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개발에 힘이 생기게 된 것은 아이폰이 생긴 후 스마트폰 열풍이 불게 되고 IOS계열과 안드로이드 계열, 윈도우 계열의 스마트폰이 생겨나게 되었다. 아이폰 IOS개발은 스마트폰 중에서 가장 먼저 잘 정비되어 있는 상태로 나와 이슈화가 되었고 그 다음에 안드로이드 윈도우가 생겨나게 되었다. 가장 이슈화 되면서 IOS 개발에 많은 개발자들이 뛰어 들게 되었다.
이 책을 구매하는 사람들이나 읽으려는 사람들은 IOS개발을 하고 싶거나 선택하는 중에 많이들 읽을 것이다. 현재 스마트폰 시장 중에서 IOS가 검증과정이 세밀하고 가장 많은 어플 들이 존재하기에 모바일 시장으로 개발자들이 뛰어 들게 된다. 이미 만들어진 어플 들을 보면서 모방을 하거나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어플을 개발하게 되면서 비교를 해볼 수 있고 더 좋은 어플을 만들 수 있기에 아이폰 시장에 개발자들이 많이 뛰어들었다.
개발 초보자들은 개발을 시작 할 때 막상 책을 사서 보거나 원서를 보면서 해보지만 혼자서 하기엔 잘 안 풀리는 부분도 있고 힘든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다. 위와 같이 어플 개발에 뛰어 들 때 처음 시작이 어려워 포기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개발 환경 만드는데 적지 않은 돈이 들어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개발 환경을 준비했더라도 처음 하기엔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요즘에는 개발자 커뮤니티나 카페들이 존재하기에 그 사이트들을 참고 하면서 하면 한결 수월하게 진행 할 수 있다.
책을 사기엔 힘들어도 개발자 커뮤니티 카페들을 들어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고 아니면 검색 키워드를 잘 선택하여서 검색을 하고 찾아서 공부 할 수도 있지만 이런 사이트 들은 어느 한쪽 자기가 공부 했던 방향으로 치우쳐져 있거나 해결했던 방법들이 있긴 하지만 참고용으로는 힘들기도 하고 책을 고르더라도 좋은 책을 찾기는 쉽지만 초보자가 익히기엔 어려운 책들이 많다.
이 책은 저자가 아이폰 개발자들의 카페에서 카페에 개발기초 들을 올려서 알려주기도 한 저자로 맥부기 카페에 글을 올렸던 유저이다. 이렇게 카페에서도 질문을 통해 해결을 할 수 있고 발행된 이 책을 통해서 필요한 절차와 설치해야 하는 것 기초부터 하나하나 잘 알려준다. 개발자의 길을 가고 싶다면 일단 방향부터 잡아야 되고 모바일로 정했다 하더라도 기초가 잘 안되어 있으면 일 하다가도 힘들고 어렵기 마련이다.
아직 앞으로도 개발할 날들은 많기에 어떤 언어 하나라도 마스터를 하고자 하는 마음 정말 개발해야겠단 마음으로 시작하였으면 하고 개발자의 길을 가고자 마음먹었다면 이왕 시작한 것 어느 한 부분이라도 끝내기를 추천한다. 그 끝내는 대 아이폰 IOS를 개발 하고자한다면 현재 아이폰 IOS는 6버전까지 나왔고 이 책을 참고하면서 준비하고 아이폰 개발자의 시작인 기반을 잘 다듬었으면 한다. 모든 개발자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