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에 최적화된 영어 연습! 즐겁게 영어 연습을 하는 책! 최단기간에 영어로 말할 수 있게 해 주는 책! <영어는 3단어로>는 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겁니다. 저자는 일본인입니다. 일본어나 한국어는 영어와 어순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래서 일본인이나 한국인은 영어를 말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브로큰 잉글리쉬(broken English)를 하거나 완벽한 영어 문장을 하나 만들려면 머리가 복잡해지곤 합니다. 이런 경험을 한 저자는 영어 연습의 발상을 바꾸어 일단 ‘주어 + 동사 + 목적어’ 3단어로 말해보라고 도전합니다. 자신의 모국어로 문장을 만들고 그것을 완벽한 문장의 영어로 바꾸려 한다면 즉각적으로 영어가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3단어로 말하기!
3단어 영어를 만드는 팁은 다음과 같습니다. be 동사, 수동태, 어려운 단어와 숙어, There is/are 구문, 가주어 It is, 등은 피하고, 가능한 심플하게 단문으로 말해보자는 것입니다. 이래서 깊은 대화가 가능할지 의구심을 가지고 책장을 넘겨 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설득력이 있습니다. 일단 익숙한 기본 동사들을 가지고 자신이 말하고 싶은 바를 즉각적으로 말하는 훈련을 해봅니다. have, use, like, love, see, need, enjoy, 등과 같은 익숙한 만능 동사와 play, attend, drink, know, try, mean, sell, carry, bring, call, 등과 같이 다양한 동작을 표현하는 동사를 익히게 합니다. interest, move, confuse, miss, leave, outnumber, 등과 같은 흥미로운 동사들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런 동사들을 주제별로 묶어 연습하다 보면 어느새 100개의 문장 쉽게 말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책 목차를 보고 3단어 문장을 만들어 본 뒤 확인해 보는 순서로 즐겁게 연습해 보았습니다. 이 책은 외국인 바이어와 만나야 하는데 준비가 부족한 사람들,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줄 것입니다. 한번 도전해 보세요. Practice makes perf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