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질환 환문명답 - 의사에게 물어보고 싶은 통증에 관한 모든 궁금증 환자가 묻고 의사가 답하다 환자가 묻고 명의가 답하다 1
대한통증학회 지음 / 아침사과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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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가 묻고 명의가 답하다"라는 의미의 환문명답이라는 책을 읽고 가정의 상비약으로 정말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부제로 "의사에게 물어 보고 싶은 통증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라는 부제가 정말 정확한듯 하다. 책의 집필동기를 저자는 " 의료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과 잘못된 오래들을 의학적 근거와 지식을 바탕으로 환자의 입장에서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일상적 언어로 풀어 보았습니다."라고 책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환자들이 어떻게 하면 쉽게 이해 할 수 있을까?

5쪽

대한 민국 의료현장에서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을 겪으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이기도 하다. 대한통증학회에서 많은 의사분들의 도움으로 한권의 책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눈에 선한 듯 하다.


  책은 사진처럼 누구나 이해 하기 쉽도록 그림과 사진으로 자세하에 설명하여 놓았다. 사진은 2부의 내용중 무릎에 물이 자꾸차는데, 수술해야 할까요라는 질문과 답에 나오는 사진이다. 그림으로 자세하여 거부감없이 설명하여 놓아서 이해력을 높이려고 한 점이 정말 훌륭하다.

책의 뒷면에 환자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68개의 질문에 대한 답을 확인하면서라고 하였는데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1부는 내몸의 통증, 괜찮은 건가요? 라는 주제로 13가지의 질문과 마취통증의학과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2부에서는 통증주사와 시술, 수술이라는 질문21가지와 신경차단술으 어느 과에서 받아야 하나요? 라는 주제로, 3부는 검사와 약물이라는 주제로 11가지의 질문에 대한 답을 기술하고, 4부는 통증에 좋은 습관과 운동, 보조치료라는 주제로 21가지의 질문과 답을 풀어 놓았다.

각 질문들을 보면 누구나 고통을 겪어보면서 궁금한 것들을 압축하여 놓았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1부와 3부까지의 내용은 의사와 환자들에게 모두 필요한 내용이라면 4부와 부록은 환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많은 요소들로 구성하여 유익하였다.

각 질문의 마지막에는 환문명답이라는 코너를 이용하여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내용의 요약으로 복습을 하게 하고 다시 읽기하거나 부분을 찾을 때는 내용을 확인하는 기능을 하게 하여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듯 하다. 물론 아프지 않아야 하겠지만 해당되는 집에서는 병원에 다녀온 후 어떻게 관리하여야 하는지도 자세하여 설명하여 놓아서 병원을 다녀오기 전과 후에 해야 할 일을 설명하여 놓았다.

생활 습관이나 식습관으로 인하여 병이 다양화되고 희귀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생활습관을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여 어떻게 예방하여야 하는지, 아프지 않기위해서는 어떻게 하여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라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어떤 경우에 어떤 시술인지 수술인지 약물요법인지 일반인은 모를 수 밖에 없고 선택을 할 수 없지만 수술하지 않고 간단한 시술이나 약물요법으로 경과를 보는 경우가 어떤 케이스인지를 책을 보면서 알게 되는 듯 하다.

보조적 치료인 물리치료와 운동요법, 약물요법, 시술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장단점, 주의할 점등을 모두 설명하여 해당하는 환자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 듯하다.

냉찜질을 해야 하는지, 온찜질을 해야하는지 대한통증학회에서 나온 이 책으로 다시 한번 복습하게 되었다. 집에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찜질을 하거나 부항치료를 하는 것인데 냉과 온찜질을 언제 하여야 하는지 확실하게 구분지어 준다.

주의해야 할것은 급성기에는 온열치료를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략)

온열치료는 국소적인 효과, 즉 아픈 부위의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 시행하지만 ,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효과도 있습니다.

냉찜질이라고 불리는 한랭치료의 경우 외상 직후에 흔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즉, 급성으로 발생하는 통증, 특히 외상으로 인한 근 골격계통증, 신경근육 장애 등에 냉찜질을 해 볼 수 있습니다.

314~315 쪽

`

가정에서 야외생활에서 흔히 뜨거운 것이 신체에 닫았을때는 자기도 모르게 찬물에 담그거나 얼음으로 찜질을 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 뜨거운 물을 손에 쏟아서 찬물과 냉찜질을 하고 바로 화상연고를 바른 적이 있다. 예전 책에서 배운것도 있지만 자연스럽게 되는 것도 있다. 만약에 발을 삐끗하였다면 냉찜질과 온찜질중에서 무엇을 하여야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의사에게 물어보고 싶었거나 각 종 통증별로 막막하기만 하였던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는 책이었다. 진료시간도 짧고 물어 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책을 통하여 정말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 이 책은 1회성이 아니라 가정 상비약처럼 늘 옆에 두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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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협상론 - 후회 없는 결정을 위한 협상 전략, 최신 개정증보판
김병국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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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거운 주제를 에세이처럼 접근성을 높여 이해력과 판단력 및 실행력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시장에 가면 덤으로 물건을 가져오거나 일상에서 아이와 협상을 한다. 이것 하면 이것 해줄께, 성적 얼마까지 올리면 무엇을 해줄께 등 늘 무엇과 무엇으로 협상아닌 협상을 하면서 하루 하루를 생활하는 협상은 별다른 것이 아니고 우리의 삶이 협상이 아닐까 한다. 집에서 외식을 할려면 무엇을 먹을까 고민할때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먹으려면 다른 가족을 설득하고 자신의 생각을 전파해야 하기에 우리는 오늘도 지금도 협상을 하고 있는것이라 생각한다.

25년전에 초판이 나오고 협상이나 상대방을 설득하여야 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많이 애독하는 책이라고 하는데 저자는 협상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통하여 "승자독식(Winner takes all) 사회에서 다 함께 이기는 (Everyone wins together)사회로의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는 생각으로 협상을 위한 병법서가 아닌 행복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마음으로 책을 재출간 하였다고 한다.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협상 전문가는 세상을 다르게 산다는 주제로 협상의 사례 28개를 실어서 협상이란 이런 것이다라고 사례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성공하는 협상전략 36계라는 제목으로 협상을 성공하기 위한 36가지 방법을 중국의 고사를 빌어서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여 이해를 더하였고, 3부는 이제 당신도 협상 전문가라는 주제로 책을 읽고 난 느낄 수 있는 소감같은 내용으로 저자의 마음을 풀어 놓은 부분이다.

책의 표지에 있는 세이노의 추천 "훌륭한 책!"이라고 해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에서 찾아 보았다. 데이원에서 나온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자 465페이지에 협상에 대한 책들중 뜬구름 잡듯 두리뭉실한 책들은 읽지 말고 <비즈니스 협상론>에서 전문적인 내용을 찾아서 읽으라는 메세지를 전하였다. 협상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모두 싣고 후회없는 협상테이블을 접수하기 위한 종합판이라 추천이 아닌 좋은 책이라고 선정한 듯하다.

책의 1부의 첫 주제이기도 하고 책의 날개에도 있는 협상의 권리장전

1. 나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들을 권리가 있다.

2. 나에게는 협상 중 실수할 권리가 있다.

3. 나에게는 우유부단하게 행동할 권리가 있다.

4. 나에게는 똑같은 말을 반복할 권리가 있다.

5. 나에게는 살대방의 질문에 답하지 않을 권리도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을 모를 권리도 있다.

6. 나에게는 나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와 억지를 부릴 권리가 있다.

7, 나에게는 상대방으로 부터 나쁜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어도 괜찮을 권리가 있다.

8. 나에게는 나 자신의 우월성을 인정할 권리가 있다.

저자는 협상가의 권리 장전만 알아두어도 절반은 성공이다라고 한다. 협상을 하면서 타협이 안되어 양보를 하거나 협상을 포기하여야 할 경우의 모든 경우의 수를 설명하는 부분이 많이 나온다. 일반 개인은 자녀와의 협상테이블에서 선점하기 위해서, 기업이나 국가는 협상테이블에서 좀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실패를 하는 경우의 수를 나열하고 성공하는 경우의 준비와 마음가짐을 이야기 하기에 한쪽으로 쏠린 내용이 아니라 성공과 실패의 경우의 수를 제공하고 선택하여 볼 수 있는 기회가 책의 곳곳에 등장한다. 비즈니스 협상론이라는 책을 읽는 독자라면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협상을 성공으로 가기 위한 판단인지를 설명하는 부분들이 나오는 부분은 정말 좋은 파트이기도 하였다.

책의 1부의 소파트 중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협상의 준비단계 : 협상을 통해 무엇을 얻어내려고 하는가? , 협상 초기 단계 :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합의 진행 단계 : 언제, 얼마나 어떻게 주고받을 것인가?, 협상 마무리 단계 : 어느 선에서 어떻게 끝낼 것인가?라는 협상을 위한 순서를 적고 " 성공적인 협상은 저절로 만들어 지지 않으며, 체계적인 생각과 이에 따른 철저한 실천만이 성공적인 협상을 만들수 있다는 것이다" 라고 결론지으며 일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협상을 해야하고 어떠한 태도와 준비를 하여야 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기에 책을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2부의 내용중에서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라는 주제를 통하여 '무중생유(無中生有)' 고전 병법서 중에서 7번째 해당하는 전략이다.

어떤 허상으로 교묘하게 적을 속여 상대방을 착각하게 만드는 기만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현대적 의미에서는 적극적으로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거나

자신의 약점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전략이다.

210쪽

청나라 시대의 엽천사라는 의사가 장천사라는 주술사의 도움으로 다른 사람에게 훌륭한 의사로인정받게 하는 예화를 통하여 자신이 못하는 것을 다른사람의 능력을 이용하여 어떻게 인정받는지 과정을 보여주는 부분은 인상적이고 효과적인 협상의 테이블이라 생각한다.

각각의 전략에서 원래 의미하는 부분과 현대사회에서 의미하는 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면서 독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여주고 적용력을 높여주는 부분이라 생각한다.

볍업에 관한 36가지 계책의 예시에 36가지의 일화의 한자성어로 구성되어 있는데 6가지의 상황분류에 각각 6가지 계책을 제시하여 36계가 된다. 지은이는 단도제알려져 단공삼십육계(檀公三十六計)로 불리어 진다고 한다. 제 1계인 만천과해(瞞天過海)를 시작으로 마지막 36번째 계략인 주위상(走爲上)으로 끝나는 36계는 손자병법의 내용이 아니고, 36계라는 책에 나온 말이라고 한다. 흔히들 너무 유명한 것이 손자병법이라 손자 병법에서 나온것이라 착각 할 수 있지만 손자 병법이 아닌 단공삼십육계라고 한다. (위키백과)

책의 2부의 내용은 36가지 협상의 전략을 단공삼심육계의 한자성어에 따라서 내용을 찾아서 간다. 익히 들어서 알고 있는 내용들도 나오지만 생소한 예화들도 있기에 중국의 역사와 고전을 함께 공부하며 협상론까지 공부한다는 일거 삼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기도 하다.

협상이라는 헤비한 문제를 각종 성공과 실패사례를 통하여 어떻게 준비해야 하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고, 과정을 어떻게 전개하는지 그리고 마무리른 어떻게 하는지 사례중심으로 난이도를 낮춰 독자들에게 이해력을 배가 시키는 책이고, 병법서에서 가져온 36계는 살면서 정말 실천만 한다면 정말 좋은 생활의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서평은 개인적인 생활을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지만 기업이나 국가등에서 왜 이 책이 협상의 바이블처럼 여기는 것인지도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말을 잘 못하는 사람도 협상에 성공 할 수 있는 기술이 여러가지 설명되어 있고, 협상에 서툰 사람도 읽어보면 좋은 책이라 추천한다.

협상이란 서로 싸워서 이겨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서로의 힘의 균형으로 해결점을 찾아서 해결책으로 서로가 상생하는 것이 협상이라고 한다.

어떤 협상이든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꼭 준비해야 하는 것은

'내가 무엇을 얻어 낼 것인가?'

하는 협상의 목표와 또한

'무엇을 주고 무엇을 받을 것인가?' 하는 양보와 요구 전략이다.

책의 뒷 표지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 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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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 -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 프로젝트
김영진 지음 / 성안당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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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병의 주범인 활성산소배출하는 가장 탁월한 방법, 어싱(Earthing), 땅과의 접촉으로 만병을 치유하는 건강프로젝트라는 부제가 시대의 트랜드와 함께 읽어 보았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 신청하고 공부한 책이다.

예전에는 흙을 밟고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이 많았지만 현대는 찾아가지 않으면 흙을 하루에 밟을 수 있는 환경이 사라지고 시멘트와 아스콘이 우리의 발을 반기는 생활이기에 맨발로 걸으면서 질병을 치료한다는 맨발 걷기를 위해 지자체에서는 황토길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학교의 운동장도 대부분 인공잔디등으로 흙이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가장 적당한 장소는 책의 부록으로 나온 해수욕장이 가장 좋기는 하다.

책의 머리말에 인간이 에너지를 얻는 방법을 음식과 더불어 지구에 무한정 존재하는 '자유전자', 즉 '마이너스 전자'를 이용하여 건강하게 살아 가는 방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체험하고 건강을 회복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책을 읽는 사람이 부담없이 수용하게 하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사람들이 맨발걷기를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한 사례, 2장은 맨발걷기를 하면 질병이 치유되는 이유를 과학적으로 입증한 논문을 정리하고, 3장과 4장은 맨발학교, 맨발 유치원, 맨발 회사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5장과 6장은 맨발 걷기의 다양한 방법과 주의해야 할점을 소개하고, 7장에서는 신체의 모든 오장육부와 신경으로 연결돼 출장소의 역할을 하는 소중한 발바닥과 맨발에 다루고 있다.

부록으로 '자유전자'와 노화의 물질로 알려진 '활성산소'가 발생하는 이유와 제거방법, 3장은 '어싱'의 개념과 궁금증 해결, 4장에서는 맨발 걷기를 할 수 있는 전국의 해수욕장을 정리하여 제공하여 활용하게 하였다.

면역력향상과 체력향상을 구분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맨발걷기의 방법과 주의할 점, 맨발걷기의 장소들을 자세하여 소개하여 활용하게 한 점이 좋았다. 무작정 좋다라는 것도 믿기는 어렵고, 왜라는 의문부호를 해결하게 하여 많은 분들이 맨발 걷기에 동참하게 할 수 있는 소개책이라 권하는 책이다.

맨발걷기를 위한 주의사항을 소개한 부분을 통하여 정리하여 보고 싶다.

1. 팔자걸음 부터 고쳐라.

2.몸상태를 미리 기록해 둔다.

3.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는다.

4. 풀밭의 진드기를 조심한다.

5.시각하는 시점도 주의해야 한다.

6. 되도록이면 바닷가가 좋다.

7. 맨발로 끝나면 찬물로 씻는다.

8. 어싱용 신발로 겨울철 동상을 예방한다.

9. 충분한 양의 물을 마신다.

10. 맨발걷기의 목표는 땅과의 접촉이다.

책의 구성을 주의사항이 책의 중간에 있지만 앞에 있어도 좋을 듯 하다. 사례를 중심으로 건강을 회복한 경우를 설명하기 위하여 뒤로 밀린내용이지만 실행에 있어서는 기본이 되는 내용이라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각각의 내용은 책을 통하여 쉽게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이다. 또한 부록에서 지압점을 소개하고 발을 관리하는 방법을 부가설명하여 일상에서 발을 관리하고 맨발걷기를 위한 기초공부와 제2의 장이라고 할 수 있는 발에 대하여 공부하게 하여 생활에 접목할 수 있게 한 부분도 좋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사례들로만 구성하고 이론적으로 설명만 가득한 책이었다면 멀리할 책이지만 일상에서 적용할 부분까지 세심하게 실어놓았기에 가끔씩 펼쳐서 볼수 있을 것이다.

맨발걷기를 하는 사람을 주위해서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산행을 자주하지만 산을 맨발로 오르는 분을 가끔씩 목격하게 한다. 개인적으로는 이물질도 많고 미끄럽고, 독충등이 늘 도사리고 있는 산에서의 맨발걷기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아이와 함께 아이 엄마는 가끔씩 집근처 학교 운동장을 방문하여 맨발걷기를 하고 있어서 좋다고 산에서도 해보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산에서는 하고 싶지 않다.

걷기를 통하여 몸에 필요하지 않는 노폐물을 제거하고 호흡을 도와주고 발바닥을 자극하여 각종 장기에 도움을 주기에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맨발걷기라는 것을 알지만 장소의 선택이 정말 중요할 듯 하다. 물기가 있는 잔디밭도 좋다고 하지만 진드기가 소리소문없이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정말 좋은 장소는 학교 운동장과 해수욕장이라고 생각한다.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분들은 시간 조절이 필요할 것이고, 맨발걷기가 만병통치약이라는 생각도 위험한 생각이고 모든 것은 균형이 맞춰졌을때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어떻게 맨발걷기를 할 것인지 함께 하고싶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통하여 계획을 짜보는 것도 나빠 보이지는 않는다. 혼자하는 것보다 함께 하면 즐거움도 배가되고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을 것이기에 추천한다.

건강을 위해서 많은 것을 하고 있지만 가장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건강을 위한 맨발걷기를 적극 추천한다. 규칙적으로 무엇을 한다는 것은 뇌 건강에도 정말 좋고, 1시간 30분 걷는 것은 체력을 회복하여 건강을 유지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고, 제 2의 장이라고 하는 발바닥을 자극하여 장을 활성화하면 결국은 면역력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물론 집에서 하는 자극보다 야외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동안의 자극이 건강에는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자연에서 생활하는 동물들은 태어나고 죽을때까지 이빨이 아프지 않다고 하지만 사람과 생활하는 동물들은 치아를 잘 관리하여 주지만 치통을 겪는 것을 보면 자연에는 좋은 사람이나 동물에게 좋은 에너지를 제공하는 것이 있기는 한 듯하다.

근처에 해수욕장이 있는 곳에 거주한다면 참 좋겠지만 바다와 멀리 떨어져 거주한다면 지자체에서 만들어 놓은 둘레길이나 오름길을 통하여 맨발걷기를 하거나, 황토길을 조성하여 놓은 곳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듯하고, 그것도 아니라면 집근처의 학교운동장을 이용하는 것이 차선의 선택일듯하다. 장소의 선택이 중요하고, 책에 나와 있는 주의사항을 잘 이해하고 준비하고 실천한다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장소의 선택과 시간의 조절만 가능하고 함께 할 사람들이 있다면 맨발 걷기의 준비는 모두 되었기에 건강을 위해 오늘이라도 도전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다행히 바닷가에 거주하고 있는 우리집은 예전에도 아이와 아이엄마는 해수욕장이 성수기가 아닌 비수기에 가끔씩 가면 2시간 정도 걷기를 한다. 바닥이 딱딱한 학교 운동장보다 느낌도 좋고, 힘은 학교운동장보다 조금 더 들지만 하고나면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해수욕장이 좋기는 한 모양이다. 당진의 왜목마을을 가끔씩 찾아가는데 일출과 일몰을 구경하면서 맨발걷기를 하면 참 좋을 듯 하다.

매스컴에서 많이 다루고 좋은 점과 유의할점등을 다루었지만 아직은 그렇게 대중화되지 않은 것이 사실인듯 하다. 아파야 자연을 찾고 자연에 돌아가는데 아프기 전에 자기 몸을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나는 자연인이다'의 출연자분들 보면 산에 살수 밖에 없는 분들인데 건강을 잃고나서 정신적인 아픔을 겪고나서 그렇게 사시는 것을 보면 아프기 전에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맨발걷기가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내일부터라는 생각으로 미루면 언제할지 하겠다는 마음이 없다는 것이고 지금 당장 오늘부터 실천하는 것이 정말 실천하는 것이기에 오늘 시간을 잠시내어 근처 모래밭을 찾아서 지는 해를 바라보면서,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 맨발걷기를 하면 정신적으로는 힐링을 얻을 것이고 육체적으로는 건강으로 가는 계단을 한계단 올라가는 것이기에 오늘 저녁부터 실천해보기를 권한다.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라는 것을 누구나 알지만 실천을 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맨발걷기를 적극추천하고, 그 실천의 이론적 배경과 사례 및 주의사항과 실천의 방법에 대하여 자세하여 풀어놓은 맨발로 걸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라는 책을 적극 추천한다 .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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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 법과 정의에 대한 19가지 근원적 질문들
폴커 키츠 지음, 배명자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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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는 것의 대부분은 갈림길에서 어느 길로 선택할지 판단의 문제에 직면하며 그것을 해결하는 과정이 삶이라고 생각한다.

딜레마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왜 그렇게 선텍하였는지 다시 돌아보면서 살아가게 된다.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는 현존하는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게 하는 밑바탕이자 밑거름이다. 큼직한 사건의 결과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법치국가에서 법이 과연 정의로운가 햇볕이 세상을 고르게 구분없이 듯이 법이 얼마나 공명정대하고 정의로운 것인지는 현재 진행중이다. 매스컴에 오르내리는 상식적인 법이 되고 적용이 되어야 하는데 논란을 부추기는 판결을 보면 상식과 정의가 바탕이 아니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기에 "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라는 첵이 독자들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크다고 생각하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펼처 보았다.

19가지 이야기들은 모두 실제 있었던 일이며, 쉬이 죄의 유무를 판가름하기 어려운 문제적 사건들이다. 국가의 감시, 잊힐 권리, 여성 할당제, 동물 보호,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교육권, 동성결혼, 안락사 등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첨예하게 논쟁되고 있는 주제들도 포함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 법사용 설명서"하고 할 수 있다. 늘 미디어에 나오는 판결의 결과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경우가 참 많은데 왜 그렇게 편협적이고 모순적인 법 판결이 어떠한 과정을 거치는지 과정을 설명한다.

공기가 소중하고 중요한것을 모르고 지내는 것은 누구에게나 차별하지 않고 우리에게 다가오기에 가능할 것이다. 법의 모순성과 불공정을 느끼게 된다면 적용상에서 많은 오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되어 19가지의 주제들은 책을 덮고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다.

독일의 법은 삶에 지친 사람에게 연민을 갖는다. 자신과의 싸움, 삶과의 싸움이 이미 충분한 형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이 자살에 실패했을 때 감옥에 넣는 것은 너무 가혹해 보인다. 그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상관없이. 그러므로 독일에서 자살은 범죄가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자살을 위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어디까지 받아도 될까?

272쪽

많은 논란거리이기도 하고 안락사라는 것의 허용기준과 실행에는 사회적 기준에 따른 불법과 허용이 넓게 보면 공존 하고 있기도 하다.

시한부 환자가 의료적 도움을 거절하면

법은 환자의 뜻을 존중한다.

아프든 건강하든 자살을 원하는

사람은 자살해도 된다. 단, 다른 사람이 그에게

독를 주입해서는 안된다. 하지만 공공연하지

않게 조용히 독을 마련해 주는 것은 괜찮다.

어떤 사람이 독을 삼키려 하면 목격자는

그것을 말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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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순 처럼 보이는 문장들이 함께 있는 듯 하다. 책에도 공통된 원칙은 " 인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을 사회은 원치 않는다" 는 대명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한다.

요즈음은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것을 생전 의식이 있을때 언제든 본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제적 이유로든 무슨 이유로든 연명치료를 남은 사람이 거부할 조건은 해당조건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모두 찬성할때이다. 모두 반대하는데 나만 찬성한다면 참 난감하다. 마치 살인을 선택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남은 사람에게는 피할수 없는 딜레마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난 오래전에 연명치료거부에 대한 서류작성과 사인을 맞쳤기에 불가항령적인 상황이 생긴다면 남은 사람에게 죄책감을 주지않고 선택권을 남은자기 아닌 떠날사람이 온전하게 쥐게 죄어 서로에게 부담이 없어진다. 생명 존중과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는 사회적 인증을 마친 제도들이 하나둘 더 생길것이다.

국민의 기본권을 제약하는 법과 그 법의 집행의 결과에 대한 19가지의 사례를 통하여 법의 공명정대함이 무엇이며, 시대적으로 요구하는 법이 무엇인지 입법자는 고민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법이 있다면 과감히 개정도 하여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에도 인권과 복지등 구법과 신법이 적절한 조화를 이뤄 국민의 편안한 생활에 도움을 주는 법이 되기를 바란다.

법의 활용에 대한 실용서적이라 셍각한다. 법과 심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독자들에게 심도있는 읽을거리와 생각거리를 제공하는 책이라 적극 추천한다.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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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 한 권으로 통달하는 심리의 세계
장원청 지음, 김혜림 옮김 / 미디어숲 / 2023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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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장원청 저자가 심리와 경제 분야 도서를 저술하고 사회가 얽히고 섥혀 복잡해질수록 사람의 마음도 세상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 수많은 문제 앞에서 막막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복잡한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는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작가는 책의 목적을 설명한다.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은 인생에 산재한 인생의 문제들을 잘 설명하고 대인관계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여 행복의 문으로 이끄는 책이다.

진짜 " 나" 를 만나게 하는

64가지 심리학의 법칙

13개의 장으로 이루어진 책은 심리학 실용서이다. 전문 서적 도 아니고 일반적인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심리학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살면서 만나게 되는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 상대방과 언쟁이 아니라 설득하는 방법, 행복한 생활을 위해 나를 찾아가는 다양한 심리학적 법칙을 적용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책이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자신을 돌아보며 겪었던 문제들을 다시 복습하면서 자신을 찾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150만 독자를 감동시킨 실용적인 심리 가이드,

나와 세상을 알아가는 재밌는 심리법칙

살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담겼다!

내 삶 곳곳에 숨어있는 심리학의 비밀들의 정답을 찾아가는 여행에 함께 싶은 분은 모두 차에 오르세요. !!

여행비는 마음과 마음을 모으는 것이다.

'헤일로 효과'의 본질은 일부를 가지고 전체를 평가하는 것이고, 점을 면으로 확대하여 평가하는 경향이며, 개인의 주관적 판단이 일반화되고 확장된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다. 헤일로 효과가 작용하면 한 사람의 장점 또는 단점이 일단 확대되어 다른 장점이나 단점은 그 뒤로 감춰지게 된다.

흔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세상사 개인관점을 배제하고 살수는 없겠지만 편견과 아집에 사로잡혀 있다면 갈림길의 다른 길의 경로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단단한 것속에 무른것이 보이고 뜨거운 것속에세 차가운 것이 보여야 전체에 나도 포함될것이다.

전체에서 공집합으로 사는 외롭고 괴로운 것과 혼자만의 생각으로만 살아가는 합집합으로만 살아가는 것과 나도 네가 될 수 있고 너도 내가 될수 있는 교집합 중 선택은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교집합을 선택할것이다. 무엇을 선택하던 물리적 시간과 공간적 제한은 동일하기에 실용적인 심리학 책을 읽은 사람은 선택의 폭이 정해져 있기에 삶의 이정표가 보이는 정거장 역할을 하는 책이라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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