람에게 상품을 알리는 광고인에 대한 직업의 역사를 알아 보는 책으로 흥미롭고, 미래에 해당직업의 변화를 예측하여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성인들도 읽으면 좋겠지만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이 읽으면 인류의 발전사와 직업의 변천과 개념적 분화를 함께 익힐 수 있는 책이기에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각 직업의 마지막에는 상인, 회계사, 광고인이 되기위해서 어떻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부록으로 알려주는 파트가 있어서 도움이 될듯하다.

모든 것을 자급자족 하는 시대에서 잉여생산물이 생겨나고 항해를 통하여 물건을 사고 팔면서 상인들이 활약을 하였다. 우리나라는 상인들은 그렇게 만족할 만한 계급이 아니라 중국처럼 사농공상으로 늘 최하의 자리에서 위치하는 직업군이었다. 불교와 유교가 사상적으로 지배하던 시절이라 상인은 천대받은 직업이었지만 지금은 사회의 유통구조에서 편리를 제공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수출입이 가능해지면서 해양기술의 발전과 점원이 필요하게 되고, 창고업이 발달하였으며, 물건의 파손과 유지를 위해서 보험업이 발달하고, 돈의 유통을 위해 은행이 발달하게 하는등 상업의 역할을 많은 일을 하여 왔다.

고위관리는 보라색, 하위관리는 푸른색,

일반 백성은 흰옷을

입었고, 상인은 검은색 옷을 입어야만 했다.

그뿐만 아니라

상인은 말을 탈 수 없었으며 마차에 화려한 장식을 달 수 없었다.

79쪽

상인은 "이익을 중시하고 이별을 가볍게 여긴다.", "이익을 탐해 이웃으로 잘 지내기 어렵다"등의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에 비춰진 직업이다. 조선시대등도 별반 중국의 상황과 다르지 않았다. 실학의 중상주의, 중농주의 정책처럼 중농주의는 농사를 가장 기본으로 하였기에 인정을 받았다면 중상주의 정책은 유교사회에서는 천대 받은 사고 방식이고, 실학사상이 우리에게 알려지고 그 진실을 알게 된것이 실학자들이 활동하던 시기가 아닌 후대라는 것이 가슴아프다.

갑오개혁과 국권상실 시대의 여러 자료들을 통하여 상품들이 유통되고 상인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파트를 그리고, 해방후 그리고 전쟁 후 우리나라의 상인과 상업의 역할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흐름을 보면 많은 아픔을 겪으면서 상업이 발달하였고, 민족적인 아픔을 겪고 난 후의 상업의 발달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하여 놓았다.

회계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것인데 우리나라의 회계관련 기록은 10세기 말, 고려 시대 관청 '삼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삼사는 국가 재산을 관리하는 관청으로 세금을 거두어 들이고, 관리의 녹봉을 지급하며, 국고에서 화폐와 곡식이 들고 나는 것을 기록했다.(171쪽) 언어 (문자)와 도량형등 모든 것의 발달에는 세금을 관리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는 것이 맞는 듯 하다.

우리나라는 1966년에는 '공인회계사 법'을 만들어 계리사 대신 공인회계사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고, 시험제도를 개선했다. (186쪽)) 공식적으로는 얼마 되지 않은 직업의 이름이기도 하다. 기업의 성장이나 주식시장등이 거대해지면서 회계사의 역할이 중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광고인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신라가 일본에 수출하던 상품에는 '첩포기'라는 일종의 상표가 붙어 있엇다.(218쪽) 예전에는 글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글로서 광고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이나 깃발등을 사용하여 광고하였다는 것이 호기심이 일었다.

개항 이후 우리나라에도 신문과 잡지가 발행되기 시작했다. 1886년에는 < 한성주보>에 처음으로 신문광고가 실렸다.(229쪽) 현대 사회는 광고가 없는 상황을 생각하지 못하고 광고의 홍수속에 살고 있지만 신문광고가 오래전에 시작되엇다는 것이 흥미있었다.

경제를 중심으로 살펴보는 인문학 책으로 상인, 회계사, 광고인의 고대부터 현대의 발달 과정과 미래에 대한 예상들을 다룬 책으로 인류사를 공부한다는 생각으로 읽어 보면 좋을 듯 하여 추천한다. 고대부터 동서양을 모두 포함하여 , 중구과 우리나라의 발전사를 비교할 수 있는 자료로서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흔하지 않은 책이고, 책의 난이도가 높지 않아 가볍게 읽으면서 경제관련 3개의 직업군에 대하여 알아 보고 준비 할 수 있는 책이라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많이 읽어 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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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 닛케이가 전망한 기술 트렌드
닛케이BP 지음, 윤태성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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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마다 새로운 용어가 등장하는 듯 하다. 메타버스, 블록체인, 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을 묶어 GAFA (가파)등 신조어가 날마다 미디어에 나와서 혼란스럽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생활과 접목하여 발전하고 있다. <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은 전문 매거진과 사이트의 편집장, 닛케이BP종합연구소의 랩 소장 등 50명이 향후 세계를 바꿀 가능성이 있는 기술 100여개를 선택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전문기자들이 비즈니스 리더를 위해 각 기술을 알기 쉽게 해설했다. (작가 소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기술에 대하여 설명하여 놓았다.

융합이 키워드이다. 기술과 기술의 융합, 기술과 컴퓨터어 네트워크 등 IT정보 기술과의 융합이 현재를 이끌어 가는 키워드이다. 융합은 예전부터 있어 왔다 생각한다.ㅣ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련기술, 제강, 제철, 고무를 다루는 능력, 절삭등 각종 기술의 융합체가 자동차라 생각하면 예전부터 인류의 발전에서는 융합이 키워드이고 미래에는 IT 기술과 융합한 다양한 변화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기에 미래는 예측이 불가능하다.

<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 라는 책은 10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책 구성 전체를 설명하고, 2장은 웹3를 이용하여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데이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브레이크 스루에 대하여 설명하고, 3장은 로봇 기술의 융합, 4장은 사람이나 사물의 현실적인 이동에 대한 자율주행과 무인 운전기술등, 5장은 생활 현실속에서의 IT기술의 활용, 6장은 의료계에서의 배뇨예측 센서등에 대한 기술, 7장은 건강을 위해 치료 목적의 기술 방향, 8장은 로봇과 드론등의 현실 활용기술, 9장은 양자컴퓨터에 대한 다양한 기술, 마지막 10장은 전기를 대신할 새로운 에너지원이나 반도체 전지에 대한 기술을 설명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인적으로는 6장의 검사와 진단 부분에서 혈당측정기가 부탁된 스타트 워치등 건강에 관한 것을 위주로 공부하였다. 건강에 대한 걱정과 사용해야하는 대상이 있어서 더 관심을 가지고 살펴 보았다. 빠른 기간내에 상품으로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말이다. 예전 애플사에서도 말이 있었고, 삼성전자에서도 웨어러블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 세계 당뇨인구는 아마 정확한 수를 예측하지는 못하지만 어마 어마한 숫자일것이다. 그래서 당뇨와 관련된 의료기기에 대한 수요 및 생산자들의 많은 갈등이 있을 것으로 예상은 된다. 예전 글루코워치를 오래전에 만들기 위해서 시도를 한적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실패하였다.

혈당측정기가 부탁된 스타트 워치의 소개에는 프랑스의 스타트업인 PK바이탈리티의 2022년 7월말 '케이워치 글루코스(K'Watch Glucose)'라고 부르는 손목시계형 혈당 측정 디바이스 임상 실험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바늘로 찌르지 않고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은 엄청한 변화이고 개혁이라 생각한다. 글루코워치를 생각한 그 이상과 꿈이 현실화 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듯하다. 기술 성숙 레벨은 중으로 2030년 기대지수는 14.8로 측정하였다. 멀지 않은 미래에 애플사와 삼성전자 및 세계의 스타트업 회사들이 아마도 실현하리라 생각한다. 기술의 융합으로서 인류에게 개혁같은 변화를 제공하는 것이다.

치매 진단 소프트 웨어는 기술 성숙도가 상이고, 2030년 기대지수가 24.0으로 전망이 밝은 기술이라 소개한다. 일본에 2021년도 700만명이라고 하지만 우리나라도 심각한 노후 문제중의 하나이기에 정말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정말 필요한 기술이라 생각한다.

스플링크(Splink)의 아오야마 히로키 대표이사는 "예방과 진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라는 목적을 가졌다.(249쪽) 치매를 조기에 발견 지원하는 뇌 검사용 프로그램인 '브레인 라이프 이미징 (Brain Life Imaging), 약사승인을 받은 뇌 화상 해석프로그램 '브레이니어'를 개발하고 잇다고 한다. (249쪽)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웰빙등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노후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시점에서 정말 중요한 기술적 유도라고 생각한다.

인간의 미래를 결정한 100개의 혁신을 주도할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지만 어떻게 변화할지는 아마도 미지수라 생각한다. 책의 내용처럼 비슷하게 갈 수도 있을 것이고, 진행하다 다른 것들과 융합해서 진화하는 것들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에는 아마도 인간이 이용하는 차를 이용해서도 많은 것들이 변화하리가 생각한다. 무인운전등은 기본이고, 하늘을 날거나 하는등으로 이동수단의 변화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지만, 운전자 차의 의자에 앉는 순간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여 심장박동이나, 뇌파를 측정하거나, 움직임을 감지해서 무엇을 하게 하거나 체크하는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첨단 으로 LOT, 생활속의 사물과 접속하는 기술과 첨단 IT기술과 네트워크 기술이 융합하면 병을 예방하기 위한 기본 적인 체크가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그냥 차의 어느 곳 의자에 앉는 순간 감정부터, 심박수등 기본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이동수단이 될 것이라 생각하면 미래가 기대되기도 한다.

첨단 기술 일반인은 모르고 살아도 삶에는 지장이 없다. 하지만 < 2023 세계를 바꿀 테크놀로지 100>라는 책을 통하여 우리의 삶의 행동양식과 건강, 그리고 생활의 편리와 안전등에 대한 다양한 기술들을 살펴보면 앞으로의 미래를 예측해보는 것도 좋아보인다.

무엇과 무엇이 융합을 할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일반인도 삶의 편리와 안전을 위해서 고민해 본다면 그 기술이 현실화되는 것을 꿈꾸어 보면 정말 재미 있을 것이다. 다양한 기술의 변화들이 있지만 세계를 바꾸고, 인류의 미래를 책임질 100가지 기술에 대하여 공부하고 현실에 적용가능성과 실현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실현이 삶의 변화에 어떤 변화를 일어 킬것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서 정말 자고나면 변화하고 발전하는 시대에 필요한 책인듯 하여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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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메카닉 - 일과 인생의 톱니바퀴를 돌리는 작지만 강한 ‘슈퍼 습관’의 힘
존 핀 지음, 김미란.원희래 옮김 / 카시오페아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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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빗이라는 다른 책을 읽고 싶어서 찾고 있었는데 제목이 순간 눈으로 들어온 책이다. 바람직한 행동 루틴이 습관으로 이어지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과학적이고 혁신적으로 설명하여 주는 책이다. 추천사를 보면 그 책의 위상을 알 수 있고 인지도를 알 수 있는데 추천사들만 읽어도 한권의 계발서를 읽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창업기술 전문가인 마이크 존스의 추천사는 " 최고가 되는 마지막 조각" 이고 조 헤링턴의 " 인생을 위한 메뉴얼"이라고 추천을 한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정말 체계적이고 과학적이며 실증을 통한 습관을 통하여 매일 "작은 동기부여 행동"을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한다. 추천사만 보면 정말 이 책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이 절대 아깝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떻게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최고의 습관을 만들어 낼 것인가?

신경과학 , 심리학, 행동과학의 원리로 밝혀낸

성과 도출을 위한 '지식--> 기술 -->습관' 해빗 메카니즘

책의 띠지에서 인용

내용이 어렵다거나 힘든 것은 아니다. 단지 생소한 용어가 몇개 나오며 반복되는데 그 용어들이 익숙해지면 정말 책을 읽으면서 아~~~ , 와!!! 하는 감탄사를 내지르게 된다. 습관 관리자, 습관 정비공, 습관 제단사등으로 번역될 수 있을 것인데 쉽게 말해서 자기 주도적으로 자기 결정권을 가지는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라는 것이다. 일상의 모든 일을 전문가의 분석과 실질적인 실행을 위해 도움을 주는 과정을 설명하는 책이기도 하다.



해빗 메카닉이 되는 과정을 설명하는 그림이다. 책의 뒷면에 나오는 도표인데 책을 읽고 나면 전 과정이 이해가 쉽게 된다. 어렵지만 하루에 작은 몇 분만 투자하고 반복하면 잠재력을 끌어내고, 스트레스 없이 일에 집중하고 일의 효율성을 최대로 올릴 수 있는 과정을 설명하는 도표이기도 하다. 인문학 서적들을 통해서 보면 작은 시간, 자투리 시간을 모으면 인생에 도움이 되고 습관으로 쉽게 소모되는 그 시간들이 중요하다는 것을 일관성 있게 이야기 한다. 하루를 계획하고, 한 주를 계획하고, 한 달을 계획하며 시간을 확장하여 개인의 습관을 수정하고 일이나 생활에 활력소를 불어 넣을 진단을 실시한다. 따라 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없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습관이 자기를 이끄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이글루의 퍼즐을 맞춰가듯이 삶의 곳곳에 있는 퍼즐들을 정비하고 개인의 이글루를 완성한다면 개인의 삶과 직장에서의 삶도 윤택하고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것이다. 특이한 것도 없고 그렇게 중요한 내용도 없어 보이는데 그 과정을 따라가보면 놀랍고 신기하다. 삶의 질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가 되기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해빗 메카닉이라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서문에도 나오고 본문에도 인용되는 글이기에 같이 생각해 보기위해 적어 볼까한다.

인생이 바코드라고 생각해 보세요,흰색 선은 도움이 되는 생각과 행동, 습관을 의미합니다.

제대로 잠을 자는 것, 집중해서 일하는 것, 긍정적인 방법으로 생각하는 것,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 등이

이에 속하죠. 반대로 검은 선은 몸과 마음을 지치게 하거나 쓸모없는 일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바코드는 당신의 가치입니다. 검은 선이 많을 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흰선이 많을 수록 가치가 올라가죠.

서문 13~14쪽

저자는 검은 선을 없애기 위한 방법으로 해빗 메가닉 도구를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책을 읽을 때 나오는 용어는 반복되기에 나오면 노트하여 기억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 하여 주기에 적어 놓는 것이 중요하다. "해빗 메카닉 도구는 동기를 부여하고, 수면관리, 식단 관리, 스트레스 관리를 도와주며, 자신감, 집중력, 생산성, 성과,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습관 도구이다." 작은 시간을 투자해서 그 시간들을 활용하자는 것이 저자의 요지이고 주장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용어들을 따로 정리하고 개인 이글루를 완성하기 위하여 노력하다 보면 저절로 '해빗 메카닉'이 되어 있는 것이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분석하고 정리한 해빗 메카닉 도구들을 활용하면 하루에 버려지는 시간들을 아주 적은 시간을 활용하여 하루에 남들과 다른 시간을 얻는 효과와 효율성을 얻게 하는 것이다. 몸이 기억하는 습관은 버리고, 생산적인 습관을 얻게하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해빗 메카닉 툴을 이용하면 누구나 "해빗 메카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일 부터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것 오늘 해야 하는 아주 작은 동기 부여 행동 계획을 수립하여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하루 5분만 자신을 위해서 투자하면 자기의 인생을 새롭게 경영하게 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하루의 계획에서 넓혀가면서 새롭게 습관을 자연스럽게 얻게하는 실용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독자들을 재탄생하게 하는 '해빗 메카닉'이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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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 정치 - 윤석열 악마화에 올인한 민주당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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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인 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면 섬뜻하기도 하지만 내용은 그렇게 심각하지만 자극적인 내용은 아니고 공존과 공생을 위한 중립적인 글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한쪽으로 치우친 사람들을 싫어한다. 사람들에게 회자 되었던 노사모, 박사모, 문빠라는 말을 싫어한다. 잘못한 것은 잘못한 데로 질타하고 욕할 수 있는 것이지, 잘해도 잘한다와 못하고 실수해도 잘한다라는 것은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되었다 생각한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쓰여진 글이라기 보다는 팩트를 중심으로 사회현상 가운데 하나를 함께 고민해 보자는 책이 아닌가 생각한다.


유투브를 보니 인지도가 높은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자의 약력을 보니 사회시사 문제에 대한 안목과 통찰력으로 많은 저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회에 반향을 일으킨다"는 저자의 약력의 소개 내용이 맞는 듯 하다. 저자의 책 제목을 보면 대부분이 자극적인 제목이다. 길들여지지 않는 야생 그대로의 제목을 사용하다 보니 거부감이 들 수도 있지만 중립적이고 자기 가치관이 확실하다면 팩트를 기반으로 사회현상에 대한 답을 제시하려고 하는 저자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듯 하다.

모든 매스컴에서 반대와 찬성으로 화면을 도배하던 그 시절이 생각난다. 이름하여 "조국사태"라는 것으로 명명되어진 많은 일련의 사건들을 기점으로 하여 여당과 야당이 어떻게 자기들만의 프레임으로 작동하게 하였는지를 신문기사와 칼럼등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게 한다.

자신의 주관과 가치관 그리고 사고의 중심이 잡혀 있는 사람이라면 유투브나 매스컴의 한쪽으로 치우친 정보등을 가려 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하고 대중의 힙쓸림에 그냥 묻어 간다.

개인적으로는 지지 정당도 없고, 이념이든 사고든 정상적인 범주에 속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잘못을 질타하고 잘한 것을 칭찬하는 안주거리로 만드는 것이 정상이라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비판과 무조건적인 사랑은 쓸모없는 쓰레기가 생각하기에 강준만 저자의 퇴마정치는 화두를 잡아 바람직한 사회로 가려는 항로를 제시하는 듯 하다.



제목만 보면 한쪽으로 치우친 책이라 생각하지만 책의 내용은 양쪽을 모두 비판한다. 그래서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다면 얼굴찌푸리고 읽겠지만 다양한 근거자료를 가지고 양자를 모두 긁어 내는 책이라서 한편으로는 사이다 같은 생각이 든다.

속된말로 프레임이라고 한다. 정체성이 편향되어 다른 것을 생각못하게 되는 멍청한 상태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국민을 생각한다면 나 아닌 상대방이 적이 아니라 협치의 대상이 되어야 하고, 무조건적인 비판이 목적이 아니라 대안을 생각하고 제시하는 정치인들이 되었으면 하는 책이라 느꼈다. 안개를 걷어 내고, 고리타분한 이념논쟁이나 선악구분은 버리고 정치인들의 양쪽이 나아가야 할 방향키를 제시한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삿대질하고 몸싸움하고 욕하라고 국민의 대표로 선출시킨 것이 아니라 우리를 대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가기 위해서 그들에게 단기적 임기가 제한된 계약직을 선물한 것이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지만 정치인들도 이런 책을 읽어서 자기들만의 프레임에서 벗어 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배와 비행기가 가고 있는 길이 잘못되었으면 서로가 미루지 말고 올바른 방향을 알려 주어서 함께 살아야 하는데, 장애물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알려주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생각한다. 학식으로 보면 정말 천재들이고, 경험으로 보아도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분들인데 왜 그곳만 가면 안하무인이 되고, 모든 분들의 본보기가 되어야 할 사람들의 처신을 보고 있노라면 시장 한 구석에서 싸움하는 그들과 별반 달라 보이지도 않는다.

우리가 왜 계약직을 선물한 것인지 생각해 보고 이런 비판 서적들을 바탕으로 하여 자신들의 틀을 깨고나와 함께 하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의 바램이다. 자라나는 어린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반성하고 새롭게 태어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선거에 나와서 유권자들에게 고개 숙이면서 행동하던 그 초심을 잃지 말고 다음에도 계약직을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하는 그들에게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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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
데일 카네기 지음, 안진환 편역 / 헤르몬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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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계발론 서적의 최고봉인 것이 데일 카네기의 작품들이다. 가감은 있었지만 그 밑바탕에는 각종 사례를 통하여 입증하고,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 것은 데일 카네기의 저서들이라 생각한다. 1932년에 성공대화론이 출간되고, 1936년에 인간관계론이, 1948년에는 자기관리론이라는 저서로 독자들에게 마음의 평온함을 위해서,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선을 명확히 그은 저서들이다.

카네기의 저서들을 읽으면 실천하지 않는 것은 쓸모없는 것이기에 반드시 읽었으면 실천하라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편역서문에 있는 것처럼 "시간의 시험으로 검증되고(timetested)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timeless)" 사랑받는 책이 진정한 베스트셀러라는 애기다라는 문구처럼 데일 카네기의 저서들은 스테디셀레 작품들이다. 데일카네기라는 사람은 한번은 들어 보았을 것이고, 3개의 자기계발 서적들은 꾸준하게 읽혀지고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것을 보면 정말 위대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부여받은 것은 시간이라는 물리적 요소이다. 정신적인 건강과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은 독자들에게 진정한 성공이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준다.

데일카네기 성공의 법칙은 3개의 저서를 통합하여 45가지의 소주제로 나눠 성공으로 가는 계단을 설명하는 책이다. 각 주제별 마지막에는 "Double-Check"코너를 통하여 주제별로 읽은 내용을 다시 생각하고 진단하게 하는 코너가 있다.

개인적으로는 스트레스를 관리하게 하는 자기관리론을 즐겨 보고 좋아하지만 이 책은 3개의 위대한 저서들의 핵심ㅇ르 모두 가져와서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한 권으로 충족하게 하는 계발서이다.

거래를 맺고 싶으면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고 상대가

스스로 결정하는 것으로 느끼게 하라.

강권은 금물이다.

158쪽

인용문처럼 내용이 데일카네기의 어느 책에서 나왔을까 하는 것도 생각해 보면 참 재미있는 부분이다. 카네기의 계발서들을 읽어 본 분이면 출처를 예상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라인홀드 리버 박사는 이렇게 기도 했다. " 신이시여,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 들일 수 있는 평정심과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꿀 수 있는 용기, 그리고 그 둘을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서서"

57쪽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는 소주제의 부분의 Double-Check에 정리한 내용이다. 많이 들어 보았을 명언이기도 하다. 흔히들 결정장애라고 한다. 무엇을 결정하고 선택하여야 하는 상황에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마음을 표현한 단어이지만 인용문처럼 가능과 불가능의 개인 잣대를 통하여 실천한다면 우리는 마음의 평온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여러분 중에 나무를 톱질 해본 사람 있나요? 손들어 보세요. ~ 중략~

그럼 손든 학생중에 톱밥을 톱질해본 사람도 있나요?

Double-Check에 기억하라. "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

66쪽

데일카네기의 톱밥이야기는 회자되는 이야기이다. 이미 실패하거나 과거에 연연하여 현재를 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많이 담겨 있는 내용이다. 카네기의 책을 읽다보면 전체를 흐르는 맥은 일정하다. 편한하게 읽고 실천하다 보면 전해주는 메세지를 담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면서 정신적인 건강을 찾으라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책의 뒷면에는 <데일카네기 성공의 8계명>을 적어 놓았는데 읽어 보면 데일카네기의 3개의 명작들의 핵심요소를 가져 온것이라 생각이 든다. " 오늘을 살라, 숫자에 주목하라, 평균의 법칙을 떠올려라, 톱밥은 톱질하지 마라, 죽은 개는 아무도 발로 차지 않는다, 결론은 상대방이 내리게 해라, 재물 말고 추억을 축적하라, 공감으로 시작하고, 웃음으로 마무리 하라"는 8가지 핵심요소로 정리를 하여 놓았는데 책을 읽은 사람은 모두 공감하는 내용이고, 예를 들어 설명하여 놓았기에 이해도 접근도 용이한 내용들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에 대한 지혜와 통찰력은 간단하면서도 늘 우리들에게 파랑새처럼 주변을 배회하고있지만 사람들이 먼 곳을 응시하면서 그 새를 잡지 못한다. 데일카네기의 책을 읽다보면 성공과 실패는 함께 있지만 우리가 찾아야 하는 파랑새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 주는 저서들이다. 그 책들을 편역하여 한 권의 책으로 나오게 하여 주신 작가에게 감사들 드린다. 데일카네기의 책은 읽음으로서 통찰력과 혜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넘어 지혜가 되고 성공은 아니더라고 스트레스 없는 평온한 삶과 행복을 위해서는 읽은 내용을 꼭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고 실천하지 않으려면 책을 그만 읽으라고 강하게 권고하였다. 8가지 계명을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다 보면 우리에게 행복이 노크 할것이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서평단에 응모하여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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