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퀴즈 : 우리 몸 퀴즈 백과 (스프링) -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퀴즈 백과 또래퀴즈 백과
이혜림 지음, 박선영 그림 / 이젠교육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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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녀가 점점 궁금한 게 많은 것 같아요자녀가 계속해서 질문을 하더라고요이왕이면 자녀가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유익한 내용을 재미있게 읽고 질문하는 방식을 통해서 자녀가 더욱 박학다식자녀로 성장했으면 좋겠더라고요이것은 많은 부모님들의 동일한 바램일 거예요부모들의 바램을 충족시켜줄 초등학생추천도서 가운데 하나가 바로 또래퀴즈 시리즈예요.

 

 참고로 바로 또래퀴즈 시리즈는 요즘 자녀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WHY시리즈, HOW SO시리즈 다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또래퀴즈 시리즈는 속담맞춤법공룡곤충반려동물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요또래 시리즈는 총 18권이예요오늘 제가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또래 시리즈 가운데 <우리몸 퀴즈백과>이예요.



먼저 집으로 배송된 또래퀴즈 <우리몸 퀴즈백과>의 첫 인상은 두꺼운 양장재질의 표지와 튼튼한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더라고요자녀들이 아무리 험하게 굴리고 막 들고 다니더라도 끈덕없을 만큼 튼튼해 보이더라고요

 

다음으로 책의 사이즈가 한 손 크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녀와 함께 외출 시 휴대하고 다니기에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끝으로 자녀들의 학습에 도움을 주는 주제들을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겠더라고요

 


<우리몸 퀴즈백과>는 총 6단원 73개의 퀴즈로 구성되어져 있어요. . 이 책은 분비물과 배설물몸속머리와 얼굴느낌과 감정운동과 건강으로 주제가 나뉘어져 있어요.

 


먼저 페이지 상단에 질문이 기록되어 있고 그 밑에 질문과 관련된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가 보기로 제시되어 있고 맨 하단에 퀴즈의 힌트가 적혀 있어요또래퀴즈는 퀴즈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평소 독서에 대한 취미가 부족한 자녀도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자녀와 집 밖으로 외출 시 이동 간에 자녀가 차 안에서 오랜 시간 동안 또래 퀴즈를 보거나 쉬는 날 미디어와 다소 거리를 두고 싶다면 또래퀴즈 시리즈와 함께 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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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 필독서 365 - 현직 교사들이 직접 읽고 알려주는 생기부 고득점의 비밀 명문대 필독서 365
박은선 외 지음 / 체인지업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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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경쟁은 갈수록 더욱 치열해지는 것 같아요. 이런 상황 속에 놓인 입시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만의 명품 생기부를 작성하는 거예요. 

현직 교사 다섯 분이 서로 지혜를 모아 국어, 과학, 수학, 역사, 미술 각 과목에 대해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한 권의 책으로 집필해 주셨어요. 책의 제목은 체인지북에서 출판한 신간 <명문대 필독서 365>이예요.


오늘 많은 자녀들이 동일한 수업을 듣을 거예요.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어떤 태도로 듣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예요. 우리가 저자의 주장대로 능동적인 태도로 사고하고 탐구 활동을 하는 학생의 세특 내용은 아무래도 그러지 못한 학생도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배운 수업 내용에 대해서 지적 호기심을 갖고 심화 활동까지 공부한 학생은 평범한 학생의 학생부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공동 저자는 독자들에게 각자 자신만의 학생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안으로 독서를 제안해 주셨어요. 물론 그들이 독자들에게 제시해 준 독서 활동이라는 게 대입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예요.


하지만 그들의 주장대로 우리가 진로나 수업과 관련된 지식을 사고하고 탐구하는 모든 과정은 중요해요. 이 과정은 학생부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과세특, 개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평가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단연히 심도 있고 풍성하게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결국 공동 저자의 제안은 매우 유익해요.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독자는 매일 잘 정리된 책 한 권의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독자는 매일 읽은 책의 내용을 심화 활동 코너를 통해서 깊이 사고하고 풍성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더라고요.
오늘 많은 자녀들이 동일한 수업을 듣을 거예요. 여기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수업을 듣는 게 아니라 어떤 태도로 듣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예요. 우리가 저자의 주장대로 능동적인 태도로 사고하고 탐구 활동을 하는 학생의 세특 내용은 아무래도 그러지 못한 학생도 좋을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배운 수업 내용에 대해서 지적 호기심을 갖고 심화 활동까지 공부한 학생은 평범한 학생의 학생부 사이에서 단연 눈에 띄일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공동 저자는 독자들에게 각자 자신만의 학생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안으로 독서를 제안해 주셨어요. 물론 그들이 독자들에게 제시해 준 독서 활동이라는 게 대입에 직접적으로 적용되는 게 아니예요.

하지만 그들의 주장대로 우리가 진로나 수업과 관련된 지식을 사고하고 탐구하는 모든 과정은 중요해요. 이 과정은 학생부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기 때문이예요. 실제로 과세특, 개세특, 창의적 체험활동 등 학생부종합전형의 모든 평가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단연히 심도 있고 풍성하게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결국 공동 저자의 제안은 매우 유익해요.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요?


독자는 매일 잘 정리된 책 한 권의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뿐만 아니라 독자는 매일 읽은 책의 내용을 심화 활동 코너를 통해서 깊이 사고하고 풍성하게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더라고요.



지금 당장 우리의 눈에 보이는 결과을 없을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고단하고 번거롭게 느낄 수 있어요. 준비의 장점이 큰 게 와 닿지 않을 수 거예요. 



하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매일 한 권의 책의 내용을 자신으로 만드는 과정이 쌓이고 쌓이게 된다면 엄청난 지혜로 작용하게 될 거예요. 지금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결과에 너무 얽매이지 말고 먼 미래를 바라보며 성실하게 준비하길 바래요. 기쁨으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날이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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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 - 99%의 노력을 움직이게 하는 1%의 따뜻한 심리 이야기
김종환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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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공부와 관련된 책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책의 제목은 에서 출판한 신간 <공부에 지친 학생들을 위한 심리 수업>이예요.


우리가 책의 제목에 미리 엿볼 수 있듯이 공부함에 있어서 무엇보다 중요한 게 바로 마음의 안정감이라고 설명해 주세요. 특히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함께 많은 상담 사례를 토대로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심리와 성향별 공부하는 방법과 자신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등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우리는 저자의 주장과 같이 각자 자신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해요. 만약 우리가 지금까지 끊임없이 다른 이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살아왔다면 이제 멈추어야 해요. 이제 어제 자신의 모습을 토대로 더 나은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 기대하며 살아야 해요. 이 전과 다른 우리의 사고방식이 다른 이와 비교하는 게 아니라 바로 자신을 기준으로 바르게 성장해 나가야 해요. 이럴 때 비로서 우리는 욕심과 과욕을 구별할 수 있어요.

적당한 욕심은 우리를 성장하게 만들어 주는 동기부여로 작용할 수 있어요. 이와 달리 과욕은 끊임없이 내 앞을 가로막는 방해물로 작용할 수 있어요. 이제 다른 이가 아닌 자신의 수준과 위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아야 해요. 우리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 지에 대해서 계획하고 발전해 나가야 해요. 결국 우리가 저자의 주장을 정리해 보면 공부의 승패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다 줄 거예요.



우리가 다른 이들과 환경을 바꾸는 게 말처럼 쉽지 않아요. 이와 달리 자신을 바꾸는 게 훨씬 빠르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인 것 같아요. 저자의 주장대로 우리가 상대방과 비교를 하지 말고 자신을 기준으로 한 걸음씩 바꾸어 나갈 때 이 전과 다른 결과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의지에 달려 있어요. 혹시 여러분 가운데 저자의 주장에 대해서 공감하는 분이 계신다면 공감으로 멈추지 말고 적용해 보아요. 이제 우리의 삶에 나타나게 될 결과를 누려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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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선생님!
프란체스카 피로네 지음, 이지혜 옮김 / 별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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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별글에 대해서 출판한 신간 <고마워요 선생님>에 대해서 나누어 보려고 해요.



처음에 어린 자녀가 유치원에 다녀와 “선생님은 뭐 하는 사람이에요?”에 대해서 질문할 때 갑작스러운 자녀의 질문에 당황했어요. 혹시  여러분도 이런 경험을 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어린 자녀가 이제 곧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예정인 자녀를 두신 분이나 아니면 올해 어린 자녀로부터 선생님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자녀의 질문에 대해서 아직 답변을 해 주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처음 어린 자녀들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입학을 하게 되면 왠지 모르는 낯선 공간이라 이유로 인해서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더라고요. 실제로 자녀들이 익숙하지 않는 곳과 낯선 선생님과 만남이라 친밀한 관계 형성을 이루는데 다소 시간을 필요로 하더라고요. 이런 자녀의 모습은 어른들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라 어찌보면 당연한 것 같아요.



이 책은 선생님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를 해 주세요.  먼저 자녀들이 선생님에 대해서 알게 된다면 조금 더 적응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요. 실제로 이 책은 선생님에 대해서 단순하게 정보 전달만 전달해 주는 게 아니라 선생님에 의해서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 설명해 주세요. 선생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분이시잖아요.예를 들면 선생님은 자녀들에게 공부 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너무 필요한 용기, 높은 자존감, 격려 등을 아낌없이 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그림책이예요.



어린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선생님에 대해서 알고 친밀한 관계로 형성해 나가는 자녀들에게 너무 유익한 책이예요. 어린 자녀가 이제 곧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또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할 예정인 자녀를 두신 분이나 아니면 올해 어린 자녀로부터 선생님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는데 자녀의 질문에 대해서 아직 답변을 해 주지 못한 분이 계신다면 이 책을 펼쳐보시길 바래요.



#고마워요선생님, #저자프란체스카피로네, #번역이지혜, #별글, #미자모,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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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 - 우당탕탕 아이를 키우는 교사 엄마의 좌충우돌 육아 가이드
이사비나 지음 / 빈티지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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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빈티지하우스에서 출판한 신간 <우리 아이가 ADHD라고요?>예요. 



이 책은 ADHD 자녀를 키우는 교사 엄마의 이야기를 담아 놓았어요. 현재 저자는 12년 차 중학교 교사예요. 저자는 ADHD 자녀를 키우고 계세요. 저자는 교직에서 얻은 통찰과 ADHD 자녀를 키우면서 얻게 되는 경험을 토대로 ADHD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잘 적응하고 친구관계와 학업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도움받을 수 있는 방법을 책 안에 담아놓았어요. 



우리 사회는 그동안 정신건강의학과와 ADHD에 대해서 많은 편견을 가지고 있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정신건강에 대해서 진단받는 것을 매우 부정적이었어요. 이런 오해와 편견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성인으로 성장한 후 자신 안에 나타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 진단을 받기 시작했어요. 현재는 과거와 달리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는 분위기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우리 사회는 여전히 ADHD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어요.


오늘날 성인 ADHD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하지만 저자는 ADHD는 학창시절부터 함께 했을 것이라고 말해요. ADHD의 유병률은 대략 5~8% 정도라고 해요. 저자는 아무 한 반에 1~2명의 아이들은 ADHD일 수 있다는 말해요. 우리 나라는 ADHD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단을 잘 받지 않는 분위기예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면 아무도 그 이상일 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 같아요.



오늘날 ADHD에 대한 편견이 가장 큰 걸림돌이예요. ADHD에 대한 편견이예요. 이제는 부모님의 용기 있는 행동이 자녀를 치료할 수 있어요 . 현재 자녀가 ADHD일지 의심되거나 걱정된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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