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카미 하루키의 수필집을 소개합니다.
수필같은 단편소설집 일인칭 단수 부터
수필집- 슬픈 외국어, 코끼리공장의 해피엔드, 세라복을 입은 연필,랑겔한스섬의 오후,( 이건 해 뜨는 나라의 공장이란 이름으로 재출간) 더 스크랩, 시드니,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직업으로서의 소설가,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그리고 하루키의 단짝이었던 삽화가 안자이 미즈마루의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그림 ~ 을 소개합니다.
( 그 외에도 수필집으로 먼 북 소리,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 등의 수필집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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