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요정 - 나를 믿는 마음 같이쑥쑥 가치학교
이향지 지음, 한나빵 그림 / 키즈프렌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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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책의 제목은 키즈프렌즈의 신간 <학교의 요정>이예요.


학교의 요정은 학교에서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한 이야기로 담아 놓은 창작 동화예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서 자신을 믿는 힘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 주세요.



저자는 예를 들어 줄넘기, 받아쓰기, 운동회를 개인과 단체 속에서 자신을 믿고 해 내는 게 얼마나 의미 있고 중요한 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주세요.

만약 자녀가 다른 친구들보다 느려도 괜찮다는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야 해요. 이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믿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결국 저자는 친구들에게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깨닫게 도와주세요.

만약 자녀가 다른 친구들보다 느려도 괜찮다는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게 중요해요. 이 과정이 어렵게 느껴질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자신을 믿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가르쳐 주세요. 결국 저자는 친구들에게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에 대해서 깨달아야 해요. 이 책은 이 부분에 대해서 깨닫고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여러분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 책으로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 용기,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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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ㄱㄴㄷ 너른세상 그림책
김지영 지음 / 파란자전거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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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파란 자전거의 신간 <우리 학교 ㄱㄴㄷ>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학교는 자녀에게 첫 사회이잖아요. 물론 자녀가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거쳐서 처음으로 다양한 인간 관계, 규칙,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때문에 긴장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자녀가 하나씩 습득해 나가면서 두근두근거림을 설렘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처음에 공부를 하는 데 상당히 어려움이 있겠지만 차근차근 도전해 나가면서 익숙해 질 거예요.


새로운 이들과 어울림이 부끄럽지만 용기로 서서히 그들에게 다가갈 거예요. 자녀가 여러 규칙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으니까 실수하고 부끄러우며 두려움에서 익숙함으로 바꾸어 기대하게 될 거예요.



<우리 학교 ㄱㄴㄷ>은 자녀들의 상상력을 높여주고 활용력을 끌어올리는 놀이공원이라는 재미있는 장소와 같이 다소 다른 듯 하지만 동시에 똑닮은 학교를 보여주는 특별한 이야기예요.


아무리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롤러코스터와 킹바이킹이라도 놀이 기구를 처음 마주치면 긴장되고 무서우며 해낼 수 있을지에 대해서 많이 걱정하고 두렵잖아요.


하지만 마음 속에 긴장을 기대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바꾸며 호기심까지 끌어 올려주니까 낯설고 어색했던 게 재미와 성취감을 통해서 즐거움으로 바뀌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자녀들의 마음 속에 자리잡은 긴장감과 두려움을 설렘과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바꾸어 주세요. 여러분 사랑하는 자녀에게 이 책을 통해서 학교가 설레고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으로 처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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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꼰대가 알려주는 MZ 직장 생존법 - 꼰대공식 60 완전 정복
최재혁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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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글로벌콘텐츠의 신간 <위대한 꼰대가 알려주는 MZ 직장 생존법>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위대한 꼰대가 알려주는 MZ 직장 생존법: 꼰대공식 60 완전 정복>은 사회 초년생에게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계발서예요.


저자는 일하는 태도와 목표 설정의 명확한 방향을 제시한 후 저자의 오랜 회사 경험과 깊은 통찰에서 나온 60개의 조언을 체계적으로 제시해 놓았어요.


이 책은 총 6개의 PART로 구성되어 있어요.


처음에 저자는 사회 초년생에게 바른 생각을 갖고 행동하라고 권해 주세요. 다음으로 저자는 회사 내 어려운 인간관계를 다루면서 멘토의 중요성을 강조하세요.


저자는 성과로 이어지는 생존 스킬과 업무 효율을 높여주는 기술을 담아 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저자는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 직무 가운데 영업에 초점을 맞춰 의미와 방법까지 다뤄 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자는 직장 생활 속에서 비전을 갖고 계획을 세운 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세요.


저자는 처음 입사한 후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끝없는 업무 속에 무너지기도 했어요. 그는 훌륭한 멘토들과 만난 후 성장과 성공을 향해서 다시금 내어 달릴 수 있었어요.


이제 저자는 과거에 자신처럼 넘어지고 지쳐 쓰러진 모든 직장인에게 든든한 조력자의 역할해 주시더라고요. 꼰대의 마음이 모든 독자에게 전달되어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망으로 나아가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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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라, 트일 것이다 - '스픽'의 겸손한 천재들이 따르는 특급 성공 공식
김지안 지음 / 웨일북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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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웨일북의 신간 <틀려라, 트일 것이다>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현재 스픽은 시장의 막 신규 플레이어에서 5년 만에 기업 가치 1조 4000억원을 돌파하고 영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스픽의 눈부신 성과를 가능하게 만들어 준 회사만의 조직 문화를 세계 최초로 알려주세요. 참고로 스픽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영어 스피킹 앱을 통해서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시장에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킨 기업이예요.


과연 그들의 성공 철학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일반적으로 틀리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고 두려워 하며 싫어하잖아요. 어릴 적부터 틀림이 곧 실패라는 인식을 보고 들으며 성장하는 사회에서 성장해왔기 때문이예요.


그러나 진정한 배움과 성장은 틀림이라는 과정을 부정하거나 피하는 게 아니라 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그것을 통해서 더 배우고 노력하는 과정을 성취하게 되는 거잖아요. 


저자는 고정 관념을 극복하고 한 단계를 더 상장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보여주는 데 참신하고 대단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놀랍게도 이 회사는 성취에 대해서 자만하지 않고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태도를 지니고 있더라고요. 회사의 구성원들이 목표를 향해서 함께 열정적으로 집중해요. 그들은 경우에 따라 소파에 앉아 서로 생각을 솔직하게 나누고 긴장감을 해소하며 자연스럽게 대화 가운데 나오는 작은 아이디어들을 실제로 적용해서 탁월하게 해결하더라고요.


이들은 높은 자존감과 팀웍을 토대로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비장의 무기로 협업해서 창의적으로 최대한 끌려올리더라고요.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은 높은 자존감과 협력을 토대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놓았더라고요.


그들의 철학은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흐름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원동력으로 작용해요.


결국 우리는 진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스픽의 교육처럼 틀림을 받아들여 개인과 조직의 성장 발판으로 삼아 발전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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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니언 섬의 암호 즐거운 동화 여행 199
최귀순 지음, 최달수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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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가문비어린이의 신간 <티니언 섬의 암호>이예요.


주인공 별아는 가족과 함께 티니언 섬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어요. 그곳에는 엄마 친구 이모가 살고 있었어요. 참고로 티니언은 미국 자치령인 북 마리아나 제도에 속하는 섬으로 사이판 섬에서 남쪽으로 5㎞와 괌 섬에서 북쪽으로 160㎞ 떨어진 곳이예요.

어느 날 별아는 바닷가에서 한 아이를 만나게 돼요. 그 아이는 별아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갔어요. 놀랍게도 아이의 집은 숲 속에 숨겨진 땅굴 속이었어요. 그 아이는 별아에게 오래된 흑백사진 몇 장을 보여주었어요. 사진은 너무 오래되어 누렇게 변해 있었고 사진 속에는 수수밭에서 웃고 있는 남자 사진과 함께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놓은 사진이었어요.

과연 아이는 왜 그런 곳에서 혼자 살고 있는 것일까요?
또한 아이의 오래된 사진 속에 등장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요?

안타깝게도 이번 책을 통해서 일제 강점기 때 티니언 섬으로 강제로 동원되었던 조선인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당시 세계 2차 대전이 막바지에 이르렀어요. 일본이 돈을 벌게 해 준다며 조선인들을 티니언 섬으로 끌고 갔어요.

그들은 그 곳에서 활주로를 만드는 데 동원되었어요.

그들은 온갖 힘들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후 조국으로 돌아왔어요. 그렇지만 그들은 이 후 벌어진 한국의 남북 분단과 전쟁을 또다시 겪어야 했어요.

또 다른 이들은 그곳에서 강제 노역을 당한 것도 부족해 자살 절벽이란 곳에서 떨어져 죽게 했어요. 그들은 조국으로 영영 돌아오지 못했어요. 그들의 유골은 그곳에 그대로 방치되었을 뿐만 아니라 그들에 대해서 아무런 기록도 남아있지 않아요. 심지어 해방한 후에도 여전히 그들의 이야기는 한국 역사에 남아있지 않아요.

저자는 역사 속에 잊혀진 티니언의 조선인들에 대해서 어린 독자들에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만약 지금 우리가 과거와 같이 역사를 잊어버린 게 된다면 우리의 미래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돼요.

현재 우리의 모습은 역사의 발자취를 통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예요. 우리는 이 사실을 자녀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해요.


우리 자녀들은 아프고 고통스러운 역사를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 지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야 될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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