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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언어편 (스프링) - 기억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한 ㅣ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베이직콘텐츠랩 지음 / 베이직북스 / 2025년 7월
평점 :
안넝하세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에 따라 2023년을 기준으로 65세 이상 노인의 10.33%이고 약 84만 명 이상이 치매를 앓고 있으며 2050년에는 그 수가 약 300만 명에 를 것으로 전망돼요. 이제 치매는 특정한 이들에 해당된 게 아니라 누구나 가능하다는 거예요.
요즘 사회적으로 치매의 급격한 증가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는 만큼 걱정도 많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많은 관심과 함께 예방에 대해서 사회적인 이슈로 떠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여러 가지로 점점 뇌쇠화되는 것 같아요. 특히 언어나 기억력의 기능이 더 그런 것 같아요. 경우에 따라 말을 해야 되는데 생각이 나지 않아요. 말이 자꾸 끊기는 것 같아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베이직북스의 신간 <하루 10분 매일 두뇌 운동 Plus+ : 언어편>에 대해서 나뉘 보려고 해요.

이 교재 시리즈는 놀이편, 언어편, 시지각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은 이 가운데 언어편으로 나눠 보려고 해요.

이 교재는 매일 10분 동안 두뇌 운동을 시켜주는 활동북예요. 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이 교재는 하루 2문항씩 50일 동안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부모님이 매일 조금씩 꾸준하게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이 교재는 부모와 자신 간에 가지고 있는 치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저자는 부모님의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에 매우 유익해요. 저자는 말하고, 읽고, 쓰고 등 과정을 통해서 매일 부모님의 뇌를 자연스럽게 자극해서 부모님의 기억력, 집중력, 사고력 등 향상을 시켜주세요.
부모님이 이 효과를 매일 부담 없이 10분이면 충분하더라고요. 감사하게도 부모님이 스스로 꾸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이 교재는 말하고, 생각하고, 쓰는 활동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뇌를 자극하고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부터 부모님과 함께 하루 10분씩 이 교재를 통해서 노년의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드려요.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작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