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2 - 연산 편 한헌조.천종현 선생님의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2
한헌조.천종현 지음, 배소미 스토리, 김영진 그림 / 보랏빛소어린이 / 2015년 4월
평점 :
품절


올들어 시은이와 한 약속 중 꾸준히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잠자기 전 책 읽어주기 랍니다.

시은이는 혼자서 책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

엄마가 읽어주는 시간을 무척 기다리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시은이가 잘 읽지 않을 만한 책을 골라서 읽어준답니다.

 ​<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라는 책을 처음 만났을때

수학책이라고 시은이 반응이 별로 좋지 않길래

베드타임 스토리로는 잘 어울리지 않는걸 잘 알지만

1권을 꾸준히 읽어주었더니

시은이가 아는것과 대충 아는것을 정확하게 짚어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잠들기 전에 수학에 관련된 책을 읽어주는 것에 대해 불만이 좀 있었지만,

안경이와 심통이의 이야기가 워낙 재미있어서 그런지

 2권도  연결해서 읽어주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더라구요.

​2권은 초등 기초연산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사실 연산은 반복적이고 기계적인 문제풀이를

지속적으로 연습해야 하는 부분으로 인식하고 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생활 속에 꽁꽁 숨어 있는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깨닫고 이해하고,

연산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접하다보면

나에게 좀 더 잘 맞는 연산방법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지금 한창 더하기 빼기 정답찾기에만 몰두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좀 더 응용력이 가능한 연산원리를 가르쳐 주는

<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 2 - 연산편 >

시은이가 어려워하는 벌레먹은 수와 모양이 있는 연산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쌍둥이인 안경이와 심통이는 늘 툭닥툭닥하지만...

수학과 관련한 의문이 생길때는 바로 나슬기 선생님과 김창수 선생님이 계신

천하무적 창의수학 연구소로 달려간답니다.



​이렇게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핵심정리까지

꼼꼼하게 짚어서 설명해준답니다.​



​선생님에 따라 가르치는 스타일이 다르듯

두 사람이 다른 방법에 대해 설명하기도 하지만...

결국 수학은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책을 읽고 나면 간단한 익힘문제와 심화문제가 있는데요.

책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갑자기 필 받은 시은이 침대위에서 연산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문제풀기에 돌입~​

설익은 밥이 체한다고 급하게 덤비니 결과가 좋지 않네요.

자신이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꼼꼼하게 따져보고 풀어봐야한다는 걸

시은이는 지금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인것 같아요~

연산편을 통해서 늘 어렵다고 엄마를 부르던 문제들을

하나씩 하나씩 스스로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서

점점 수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으로 개념 쏙쏙!

다양한 문제풀이로 창의력까지 쑥쑥!

우리집 주변에도 이렇게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창의수학 연구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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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이가 초등 베스트셀러 <우등생 해법 수학 > 의 표지모델이 되었어요~^^

깜짝 놀라셨나요?

시은이가 진짜 초등수학교재인 우등생 해법 수학의 모델이 된건 아니구요 ㅎㅎ

천재교육에서 출판되는 초등 수학 전문 교재인 우등생 해법 수학에는

한정판으로 < 나만의 교재 >  사전예약 이벤트가 있답니다.​

 

전 1차 이벤트 때 발빠르게 신청했었죠~~

 

내 아이의 사진이 자신이 푸는 문제집에 실린다는 아이디어

정말 기발하지 않나요?

​" 아직 1학기도  다 안지났는데 벌써 2학기 문제집이야? " 하고

툴툴대며 문제집을 살펴보던 울 딸~

" 어~이 사진은 나 인 것 같은데 ..."

문제집 표지에서 자신의 자신을 발견하고 화들짝 놀란 시은이^^

​곧이어 나온 질문이 압권입니다~~

​" 엄마~그럼 다른 친구들 문제집에도 다 내 사진이 다 나오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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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너무 멀리갔다만...

그건 아니란다 ㅎㅎㅎ

사실 이 이벤트는 이전부터 있었던 이벤트인데요.

예전에 나만의 교재 이벤트에 참여한 친구의 이야기를 블로그에서 본 적이 있는데

문제집에 자신의 얼굴이 나와 있어서 그런지

다른 문제집과 달리 너무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 우리 딸에게도 꼭 한번 선물해주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천재교육에서 하는 이벤트를 보고 얼른 참여했답니다.​

 

매년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공부하고 있는 시은이가

 좀 더 수학을 좋아하게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표지에 사진을 넣은 교재를 만들어 선물했는데요.

이 교재를 본 가족들의 반응은 쇼킹 그 자체~~

우등생 해법 수학은 교과에 맞춘 교과서 마스터평가를 위한 평가마스터

그리고  꼼꼼한 해설이 실려있는 꼼꼼 풀이집 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한권으로 교과서 스토리텔링 학습과 익힘책

그리고 요즘 대세인 STEAM 유형 + 서술형 시험 까지

한번에 마스터 할 수 있다니 수학문제집으론 그만이죠?

1학기때도 우등생 해법 수학으로 공부해서 그런지

시은이에겐 잘 맞기도 하고 익숙한 문제집이랍니다.





새 교육과정 교과서의 가장 큰 핵심인 스토리텔링 학습법을 바탕으로

단계별로 차근차근 학습할 수 있어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친구들에겐 그만이죠~

시은이가 나온 우등생 해법 수학을 보니

"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문제집 선물해주고 싶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신가요?

그럼 얼른 천재교육의 이벤트에 참여해보세요^^

http://www.chunjae.co.kr/event/2114/

6월 10일부터 6월 24일까지 선착순 600명에게 행운이 돌아간답니다~

내 아이에게 나만의 교재를 선물할 수 있는 기회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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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시리즈로 5학년 학습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한게 며칠 전인것 같은데 벌써 5학년 1학기도 중반이 훌쩍 지났네요.

고학년이 되고 과목이 늘어나면서 모든 과목이 다 중요하지만

민서가 가장 신경쓰는 과목은 수학이랍니다.

다른 과목들은 며칠 미뤘다가 주말에 복습해도 되지만

수학만큼은 계획표에 따라 꾸준히 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했거든요.

수학은 매일 학습계획표에 따라 학습하다보니

혹시나 계획이 밀리거나 다른 일정이 생길 거 같으면

 본인 스스로가 미리 일정을 체크해 밀리지 않도록 잘 조정해서

 12주 학습을 모두 계획에 맞게 마쳤답니다.

마치고 나니 스스로 너무 뿌듯해 하더라구요.

초등 수학 문제집 우등생 해법 수학 계획표엔

하루에 공부할 양이 미리 적혀 있으니

주말을 빼고 주 5일간 학습하면 12주안에 완성할 수 있거든요.

미리 학습을 완료할 날짜를 적어두고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키 포인트인것 같아요.

몇일쯤 완성할 수 있겠다 전체적인 윤곽이 잡히면

끝날때까지 최선을 다하게 되더라구요~

​교과와도 아주 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교과에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우등생 해법수학에 나와 있는 개념설명을 통해서 이해하고

익힘책을 풀면서 다양한 유형에 익숙해지는 연습을 했답니다.

스스로 우등생 해법수학의 계획표를 활용하니

수학공부때문에 소모적인 감정 싸움 할 일이 없어서 가장 좋았고~

무엇보다 매일 매일 규칙적인 시간에 수학공부를 하는 습관이 잡혀서 좋았어요.

집중해서 푸는 날은 정답률도 높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는데,

좀 슬렁스렁 하는 날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틀리는 문항도 많더라구요.

이런 시행착오를 여러번 거치다보니 스스로도 어떻게 학습해야

능률이 오르는지 직접 몸으로 깨닫고 효율적으로 학습하는 방법을

점점 터득해나가는 것 같아서 지켜보는 내내 뿌듯했답니다.











수학처럼 계획표에 맞춘 학습은 아니었지만.

그날 배운 부분은 그날 복습하는 것을 목표로

나머지 과목도 꾸준하게 학습했답니다.

확실히 기본적인 원칙을 세우고 학습하다 보니

시험이 있을때 시험을 위해 벼락치기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미리미리 여유있게 학습하고 공부하다 생긴 의문점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듣거나 질문하면서 해결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우등생 해법 시리즈 덕분에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마련한 것 같습니다.

스스로 학습을 계획하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것이

공부라는 장기레이스엔 꼭 필요한데

스타트 선에서 준비운동 열심히 하고 나면 레이스가 훨씬 쉬워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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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융합 STEAM 초등 수학 5-1 (2018년용) 창의융합 STEAM 수학 (2018년)
서울교대 창의인재교육센터 수학연구팀 엮음 / 디딤돌 / 2014년 11월
평점 :
절판


수학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이미 한번씩은 경험해 본 디딤돌 교재를

민서는 5학년이 되어서야 처음 접해보네요^^;

민서가 처음으로 만나 본 디딤돌 교재는

< 국가정책조정위 창의인재 육성방안 내용적용 > 이라는

거창한 부제가 붙은 창의융합 초등 수학 교재입니다.

< 서울교대 창의인재교육센터 수학연구팀 개발 > 이라고 쓴 문구를 보더니

혹여 어려운 문제들만 모아놓은 문제집은 아닌지

살짝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더라구요.

이미 5학년 1학기가 절반이상 지난상황이라 그럴 수 있겠다 싶었는데

문제유형을 보더니 반응은 180도 바뀌었어요.

'창의융합 수학'는 교과 통합 주제 학습을 기반으로

수학 개념을 익히는 데 적합한 배경지식을 주제로 삼아

다양한 영역에서 수학적 사고를 확장시켜주는 교재랍니다.

문제의 유형자체가 교과통합주제와 창의융합주제로 나뉘어져 있어요.

이렇게 목차만 보면 아주 생소한 내용들이고

이런 문제들이 수학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 궁금하죠?

저도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문제집을 기본으로 풀리긴 하지만

민서는 그런 유형보다는 이런 창의적인 문제 유형을 더 선호하더라구요.

​저번주부터 학교에서 배우기 시작한

[ 5단원 - 다각형의 넓이 ] 부분부터 학습해보았습니다.

일반적인 수학문제집에선 개념이 가장 먼저 등장하는데요.

디딤돌 창의융합 초등 수학에선

수학자 카발리에의 이야기로 다각형의 넓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 카발리에의 원리』에 의하면 밑변의 길이와 높이가 같은 평면도형이나

밑면의 넓이와 높이가 같은 입체도형은 비뚤게 서있으나

바르게 서 있으나 넓이와 부피가 같다는 원리인데요.​

여러가지 예를 이용하여 언뜻 보기에는 어려운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설명해준답니다.



​교과 통합 주제와 관련된 문제들이예요.

문제 자체가 좀 길긴 하지만 굉장히 매력적인 문제들이예요.

STEAM과 결합해서 개정된 교과서의 목적과도 딱 맞아 떨어지는데요.

아이들이 평소에 궁금해하던 것들과

이전에 몰랐던 것이라 하더라도​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는 문제들이라

문제에 대한 독해력만 있으면 STEAM도 어렵지가 않답니다.

일단은 문제를 잘 이해하는 것이 관건이겠죠?







 

​수학과 관련된 교과 연계는 과목을 가리지 않는답니다.

수학이 이렇게 다양한 연계가 가능하다는것이 놀랍기만 하네요~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과 원리를 문제속에서 어떻게 적용해서 풀어 내느냐가

더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일반 수학 문제집과 비교했을때 문제량은 많지 않지만

아이들의 만족도는 최고인것 같아요.

민서는 이 문제집이 무척 마음에 드는지 단원별 도입부 이야기를

아주 관심있게 읽어보고 당분간 이 문제집으로 공부하겠다고 하네요.

다양한 배경지식과 더불어 수학의 재미를 알려준

< 디딤돌 창의 융합 수학 5-1 >

주제별 학습으로 수학의 또 다른 재미를 발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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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 800 - 문장 규칙에 완벽해지는 영작 연습서
주선이 지음 / 길벗스쿨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영문법에 전혀 관심이 없는 민서는

얼마전부터 형식적으로 영문법 교재를 풀고 있답니다.

정확히 알고 푸는 것인지 모르고 푸는 것인지

문제를 풀고 수학답지 채점하듯

한 문제 맞고 안 맞고에 더 큰 의미를 두는 듯해요.

그러다보니 영어책 따로 영문법 따로라는 부작용이 생기더라구요.

영작을 할때도 순전히 자기가 쓰고 싶은대로

문법에 상관없이 휘갈겨 쓰는데...

이대로는 계속 다람쥐쳇바퀴 돌 듯 제자리인 것 같아서

문법과 영작을 한번에 잡을 수 있는

<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 800 >을 시작했답니다.

영문법을 대충 흘려서 알고 있는 아이들에겐

자신이 적당히 넘어가는 부분이 어떤 부분인지 짚어주기에

딱 알맞는 교재인것 같아요.

눈으로 훑어보고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한 부분을

직접 쓰면서 활용하다보면 확실하게 인지하지 못하는 곳을 체크할 수 있거든요.

문장을 만드는 뼈대 구조인 5형식을 이용해

기본적인 문형에서 확장형까지 다양한 문장을 만들어보면서

단어연습과 영작연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

각 형식을 대표하는 동사들의 시제변화에다 구를 첨가해

문장을 확장하는 구성이라 어렵진 않을 것 같아요.

꾸준히 공부하려고 마음먹은 친구들을 위해

참고할만한 학습계획표도 있으니​ 계획표에 따라 학습하면 더욱 좋겠죠?

민서는 매일 2장을 목표로 잡았네요.

가장 간단한 문장구성인 1형식

주어 + 동사에 부사구를 넣어 문장을 만들어 볼텐데요.

아직 부사구라는 용어 자체가 어려운 아이들에게

부사구의 의미와 어떤 순서로 쓰는지를 간단하게 설명해주네요.

민서는 말하기 연습을 할때는 자신이 강조하고자 하는 부분을

순서에 상관없이 쓴 것 같은데 이렇게 순서에 맞추어서 영작해야 한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다양한 문장을 표현하려면 동사의 시제변화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겠죠?



아직 영어 띄어쓰기는 볼때마다 속이 터지네요.

왼손으로 쓰는건지...​

요일을 대문자로 써야한다는 것도 지적대상에 들어가니...

기본이 얼마나 부족한건지 ㅠ.ㅠ​

영문법 학습을 매번 반복에만 의존할 수가 없어서

제시된 한글을 보고 어느 단어하나도 빠지지 않도록 영작을 아주 꼼꼼히 체크했더니

영작하는것 자체가 고문이라며 아주 힘들어하더라구요.

그래도 며칠 문제풀이에 적응하니  영문법만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영작으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고

스스로 좀 더 꼼꼼하게 풀려고 하네요.

 

자세히 살펴보면 문장 규칙이나 어순에 관한 힌트도 아주 잘 나와있고

페이지에 등장하는 단어도 대부분 표기 되어 있기 때문에

수학공식처럼 끼워 맞추기만 잘 해도 금방 영작이 뚝딱 완성된답니다.

시제가 바뀔때마다 머릿속을 굴리던 것도 영작연습이 반복될수록

자연스러워지고 이 교재에서 활용되지 않는 동사라도

영어책을 읽을때 시제를 챙겨서 보게 된다고 하네요.



 

매 형식의 영작을 마치면 이런 실전 문제를 풀어보게 됩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만한 문장들을 이용해 대화를 이어보는 건데요.

이렇게 한 편의 글을 써놓고 보면 영어일기도 별거 아니죠?

전 민서의 영작이 풍성해지기를 바랬는데,

기본부터 차근차근 영문법에 맞춰 쓰면서 풍성한 문장을 기대해야 될 것 같아요.

1형식부터 5형식까지 다양한 구조의 문장들을 반복 연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초 문법과 문장의 어순을 깨우치게 되겠네요.

​문장 규칙에 완벽해지는 영작 연습서

< 기적의 영어문장 트레이닝 800 >으로

기초 영문법과 영작 두마리 토끼를 잡아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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