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수메르 신화 한빛비즈 교양툰 23
멍개 지음 / 한빛비즈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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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반적으로 신화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실제로 신화와 관련된 책을 보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더라고요. 하지만 신화는 선뜻 보기에 여려워요.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번째, 신화는 한 나라 또는 그 민족을 이해하는 게 기본이기 때문이예요. 그런데 우리는 신화를 비현실적인 것으로 여기는 경향으로 바라보아요. 그런데 우리가 신화를 조금 더 자세히 들여보면 문화적, 역사적, 문학적 내용들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신화는 상당히 흥미롭지만 동시에 몹시 어려운 것도 사실이요.


신화의 또다른 어려움이 있어요.


두번째, 신화에 등장하는 인물이 너무 많아요. 뿐만 아니라 신화에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그들의 이름 역시 매무 많아요. 그래서 그들의 이름을 아는 게 너무 어려워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그리스로마신화를 예로 들면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헤르메스, 헤라 등이 등장해요. 이들은 하나같이 우리에게 익숙한 올림푸스 왕들의 이름이예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그들의 이름조차 잘 떠오르지 않을 때가 있어요. 하물며 수메르 신화에 등장하는 알랄루, 아누 등과 같이 우리에게 전혀 익숙하지 않우 수메르왕의 이름을 기억하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예요.


아마 제가 적어드린 이유말고도 여러 가지를 더 애기할 수 있어요. 그런데 감사하게도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 수메르 신화를 어린 자녀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한빛 비즈에서 신간 <만화로 수메르신화>를 출판해 주셨어요.


수메르 신화는 다른 민족의 신화나 종교와 관련된 내용을 가지고 있어요. 당시 수메르인은 상당히 영리했던 것 같아요. 이들은 60진법을 만들어 기본 수학체제로 사용했어요. 또한 원의 360도, 1시간을 60분, 1분은 60초 등을 발견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그들은 자신의 언어를 발명했고 점토판에 기록을 남겼어요. 실제로 태양계에 알려진 모든 천체를 발견해서 후대를 위해서 남겼네요.


놀랍게도 당시 수메르인은 놀라운 천체와 관련된 지식을 가지고 있었고 지구가 구형임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요. 그들의 우주관은 오늘날 우리의 우주관과 같다고 해요. 이 외에도 놀라운 사실을 책 속에서 발견할 수 있어요. 여러분과 사랑하는 자녀와 함게 수메르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끝으로 이 책은 어린 자녀만 아니라 새로운 문명과 신화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서 관심있는 분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거라 생각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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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잃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마음챙김 육아 - 부모의 감정과 내면을 돌보는 감정회복 육아 심리학
헌터 클라크 필즈 지음, 김경애 옮김 / 서사원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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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우리의 생각과 다를 때마다 참 난감하고 어려운 것 같아요. 늘 자녀에게 차분하게 이야기해 주고 온화하게 대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실상 늘 전쟁터와 같이 긴장감이 넘치고 거친 말과 분노에 찬 표정으로 자녀에게 화내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돼요. 그럴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좌절감이 몰려오기도 해요. 이게 제 현실이예요.


오늘도 포기하고 더욱 노력하고 싶어서 서사원에서 출판된 신간 <이성을 잃지 않고 아이를 대하는 마음챙김육아>를 읽어 보았어요.



자녀양육은 부모에 의해서 일방적으로 자녀만 성장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도 함께 성장하는 과정인 것 같아요. 그런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게 결코 녹록치 않더라고요.


저자는 크게 부모자신의 관리와 자녀와 갈등조율이라는 두 가지 주제를 통해서 부모의 고민해결에 답해주고 있어요.


자녀는 부모의 말이나 가르침 대로 사는 것을 많이 힘들어 해요. 하지만 자녀는 부모를 따라하는데 상당히 능해요. 따라서 부모는 자녀를 바른 방향으로 살아가는데 막중한 책임감은 가져야 해요. 결국 최고의 자녀양육 방식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예요.


부모는 자신의 문제로 인해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고쳐나가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돼요.


부모는 완벽해지기보다 앞서 나눈 내용대로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자녀와 친밀한 관계를 맺어야 해요.


저자는 스트레스를 낮추는 방법, 의사소통의 장애물, 그리고 이번 주 실천과제 등을 통해서 배운 내용대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는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서 자책하기보다 자신의 단점을 개선하고 자녀와 친밀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길 원하는 부모님에게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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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 노트 - 인생에서 무엇을 보고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김익한 지음 / 다산북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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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기록을 활용해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는 책이예요. 바로 다산북스에서 출판된 <거인의 노트>이예요. 이 책은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우리에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무엇하면 될까요?

저자는 첫번째 우리에게 제시해 주는 메세지를 보니까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을 계속해서 기록해 놓으라고 말해요.

그렇다면 우리의 일상에 변화가 일어날까요?

우리의 일상이 글의 소재로 작용한다고 이야기해요. 예를 들면 일상에 발생한 크고 작은 에피소드나 평소 우리가 읽어왔던 책과 들어왔던 강의 등 모두 글의 훌륭한 소재로 삼을 수 있다고 말해요. 그런데 문제는 일상에서 발견한 우리의 느낌이나 생각을 기록해 놓지 않으면 모두 잊어버리고 말거예요. 사실 그런 것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는 글을 잘 쓰기 위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기록하고, 기록을 반복하고, 기록의 반복을 지속하는 것이다.(p.39)

저자는 우리에게 자신의 생각, 느낌, 지식과 지혜 등을 잘 수집하라고 권해요. 그래서 저자는 이 부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우리에게 권면해 주고 있어요. 저자는 하루 최소한 4쪽 이상의 메모를 쓰라고 권해요. 그러면서 늘 반복되고 평이하다고 여겨왔던 우리의 일상 속에서 생각이상으로 풍성한 소재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해요. 이 사실을 경험해 보고 싶어요.

저자는 두번째로 분류하고 연결하라고 이야기해요.

자신에게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기록을 만들어 내는 게 진정한 기록의 출발이다.(p.115)

저자는 우리의 일상 속에서 발견한 감정이나 생각을 일정 기간동안 꾸준하게 기록해라고 권해요. 이 후 우리가 기록한 메모를 다시 정리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해요. 실제로 우리가 기록한 내용을 수시로 들여다보면 머릿 속에 다시 정리하게 돼요.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이전에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돼요. 이게 바로 우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작용하죠.

마지막으로 세번째 저자의 메시지는 기록하고 분류한 자신의 생각과 말을 글로 드러내라고 해요.

기록하는 사람에게 일상이란 숨겨진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작은 기회들의 연속이다.(p. 252 )

우리는 일정 기간동안 열심히 기록하고 정리한 과정을 통해서 각자 자신만의 훌륭한 기록을 소유하게 되었어요. 이제 정리한 기록을 토대로 자신의 글로 잘 표현해야 돼요. 저자는 책에서 이것을 "드러내는 글쓰기"라고 표현했더라고요. 자신의 생각, 느낌, 지식 등을 메모로 기록한 후 잘 분류했다면 이제 훌륭한 글의 소재로 자신의 글을 쓰라고 권해요. 이를 토대로 거인과 같은 존재로 성장한자신운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해요.

혹시 지금 열심히 책을 읽지만 남는 게 없다고 낙심하고 계신가요?


자신의 머리에 정확하게 정리되지 않는 생각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고 계신가요?

<거인의 노트>는 우리에게 기록의 중요성, 정리되지 않았던 자신의 생각과 느낌들을 어떻게 잘 요약하고 정리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의 일상에 수많은 영역을 크게 다섯 가지 영역으로 분류해 기록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소개해 주고 있어요.

자신의 생각이나 마음으로 자신만의 글로 표현하길 원한다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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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 - 지혜로운 부모는 게임에서 아이의 미래를 본다
이장주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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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온종일 게임하는 아이들 때문에 고민하는 부모를 위해서 쓰인 책이예요.


요즘 많은 자녀들이 게임과 함께 데이트를 해요. 시간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 많은 가정마다 게임과 전쟁이 끊이지 않아요. 엄마는 자녀에게 화내고 컴퓨터를 켜요. 그러면 자녀는 엄마에게 큰 소리로 짜증내고 소리를 지르며 방문을 쾅 닦고 밖으로 나가요. 결국 그들의 종착역은 PC방이예요.


만약 사랑하는 자녀가 자기 방이나 PC방에서 하루 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오로지 게임에만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본다면 그 부모의 마음이란 얼마나 애타고 답답할 노릇일까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이런 상황 가운데에 계신 부모들을 위해서 게임에 빠진 자녀와 소통하는 방법을 위해서 한 권으로 써주고 있어요. 바로 한빛비즈에서 출판된 신간 <게임세대 내 아이와 소통하는 법>이예요.



요즘 시대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무조건 게임을 하지 말라고 할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요즘 자녀는 이 전 부모 세대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그들은 게임과 친숙한 환경 속에서 태어나 함께 성장해 왔기 때문이예요.


그들에게 게임은 너무나 친숙하고 자연스러운 문화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젠 부모가 그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고 함께 소통을 해야 돼요.


먼저 자녀가 게임을 어떻게 하는 유형인지에 대해서 파악해야 돼요. 그래야 자녀가 게임을 서서히 줄여 나갈 수 있는 환경과 통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기 때문이예요. 이것은 상당히 중요해요. 물론 부모는 자녀의 상태나 상황에 따라 화를 내야 해요. 하지만 부모가 상황과 맞지 않게 스스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서 자녀에게 화를 낸다면 도리어 자녀와 함께 소통할 수 없는 상황을 스스로 만들어 버리게 돼요.


이제는 부모가 자녀의 진짜 속마음을 정말 알아야 해요. 그래야 자녀와 함께 소통할 수 있어요. 이때 가장 필요한 것은 그 무엇보다 자녀의 마음을 이해해 주는 거예요.


감사하게도 이 책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방법들로 가득해요. 혹시 지금 자녀가 게임에 서서히 빠져들어가고 있거나 아니면 자녀가 게임에 이미 깊숙이 빠져든 상태라면 이 책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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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 올리 그림책 29
조수경 지음 / 올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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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 책은 몬스터와 관련된 그림책이예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몬스터하면 무섭고 사나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리는 책에 등장하는 몬스터는 귀여운 다양한 모습들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동시에 안겨줘요. 바로 올리에서 출판된 <위대한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예요.



몬스터들이 함께 모여 사는 집은 곁으로 보아도 상당히 으슥해 보여요. 실제로 이 집은 오랫동안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집이였어요. 그래서 몬스터들이 함께 모여 살기에 안성맞춤이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부부와 강아지가 그들의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 거예요. 그러자 몬스터들은 정신없이 집 안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그들은 깨끗한 것을 너무 싫어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자신의 집안을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하니까 산뜻해진까 자꾸 짜증나기 시작했어요. 악취가 너무 그리웠어요. 깨끗해진 집을 보니까 자꾸 헛구역질이 났어요.


어른 몬스터들에게 가장 큰 걱정거리는 따로 있었어요. 바로 어린 몬스터들이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보고 배울까봐 너무 걱정되었어요. 몬스터들은 부부를 이 집에서 쫓아내기로 결심했어요.


주인공 몬스터 크라케루삐티아도 자신의 집으로 이사 온 부부를 쫓아 내기 위해서 뭐라도 하고 싶었어요. 그런데 어른 몬스터들이 어리다고 그들의 무리에 끼워지 않았어요. 혼자 집안을 배회하던 크라케루삐티아는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그러자 크라케루삐티아는 어른 몬스터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서 강아지에게 겁줘서 내쫓기로 결심했어요. 크라케루삐티아 일부로 강아지의 얼굴에 공을 던져보기도 하고 때론 무서운 표정을 짓기도 했어요. 하지만 강아지는 무서워하지 않았어요. 결국은 친구가 되기로 했어요.


강아지의 이름을 뭉치 대신 또라뭉뚜리아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강아지가 아니라 몬스터로 보이게 하기 위해서 변신도 시켰어요. 어른 몬스터들에게 데리고 가기 위함이였어요.


과연 크라케루삐티아와 뭉치는 서로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크라케루삐티아는 스스로 위대한 가문에서 태어났다고 자기를 소개했어요. 크라케루삐티아는 정말 위대한 몬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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