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대표 괴물들의 능력, 그들과 닮은 동물들과, 그들이 존재한다면 꼭 필요한 것들에 대해 과학적 지식과 함께 풀어내는 책. 과학적 지식이 나처럼 현저히 낮아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 초등고학년 아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흡혈귀에게 피를 대주려면 1285명의 자발적 흡혈귀 팬이 필요하며, 용이 소화하며 내뿜는 메탄이 불로 변한다면 입냄새가 대단할 것이란 내용, 철을 먹는 다는 불가살이를 소개하며 실제 물과 이산화탄소와 철로 살아가는 철산화세균을 연결해서 풀어낸다 늑대인간을 연구한다면 탈모증환자에게 희망을 줄 수 있다는 내용에 아마 과거 다한증이나 광견병증상이 늑대인간의 전설을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충분히 납득이 가는 추측, 그리고 유럽에선 늑대인간이지만 조선에선 신선등으로 여겨 오히려 좋아했다는 역사적 내용도 담겨 있다. 텔로미어끝이 닳지 않는 박쥐가 그나마 요정과 유사하다던가 그 외 도깨비 흰여우 등 재미와 지식까지 주는 책. 아이들과 키득거리며 웃고, 내용을 읽다 과학적 내용애 대해 더 알고 싶으면 찾아보기도 하고! 딱딱하고 비슷비슷한 과학책에 질리신 분들은 이 참신한 책을 꼭 읽어보시길! ( 아래 사진은 책 속 개구리왕자다~ 사람이 개구리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개구리가 다시 사람이 되기도 어렵다는 이유를 뇌크기 등으로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