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혁명은 자유·평등·박애(형제애)를 기치로 내걸었다.
700다면 혁명을 통해 정말로 모든 사람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되었으비판적인 논자들은 혁명이 모든 사람들에게 해방의 가능성을 말했지만 실제로는 여성들을 배제하고 억압했다고 주장한다. 형제애는 있었을지 몰라도 자매애는 없었으며, 그 형제들(시민)이 아버지(국왕)를살해하고 권력을 잡았을 때 나타난 결과는 여전히 남성 중심의 가부장제 질서였다는 것이다. 여성들의 관점에서 볼 때 혁명은 아무것도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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