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진심 -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
최정우 지음 / 밀리언서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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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은 인류가 사용하는 가장 강력한 마약이다"(프롤로그 8쪽)라는 말이 가슴을 울립니다. 무심코 던지는 말속에는 말하는 사람의 욕심이나 무의식속에서 나오는 자신의 본마음이 묻어 나옵니다. 말하는 내용의 숨은 뜻을 찾고 의미를 찾아가는 책이라 무심코 던지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알게 하고 갈등을 유발했던 그 말들이 그래서 그랬구나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언어의 마음을 알려주는 40가지 심리학이라는 부재로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말들의 의미가 이런 것이고 그런 말들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와 상대방이 된 사람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알게 한다.

사람들은 당신이 한 말은 잊어버릴 것이고, 당신이 한 행동을 잊어 버릴것이다.

하지만 당신때문에 느낀 감정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138쪽

말하는 사람이 상대방을 생각하고 곱씹어 말해야 하는 이유를 적어 놓은 것 같다.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판단하게 하고 시간이 지나도 그사람을 보게되면 선입견으로 작용할 수 있기에 정말 중요한 것이 말이구나 라고 느끼게 된다. 말이나 행동 후에 느끼게 되는 상대방의 감정은 수정이 불가능하고 영향이 오래 간다는 것이라 말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라는 우리나라 속담과도 맥락을 같이하는 듯 하며 말의 온도와 말의 감정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여야 겠다고 생각하게 한다.

각 파트마다 나오는 소주제의 말들은 일반인들이 평소 생활에서 아무 생각없이 무의식속에서 흔하게 하는 말들로 구성되어 있다. 생각하고 하는 말이면 모르지만 습관처럼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들이기에 그 말들이 가지고 있는 온도와 공감으로가는 것을 막고 있는 그 장애물들을 하나 하나 추적해서 잘못을 하지 않도록 수정해 주는 프로그램 같은 책이다.

잘못을 찾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라.

84쪽

일상에서 흔히 저지르는 잘못중에 자신도 모르게 하는 말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다툼을 위한 것이기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질문을 건네야 한다고 한다. 좋지 않는 상태의 원인을 모두 무조건 상대방의 탓으로 돌린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이지만 상대방의 가슴에는 못이 박힌다는 의미를 알면 말하는 것을 조심하게 될것이다,

" 애 옷을 이렇게 입혀서 밖에 내보냈어?"라는 말속에는 속된말로 앞뒤자른 말이라 모든 원인을 어른이 상대방에게 돌리는 싸우자고 도전장을 던지는 말투이다. 상황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누구의 책임인지 전후 사정을 따지지 않고 모든 책임을 전가하면 결국 상대방은 마음을 다치게 되고 다투거나 무시하거나 하는 것으로 거리를 두게 되는 것이다. 책속에는 이렇게 '편향'이라고 하는 말이 자주 나온다. 매스컴이나 책에서 많이 접해본 단어라서 의미를 알고 있기에 동의하면서 모든 문제를 남탓으로 돌리는 귀인 편향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아이가 추우날 왜 그렇게 옷을 입고 갔는지에 대한 올바른 말이 무엇인지 알아 본다. 싸우자고 하는 말이지만 감정적으로 대처를 하기 보다는 침착함을 유지한다. 그냥 생각없이 말하게 되면 상대방과의 다툼만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 남탓으로 돌리듯 말하는 상대가 원래 불안감이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듣기 싫은 말이 있고, 자기 보호 및 방어를 위해 숨기는 것이 있는데 말속에는 결국은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문제의 결과나 실수를 다른 사람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다. 결국은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추고 질문을 하거나 대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애가 고집을 피우지 않고 따뜻하게 옷을 입고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신 생각을 듣고 싶어." 이렇게 말하면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도 있고, 누구의 책임을 따지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를 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아 다르고 어다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책속의 딜레마 같은 흔한 말들이 비슷한 류의 말들이다.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는 말이지만 상대방을 생각하지 않고 흘리듯 했던 말들속에서 반성하게 하는 말들이다.

내가 상대방을 속이려고하면 상대방은 말하는 사람의 속마음을 알게 되어 멀어지게 된다. 모든 일에는 고수가 있고, 정도가 있듯이 돌아가거나 혼자만의 생각에 갇혀 생활하다 보면 결국에는 난처함을 당한 다는 것으로 결말이 나게 하는 40여가지의 언어의 심리학을 읽고서 다툼으로 가는 급행열차를 타기 보다는 문제해결을 하기 위한 비행선을 타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추천한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정말 하기를 원한다면

방법을 찾을 것이다.

정말 하기 싫다면 변명을 찾을 것이다.

111쪽

< 이 리뷰는 네이버 책과콩나무 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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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이 의존성 성격 장애일 때 - 숨 막히는 집착에서 벗어나 나를 지키고 그를 돕는 법
우도 라우흐플라이슈 지음, 장혜경 옮김 / 심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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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사회에서 정서적인 문제가 사회문제로 많이 등장한다. 좋은 말로는 의존성 성격장애이고, 중독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듯하다. 삶을 살아가는데 병은 아닌데 병처럼 의존성이 심한 가족등으로 힘든 사람, 성격 장애의 환자의 가족, 대인관계나 사회생활에서 의존적 성격 장애를 가진 환자 당사자에게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이이기도 하다.

무엇엔가 의존하고 기대는데 그 한계를 구분 짓는 것이 참 어렵다. 자신은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이 볼때에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다. 현대사회에서 치료의 대상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무엇엔가 의존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 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다. 취미로 무엇을 하였다가, 친구의 권유등으로 흥미를 보이고 시작했던 것이 정도를 넘어서서 제어가 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을 것이다.

책은 모두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의존성 성격장애의 기본적인 을 심리학적으로 학문적으로 개괄적으로 설명하고, 2장부터 12장까지는 의존성 성격장애를 겪고 있는 환자의 케이스를 예로 들어서 어떻게 의존성으로 변하고, 주변사람들이 해야 할일, 당사자가 해야 할일등 치료적인 차원으로 옮겨가면서 설명한다.

질병수준인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의존성으로 변할 수 있는 상태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그 원인을 파악하고 치료과정과 당사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환자의 케이스를 들어서 설명한다. 대인관계등 모든 삶은 양방향이 되어야 하는데 일방통행이 되어서 잘못된 관념에 갇혀버린 누군가의 가족이고 누군가는 이웃일 수 있는 흔히 볼수 있는 중독적인 의존성 케이스의 설명을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쉽게 설명한다.

장들의 제목을 보면 주변에서 흔히 볼수 있는 케이스들이다. 사소한 일에도 확인을 받아야 하는 사람,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 전 재산을 주고도 그와 헤어질수 없다는 사람, 매사에 우유부단하고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 혼자서 하겠다며 과도하게 화내는 사람, 종교단체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 평생 부모에게 얹혀 살겠다는 사람, 상대에게 집착하는 사람과 책임감에 시달리는 사람, 성인사이트에 중독된 사람, 폭력을 당하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사람들의 케이스를 설명하고 치료 과정을 설명한다. 그리고 그 원인을 파헤져 보는 것이다. 제목만 보면 정말 읽고 싶은 충동이 일어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요점정리와 당신이 할 수있는 일 코너 및 책의 마지막에 다시 한번 요점정리리라는 코너를 통하여 책의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 준다. 책은 정말 친절하다. 요점정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를 읽어야 하는 과정을 지나지만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짚어 주기에 다시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주변에서 보면 어른스럽다, 얌전하다는 등 칭찬같은 말들이 어떠한 작용을 하는지 그 과정을 설명한다. 처음에는 인정과 사랑을 받기 위해서 비슷한 행동을 반복하고, 부족한 사랑이나 인정, 칭찬을 보상받기 위해서 반복된 행동이 병적으로 치닫게 되는 과정을 설명하고, 환자는 자신의 의지와 이성으로 판단할 수 없고 정신적으로 예속되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주변의 충고나 조언을 듣지 못하게 된다. 치료의 과정은 그 사람이 상황을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것을 들어주고 상처를 주기 보다는 정신적으로 아픈것이 자신만의 몫이 아니라 환경의 몫이고 주변인들이 나눠야 할 몫이라는 것을 아는 것부터 시작하여야 한다고 한다.

관계 의존성의 수렁에서 헤어 나오기 위해 할 수 있는, 꼭 반드시 해야만 하는

단 한가지는 스스로 고통스러운 결핍을 견디고 부족한 자신을 인정하며,

주변 사람들이 그에게 주었던 사랑과 관심을 존중하는 것이다.

255쪽

치료의 과정은 의존성 환자의 아픈 부분을 건드려야 하기에 환자도 주변사람도 조심하며 그 과정을 지나야 한다고 한다.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성장과정에서 인정과 사랑, 관심, 칭찬등 부족한 부분이 무엇때문이었는지 찾는 과정은 환자에게도 고통이고 인정하기 싫은 부분일것이다. 그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치료의 과정인데 그 원인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고, 환자가 자신의 상태를 인정하는 것부터가 치료의 출발점이기에 혼자만의 몫이 아니라 인지를 할 수있게 해주는 주변사람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

인정을 바라고, 칭찬을 바라고 격려를 바라면서 누적된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새 녹아든 의존성을 치료하는 과정을 케이스별로 제공하는 책이라 정서적 안정과 성장을 위해서 무심코 하는 얌전하다, 어른스럽다라는 말들이 우리의 일상이기에 무조건적인 일방통행보다는 상호작용하는 눈높이가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절감하였다.

의존성 성격 장애 환자가 수없이 많은 불쾌한 일들을 감수하고 '어정쩡한' 상황을 참고 견디는 것은,

그들이 사랑과 인정을 받기 위해서

엄청나게 노력하기 때문이다.

183쪽

이 시간에도 절망적인 상황에도 인정을 받기위해 관심을 받기위한 행동을 무심코 지나쳐 버릴 수 있기에 성장발달단계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면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보다 주변인의 몫이 크게 작용하기에 누군가가 의존성 성격장애 상태의 환자로 가지 않기 위해서 관심과 사랑과 인정을 해줘야 겠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잘못한 부분이 없는지 다시 살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아이들은 칭찬에 목마르고 인정해주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는 신호를 보내는데 그 신호를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족한 것을 다른 것으로 메꾸지 전에 그 부족한 사랑과 인정과 칭찬과 격려를 해주는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며 마음이 힘든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읽어 보았으면 하고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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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연적 편협 -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
라뮤나 지음 / 나비소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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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필연적인 편협을 깨야 한다"는 부제가 마음에 들어 신청한 책이다. 누구나 환경과 모든 관계, 단편적인 지식으로 자신만의 색안경을 끼고 사물을 보고 현상을 보고 있을 것이다. 싫든 좋든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과의 본연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너의 가치를 그들의 시각

그들의 정보수준

너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만들어진다.

책 표지 안쪽

책은 정말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주제에 맞게 설명하려면 많은 소재가 필요하지만 프롤로그를 읽으면 아~~ 이 책은 이런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내용은 소재가 좀 많아서 핵심을 잊어버리고 하는 경우가 좀 있었다. 독해력과 이해력이 부족해서 저자의 그릇을 가늠하기 어려워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여 주기에 편협된 판단은 잠시 접어 두어도 될듯 하다.

첫 번째 행운은 내가 태어난 환경이다.

두 번째 행운은 시대적 배경이다.

세 번째 행운은 주변의 영향이다.

12쪽

전체의 내용은 3가지의 행운에서 벗어나지를 않는다. 하지만 주제는 젊은이들의 경제를 어떻게 확립하고 재검점하여야 하는지를 알아 가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3가지의 행운을 추적하여 들어가는 과정이 참 재미있고 흥미 진진하다.

저자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는 백지상태에서 출발하였기에 선입견이나 편견없이 저자의 지식로드를 탐험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운이라 생각한다. 인지도가 높으면 높은 대로, 낮으면 낮은대로 선입견을 가질 수 있기에 모든 것을 열어 놓고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책은 모두 7개의 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2장은 누군가에는, 3장은 필연적 편협, 4장은 우리가 사는 세상 ,5장은 시대적 배경, 6장은 종교의 중요성, 7장은 필연적 편협( 3가지의 행운)과 부록으로 작가가 따로 전하는 메시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종합적으로 구성된 7장은 결론은 결론이지만 독자들에게 생각을 열어 놓았다.

저자의 지식로드를 따라 가다 보면 저자의 식견과 혜안에 감탄하게 되고, 내용을 정리하여 편집한 구성에 또한번 감탄하게 된다.

사다리를 탈 수 있는 사람과 사다리를 타지 못하는 사람,

사람마다 여유로움이 빨리 올 수도 있고

늦게 올 수도 있다.

52쪽

연령대별로 경제에 대한 관념을 짚어가는 부분에 나오는 말이다. 10대는 할일이 공부이고, 20대는 미련없이 후회없도록 노는 것이고, 30대는 열정을 가지고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시기이고 , 저자의 말을 빌리면 50대는 가난이 무엇인지 정의를 하는 시기라고 한다. 종교와 전쟁등 모든 상황을 경제와 퍼즐을 맞춰가면 모든 것이 한곳으로 정착이 된다.

계급사회가 없는 계급사회에서 시대적 배경과 타고난 환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계층이동을 하자는 것이 저자의 지식로드의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은 생각보다 열심히 살지 않는 다는 것이다.

사람은 간사하고 편리함에 적응한느 동물이기 때문이다.

57쪽

종교적인 문제, 사회적인 문제, 소집단등 소속된 단체들에 대한 문제, 사람의 이익과 욕망을 추구하는 모든 문제의 근원은 결국은 경제적 이익으로 향한다는 것이 제가 느낀 소감이다.

<참고 문헌과 자료> 에 소개된 것처럼 인터넷 카페와 유투버, 인지도 있는 책들( 팩트풀니스, 총균쇠, 소유나 존재냐,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를 통하여 저자의 생각을 입힌것이다. 책들이 편견의 알을 깨고 나올 수 있는 책들의 집합이기는 하다. 모두 읽어본 책들이라 공감이 가고 그 책들에서 가져온 것들을 종교, 역사, 문화, 제도등이 어떻게 무엇을 위해서 흘러가는지 추적하는 책이다. 기본 지식이 없어도 저자의 설명이 정말 쉽고, 나 처럼 문해력이 낮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한것을 보면 저자의 지식그릇은 상당하다고 생각한다.

20대의 다향한 경험이 결국은 사다리를 올라갈지 못올라 갈지 결정한다는 것이다. '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 '좀 더 일찍 경험했더라면...' 생각을 하지 않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여 성공도 실패도 하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결국은 그 경험이 계층이동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 시험을 본다면 간절함은 젊은사람들 보다는 좋고, 체력과 이해력과 암기력은 떨어지고 젊은이들은 체력과 이해력, 암기력을 믿고 준비하지만 간절함이 부족하여 고배를 마시는 경우도 가끔은 경험한다. 젊을때는 넘어저도 다시 준비하고 기다림의 시간이 익숙하지만 나이가 들면 넘어지면 일어나기도 기다릴 시간도 없기에 간절함이 묻어나서 젊은이들은 앞서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공평한 시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얻을지 머무를 지가 결정되기에 하기 싫은 일부터, 어려운 일부터 경험하고 실패하고 일어서기를 반복하라는 의미로 해석한다. 모든 제도와 종교, 사회적 현상등에 자기만의 색안경을 빼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과 독서를 해야 한다는 것도 우선이라 생각한다. 저자의 말처럼 다양하게 돈을 가장 적게들이고 지식여행을 하고 마을 살찌우면 경제적 자유는 아니더라도 좀더 여유롭고 편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하기에 책의 전반부에 나왔던 아래의 글이 가슴을 때린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은 다른 태양이 뜰거라는 것은 정신병자의 초기증세라는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오늘은 어제 하기 싫었던, 어려워 했던 일을 도전하고 준비하면 내일은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것이다라는 것을 믿는다.

유대인이 경제를 잡아가는 과정과 종교와 국가를 연결하여 시대적 배경과 환경에서 어떻게 편견을 떨치고 성공하였는지 루트를 보여주기에 젊은이들이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여 후회없는 미래를 맞이 했으면 좋겠다.

다른 것은 다 합리화 하더라도 독서를 하지 않는

이유 만큼은 합리화 하지 마라

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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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안에 인싸 되기 달빛문고 6
장희정 지음, 홍연시 그림 / 아이음북스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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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그 시절에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 간듯한 경험으로 재미있게 읽은 책이다. 세월이 흘러서 인기를 얻기위해 하는 행동과 해야할일이 변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이다. 3학년 아이를 통해서 본 아이들의 바람직한 습관과 교우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인싸가 되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비법대로 실천한 진서는 결국 인싸가 되었을까요?

인기란 무엇인지, 어떤 방법으로 얻을 수 있는지 깜짝 놀랄 만한 비법이 밝혀집니다.

5쪽

새학기가 되면 새로 만나게 될 친구들과 새로운 교실, 새로운 선생님등 새로 만나게 될 것들이 너무 많다. 정들었던 친구와 다른반이 되기도 하고 아쉬운것도 있고, 새로운 기대감으로 다른 모든 것을 감춰 버린다.

2학년 반장선거에 2번 나가서 한번은 2표, 한번은 1표를 얻은 우리의 진서가 3학년이 되어서 반장선거에 나가려고 합니다.

인싸라는 검색어를 통하여 짧은 유투버로 일주일만에 인싸되는 법을 찾아서 보게 됩니다. 조회수가 0인 아무도 본적없는 동영상으로 하루에 한번 딱 3분을 일주일만 투자하면 인기있는 어린이 인싸가 된다는 혼자만의 비법을 찾아서 실행합니다.

3일동안은 동영상을 보고 실행하여 우리의 진서는 인기를 독차지 하게 된다. 짜잔~~~

하지만 목요일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그 비법소스를 모르고 학교에 갑니다. ( 정말 궁금합니다. 그 비법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지만 즐겁게 다른 방법으로 학교 생활을 하였다.

3편까기는 동영상이 하라는 대로 모두 합니다. 4편은 늦잠을 자서 못보고 5편은 제목만 확인합니다. " 인싸가 되려면 하지 말아아ㅑ 할것들"이라는 동영상인데 내용은 모르고 제목만 보게 됩니다.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기 위해서 아끼는 것도 친구에게 주고,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돼지저금통을 열려도 하다가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기위해서 이야기도 들어주고 만나기로 약속도 하고 진서의 머리속은 복잡해 집니다. 몸은 하나인데 해야할 일이 주말에 너무 많다.

마음이 불안한 우리의 진서는 엄마에게 상담을 요청합니다.

" 엄마, 친구랑 약속을 안 지키면 애들이 싫어 하겠지?" 라고 질문을 하고 상담을 시작합니다. 엄마로 부터 들은 이야기는 충격적으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진서가 모두 실행한 내용이었다. 엄마와 이야기를 하고 엄마의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다.

주말은 마음이 힘들어 어렵게 보내고 친구들을 보는 것이 부끄러워 학교에 가기 꾀병을 부려보지만 반장선거를 하는 날인 월요일 학교로 등교를 하고 반장선거에 나온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모두 3명이다. 진서가 마지막으로 친구들 앞에서서 이야기 한다..

저는 여러분에게 사과하리 일이 몇 가지 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미니 카드 희귀템이

없는데 관심을 끌기 위해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을 웃기고 싶어서

다른 친구를 우습게 만든 일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지난 주말에 지킬 수 없는 약속을 한 것도 잘못했습니다.

저때문에 속상했던 모든 친구들에게 사과합니다.

82쪽

그래도 진서 어린이 생각이 반듯합니다 그리고 반장선거를 합니다. 몇 표가 나왔을까요? 표의 수보다 진서가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들에게 사과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착하다.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것도 친구들 앞에서 인정하는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언젠가는 반장 할 수 있겠죠.

어느날 친구가 전학을 옵니다. 그런데 친구는 진서가 했던 인싸되기 프로그램을 똑같이 합니다. 그런데 비법 2개는 무엇인지 모르고 진서가 친구와 공놀이를 하면서 끝이난다,

새학년! 새학기! 두근거리는 마음을 잘 표현하고 아이들의 학교 생활의 단면을 잘 그린 책이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야한다. 무엇을 하지말라고 하는 것보다 이런 좋은 책을 읽게 하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교우관계와 생활습관이 길러질것이라 생가하기에 추천한다.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진서의 모습에서 박수를 쳤습니다. 잘못을 할 수는 있지만 진서처럼 용기를 내어서 사과하는 것은 어렵기에 어른스러운 진서에게 배웠습니다. 인싸가 되기 위해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와 함께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부모와 함께 찾아보면서 대화를 하라는 메시지라서 작가의 센스에 박수를 보낸다.

< 이 리뷰는 책과콩나무 네이버카페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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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휴먼 - 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
김도훈(휴먼스토리)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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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가 화려하지도 않고, 수식어도 평범한 책인데 독자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화려하게 전달되는 책이네요. 가벼운 에세이를 읽는 듯한데 전해오는 울림은 묵직한 돌직구네요. 그만큼 저자가 책을 잘 썼다는 반증인듯 하다. 책의 두께도 부담되지 않고,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은책인데 저자가 하고 싶은 말은 조곤 조곤 다 한 책이다. 3년간의 내용을 정리한 책이지만 아마도 그 준비기간은 더 오래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자기계발서를 가볍게 쓰면서 묵직하게 전달하는 책은 흔하지 않다.

나폴레온 힐이나 데일카네기등이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텔링을 이야기 하고 울림을 주었는데 국내 작가분들도 비슷하게 부동산이나 사업을 성공한 사람들의 과정과 결과를 책으로도 많이 나오기도 한다. 조금은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이야기지만 그분들을 만나서 진솔하게 인터뷰를 한 내용이라 추상적이라기 보다는 조금더 구체적이고 단순하게 전달하는 책이다.

80만 유투버 휴먼스토리가 말하는 상위 1% 수백명을 만나보고 느낀 부의 비밀이라는 부제와 바닥부터 시작해서 자수 성가한 상위 1% 슈퍼휴먼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서술하였다. 추천사들부터 1%에 해당하는 분들의 추천사들이라 믿음이 간다. 성공의 스토리텔링보다 경제적 자유를 위한 삶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1% 분들의 타이탄의 도구들을 하나둘 공개하고 있다.

책은 전체가 3개의 파트로 되어 있다.

1부는 성공자는 생각이 다르다, 2부는 성공하려면 실패자가 되라, 3부는 무한한 가능성을 깨워내라는 구성이지만 처음부터 읽어도 되지만 아무곳이나 펼쳐놓고 순서없이 읽어도 전하려는 메시지는 모두 받을 수 있다.

타이탄의 도구라 할만한 상위 1%와 나머지 99%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명제로 처음의 메뉴얼부터 시작한다.

매번 인터뷰 할 때마다 느끼는 건, 상위 1%의 사람들은 정말 터무니 없을 정도로 진취적이다.

29쪽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정주영 회장님의 말처럼 "당신, 해봤어!"라는 말이 성공으로 가는 첫번째 단추가 채워진다. 계획은 잘할 수있지만 그것을 실행하는 능력이 부족한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확실하다. 시작도 하기 전에 실패에 대한 두려움등으로 실행을망설이거나 이 정도면 내가 할만큼 했다고 포기하는 보통사람 들에게 조건이나 이유를 달지 말고 그냥 해봐라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람마다 인생을 변화시키는 계기는 다양하다.

자기 삶을 가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변하기도 하고, 내가사랑하는 사람들을 내 힘으로

지키고 싶다는 계기로 변하기도 한다. 때도른 자기 자신에 대한 분노와 혐오감이

변화의 계기가 되기도 한다.

38쪽

무엇을 하는 열정과 간절함을 얻기 위한 타이탄의 도구들을 던져둔다. 책은 내용이 쉽고 자신의 생각을 함께 할 수 있게 인터뷰의 내용은 조금은 생각거리를 비워두었기에 인용문의 내용처럼 자신을 변화시키게 하는 기본 마인드를 가지게 한다.

간절한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

도든 성공의 원동력은 간절함이다.

43쪽

인문학에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한 것이 시간이라고 한다. 승자도 패자도 하루의 물리적인 시간은 동일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자신에게 투자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그 시간을 활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목표를 정확하게 아는것, 목표를 성취하기위해 몰두하는 것, 리더쉽, 자신을 보완할 유능한 파트너, 끈기와 도전정신, 무엇인가를 이루거나 해야 한다는 절박함, 성공과 실패에 대한 피드백, 부족한 것을 채워가는 결핍, 책임감, 긍정적인 생각,진정성,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법, 일에 대한 열정, 자신에 대한 상태의 인정, 일에 대한 집중력등 타이탄의 도구들을 추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풀어낸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하여 개인의 동기부여를 얻고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말라 조언한다. 그 단계까지 어떻게 오르고 과정이 중요하고 결과는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삶속에 녹아 있는 자신만의 타이탄의 도구를 장착하기 위해서 도전하고 반성하고 실행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시키지 않아도 공부를 하고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거움이고 취미라고 한다. 다른 아이들이 게임이나 소모적인 것들을 취미로 하고 시간을 투자하며 재미를 느낄때 그들은 공부하는 것이 즐겁고, 과정이 즐거우니 결과로 보상을 받아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원리라 생각한다. 진정한 프로는 즐기는 사람이라 하는데 즐기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을 것이다.

자라나는 도전을 해야하는 청소년들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동기부여를 위해서 목적을 의식을 고취하고 성취동기를 갖게하는 책으로 정말 좋은 책이다. 어렵지 않고 에세이를 읽듯이 볼 수 있는 책이라 자녀들에게 읽어 보게 하였으면 좋겠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방법까지 포함한 좋은 책을 만난듯 하여 너무 즐거웟다. 한번 읽고 책장으로 가기엔 너무 아깝고,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아이도 읽게해서 이야기 해보고 싶은 책을 만난 기회가 큰 행운인듯 하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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