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로,
스카이림(아레나 에서 엘더스크롤까지 나옴)
스타워즈, 7편.루카스필름.
울티마, 9편에 이어서 온라인까지.(리차드 게리엇.)
반지의 제왕 및 호빗, 실사실마리온,
등등등...
이야기의 창조적인 세계로 만들어지는 현실은 자본과 판타지와 결합되어
흥미와 재미라는 부가가치가 무궁무진하거든.
지금 여기는
이야기가 없는 이유...뭐라고 보시는가?
창조경제.ㅎㅎㅎ웃프다...진짜.
저게 다 문학에서 출발했거든...
그런데 우리나라 문학은 죽어간다.
흔히 뜬 구름 잡는 이야기라고 폄하하지만,
정말로 뜬 구름 잡는 시늉이라도 해보지도 못했잖아.
저 소설의 이야기가 뜬 구름을 잡아서
탄산수로 만들어 마시는 창조력은 도저히 따라 할 수가 없지?
물론 베끼는 건 잘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