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이자 쇼리.뱀파이어지만 유전자 조작등으로, 검은 피부를 가진 그래서 낮에도 조금은 다닐 수 있는 개량된 흑인 뱀파이어.남녀구분도 나이도 그 무엇도 거리낄 것 없는 세상, 차별없는 세상, 노년의 작가가 꿈꾸던 세상일까.모계사회같기도 하고, 뭔가 마약을 중심으로 하는 그룹홈같기도 하고, 너무 장대하고 너무 많은 것이 담겨 있어 그릇이 넘쳐 흐르는 느낌.난 왜 진딧물과 개미들의 공생관계가 떠오르는 걸까. 미안해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