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마음을 풀어야 낫습니다 -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이 읽어야 할 필수 교과서!
김종성 지음 / 전나무숲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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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들까? 고민해보면 절망감이 밀려온다. '아픈 사람들의 눈에는 아픈 사람만 보이고, 건강한 사람의 눈에는 건강한 사람만 보인다'는 말도 있다. 몸이 좋지 않아 진단결과 암이라는 말을 들으면 희망이 사라지는 것은 맞을 것이다. 정도가 심하여 병원에서 손을 놓아 죽음을 기다리는 환자도 있을 것이다. 남의 일 같지만 남의 일이 아닌 암에 대하여 기본적인 생각을 바꿔주는 책이다.

암 환자에게는 3가지 대표적인 치료 방법인 수술, 항암, 방사선이 있습니다.

그 다음 제4의 의학을 민간요법이라 말하는데, 약물을 사용하지 않고 면역력을

최고로 올리는 심리신경면역학이 바로 '심신의학' 입니다.

13쪽

심신의학이 무엇인지 설명하는 인용이다. 대증요법인 3가지 치료를 하고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고, 각종 부작용으로 힘들어 하는 환자도 있다. 국내 최초의 심신의학 암 전문가가 전해주는 암에 걸리는 이유와 암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한 유익한 내용을 모아 놓았다.

사람의 유전자는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해서 몸의 균형이 깨지면 염기서열이 비비

꼬이거나 찌그러들게 됩니다. 이처럼 유전자가 균형을 잃고 원 상태로

회복할 힘을 잃을 때 생기는 대표적인 질병이 바로 암입니다.

인체는 신비하게 늘 균형을 맞춰 유지하고 있지만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의 균형이 깨어져 생기는 질병이 암이라는 것이다. 암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외부적 요인에 의하여 생기는 것이 아니고 스트레스와 생활습관등에 의하여 생기는 질병이다라는 것으로 암의 발생 원인에 대하여 설명한다. 암에 대하여 관점의 전환하고 치료법을 포함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몸의 항상성이 깨져서 생기는 질병이 암이기에 그 항상성을 회복하는 것이 심신의학적 암 치료방법이라는 것이다.

암이 생기는 원인을 분석하면 암의 치료방법이 나온다는 것이다. 책에는 암에 잘 걸리는 환자들의 유형을 분석하여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생각의 전환을 꽤하는 것이다. '모든 상황에서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감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성이 있는 것을 하려고 한다.'등 10가지 생활태도에서 기인하는 원인을 알려주고 감정을 다양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알려준다.

10가지 중에서 3개에 해당하면 '암 심리성향'이 있다고 하니 생활습관이나 태도를 바꿔서 건강을 유지하여야 할 것이다.

책에는 각종 실험결과와 에피소드를 알려주고 동양의학과 서양의학을 비교하면서 암에 대한 접근을 함께 한다. 암은 유전적 요인, 방사성물질이나 발암물질, 식습관, 담배와 술, 심리적요인에 의하여 발병하는 요인들을 분석하지만 마음의 요인이 암 발생에 관하여 큰 영향을 준다고 한다.

쥐 300마리의 몸속에 암세포를 주입한 뒤 100마리씩 그룹을 나눠 실험조건을 달리한 실험의 결과(D는 추가실험)

A-바닥에 전기 충격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그룹

B-전기충격을 스트레스를 주지만 다른 방은 안전함

C- 아무런 스트레스가 없는 편안한 방

D- B와 조건이 비슷하지만 먹이통 옆에 전기충격을 막을 수 있는 스위치를 설치한 경우

58쪽~59쪽

실험의 결과는 A는 73%, B는 31%, C는 50%, D는 21%로 발병했다고 한다. 책을 읽으면 A와 B의 결과는 이해하지만 C의 결과는 약간 의외였다. 긍정적인 마음과 암을 고칠 수 있는 질병이고, 피할 방법이 있다는 적절한 심리적인 자극이 발병율이 상이하게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암에 걸려서 병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산에서 사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 출연자들을 본 적이 많이 있다. 사회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고, 가족이나 아는 사람들의 죽음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생활하다 발병한 암의 치료법이 없다고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였는데 건강하게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다. 사회속에서 겪었던 극심한 스트레스, 가족이나 정말 가까운 사람의 죽음등으로 발병하여 각종 스트레스 속에서 생활하다가 불편한 관계가 없는 혼자만의 자유속에서 마음 편하게 생활하며 움직이면서 , 먹거리를 스스로 생산하여 먹다 보니 책의 내용처럼 몸이 스스로 균형을 찾아서 암이라는 질병을 치료한 것이라 생각한다.

책에도 여러 사례들이 나오고 실험들이 나오지만 방송에서 나오는 자연인들이 산 증인이 아닐까도 생각해 본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이해를 돕는 파트를 제공한다. '암을 이기는 마음의 힘'이라는 코너를 통하여 각 장의 내용을 다시 복습하여 상기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책의 마지막에는'ZOOM으로 참가하는 심신의학 암 회복프로그램의 안내'를 한다. 주위에서 좋다고 하는 민간요법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끊어질 동아줄이 아니라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제 4의학의 안내를 하는 부분이 있다.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8~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고 하니 많이 힘들어 하는 분들이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감정을 숨기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고, 무작정 표출한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적절하게 표현하고 긍적인 생각으로 인정하고 생활태도를 개선하고, 식습관을 개선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리고 여러 가지 인증된 프로그램을 통하여 마음을 다스리는 활동을 통하여 암이라는 질병을 완치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주위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꼭 알려 주고 싶다.

"마음에는 몸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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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숲으로 놀러 올래? 와우! WOW!
맥 판 하크동크 지음, 한도인 옮김 / 알라딘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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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비의 숲이라는 어감에서 힐링이 된다. 자연이라는 것은, 흙을 밟는 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고 건강을 위해서 우리가 자주 보고 느껴야 하는 공간이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만 어제와 오늘은 다른 모습이다. 관찰하고 만날 수 있는 마음의 치료의 장에 관한 책이다.

무엇이 신비하게 그려 놓았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주제를 어떻게 풀어 놓았을까 그것도 궁금하기도 하다. 친구들을 자연으로 숲으로 불러오기 위한 와우! WOW! 시리즈의 완결판이라서 기대하면서 책을 펼쳤다. 책의 내용은 단순하면서도 의뢰로 깊이가 있는 책이다. 어린아이들에게는 약간의 지도가 필요하겠지만 초등학생이면 무난하게 이해하고 심화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교과학습과도 연계되는 책이기도 하기에 예습이나 복습을 한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1.숲의 주인공인 나무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살아갈까?

2. 씨앗이 멀리까지 날아가는 방법

3.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동식물과 사는 곳

4. 추운 겨울을 식물들은 어떻게 준비하여 이겨낼까?

다른 키워드로 신비한 점을 찾아 갈 수 있겠지만 크게는 4가지의 요소로 숲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는 책이다.

숲의 주인공인 나무는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떻게 살아갈까?

햇빛을 보고 자라는 나무는 낙엽수 침엽수가 있고, 나무는 뿌리와 잎,줄기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싱그러운 사진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햇빛이 있어야 광합성으로 영양분을 스스로 얻는데 어둡고 침침한 곳에 사는 양치식물과 이끼식물을 보여주면서 키가 작으면서 땅에 붙은 듯 살아가는 식물들에 대한 이야기도 하여준다.곰팡이와 버섯은 서로가 싸우지 않고 도움을 주고 받는 다는 것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독버섯에 대한 사진도 함께 실어서 주의해야 할점을 꼼꼼하게 알려준다. 아이들이 독버섯을 보면 화려하고 예쁘게 보이기에 손으로 만지거나 할 수 있기에 특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씨앗이 멀리까지 날아가는 방법

봄이 되면 꽃가루가 많이 달아 다니는데 시간이 흐르면 그 꽃가루가 자연의 상호작용으로 인하여 새로운 나무가 된다. 바람에 의하여 멀리 퍼지기도 하고, 까치나 어치, 까마귀, 청설모와 여려 새들이 씨앗이 있는 열매를 먹고 씨를 배설하기에, 혹은 땅속에 감추어둔 열매들이 새로운 나무로 자라기도 한다.

서로 도와가면서 살아가는 동식물과 사는 곳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담쟁이덩굴같은 것은 어두운 곳에 살기에 나무를 타고 올라가면서 햇빛을 받으며 산다. 고사리류나 이끼등은 식물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고 살아가는데 착생식물이라고 한다. 동물들은 스스로 몸을 지켜야 하기에 사는 곳도 다양하다. 물총세처럼 물속에서 잠수를 하거나, 위험을 알리기 위해서 다르게 울음소리를 내는 찌르레기, 박새등은 위험하면 동료에게 신호를 다르게 표현한다고 한다. 밤에 활동하는 맹금류인 올빼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뒤따른다. 자연의 신비이기도 한 개미집에 대한 설명과 달팽이, 지렁이처럼 땅속에서 사는 동물들에 대한 설명, 지하에 사는 동물로서 오소리, 곰, 담비의 사는 곳에 대한 사진이 실려있어 이해도를 높여 준다. 그리고 밤에만 활동하는 야행성 동물인 늑대, 박쥐, 올빼미가 왜 밤에만 활동하는지 자세한 설명과함께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이해력을 높여준다.그리고 보호색으로 위장한 고슴도치, 토끼,사슴들이 어떻게 몸을 지키기 위해서 위장을 하는지 보여준다. 숨은 그림찾기 처럼 재미있는 모습의 사진을 실어 놓았다.

추운 겨울을 식물들은 어떻게 준비하여 이겨낼까?

늘 푸른 나무가 아닌 낙엽이 큰 활엽수들은 봄부터 겨울까지 모습을 다르게 치장한다. 봄이 되면 싹을 틔워 잎을 만들어 여름이면 가장 무성하게 , 가을에는 잎의 색깔을 화려하게 변신한다. 단풍이 들듯, 은행이 노랗게 변하듯이 예쁘게 치장하게 된다. 겨울에는 양분을 가득 머금고 숲은 잠시 휴식을 취한다. 만들어 놓은 영양분을 뿌리등에 저장하여 봄을 준비한다. 식물은 많이 자라는 시기에 맞춰 물의 필요량이 다르다. 뿌리가 튼튼한 식물들은 물을 흡수하면서 겨울에는 영양분을 가득 저장한다. 집에서 식물을 기를때도 겨울에는 성장을 멈추어서 많은 양의 물이 필요하지 않기에 적게 주고, 많이 성장하는 특히 여름에는 식물도 물을 많이 필요해서 많이 주어야 한다. 자연이 원하는 것을 해주면 자연은 사람에게 아름다운 모습과 향기로 보답한다.

숲에 대한, 나무에 대한, 숲에 사는 동식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주는 책이다. 교과와 연계하여 함께 공부하는 마음으로 쉽게 쓰여지고 사진으로 잘 보충하여 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읽어 보면 정말 많은 숲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에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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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예찬 - 위대한 사상가들의 실패에 대한 통찰
코스티카 브라다탄 지음, 채효정 옮김 / 시옷책방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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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를 누구보다 잘 뛰어넘어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

In Praise of Failure Four Lessons in Humility 원어처럼 위대한 사상가 4분의 실패에 관한 4가지의 해석을 해주는 책이다. 그 위인들이 아는 사람도 있고, 처음 들어 보는 사람도 있다. 실패를 설명하면서 근원적으로 부터 원을 그려 바깥의 원에서 좁혀오는 실패의 원인 4가지에 해당하는 사상가들의 삶을 재 조명하여 보는 책이다.

실패의 원인을 물리적인 원인, 정치적 실패의 원인, 사회적 실패의 원인, 생물학적 실패의 원인에 해당하는 4명의 삶에 대한 분석과 실패를 딛고 어떻게 올라섰는지를 메시지를 전한다.

물리적 실패의 원인데 해당하는 1장의 타락한 세상에서라는 제목으로 '시몬 베유'라는 사상가의 삶을 돌아 본다. 여성의 권리와 프랑스의 인권의 사상가로 인정받는 시몬 베유의 삶을 통해서 실패를 거듭하고 마지막에는 실존주의적 기독교를 바탕으로 인권을 주장한 사상가로서 한편으로는 독특하고 한편으로는 이상하기도 한 베유의 삶을 따라 간다. 시대적 배경이 기계가 노동자를 대신하고 인권이 바르게 정립되지 못하였기에 사회적 활동을 많이 하던 시대를 살았던 사상가이기도 하다. 전쟁과 사회적 고통속에서 그것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것이지만 생활이 불안정하고 사회에 안겨 생활하지 못하는 이방인처럼 삶을 살았다. 독일에 점령당한 프랑스 군인들이 굶은 것을 생각하면서 스스로 굶주린 결과로 삶을 마감하는 어떻게 보면 지식인으로서 사회혁명가로서 인권운동가로서의 삶이지만 고독을 통하여 책의 저자가 말하는 겸손으로 향하는 삶을 살다간 케이스를 설명한다.

정치적 실패의 원인은 2장에서 마하트마 간디의 삶을 통하여 실패와 성공의 양면성을 추척한다. 이름에서도 위대한 영혼이라는 수식어가 포함된 누구나 아는 영국의 지배에 있는 식민통치 시대의 비폭룍주의로 저항한 위인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시민불복종이라는 책이 간디의 삶과 활동에 영향을 끼쳤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인도의 독립과 사상적 기반으로 비폭력 무저항 운동으로 식민지 상태를 벗어나려고 하였지만 가정에도 소홀하고, 간디의 사상으로 인하여 무수한 많은 사람들의 사상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사상과 현실의 괴리성을 이야기 한다. 간디는 독립이후에도 인도에 남아있던 흰두교와 이슬람교의 갈등에 대하여 많은 공헌을 하려 하였지만 결국은 흰두교의 무장세력에 의해 암살을 당하면서 위대한 사상가의 삶을 끝나게 된다. "간디는 암살자의 총알에 의해 은밀하고 빠르게, 동물이 도살장에서 처분되듯 죽임을 당했다."(116쪽) 간디를 자신을 희생하고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삶을 사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다.

3장은 루마니아 출신의 에밀 시오랑의 삶을 통하여 , 4장은 세네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진다. 어떻게 보면 염세주의적인 학자를 통하여 실패를 어떻게 승화하고 어떻게 삶속에서 무의식을 녹여 내었는지 보여준다. 3장의 에밀 시오랑은 극단적인 염세주의자인데 '태어나지 않는 것이 인간에게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평생 독신으로 고독하게 살다간 사상가의 삶을 따라 간다. "미치기 않기 위해, 자신이나 타인을 죽이지 않기 위해 글을 쓴 것이다."(212쪽) 우울증이 삼하고 극단적 염세주의자의 삶을 따라서 파헤쳐 본다. 4장은 네로의 스승이기도 자문을 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연설문의 대가인 세네카의 삶을 통해 살패와 성공을 이야기 한다.

책에 가장 많이 인용되고 나오는 말이 " 뱀의 독은 독이자 약이다."라는 말이 3번 인용된다. (23쪽, 103쪽, 379쪽)

사회적, 개인적인 이유로 사유의 삶과 무의식을 탐구하면서 개인의 삶과 사회적 편견과 사상을 이끌어 가는 4명의 사상가들에 대한 이야기 이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여건들을 딛고, 치유를 하는 과정을 "겸손"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나간다. 겸허함 없는 성공이란 책을 읽어 보면 의미를 알 수 있다. 현실은 뱀의 독이고, 4명의 사상가들이 삶은 약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된다.

실패는 실패로서 끝이나면 외로움속에서 현실과 타협하지 못하고 힘들어 지겠지만 고독과 무의식으로 높은 곳을 향한 4명의 사상가들의 삶을 통해 실패에서 도망가거나 회피하지 않으면 서 이겨 낼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겸손하고 겸손해지면 더 풍요로운 삶을 위한 메시지를 전하여 주는 책이라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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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
스테르담 지음 / 다른상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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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로부터, 인생으로 부터 도망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또 하루를 살아낸 우리 모두를 위한 응원 메시지!

스테르담님의 다른 책을 읽어 본 기억이 있다. 글이 너무 부드러우면서도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깔끔하게 깊이 전달해주는 작가이기도 하였다. <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을까>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는데 <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라는 책도 직장, 출근, 자아실현, 꿈과 희망등의 키워드를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삶의 여정으로 보면 직장이라는 것은 하나의 도구일 수도 있다. 저자는 직장을 하나의 도구이자 목표로 자아 실현을 하는 장으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많은 것을 떠올릴 수 있다.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을 하면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이 몇이나 될까하는 통계를 많이 보게 되고, 주변에서 많이 듣게 된다. 하고 싶고 잘하는 것을 하는 직장인은 몇 되지 않는다. 다만,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입하는 직장이 나의 시간을 투자에 맞는 자아 발전과 나의 그 삶의 여정에서 어떠한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는 생각해볼 만하다.

책은 모두 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내가 일하면서 마음에 새긴 것들, 2장은 반복되는 삶속에서 나의 기본을 세운다, 3장은 포기 하지 않고 하루를 살아낸 우리에게, 4장은 조금 더 단단한 내가 된다., 5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하는 마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에 정답이 없듯이, 직장생활도 정답이 없다. 다만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직장에서 없는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자기에게 얼마나 투여하여 자기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것인가라는 것은 생각을 하여 보아야 한다. 책의 부제도 일과 삶의 주도권을 잡고 성장하는 법이라고 정한 것이 맞는 표현인듯하다.

앞날에 대한 희망은 미래에서 오지 않는다.

오늘의 나에게서 온다.

39쪽

관심을 두는 것이 무엇이고, 내가 능동적인지 수동적인지에 따라 하루의 사간이 편집될것이다. 시간에 이끌려 힘들기만 할 것인가, 내가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기에 좋아하는 일도 찾아서 할것인가는 삶의태도에 따라 가치가 다르게 형성될것이다. 힘들지 않은 사람이 없고, 출근길의 고단함과 생활에 대한 억누름을 모두 안고 출근한다. 그래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들, 그리고 누구나에게 해당하는 말이 '그래 힘들어도 지금까지 잘 버텨 왔다. 힘내라'라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할 것이다. 책에도 응원하는 메시지들이 많이 들어 있다. 그렇다고 응원만 하는 메시지만 있다면 책이 가볍게 느껴지기에 어떻게 그 시간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서 주인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여 준다.

알고보면 아무도 자유롭지 않다는 걸, 그걸 바람이 가르쳐둔다는 걸

잘 기억하면 오늘 하루는 자유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지 않을까

219쪽

현재의 시간이 모여 내일이 되고 미래가 된다.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면서 내일은 다를 것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증상이다.'라고 했던 아포리즘이 기억된다. 내가 있는 자리가 힘들면,사람이 힘들면 나보다 먼저 생활하고 경험한 그분들도 잘 버텨왔다는 것을 생각하여야 한다. 이곳이 아닌 저곳이면 편할것이다라는 환상은 참 힘들다. 도피하고 싶은 마음도 벗어나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도망만 다니다 보면 결국은 시간을 지배하지 못하고 결국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시간의 노예가 된다.

행운이다 생각하면 행운같은 삶이고, 고통이다 생각하면 모든 것에 고통이 따라온다. 삶의 태도와 삶에 대한 생각이 나의 현실을 만들기에 긍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생활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직장에서의 여러 에피소드를 통하여 적응하고, 자기의 삶의 주인이되는 과정을 잘 엮어 놓은 듯하다. 인간관계에서 다가오는 고통, 업무의 부담감과 책임감, 출근등 억압감을 자유로움으로 생각하고 생활한다면 능동적으로 살아 갈것이다. "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라는 욕이 책에 나오는데 예전엔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말도 참 예쁘게 한 듯하다. 물론 그 말속에는 절대로 그렇게 살지말았으면 하는 마음이 포함되었짐나 그런 말이 얼마나 포근하게 느껴지는지 새삼스럽다.

사람들은 사건이나 일을 떠올리면 그 시간도 떠올리게 된다. 직장이라는 이미지가 어떻게 떠오를지는 개인의 삶의 태오와 생활에 따라 천차만별일 것이다. 늘 웃고 살수만은 없고, 늘 힘들수만은 없기에 어제도 잘 버텨 왔고, 오늘도 직장의 주인공이 될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는 작가의 희망적인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응원메시지를 들어 보았으면 좋겠다. 사건이나 생활속에서 직장에 환상이 아닌 고통이 아닌 시간이 포함된 나만의 이미지를 화려하지는 않지만 부드럽고, 아름다운 장면들로 채워가는 오늘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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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좋아지는 수수께끼 도전! 294문제 글송이 어린이 첫 사전 시리즈 11
차현진 지음 / 글송이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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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라는 것이 언제 부터 있었을까요? 고대부터 전승놀이의 일부였던 추측 게임의 형태라고 한다. 서술적인 수수께끼는 보통 동물, 사람, 식물, 물체를 일부러 모호하게 묘사해서 정답과는 다른 것을 답인 것처럼 외향을 묘사하는 것이 수수께끼라는 것이다. ( 다음백과)

어린이 첫사전 4~7세 대상이지만 나이의 구분없이 게임하듯 문제를 주고 받을 수 있다.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면서 상상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향상되고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올라간다. 생각을 정리하고 답을 추리하는 능력이 발달하고 서로 상대방과 대화를 통하여 의사를 전달하는 능력의 향상에도 도움을 주는 놀이다.

책은 귀여운 내 친구! 동물 수수께끼, 쑥쑥 자라라! 식물 수수께끼, 누구세요? 사람 수수께끼, 내 몸을 알자! 인체 수수께끼, 주변을 둘러봐! 자연 수수께끼, 어떤 맛일까 음식 수수께끼, 다 내 거야! 사물 수수께끼, 웃음이 빵! 재치 수수께끼의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순서에 상관없이 놀이를 할 수 있지만 어느 파트인지 알면 연관학습이 가능하기에 한 파트씩 문제를 내고 답을 추리하고, 상대방과 바꿔서 놀이를 하다보면 몰랐던 것을 알아가는 그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사물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고 비틀어서 보아야 하기에 관찰력도 기를 수 있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 가는 단계로 진행이 될것이다.

재미있는 삽화로 문제의 정답을 추리하여 볼 수도 있고, 몰랐던 사물의 특징을 알게 하는 재미도 있고, 추리력, 상상력, 어휘력, 표현력, 창의력 향상 놀이에 수수께끼 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놀다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와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된다.

사물의 특징을 알게 하고, 사물을 바로 보는 것이 아니고 비틀어 보는 것이라 관찰력도 좋아지고, 사물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보는 눈이 생길것이다. 알쏭달쏭하며 알듯 알듯한 그 스릴를 느끼면서 게임을 할 수 있다.

책은 8개의 주제를 표현하는 곳이 있고, 삽화와 문제, 그리고 책을 뒤집어서 확인하는 정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에서 전하는 놀이 방법은 아래와 같다.

수수께끼 놀이를 해요.

1. 두 사람 이상이 모여 두 팀으로 나누어요.

2. 가위바위보를 해요.

3. 이긴 팀이 먼저 수수께끼 문제를 내고 진 팀이 답을 맞춰요.

4. 역할을 바꾸어 놀이를 이어가세요.

놀이의 방법은 예를 든 것이라 상대방과 자유롭게 문제를 내고 답을 맞추면 될 것이다. 상상력과 사고력이 길러지고 가장 쉽게 어휘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문제를 몇 개 암기해서 게임을 할 수도 있고, 책을 보면서 할 수도 있을 것이기에 책을 아무 곳이나 펼쳐서 답을 가린 후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접근이 가능 할것이다.

삽화가 너무 화려하여 눈의 피로를 주는 것이 아니라 부드러운 색상을 사용하여 오래 볼 수 있게 삽화를 넣어준것이 고맙고 감사하다. 삽화의 등장 동물과 사람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친근감이 느껴지고 책을 보는 재미가 업그레이드 된다. 음악을 들으면서 놀이를 하면 자연스럽게 친화력도 생기게 되고 서로를 이해하는 놀이가 될 것이다.

164> 수수께끼

오리날것으로 먹으면 ?

주변의 자연에 관한 파트이고 정답은 회오리이다.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자연스럽게 사물을 보는 관점의 전환이 이루어 질것이다. 웃음과 재미, 그리고 상호작용을 통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수수께끼 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이를 하여 보기를 권한다.

< 이 리뷰는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도움으로 출판사로 부터 책을 받아 개인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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