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접근하는 아이폰iOS 6 프로그래밍 (기본+활용 실무테크닉)
안경훈 지음 / 성안당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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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개발에 힘이 생기게 된 것은 아이폰이 생긴 후 스마트폰 열풍이 불게 되고 IOS계열과 안드로이드 계열, 윈도우 계열의 스마트폰이 생겨나게 되었다. 아이폰 IOS개발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먼저 잘 정비되어 있는 상태로 나와 이슈화가 되었고 그 다음에 안드로이드 윈도우가 생겨나게 되었다. 가장 이슈화 되면서 IOS 개발에 많은 개발자들이 뛰어 들게 되었다.

 

이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나 읽으려는 사람들은 IOS개발을 하고 싶거나 선택하는 중에 많이들 읽을 것이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중에서 IOS가 검증과정이 세밀하고 가장 많은 어플 들이 존재하기에 모바일 시장으로 개발자들이 뛰어 들게 된다. 이미 만들어진 어플 들을 보면서 모방을 하거나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어플을 개발하게 되면서 비교를 해볼 수 있고 더 좋은 어플을 만들 수 있기에 아이폰 시장에 개발자들이 많이 뛰어들었다.

 

개발 초보자들은 개발을 시작 할 때 막상 책을 사서 보거나 원서를 보면서 해보지만 혼자서 하기엔 잘 안 풀리는 부분도 있고 힘든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위와 같이 어플 개발에 뛰어 들 때 처음 시작이 어려워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개발 환경 만드는데 적지 않은 돈이 들어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개발 환경을 준비했더라도 처음 하기엔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요즘에는 개발자 커뮤니티나 카페들이 존재하기에 그 사이트들을 참고 하면서 하면 한결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책을 사기엔 힘들어도 개발자 커뮤니티 카페들을 들어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아니면 검색 키워드를 잘 선택하여서 검색을 하고 찾아서 공부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이트 들은 어느 한쪽 자기가 공부 했던 방향으로 치우쳐져 있거나 해결했던 방법들이 있긴 하지만 참고용으로는 힘들기도 하고 책을 고르더라도 좋은 책을 찾기는 쉽지만 초보자가 익히기엔 어려운 책들이 많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폰 개발자들의 카페에서 카페에 개발기초 들을 올려서 알려주기도 한 저자로 맥부기 카페에 글을 올렸던 유저이다. 이렇게 카페에서도 질문을 통해 해결을 할 수 있고 발행된 이 책을 통해서 필요한 절차와 설치해야 하는 것 기초부터 하나하나 잘 알려준다. 개발자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일단 방향부터 잡아야 되고 모바일로 정했다 하더라도 기초가 잘 안되어 있으면 일 하다가도 힘들고 어렵기 마련이다.

 

아직 앞으로도 개발할 날들은 많기에 어떤 언어 하나라도 마스터를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개발해야겠단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면 하고 개발자의 길을 가고자 마음먹었다면 이왕 시작한 것 어느 한 부분이라도 끝내기를 추천한다. 그 끝내는 대 아이폰 IOS를 개발 하고자한다면 현재 아이폰 IOS는 6버전까지 나왔고 이 책을 참고하면서 준비하고 아이폰 개발자의 시작인 기반을 잘 다듬었으면 한다. 모든 개발자들을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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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시인으로 태어났다 - 임동확 시인의 시 읽기, 희망 읽기
임동확 지음 / 연암서가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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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함축적으로 나타낸 것’ 이런 시들은 학교에서 문학으로 들어가서 배우고 그 당시에 시대적 배경과 시의 저자의 마음이 많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풀이 되어 왔다. 어린 시절 국어시간에 시를 배우는 시간이거나 시로 출제된 문제풀이를 위해 시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파악하고 문제를 푸는 대에만 공부를 하였었다.

 

대학 입시를 위한 공부를 한 후에는 대학에서는 자기계발 관련된 교과나 인문학 수업을 통해서 몇 가지 시를 들으며 한 줄에 담겨있는 의미를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시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각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접 겪어왔던 공부를 통해 배우는 사람들이 있겠고 심성이 곱고 감정이 풍부해서 시의 한 단어에 담겨 있는 뜻을 풀이하거나 생각하면서 지내는 사람이 있고 시를 짓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

 

저도 아직은 아니지만 시를 나중에 한번 지어보고 싶고 시를 가까이 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쓴 임동확 저자를 통해서 시의 풀이에 더 다가가고 임동확 저자가 생각하는 각 주제들이 있는 시의 풀이를 볼 수 있었다. 각 주제들에는 많은 시인들이 쓴 시들이 있지만 그중 에서도 살아오면서 마주치게 될 30가지의 주제들로 선정하였다.

 

임동확 저자가 시들을 보면서 풀이한 방법에는 우리가 학생시절이나 시를 접했던 때의 풀이와 다르다. 하지만 시에 대한 시대적 풀이도 틀린 것은 아니고 저자가 풀이한 방법도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생각한다. 이유는 시를 보는 관점에서 그 시대의 작가가 시대의 아픔이나 자신이 살아오면서 사용하던 단어를 쓰고 이 단어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갖을 수 있다고 본다.

 

시에는 표현방법이 다양하고 함축적인 것이 매력적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부 할 때만 보고 다시 접하지 않게 된 부분이 많이 아쉬웠다. 이 책을 통해서 시의 풀이를 보면서 생각을 폭을 많이 넓혔으면 좋겠고 마음을 시로 표현한 많은 작가들이 생겼으면 한다. 임동확 저자는 시를 쓰고, 읽어주고, 가르치는 모든 과정을 일종의 종교적 제의로 받아들이며 문학과 학문을 병행하는 점에서 당대에 보기 드문 인문주의적 시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를 쓰고 싶은 감정이 아직 크진 않지만 쓰고 싶어 하는 생각이 있는 사람들이나 감정적이고 싶은 사람은 이 저자의 시도 보고 컴퓨터를 통해 찾아 볼 수 있는 시나 집근처의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시를 통해 주변 사람들 간의 대화에 표현력에도 시적표현이 나타나 여러 가지를 생각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는 세상도 한번 생각해 보았다.

 

여러 가지를 생각하는 것을 통해 상상력도 키우고 날개를 펼치며 자신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되고 서로간의 동질감이나 관심사가 시로 되면 아름다울 것이다. 작가에는 동요를 짓기도 하고 노래를 짓기도 하고 글을 쓰기도 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시를 짓는 것 또한 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를 많이들 짓기도 하고 시 분야도 잘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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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5식 다이어트 - 멘사 몸짱 한의사 기적의 100일 건강 프로젝트
남호진 지음 / 미다스북스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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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한 견해로 1일 1식 다이어트와 1일 5식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다이어트가 많은 사람들이 고민 하는 것인데. 원하는 몸무게가 있다면 이 몸무게가 되기 위해서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되나 고민을 많이 하게 되고 관련된 글 들이 이슈가 많다.

 

이러한 다이어트들의 종류를 보면서 도전해봐야 하는데 1일 1식은 소식을 하면서 어떻게 한 끼만 먹고 하루를 버틸 수 있을까 공복감 때문에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에 비해 1일 5식 다이어트는 공복감이 없을 것 같고 좀 더 안심이 되 보이기도 하다. 이 두 가지 다이어트 방법 중 선택 한다면 고민을 많이 할 것 같다.

 

다이어트에 관한 도전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도 많이 있다. 두 다이어트의 공통점이 있다면 칼로리가 낮은 식품들을 먹으면서 소식으로 적당히 먹는 게 관점이다. 소식을 하면서 공복을 통한 1일 1식 다이어트를 하다가 실수로 더 넘게 먹게 되면 요요현상이 온다.

 

다이어트에는 요요 걱정이 많이 있는데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로는 살을 빼기 위한 생각이 많다. 비만으로 인한 환자들이 이야기하는 것에도 다이어트들은 요요가 걱정이 되고 공복감 때문에 힘들어 했지만 1일 5식 다이어트는 공복감 걱정 없이 다이어트 할 수 있어 좋았다 말한다.

 

책의 저자의 경험으로 책을 쓰게 되었는데 저자는 IQ150넘는 영재로 멘사에 속한 사람인데 아무리 똑똑 하였어도 공부를 더 하고 싶고 더 올라가기 위한 스트레스로 비만이 되었고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 이 비만 일 때 다이어트를 도전의 시작은 운동만 하는 다이어트였다. 운동만으로는 살이 빠지지 않는 것을 알고 해외에 있는 비만 관련 책이나 다이어트 책들을 탐독하였고 다이어트를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보통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일 3식을 하고 있는데 아침을 먹은 후와 점심을 먹은 후 저녁을 먹은 후에도 공복감이 생긴다. 공복감은 배 속이 비어 있을 때 위가 추숙이 되고 위부에 통증이 일어나고 다음에 먹을 때 만족할 때까지 먹게 만든다. 공복감이 폭식을 하게 만드는 주원인이다. 폭식을 하면 더 많이 먹고 살이 찌게 된다.

 

이 점을 고려하여 아침과 점심 사이에 한번 점심과 저녁 사이에 한번을 더 추가하여 1일 5식을 통해서 공복감을 줄이고 최소한의 칼로리로 공복감만 만족 시킬 정도로 줄여서 밥을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방법을 생각하였고 이 먹는 방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다이어트와 건강에 대한 생각을 같이 할 수 있었다.

 

저자가 먼저 1일 5식을 하면서 체험하였고 직접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비만 관련해서 연구하고 치료해오던 방법을 책으로 기록해서 인지 더 신뢰가 가고 좋았다. 책의 끝 부분에는 주요 식품의 칼로리와 자가진단하기, 비만 분석 및 운동법을 적어 놓았고 자신의 몸을 분석을 하고 칼로리를 잘 지켜서 먹고 인지하여서 먹으면 건강한 다이어트는 성공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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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클라시코의 모든 것 - 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축구전쟁
한준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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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같은 축구전쟁 FC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CF 프리메라리 경기 이 두 팀의 경기를 엘 클라시코라고 말한다. 엘 클라시코라는 말은 스페인 어로 우리나라에서는 고전이라는 말로 쓸 수 있다. 축구 경기 중 두 팀의 경기에만 고전이라는 말이 붙는다. 110년간의 접전을 하였지만 어디가 더 잘 한다 판단하기 어려울 정도로 두 팀의 축구 실력과 방법은 대단하다. 어린 학생들이나 20~30대 누구나 할 것 없이 축구의 열기에 함께하고 다른 나라더라도 그 나라에 소속 된 기분으로 경기를 시청하고 서로 만날 때 마다 프리메라리 이야기를 한다.

 

축구는 남자들만이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 축구도 나오듯이 여자들 또한 프리메라리에 열광한다.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쓴 한준 스포츠 전문 채널 축구해설자로 일하고 있다. 이 스페인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잘 표현하고 싶어서 2009년부터 2010년까지 스페인에서 그 축구 현장에 대한 열기를 보고 프리메라리 경기를 중계하기 위해서 스페인으로 직적 가보았다.

 

가서는 어느 한 팀을 이야기 해야하고 웃다가도 두 축구팀 중 어느 팀을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둘다 좋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면 안된다. 데이비드 베컴도 바르셀로나에 가게 된다면 바르셀로나를 응원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가게 된다면 레알 마드리드를 응원하고 그래야 한다고 했다. 이 두 팀에 대한 경기를 엘 클라시코 고전이라고 하는데 고전이라 한 이유는 오래 전 부터 스페인에서 정치적 신념, 철학 등이 다르기에 서로의 대립이 컸다.

 

그 중에서 카스티야에서는 스페인을 하나의 나라로 만들기 위해서 스페인의 모든 지역들을 하나로 만들어 갔고, 카탈루냐는 그런 카스티야에 지배 받는 것이 싫어서 대립구조를 가졌다. 카스티야에 있는 팀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있고 카탈루냐의 팀으로 바르셀로나가 있다. 두 팀은 축구경기를 할 때 마다 스페인 국가에서 카탈루냐와 카스티야간의 대립을 보여준다. 엘 클라시코라 불리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에서는 축구를 통한 역사가 초등학교의 교과서 수준이다.

 

바르셀로나는 축구를 예술적으로 하려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제왕이 되고 싶어 한다. 한준 저자는 책을 쓰기에는 많이 부족하였지만 현장 경험을 통해서 축구의 열기가 최고인 스페인에 직접 가서 프리메라리 경기를 보므로 해설하기 위해서나 축구를 관람하기 위해서 필요한 정보들도 기록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 프리메라리 채널로 라리가 쇼를 진행하는 정인영 아나운서도 이 책을 추천 하였다.

 

경기만 보아도 축구에 푹 빠지게 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더 경기에 빠질 수 있다 생각한다. 축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월드컵이나 올림픽 등 나라에서 대표로 참여하게 되면 내가 참여는 기분이 들듯이 가끔 보는 사람들도 잠깐에 푹 빠지게 되고 축구의 매력은 남다르다. 이 두 팀의 메시나 호날두 같은 명선수와 인터뷰한 내용도 담겨 있고 활약했던 선수들 등 라이벌이 된 역사부터 지금까지의 변화들이 담겨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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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로 쓴 페이스북, 芝山通信
김황식 지음 / 나남출판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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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함이 느껴지는 편지였다. 책을 읽으면서 전 김황식 국무총리는 직선제 도입 후에 최장수 재임을 한 국무총리로 책을 읽고 있는데 따스함이 느껴졌다. 40여년의 공직생활을 해왔고 국무총리 생활을 시작하면서 종이에 썼던 것을 페이스 북에 올리는 형식으로 연륜이 있지만 시대 흐름에 맞춰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젊은 층을 봐도 시대를 못 따라가는 사람도 많은데 시대 흐름에 맞춰가는 노련함이 보기 좋았다.

 

국무총리 일을 하면서 각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와 국가에서 챙겨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대신 전달도 해준다. 이름을 국무총리의 페이스북으로 만들어서 하루하루 일기형식으로 글을 써서 올리면 사람들이 댓글도 달아주고 정말 국민과의 소통을 하면서 해결 해야 될 문제들이 있으면 직접 가서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았다.

 

서울에 있는 어린이 병원에 가서 소아암에 걸린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보면서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으로 만나서 손도 잡아주고 하였다. 보통 병원에는 잘 안 가려 하는 사람들이 많을 텐데 가서 따뜻한 말 해주는 것을 보고 좋은 사람이다 생각하였다. 다른 나라에 가는 것과 과거 당시 간디가 말하였던 것들, 만델라 대통령 등 아프리카 각 지역으로도 많이 활동하였다. 지역적으로 열리는 비엔날레나 여수 엑스포에서도 활동을 하였다.

 

국무총리 페이스북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와서 모였으면 좋겠다. 추진되어서 같이 모여서 못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듣고 답들을 제시해주었다. 공직생활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공직 기간이 끝나더라도 이런 활동들을 통해 계속 만났으면 좋겠다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이가 어린 학생부터 60세의 다양한 직업과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모임을 가졌었다. 김황식 총리의 말 중 총리로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생각을 전한다.

 

말하는 총리를 보면서 한 인간으로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모습을 잘 보여 준 것 같다. 읽으면서 가장 눈이 찡했던 부분은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것들이 있다. 사회에서 학생들로 인한 여러 가지 일 들이 생겨나는데 왕따를 당한 다거나 괴롭힘을 당하는데 학생이 아닌 살아있는 한 사람으로서 괴롭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을 택하는 사람도 있고 괴롭힘으로 인해 죽은 학생들도 있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들이 있었고 또 이런 학생들이 생겨날까 하는 안 좋은 상황들이 생기지 않도록 관련된 교육이 잘 실천되어야 한다고 본다. 복지 적으로나 학부모 입장에도 눈물만 생기고 잘못을 해도 잘못을 모르는 학생들로 만들기 보다 복지 정책을 잘 조정하여서 학교관련 문제들이 없어졌으면 한다. 우리나라의 국무총리로서 사람들을 살피고 따스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부분이 인상이 제일 깊었다. 이 책을 통해 따스함이 커졌으면 좋겠고 따스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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