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 - 철학이 있는 명품 구매 가이드 탐탐 8
율럽(김율희) 지음 / 21세기북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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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의 제목은 21세기북스에서 출판한 신간 <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예요.




누구나 직장에 취해서 돈을 벌기 시작하면 이전에 관심만 가지고 있었던 명품에 대해서 보다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해요. 요즘 많은 사람들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서 억눌러왔던 마음을 확 열면서 명품 가방에 대해서 구매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게 된 것 같아요. 특히 명품 가방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연령대가 과거에 비해서 많이 낮아졌어요. 명품 가방을 소비하고 싶은 소비자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가짜 명품도 많이 생겨날 뿐만 아니라 더욱 정교해지기 때문에 판매자도 진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해요.

우리가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위해서 다양한 가방의 특징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저자는 좋은 가방을 선택하기 위해서 알아두면 유익한 팁을 알려주세요. 이런 관점에서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오늘 나에게 가방을 선물합니다>은 참 시기적절할 때 출판된 것 같아요.

여러분도 잘 알고 있듯이 명품 가방은 누구나 구매하고 싶어하지만 실제로 구입하기 쉽지 않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가격이 아니기 때문이예요. 우리가 정말 고생하고 여러번 고민한 후 큰 맘을 먹고 어렵게 명품가방을 구매했는데 만약 실망스럽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큰 배신감이라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될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이 책은 명품 가방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차근차근 알려주는 책이예요. 먼저 저자는 명품 가방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각 명품 브랜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 주세요. 그리고 각종 백의 분류와 소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세요.

명품 가방도 시대적 흐름에 따라 유행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있어요. 우리가 잘 알려진 샤넬, 크리스찬 디올, 루이비통, 에르메스, 구찌, 버버리, 생로랑 등이 있어요. 또한 가방의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쇼퍼 백, 호보 백, 버킷 백, 바게트 백, 클러치 백, 메신저 백, 폰 케이스 백, 크로스백, 숄더백, 토트백 등이 있더라고요. 카우 스킨이 명품 가방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가죽이라고 해요. 카우 스킨은 탄성이 좋고 모공이 섬세하기 때문에 명품에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이 외에도 램 스킨이나 고트 스킨, 스웨이드, 페던트, 캔버스, 코팅 캔버스, 나일론 등으로도 많이 만든다고 해요.

저자는 단순하게 명품 가방에 대해서 우리에게 소개해 주는 것이 아니라 수납력, 무게, 관리의 편의성, 가격, 그리고 구입 후 명품 가방을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 지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세요. 심지어 우리가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에서 구입하는 방법까지 가이드를 제공해 주세요. 끝으로 저자는 가성비 좋은 명품 브랜드의 가격과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끝으로 우리가 어떤 제품을 사면 좋을 지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평소 들고 다닐 가방, 특별한 날을 위한 가방, 그리고 유행을 안 타는 스테디 백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우리도 저자의 주장대로 명품이라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 무턱대고 아주 비싼 제품을 구입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명품 가방을 지혜롭게 선택해서 구매한 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멋스러운 명품 가방 사용 방법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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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다락방 타자기
피터 애커먼 지음, 맥스 달튼 그림, 박지예 옮김 / 더블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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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싶은 책은 지난 3월에 63아트 미술관에서 보았던 맥스 달튼이 그림을 그린 그림책이예요.💕 바로 더블북에서 출판된 신간 <꿈꾸는 다락방 타자기>예요.


참고로 맥스 달튼은 20년 넘게 대중에게 사랑하는 일러스트레이터죠. 지금도 63아트 미술관에서 맥스 달튼의 <영화의 순간들 63>전시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아요.




그림책을 보니까 지금 자녀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타자기가 등장하고 이것을 중심으로 그림책의 이야기를 풀어가더라고요.

아주 오래 전에 펄이라는 여성이 당시 가장 좋은 타자기를 구입했어요. 펄은 구입한 타자기로 마틴 루터 깅 박사를 위한 글을 작성했다고 해요. 무려 20년이 흐른 후 펄의 딸 페넬로페도 이 타자기를 자주 애용했어요. 시간이 흐른 후 페넬로페는 컴퓨터를 구입하게 되요. 아무래도 오래된 타자기는 더 이상 필요 없게 되어 다락방 깊숙한 곳에 넣어두게 되요. 한 번 창고 안으로 들어간 물건은 이사를 하거나 창고를 정리하지 않으며 거의 사용할 일 없어요. 타자기 역시 그렇게 모두 기억 속에 잊혀져 갔어요.

비록 할머니가 쓰시던 물건을 엄마가 물려받아 사용했던 물건을 다시 자녀에게 물러받는 경우는 흔지 않아요. 하지만 집 안을 둘러보면 이와 같은 물건이 있을지도 몰라요. 이런 물건은 박물관이나 고물상에 가야 볼 수 있죠.

어느 날 페넬로페의 자녀가 숙제로 펭귄에 대해서 글을 써야 했어요. 그런데 아빠의 컴퓨가 고장났어요. 자녀는 내일 학교에 숙제를 제출해야 했어요. 이때 페넬로페는 오래된 타자기가 기억났어요. 자녀와 함께 타자기를 찾기 위해서 다락방으로 향했어요.

과연 타자기는 창고에 그대로 있을까요?

만약 타자기가 창고에 있다면 자녀는 할머니에게 물려 받은 타자기를 잘 사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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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두려운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 -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의심하는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
아티나 다닐로 지음, 김지아 옮김 / 시크릿하우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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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시크릿 하우스에서 출판된 신간 <실패가 두려운 완벽주의자를 위한 심리학>이예요.​



처음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마음이 끌리더라요. 물론 다른 분들도 이 책의 제목을 보셨다면 제 마음이 충분히 이해되실 거예요.

우리는 이 세상을 홀로 사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이라 완벽해지려고 노력해요. 실제로 세상은 우리의 사소한 실수를 너그럽게 봐주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욱 완벽에 집착하려고 해요. 한 번 사람의 마음 속에 한번 형성되노 완벽함에 대한 추구는 결코 쉽게 사라지지 않고 영향을 미치더라고요.

우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일해도 지치는 게 우리의 삶이잖아요.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항상 불안해 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 같아요. 실제로 우리 주변에 계신 사람의 모습을 보면 앞서 말씀해 드린 대로 불안해 하고 초조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어요. 한 예로 사람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잘 해서 칭찬을 받지만 정작 사람이 사라지고 나면 스스로 또 다시 불안의 자리로 돌아가 버려요. 그들은 홀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실패에 대해서 꿍꿍거리며 고민해요. 저자는 다른 이들의 눈에는 분명히 괜찮아 보이는데 정작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을 갖고 만족하지 못하는 모습을 "가면증후군"이라고 해요.

가면증후군은 자신에 대해서 유능하지 않다고 믿는 현상으로 완벽주의, 부정적 자기 대화, 번아웃, 건강한 위험조차 회피하려는 태도, 미루기, 인간관계의 어려움, 불안감, 우울증 등 다양한 부정적 감정을 수반해요. 그들은 자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 만족하는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자신의 유능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는다. 이는 우리 삶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저자는 우리에게 가면증후군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해요.

그렇다면 우리는 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이나 상황에 대해서 불필요한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고민하며 힘들어 하는 것일까요?

과연 우리는 가면증후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자는 우리에게 해결책으로 10가지 방법을 통해서 제시해 주세요.

끝으로 우리는 이제 자신을 항상 믿어야 해요. 또한 우리는 자신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 가면증후군도 사라지고 온전한 자신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을거예요. 혹시 자신의 마음 속에 불안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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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 - 현직 초등 교사가 뽑은 생생 현장학습 여행지, 2024 소년한국일보 우수도서
김가영 지음 / 밥북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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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그러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책과 <교과연계 체험학습>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되더라고요. 물론 자녀의 성적을 위해서 억지로 어딘가로 여행다닐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주말에 자녀와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주고 싶더라고요. 그런데 어디로 가야 할 지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 자녀와 함께 자연, 동식물, 역사 등과 관련된 박물관, 체험관 등을 조금씩 가기 시작했어요. 가족과 함께 다니다보니까 이왕 여행을 다닌다면 교과 내용 + 현장체험 + 연계해서 독서까지 함께 연결해서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바로 밥북에서 출판된 신간 책과 함께 <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이예요.


이 책의 저자는 15년 차 초등 교사로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어머니세요. 저자는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체험학습을 하고 싶은 부모님과 동시에 교과와 관련된 체험학습 장소를 놓고 고민하는 초등 교사들의 어려움에 작은 도움을 제공해 주시기 위해서 책과 함께 <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라는 책을 출판해 주셨어요.

이 책의 장점을 크게 3가지로 나름 정리해 보았어요. 첫째, 독서와 함께하는 현장학습 저자는 자녀와 함께 재미있게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해소 소개해 주는 것만으로 너무 많이 감사한데 체험학습장소에 방문 전이나 방문한 후에 읽으면 좋을 그림책 두 권을 함께 소개해 주세요.


둘째, 함께 나누면 좋은 이야기 저자는 체험하게 될 장소에 대해서 나누면 좋을 질문과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서 자녀에게 전해주면 좋을 배경지식을 제공해 주세요. 전국의 다양한 장소 추천 저자는 한 지역에 국한해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다양한 체험 학습 장소 정보를 제공해 주세요.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앱에 방문할 만한 장소들을 저장해 놓았다가 만약 근처에 방문할 일이 생기면 잠깐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것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교과연계 체험학습 관련 참고도서 및 체험학습 리스트


끝으로 저자는 자녀와 함께 읽으면 좋을 책 리스트를 제공해 주세요. 저자가 두 아들을 두신 부모이라 다양하고 풍성한 자료들을 제공해 주세요. 오늘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린 <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을 통해서 초등 체험학습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하나둘씩 방문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자의 tip은 또 있어요. 책 속에 소개해 된 체험학습지 중 36곳의 이름과 홈페이지 주소를 별도로 수록해 주셨어요. 매 주말이나 공휴일마다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어디로 가면 좋은지에 대해서 몰라서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바쁜 부모님에게 밥북에서 출판된 신간 책과 함께 <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오늘부터 책과 함께 <교과 체험학습 가이드북>을 사랑하는 자녀와 함께 독서와 함께 하는 현장학습장소로 떠나보세요.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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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
앤 루니 지음, 서나연 옮김 / 다섯수레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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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인터넷으로 책들을 보고 있다가 한 책의 곁표지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사전 " 이라고 적혀 있는 문구에 제 눈길이 멈췄어요. 자녀가 성장하면서 우주에 대해서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어요.

앞서 언급해 드린 문구처럼 정말 자녀에게 우주에 대해서 관심을 좋은 토대가 되어주는 책일까?

과연 이 책 속에는 어떤 과학에 대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 것일까?

책의 내용이 너무 궁금하더라고요. 자녀에게 우주에 대한 더 깊은 관심과 좋은 토대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녀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의 제목은 다섯 수레에서 출판된 신간<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예요.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이

첫째, 이 책은 문답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평소 자녀들이 궁금했을 법한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던져요. 자녀는 궁금해 왔던 질문을 질문 받았기 때문에 질문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고민하게 되요. 자녀에게 물었던 질문에 대해서 답해 제시해 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책 속에 담겨 있는 질문도 좋지만 답을 알기 위해서 고민하는 과정도 참 좋은 것 같아요. 평소 자녀가 궁금했었던 우주에 대해서 답변해 주기 대문에 자녀에게 상당히 유용한 책이예요. 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기에도 유용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둘째, 책의 구성이 간단명료해요.

책에 담겨 있는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많은 이야기를 풀어놓은 책이 아니라 오히려 우주에 대해서 간단명료하게 그림과 함께 잘 정리해 놓았어요. 그래서 자녀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셋째, 이 책은 휴대하기 참 편리해요.

실제로 이 책을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책이 크지 않아요. 오히려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 적당한 크기예요. 자녀가 책방 안에 책을 넣고 다니다가 보고 싶을 때 언제 어디서나 읽기 좋은 크기예요.

자녀가 <아는 만큼 보이는 우주 500>을 통해서 그 동안 궁금해왔던 우주에 대해서 하나씩 배워 나가는 과정 속에서 우주에 대해서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될 것 같아요. 실제로 우주에 대한 관심 많은 자녀에게 이 책을 건내준다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자녀와 함께 책의 목차에 정해진 순서에 따라 읽거나 아니면 책의 목차에 보면 블랙홀과 같이 자녀가 관심을 갖을 만한 내용부터 골라서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우주는 현재 아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부분을 더 많은 것 같아요. 이런 관점에서 우주는 우리에게 연구대상 동시에 미지의 존재라고 말할 수 있어요. 앞으로 우리는 우주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신비하고 놀라운 우주에 대해서 발견했으면 좋겠어요. 이 책이 많은 자녀들의 마음에 우주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갖는 도화선으로 작용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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