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지 이승헌 시리즈스토리 채널 책속의 세상, ˝뇌파진동으로 기적을 창조한 사람들˝ 책읽은 느낌![책속의 세상 소식받기] >> https://story.kakao.com/ch/bookinworld▶ 책을 알게된 계기 ◀중고책을 사다가 우연히 이 책이 평소보다 싼 가격에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다. 크게 읽어봐야지 라는 마음은 없었지만 어차피 이승헌선생님 의 책들을 모으고 있었기에 사뒀다.그리고 뇌파진동을 한번 읽고 한번더 읽어보면서 그 후속으로 읽게 되었다.▶ 책후기 ◀처음 이 책을 샀을 때 사실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내가 하고 싶은 게 있으면 남의 이야기에 크게 귀 기울이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어차피 내가 뇌파진동이라는 책을 읽는 것은 이미 내가 그것을 해보겠다고 결정 을 내린 것이기 때문에 굳이 다른 사람의 경험담에 크게 관심 이 가지지는 않았다.그리고 이번에 뇌파진동 을 두번째 읽고나서도 그러한 마음은 비슷했다. 어차피 내가 읽은 책들을 알리기 위해 스토리 채널에 그 후기들을 올리고 있으니 지금 이승헌 선생님의 책들을 올리고 있으니까 뭐.. 읽고 느낀점을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읽었다.어차피 읽는 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나는 스스로 사람들의 뇌파진동 이야기에 #흥미 를 갖고 있다고 내 자신을 세뇌 시켰다. 사실, 다른 때보다 흥미 있는 건 사실 이었다. 내가 요즘 뇌파진동을 그래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 말이다.그렇게 책을 쭉~ 읽어나갔다. 책은 잘 읽혀 나갔다. 뇌파진동 책에서 본 사례담 들도 몇가지 있었다. 그리고 때도 때거니와 스스로 마음을 바꿧기 때문에 재미있었다.사람이 가장 크게 발전하는 때가 있다. 자신의 장점이 잘 발휘 될 때? 사람들이 인정했을 때? 그러한 경우도 발전은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던 내 스스로 생각하는 가장 큰 장애물을 넘었을 때 가장 크게 발전 하는 것 같다.뇌파진동은 그게 건강이던, 성격이던 그 장애물을 다른 어떤 것으로도 해내지 못했지만 해낼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 그것도 적은노력 으로 말이다.이 책에 가장 많이 나오는 사람들의 말은 ˝나의 인생 크게 바꼇어요!˝ 이다. 그 많은 이야기들을 한페이지씩 넘기며 공감 했다. 비록 뇌파진동으로는 아니지만 내가 내 자신 스스로 가지고 있던 큰 장애물을 넘겼을 때 나는 다른사람 이 되어 있었다.그들의 감정이 내게로 전해졌다.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뇌파진동> 이 사람들에게 ˝그래, 이거라면 이뤄줄지도 몰라..!˝ 라는 희망 을 주었다면 이 책은 ˝그래!! 나도 해보겠어!!˝ 하고 용기 를 주는 책 같다.희망은 생각을 하게 하고 용기는 실천을 하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뇌파진동이라는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 책을 꼭! 읽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승헌 선생님은 뇌파진동 을 읽기만 하라고 쓰신게 아니라 하라고! 쓰신 것일 것이다. 하지만 낯선 무언가를 하는게 그리 쉽지는 않다. 그래서 안해본다면 그냥 좋은 이야기 한번 들었을 뿐이다. 하지만 실천은 내가 꿈 꾼 인생을 가져다 준다. 그렇기 때문에 실천을 도와주는 이 책은 실천할 용기 를 주는 책이며 머뭇거리는 나에게 부드럽고 강하게 이끌어주는 선생님 과도 같다고 할 수가 있겠다.또한 여러가지 사례들을 종류별로 크게 4가지로 분류해 놓았으며, 간단하게 이름과 나이 그리고 어느 단센터 인지도 나와 있기 때문에 신뢰 가 어느정도 되었다.또한 뇌파진동으로 바뀐 사례 뿐 아니라 각자 자신만의 수련 노하우를 써놓았기 때문에 아마 자신과 비슷한 사람의 이야기가 있다면 그것을 보고 따라해서 더 큰 효과를 볼 수도 있을 것 같다.우리는 항상 남의 반응을 살핀다. 사실 내가 내 삶의 주인 이라면 그 반응을 눈치를 보기 위해 살피는게 아니라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반응을 살필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아직 자신의 삶에 주인의식이 결여된 채 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그렇다면 뇌파진동을 읽었다면 이 책을 보며 남의 반응을 살펴보라. 그들도 그랬다. 하지만 실천함으로써 많은 것을 얻었다.많은 분들이 이 책으로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책속의 세상>> https://story.kakao.com/ch/bookinworld▶ #책후기 ◀#율려 라는 단어는 굉장히 낯설다. 하지만 어감만 봐도 뭔가 올바르고 도덕적인 단어라는 감이 잡힌다.책을 처음 봤을 때 제목도 그렇고 #이승헌 선생님이 쓰신 것이니 당연히 그러한 것일거라 생각했다. 책은 굉장히 읽기 쉽게 율려에 관한 주제로 #시 의 형식으로 써져 있었다. 그러한 형식탓에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구나 하며 읽었다.하지만 다 읽고 나서는 뭔가 #내자신 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명상 에 대해 한번 더 깊게 생각해봐야 겠다고도 생각했다.여기에서 나와있는 율려는 알듯 모를 듯 잘잡히지 않는다. 처음 읽을 때는 약간의 답답함 마저 들었다. 하지만 거의 다읽어갈 즈음에는 이해가 되었다.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말로 표현한다는 것은 여간 곤혹스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생각하건데 여기 나와있는 내용들은 #율려 라는 것에 대해서 굳이 말로써 풀이하려 하지 않고 그것을 느끼는 일을 도와주려고 써내려간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사실 읽은 느낌을 쓰면서 #율려 라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설명을 해야 이 글을 읽는 사람들도 어느 정도 납득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게 하기가 힘든 것 같다.율려는 어찌보면 #신 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신은 인간이 바라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감정과 번뇌를 가지고 있는 #인격 에 의해 형성 된 신이 아닌, 우주를 관할하고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순환의고리 같은 것일거란 생각이 든다.#책 은 율려라는 하나를 보며 달려가지만 율려란 어차피 모든 것을 포함하는 무엇이기 때문에 율려를 표현해 가는 과정속에서 우리가 겪는 일상들..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들 삶에서의 지혜에 대해서도 도움을 주고있다.꼭 #명상 을 즐겨하거나 #자기계발 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쉽게 읽히며 공감가는 내용이 많으므로 누구든 읽으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